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7-14

전북, FA컵 16강 전남과 격돌[0]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FA컵 왕좌에 도전한다. 전북현대가 오는 15일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전남드래곤즈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전북은 지난 2005년 이후 오르지 못한 FA컵 최고의 자리에 반드시 다시 한 번 올라 리그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다. 지난 11일 홈에서 치른 K리그 성남과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 K리그 통산 전적에서 크게 앞서고 있는 전북은 전남과의 역대 6번의 FA컵 맞대결에서도 4승 1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FA컵 8강 진출을 위한 전북의 공격 카드는 조규성이다. 전북은 영건 조규성을 앞세워 전남의 골문을 노리고 중원에서는 부상에서 빠른 회복을 보인 김보경을 비롯해 쿠니모토와 무릴로, 한교원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손준호가 김진수-김민혁-최보경-이용과 함께 견고한 수비라인을 구성해 전남의 공격을 제압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방송중계 대신 구단 자체 중계(네이버,다음,아프리카TV 송출)를 통해 팬들에게 경기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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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모라이스 감독, "후반처럼 집중력 갖고 몰아쳐야 한다"[1]

"후반처럼 집중력을 갖고 몰아쳐야 한다". 전북 현대와 성남FC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8승 1무 2패 승점 25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성남은 2승 4무 5패 승점 10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초반부터 중앙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간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서 중원에 손을 보려고 했지만 공간을 내주면서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다. 볼 점유율도 많이 허용했다"면서 "전반서 활동량과 투쟁적인 모습이 성남에 비해 부족했다. 선수 교체로 분위기를 바꿨다. 전방부터 압박하면서 우리의 경기를 펼쳤다. 분명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전반과 같은 모습을 다시 보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후반과 같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투쟁력 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력이 중요했다. 볼 점유율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빠른 패스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그런 부분을 하지 못한 것이 어려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조규성이 열심히 뛰고 있다. 특별히 고민하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수비적인 상대와 경기에 대해서는 "뒤로 물러선 팀과 경기서 공간을 활용하는 유기적인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다. 훈련을 통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선이 굵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혹은 짧은 패스 연결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훈련을 통해 더 단단해 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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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골 만회' 전북, 저돌적 축구 선보이며 마무리[1]

치열한 난타전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전북 현대와 성남FC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주전 패배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전북은 정예 멤버로 경기에 임했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합류한 신형민도 출전 시키며 반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성남 선수단은 이해가 어려웠다.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던 김영광을 비롯해 노장 선수들 대신 젊은피들이 경기에 나섰다. 파격적인 라인업이었다. 성남의 라인업은 경기 초반 의외의 결과를 만들었다. 성남이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린 것. 성남은 이재원이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득점, 전반 3분 1-0으로 앞섰다. 젊은 성남이 빠르게 움직이며 만든 결과였다. 전북이 반격을 펼치는 동안 성남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또 거친 플레이를 통해 전북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김남일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선보였다. 전반 추가시간 성남은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흔들었다. 이태희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며 돌파에 성공했고 문전으로 연결한 볼을 박태준이 침착하게 득점, 2-0으로 앞섰다. 전북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서 이승기를 투입한 전북은 빠른 공격을 펼쳤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기회를 노렸고 전북은 연달아 2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에는 한교원이 골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이승기의 슈팅이 연제운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북의 반격은 매서웠다. 성남이 전반에 보여준 활발한 움직임과 비교됐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도 있었지만 성남의 분위기는 가라 앉았다. 성남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나상호를 투입, 반전에 도전했다. 성남은 거친 플레이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전북의 공세가 강해지자 파울을 범했다. 또 전반에 많이 뛰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부상자가 많이 나온 것도 영향을 미쳤다. 전북의 매서운 공격을 펼쳤지만 성남은 잘 막아냈다.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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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후반 공격 폭발하며 2-2 무승부... 선두 유지[1]

