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4-18

전북, '난적' 성남 잡고 리그 5연패로 묵묵히 전진[0]

전북 현대가 성남FC에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5연패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갔다. 전북은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8승 2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상대의 수비에 숨이 막힐 정도였지만 전북은 승리로서 리그 5연패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갔다. 시즌 초반 전북에 가장 까다로운 성남-울산-강원과 3연전을 승리로 시작했다. 승리에 방점을 찍어야 할 ‘주말-주중-주말’ 일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전북은 성남을 상대해 이번 시즌 가장 힘겨운 경기를 했다.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성남의 늪에 가까운 수비 전술에 공격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일류첸코가 출전하면 성남에선 마상훈이 출전해 수비를 두텁게 했다. 전북의 득점은 상대 실책에서 나왔다. 박용지의 백패스 미스를 일류첸코가 끊어내 한교원의 득점을 도왔다. 김상식 감독은 이런 어려운 경기도, 후반에 득점이 나올 것도 모두 예상했다. 경기 후 “성남 수비가 좋아서 고전할 것이라 예상했고,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라며 "고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라고 평가했다. 전북은 까다로운 상대들과 연전을 승리로 시작하면서 남은 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 전북은 지난 시즌 성남(1무 1패)과 강원(2패)과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고, 울산은 우승 레이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강원을 상대론 이번 시즌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까다로운 경기였음은 분명하다. 김상식 감독은 이날 승리의 의미에 대해 "강원전까지 준비함에 있어서 연관성을 가지고 준비했다. 울산을 만나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최영준에게 온전한 휴식을 줬고, 쿠니모토 역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조기 교체 아웃으로 휴식까지 취할 수 있게 했다. 전북은 그와 더불어 울산과 격차를 무려 6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21일 울산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차는 9점이 된다. 지난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울산을 상대로 4승 1무를 거둔 전북은 특유의 위닝멘털리티에 더해 자신감까지 더한 상태다. 전북의 울산전 승리 의지와 자신감을 충만한 상태다. 김상식 감독은 “울산은 우승을 다투는 팀이다. 울산을 이겨내야 리그 5연패가 가능하다.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성남전 결승골 주인공 한교원 역시 “(울산전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우리 경기에 맞춰질 것인데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집중을 하고, 각오를 더 다지며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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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결승골' 한교원, "달아나는 승점이라 기쁘다"[0]

"쉽지 않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우리가 달아날 수 있는 승점이라 기쁘다."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8승 2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전북은 이날 성남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박용지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한교원이 깔끔하게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한교원은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기록한 5골 중 4골을 최근 3경기에서 넣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교원은 "우선 이번에도 쉬운 경기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쉽지 않은 경기에서 승점 3을 가져왔다. 그 승점이 우리가 달아날 수 있는 승점이라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교원은 최근 활약에 대해 "지난 시즌에는 코로나로 인해 시즌이 축소됐다. 올 시즌엔 장기 레이스다. 선수에게 가장 안 좋은 것은 부상인데, 회복과 부상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로 울산전에 임하는 동력과 자신감을 얻었다. 한교원은 "우선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겠지만 울산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선수들도 알고 있었다. 항상 감독님이 대승을 거둔 다음 경기를 걱정을 많이 한다. 그래서 더욱 집중했다. 지난 경기보다 좋지는 않았지만 고비를 넘겼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교원은 "선수들은 울산 경기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우리 경기에 맞춰질 것인데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집중을 하고 각오를 더 다지며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교원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패한 울산의 상황에 대해 "후반은 잘 몰랐다. 지고있다는 상황은 알고 있었다"라면서도 "코칭 스태프들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다. 그런 것에 신경쓰면 안 된다. 우리 경기를 보여줘야 우승이 따라온다"는 말을 하신다. 그것에 맞춰 잘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은 베테랑 선수들이 많아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다. 이는 시즌 중에도 유효한 고민이다. 이에 대해 한교원은 "그런 걱정을 잘 알고 있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있고 책임감을 갖겠다. 나이에 맞는 활약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모든 포지션 더블 스쿼드를 구축한 전북에도 측면 자원의 수가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 때문에 경기를 거듭할수록 한교원의 체력적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한교원은 "사이드 선수가 부족해서 걱정이 많다. 그만큼 현재 있는 선수들이 관리를 잘 하고,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다. 그렇게 고비를 넘기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한교원은 이번 시즌 연일 득점을 터뜨린 후 전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작년에 부상이 많다보니 가족들이 경기를 잘 못봤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나면 전화를 하겠다는 의미에서 세리머니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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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울산전도 선수들이 자신감 있다"[1]