전북이 막판 2골을 몰아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8승 1무 2패 승점 25점을 기록했다. 전북은 조규성을 원톱 공격수로 내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한교원과 무릴로가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고 쿠니모토와 손준호가 2선 공격수로 자리했다. 신형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최보경-홍정호-이용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성남은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경기에 나섰다. 3-2-4-1 전술로 경기에 임한 성남은 김현성, 이태희, 이재원, 박태준, 유인수, 이스칸데로프, 김동현, 안양규, 연제운, 최지묵, 전종혁이 출전했다. 기대를 모은 나상호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한 성남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트렸다. 2선에 자리한 이재원이 전반 3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성남이 1-0으로 앞섰다. 전북도 공격으로 맞대응 했다. 전반 8분 전북은 쿠니모토의 패스를 받은 손준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흘렀다.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한 전북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적극적으로 돌파를 펼친 뒤 문전에서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성남 수비는 견고하게 전북의 공격을 막아냈다. 성남은 전반 43분 부상 당한 안영규 대신 마상훈을 투입했다. 성남은 전반 종료 직전 역습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태희가 오른쪽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한 패스를 박태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전북은 후반서 이승기를 투입했다. 또 전반서 부상을 당한 홍정호 대신 김민혁을 내보냈다. 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지묵이 부상을 당해 서보민을 교체로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9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돌파를 펼친 한교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은 1-2를 만들었다. 전북의 공격은 계속됐다. 쉴새없이 공격을 펼치던 전북은 후반 18분 이승기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이 문전에서 내준 볼을 이승기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성남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이 됐다. 성남은 후반 21분 박태진 대신 나상호를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했다.전북의 공세가 강해지자 성남은 옐로카드가 늘어났다. 파울로 경기 템포를 늦추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후반 30분 조규성 대신 벨트비크를 내보냈다. 경기가 원점이 되자 성남은 수비에 집중했다. 좀처럼 라인을 끌어 올리지 않고 전북의 전진을 기다렸다. 벨트비크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펼친 전북은 공격을 이어갔다. 전북은 경기 막판 한교원이 골을 넣었지만 파울판정으로 무산됐고 경기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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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전북, '닥공' 통해 불안한 성남 수비 격파 도전[1]

K리그 1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이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성남은 2승 3무 5패 승점 9점으로 11위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성남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김남일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직전 상주 원정서 시즌 2패째를 기록한 전북도 반전이 필요하다. 전북은 위닝 멘탈리티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지난 2017년 5월 3일 이후 단 한번도 연패를 허옹하지 않았다. 그만큼 전력이 안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주전에서 전북의 상대의 빠르고 저돌적인 플레이에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첫 번째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이동국이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걱정하지 않았다. 상주전을 마친 모라이스 감독은 "My Way’처럼 흔들리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지켜나겠다"고 밝혔다. 비록 패배를 당했지만 선두를 이어가기 위해 분위기를 다시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따라서 성남전에 임하는 각오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전북은 성남을 만나면 강력한 모습을 이어왔다. 역대전적에서 32승 20무 28패로 앞선다. 또 성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뒤에는 8승 4무 1패로 우세하다. 김진수가 퇴장 당했지만 최철순과 이주용이 버티고 있다. 또 대체 선수들도 많다. 많은 선수들이 임대로 팀을 떠나기도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올 시즌 15골을 넣고 5실점을 허용한 전북과 6골을 넣고 12점을 실점한 성남의 대결이지만 치열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성남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나성호를 영입했고 김남일 감독이 크게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이 문제는 공격이다. 전방에서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수비에 부담이 생겼다. 따라서 전북은 전방에서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면 불안해진 성남의 수비를 쉽게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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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연패는 없다" 전북, 홈 무실점 전승으로 선두 지킨다[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2020 K리그1 홈경기 5연승과 선두수성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오는 11일 성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1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이번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난 상주 원정에서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선두자리를 지킨다는 각오다. 전북은 올 시즌 홈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며 전주성에서 치른 K리그 4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성남을 상대로도 승리해 홈 5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전북은 2017년 5월 3일 이후 단 한 번도 연패를 허용하지 않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전북은 성남과 역대전적에서도 32승 20무 28패로 앞서고 있으며 성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이후에는 8승 4무 1패로 크게 압도하고 있다. 팀의 분위기 측면에서도 전북은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북은 비록 지난 경기에 패배했지만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외친 ‘My Way’처럼 흔들리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지켜나겠다는 분위기다. 반면 성남은 최근 K리그 6경기(1무 5패)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득점 11실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전북은 성남전 이후 오는 15일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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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모라이스의 "마이웨이", 연승 끊겨도 전북 흔들리지 않는다[1]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추격을 허용했지만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은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전북은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지난 라운드 가장 강력한 우승 경쟁자 울산을 잡은 후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굳히기에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상주에 덜미를 잡혔다. 전날 울산이 인천을 4-1로 제압하며 1, 2위 승점 차이는 이제 1점. 도전을 받는 전북으로선 조급해질 수 있지만 모라이스 감독은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울산을 비롯한 다른 팀들이 어떤 경기를 하고, 어떻게 추격하느지보다 전북의 결과만을 보겠다고 선언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상주전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연초부터 누누이 말했듯이 울산과 격차가 얼마나 나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전북이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라고 밝혔다. 리그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도 선두 자리에 있는 전북은 자신만의 싸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모라이스 감독은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며 다음 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내려서는 팀에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항상 상대가 내려서기 때문에 찬스가 나왔을 때 득점을 해야 한다. 공격수든 다른 선수들에게 찬스가 나든 결정을 지어야 한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성남과 경기도 마찬가지다. 전북은 위기에 놓인 성남의 밀집 수비를 파훼해야 한다. 객과적인 전력에서나 이번 시즌 흐름에서나 전북이 주도권을 쥐겠지만 제한된 기회에서 확실한 공격 마무리를 해야 한다. 김진수의 결장 역시 뼈아프지만 대체할 선수 역시 충분하다. 어느 위치에 서도 제몫을 다하는 만능 수비수 최철순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시즌 측면 공격수로 기회를 받고 있는 이주용도 왼쪽 풀백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모라이스 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 휴식을 취한 후 훈련을 통해 어떤 선수들이 적합한지 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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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전북 모라이스, "아쉽지만 문제 분석해 다음 경기 나설 것"[1]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경기 전후반 통틀어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우리 선수들 몸이 무거웠고, 상주 선수들이 체력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페널티킥을 실축해서 아쉽다. 경기 내용을 봐서는 재밌는 경기를 했던 것 같다"라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패배로 전북과 울산의 승점차는 1점으로 줄어들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연초부터 누누이 말했듯이 울산과 격차가 얼마나 나는 것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전북이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번 시즌 K리그팀들은 전북만 만나면 수비를 단단히 하고 거칠게 나온다. 그에 대응하다 전북은 이번 시즌 유독 퇴장자가 많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일단 내려서는 팀에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항상 상대가 내려서기 때문에 찬스가 나왔을 때 득점을 해야 한다. 공격수든 다른 선수들에게 찬스가 나든 결정을 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김진수의 퇴장에 대해 "불필요한 파울이 아니었다. 실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한 불가피한 태클이었다"라고 밝혔다. "카드나 퇴장을 줄이고 있고, 선수들도 신경쓰고 있어서 이전과는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모라이스 감독은 "김진수가 못 나오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을 통해 출전할 것이다. 다른 선수들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 휴식을 취한 후 어떤 선수들이 적합한지 볼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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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마감" 전북, 상주전 0-1 패베에도 선두 유지[1]