"울산과 경기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좋은 결과 만들어낼 것이다."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8승 2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전북 감독은 "다음 경기가 울산전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승점 3을 가져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이날 성남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박용지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한교원이 깔끔하게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 상태가 괜찮았다. 성남 수비가 좋아서 고전할 것이라 예상했고,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라며 "고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라고 평가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날 승리를 시작으로 울산과 강원을 차례로 만난다. 이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강원전까지 준비함에 있어서 연관성을 가지고 준비했다. 울산을 만나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식 감독은 최영준의 결장, 쿠니모토의 조기 교체 아웃에 대해 "강원전까지 준비하는 과정이다. 대신 출전한 류재문도 충분히 좋았기 때문에 선발로 기용했고, 활약도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라운드 전북이 울산을 이기면 승점 9까지 벌어진다. 김상식 감독은 "공교롭게 울산이 수원에 패했다. 매경기 준비를 잘하지만 울산은 우승을 다투는 팀이다. 울산을 이겨내야 리그 5연패가 가능하다.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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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그토록 단단하던 성남 방패 뚫다[1]

성남의 방패가 아무리 단단해도 전북의 창은 그것을 뚫어냈다.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성남의 방패는 예상대로 매우 단단했다. 안영규, 리차드, 이창용이 버틴 수비는 전반부터 전북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앞선 9경기 동안 무려 22골을 터뜨린 전북의 공격을 전반 내내 꽁꽁 묵었다. 전북이 주중 울산과 경기를 대비해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답답한 공격 탓에 일류첸코가 전반 중반 조기에 투입됐다. 일류첸코가 투입된 후에도 성남의 공격을 좀처럼 뚫리지 않았다. 김남일 감독은 상대 주포인 일류첸코가 나온 것에 대응해 공격수인 안진범을 빼고 수비수 마상훈을 투입했다. 전북의 첫 번째 슈팅이 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서 나왔을 정도다. 후반 들어서도 전북의 공격을 풀리지 않았다. 후반 20분 바로우와 김보경이 동시에 투입되며 변화가 생겼다. 좀처럼 만들지 못하던 기회도 점점 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북은 결국 성남의 수비를 뚫어냈다. 후반 29분 성남 박용지의 백패스 미스를 일류첸코가 빼앗아 측면으로 패스했다. 한교원이 공을 잡아 낮고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북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공격 자원을 활용해 성남의 방패를 뚤어냈다. 지난 경기까지 4골밖에 내주지 않았던 성남의 수비가 아무리 단단해도 결국 전북의 창이 뚫어낸다는 것을 확인한 한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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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결승골' 전북, 성남에 1-0 승...10경기 무패-선두[1]

전북 현대가 한교원의 선제골을 앞세워 성남의 탄탄한 수비를 뚫고 승리를 거뒀다.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8승 2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출전 명단이 공개됐다. 전북은 4-2-3-1로 나섰다. 김승대, 쿠나미토, 이지훈, 한교원, 류재문, 이승기, 최철순, 최보경, 홍정호, 이유현, 송범근(GK)이 선발 출전했다. 성남은 3-4-3으로 맞섰다. 이중민, 김현성, 김민혁, 안진범, 이규성, 이시영, 이태희, 안영규, 리차드, 이창용, 김영광(GK)이 기회를 얻었다. 전반 초반 중원에서 힘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전북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북은 성남의 수비가 중앙에 밀집되자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전북은 조기에 선수를 교체했다. 전반 23분 U-22 자원인 이지훈이 빠지고 일류첸코가 투입됐다. 최전방의 김승대는 2선으로 배치됐다. 성남은 전반 27분 안진범을 빼고 마상훈이 투입하며 대응했다. 전북은 세트피스로 첫 번째 기회를 얻었다. 전반 31분 이승기가 다소 먼 거리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다.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 42분 전북이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김승대가 왼쪽 측면을 뚫어낸 후 이승기에게 패스했다. 이승기가 재차 오른쪽으로 연결했다. 이유현이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너무 약했다. 후반 8분 성남이 공격 쪽에 스피드를 강화했다. 이중민이 빠지고 박용지가 투입됐다. 전북은 후반 10분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다. 수비 라인을 허문 김승대가 최전방에서 쇄도하는 한교원에게 패스했다. 한교원이 다시 패스를 연결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8분 전북이 세트피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프리킥에서 이승기가 넘겨준 공을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지만 최보경이 기회를 잡았다. 최보경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20분 전북 역시 공격 강화 카드를 꺼냈다. 쿠니모토와 김승대가 빠지고 바로우와 김보경이 동시에 투입됐다. 후반 25분 바로우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전북은 결국 성남의 수비를 뚫어냈다. 후반 29분 성남 박용지의 백패스 미스를 일류첸코가 빼앗아 측면으로 패스했다. 한교원이 공을 잡아 낮고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패스 미스를 범한 박용지는 곧바로 교체 아웃됐다. 성남도 후반 33분 기회를 만들었다. 이태희가 길게 연결해준 프리킥을 교체 투입된 부쉬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39분 성남의 프리킥 공격을 막아낸 전북이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김보경이 수비에서 연결된 공을 받아 중거리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김영광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까지도 추가골을 노렸다. 왼쪽 측면을 바로우가 돌파해 내준 크로스를 받기 위해 한교원이 쇄도했지만 성남 수비가 막아냈다. 경기는 결국 전북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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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골 폭격' 전북, 예리한 창으로 성남의 방패 뚫는다[1]

전북 현대가 '화공'을 앞세워 성남FC의 단단한 방패를 뚫으려 한다. 전북 현대가 1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를 치른다. K리그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을 장착한 전북가 이번 시즌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고 있는 성남의 방패를 공략한다. 전북은 승점 23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승 2무로 이번 시즌 유일의 무패팀이다. 성남은 4위(승점 15)를 달리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의 최대 강점은 역시 공격이다. 이번 시즌 9경기를 치르면서 22골을 넣었고,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른 3경기에서만 무려 11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평균 2,44골이다. 시즌 초반 문제로 꼽힌 답답한 공격 전개에 대한 지적은 말끔하게 사라졌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전북의 경기력은 개선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말처럼 개막 전 연습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조직력이 완벽하지 못했다. 실전을 연습 삼아 초반 고비를 넘기니 거칠 것이 없다. 여기에 마지막 퍼즐인 쿠니모토와 백승호가 전력에 가세했다. 현재 전북은 키플레이어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일류첸코가 7골로 득점 선두, 김보경이 5어시스트로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로우와 한교원은 차원이 다른 플레이로 측면 공격을 책임지고 있고, 이승기는 지난 경기 50-50 클럽 가입으로 소리 없이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브 자원으로 활용되는 구스타보 역시 제몫을 다해주고 있다. 성남의 강점은 탄탄한 수비다. 이번 시즌 K리그1 최소 실점팀(4골)으로 경기당 0.44골만 내줬다. 마상훈과 리차드를 중심으로 끈질기게 버티는 수비의 힘이 인상적이다. 이번 시즌 들어 단 한 차례도 상대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무실점 경기도 5차례나 된다. 지난 라운드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공격수 뮬리치가 빠진 것은 성남에 큰 손실이다. 뮬리치는 광주FC를 상대로 두 차례 원더골을 작렬했지만 유니폼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를 하다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 이번 시즌 팀의 7골 중 4골을 책임진 뮬리치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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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단독 선두 질주' 전북, 성남전서 연승 도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상승세를 이어간다. 전북현대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9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5-0의 대승을 기록하며 9경기 무패와 함께 K리그1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승하면서 무서운 공격력으로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있는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도 최상의 멤버를 출전 시켜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K리그1 최고의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일류첸코-바로우-한교원이 출전해 골 폭풍을 일으킨다. 또 지난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K리그 통산 11번째 50-50을 달성한 이승기가 김보경-최영준과 함께 중원을 장악한다. 이와 함께 지난 경기 부상에서 회복해 시즌 첫 경기에 출전한 쿠니모토와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백승호를 비롯해 구스타보, 김승대 등이 출전 준비를 끝마쳤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며 “일요일, 수요일, 토요일로 이어지는 빡빡한 경기일정에다 성남전 이후 울산과 강원의 원정을 떠나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홈경기인 만큼 많은 골로 전주성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50-50 대기록을 달성한 이승기 선수가 직관을 온 팬들의 응원 모습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팬 10명을 선발해 친필 레플리카를 선물로 주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하프타임 때 공기청정기 10대를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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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1번째 50-50 가입 이승기, 9R MVP-베스트팀 전북[2]