전북 현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전북은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홈팀 상주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세훈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강상우-한석종-박세진-김보섭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박용우가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안태현-권경원-김진혁-배재우가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는 이창근. 전북 역시 4-1-4-1로 맞섰다. 이동국이 공격을 이끌고, 무릴로-쿠니모토-이수빈-한교원이 지원했다. 손준호가 수비형 미드필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이 포백으로 나섰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7분 경기의 첫 슈팅이 나왔다. 다소 먼거리에서 프리킥을 박용우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 17분 상주는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이용이 박세진의 침투를 막다 무리한 태클을 했다. 강상우가 프리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전북은 한교원의 침투로 기회를 잡았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이수빈이 로빙패스를 연결했고, 한교원이 쇄도하며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이어 21분 왼쪽에서 올라온 김진수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높이 떴다. 전반 24분 박세진은 전북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김민혁과 홍정호가 빠르게 커버했다. 26분엔 이동국이 박스 라인 부근에서 손준호가 띄워준 공을 발리 슈팅을 때렸으나 너무 높았다. 전북은 전반 38분 측면 플레이로 기회를 잡았다. 왼쪽에서 공을 따낸 이동국은 반대편에 있는 이용에서 패스를 내줬다. 이용은 공을 잡아 얼리크로스를 올렸고, 쿠니모토가 박스로 침투해 헤더슈팅을 했다. 전반 41분 쿠니모토가 개인 능력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상주 진영에서 공을 잡은 쿠니모토는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협력 수비에서 벗어나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전북은 후반 7분 선제골 기회를 무산시켰다. 상주는 김진혁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동국이 키커로 나섰지만 크로스바를 맞췄고, 한교원이 재차 슈팅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전북은 이후 공세를 강화했다. 측면 플레이를 통해 상주를 위협했다. 후반 14분 무릴로가 왼쪽서 올린 크로스를 한교원이 쇄도하며 공격을 시도했으나 이창근이 걷어냈다. 상주는 박세진과 김보섭을 뺴고 문창진, 문선민을 투입했다. 전북 역시 이수빈을 빼고 조규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20분 쿠니모토가 상대 압박을 벗어난 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상주는 후반 3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스 안에서 돌파를 하던 강상우는 홍정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이후 VAR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강상우가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해 득점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전북은 이동국과 무릴로를 뺴고 벨트비크와 이주용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36분 상주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벨트비크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조규성이 슈팅했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오세훈은 후반 45분 박스 중앙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송범근이 막아냈다. 이어 전북은 이용이 왼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이창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송범근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북은 김진수가 종료 직전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경기는 상주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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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도전" 전북, 상주 넘고 선두 굳히기 노린다[1]

전북 현대가 상주 상무 원정에서 6연승을 거두고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려 한다.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시즌 초반 상승세에 있는 상주를 제압하고 선두 경쟁에서 한발 더 치고나가려 한다. 전북은 현재 8승 1패, 승점 2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울산 현대(승점 23)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4-1로 제압했지만 여전히 1위의 자리는 전북의 몫이다. 상주를 상대로 승리하면 승점 차이를 다시 4점으로 벌릴 수 있다. 전북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초반 3연승, 강원FC전 패배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터뜨린 15골 중 12골이 후반에 나올 정도로 경기 내내 유지하는 집중력이 좋다. 리그에서 가장 적은 4골만 내주는 탄탄한 수비도 선두 질주의 비결이다.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2선 공격진의 활약상이 관건이다. 전북에서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한교원과 울산전 환상적인 솔로 플레이의 주인공 쿠니모토가 상주 골문을 정조준한다. 한교원은 현재까지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에서 가장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교원의 활약 덕에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문선민, 로페즈가 빠져나간 측면에 공백을 느낄 겨를이 없다. 시즌 초반 눈에 띄는 활약이 없던 쿠니모토의 플레이도 본 궤도에 올랐다. 울산전 한교원의 선제골을 이끌어 낸 프리킥을 얻어냈고, 후반 추가시간엔 상대 수비진 혼을 빼놓는 움직임을 통해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상주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최근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 승점 17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상주시와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어 시즌 성적과 상관 없이 강등되지만 오히려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는 중이다. 전북 출신 선수들은 상주에서도 주축이 됐다. 권경원은 상주의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 팀의 3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탄탄한 수비력 뿐만 아니라 공격의 시발점 역할까지 하고 있다. 문선민 역시 서서히 팀에 녹아들고 있는 문선민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상주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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