이승기가 역대 11번째 50(골)-50(도움) 클럽 가입과 함께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프로축구연맹은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5-0 대승에 기여한 이승기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3일 전했다. 이승기는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김보경의 패스를 팀의 두 번째 골로 연결했고, 후반 15분 바로우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2분에는 한교원의 헤더를 돕는 예리한 코너킥 크로스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이날 2골 1도움을 보태면서 K리그 통산 11번째로 50-5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기와 함께 도움 2개로 힘을 보낸 김보경(전북), 한국영(강원)이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에 5-0 대승을 거둔 전북은 베스트팀, 이 경기는 베스트매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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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3월 무패' 김상식 감독, 이달의 감독 선정[1]

전북 김상식 감독이 3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전북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감독은 K리그 감독 데뷔 첫 달부터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월(1라운드) 및 3월(2라운드~6라운드)에 열린 총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했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서울을 2-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2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후 3경기 연달아 승리했다. 3월 마지막 경기였던 6라운드 수원FC전은 1-1로 비기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또한, 전북은 2월과 3월에 열린 6경기에서 11골로, 같은 기간 울산과 함께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김상식 감독이 약속한 '화끈한 공격'을 실천했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2009년부터 선수 및 코치로서 전북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감독 같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다. ‘3월의 감독’ 김상식 감독의 시상식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전북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김상식 감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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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50-50 클럽 가입' 이승기, "60-60 클럽 가입 위해 더 열심히 뛸 것"[1]

"60-60 클럽 가입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전북 현대는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7승 2무 승점 2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전북은 3연승과 함께 개막 후 9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승기는 이날 후반 15분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경기 전 이승기는 1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승기는 인천을 상대고 2골과 1도움을 몰아치며 전북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승기는 K리그 통산 270경기 50골-5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이승기는 경기 후 "오늘 준비한 것이 잘 이뤄지면서 골이 쉽게 터졌다. 쿠니모토와 백승호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순조로운 데뷔전을 펼쳐 다행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 전 김두현 코치님께 2골 넣겠다고 말했다. 50-50클럽 가입해서 정말 기뻤다. 다만 많은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라면서 "앞으로 60-60도 남아있다. 오늘 좋은 기록을 세운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함께 뛴 백승호에 대해서 그는 "워낙 많은 것을 가진 선수다. 앞으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선수다.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감독님과는 선수 생활도 함께 했다. 특별한 말씀은 없으시다. 따로 말할 필요가 없는 사이다. 경기장안에서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부분을 잘 지켜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코로나19 때문에 동계 전지훈련서 제대로 연습경기를 하지 못했다. 경기를 뛰면서 선수들의 장점이 살아나고 있다. 조직력이 맞춰지고 있다. 찬스도 더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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