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1-15

전북,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와 MOU 체결[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본부장 배기웅)와 MOU를 체결했다. 15일 오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허병길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이하 건강관리협회) 배기웅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번 MOU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단과 공익의료기관이 전라북도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 하며 이뤄졌다. 전북현대는 이번 MOU 체결로 홈경기 중 한 경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을 지정해 협회의 활동 및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건강관리협회는 전북현대 경기장 LED 광고 협약과 ‘후원의 집’ 가입 등을 통해 전북을 후원하고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병길 대표이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와 상생협력을 위한 동행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고 사랑받는 클럽으로서 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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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아공 국대 ‘라스 벨트비크’ 영입[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네덜란드 출신의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했다. 15일 전북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활약한 라스 벨트비크(Lars Veldwijk/28세/196cm/95kg)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라스 벨트비크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슈팅뿐만 아니라 큰 키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과 포스트 플레이에도 능하다. 또한 큰 키에도 불구하고 바디 밸런스와 스피드가 좋아 박스 안에서의 플레이, 측면에서의 돌파도 빼어나다. 특히 지난 시즌(18-19)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4골(개인통산 255경기 출전, 112득점)을 득점할 정도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 이동국과 함께 최전방에서 팀의 득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아공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라스 벨트비크는 지난 2016년 대표팀에 첫 선발돼 7경기에 출전했다. 라스는 FC폴렌담(네덜란드2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FC위트레흐트(네덜란드1부),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챔피언십), FC 흐로닝언(네덜란드1부) 등을 거쳐 2018시즌 스파르타 로테르담으로 팀을 옮겼다. 벨트비크는 “K리그 무대의 첫 도전을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할 수 있어 굉장한 영광이다”며 “하루빨리 적응해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동료들과 팀의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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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완전이적" 홍정호, "팬들 뜨거운 열정에 승리로 보답할 것"[3]

홍정호가 전북으로 완전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함께 나서게 됐다. 전북은 13일 2018~2019시즌 중국 장수 쑤닝에서 임대로 영입했던 홍정호를 FA로 완전영입 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홍정호의 합류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4연패 도전을 위한 완벽한 수비진의 구성을 마쳤다. 올 시즌도 ACL을 비롯해 K리그, FA컵 등 3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전북은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홍정호가 수비의 중심 역할을 잘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시즌 임대 신분으로 전북 유니폼을 입었던 홍정호는 그해 25경기에 출전해 안정감 있는 수비와 빌드업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전북의 우승을 견인하고 이듬해 1년 간 임대를 연장했다. 홍정호는 2018~2019 두 시즌동안 전북에서 55경기(3득점)에 출전해 수비는 물론 중요한 순간 득점까지 터트리며 전북 수비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해 팀의 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또한 2019 K리그 대상 수비부문 베스트11을 수상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홍정호는 “전북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열정에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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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전북, 첼시와 만났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잉글랜드 첼시FC와 만났다. 전북현대가 지난 10일 유럽 최고의 명문 구단인 첼시와 업무 교류를 추진하고 유럽 선진 축구 시스템의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나섰다. 이번 교류는 전북현대 모기업이자 굴지의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의 스폰을 받고 있는 첼시와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성사됐다. 전북은 첼시의 유소년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홈경기 운영, 마케팅, 박물관 건립 등 축구단 운영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체득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첼시 홈경기와 박물관을 직접 관람하며 경기장 브랜딩과 경기운영, 머천다이징 등 실무적인 요소를 살펴 클럽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찾는다. 또한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를 방문한 전북은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과의 교류를 통해 실시했던 유소년 연수와 친선경기 등과 같은 인재 육성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향후 첼시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유럽 축구 스폰팀인 AT 마드리드, AS 로마, 헤르타 BSC 베를린 등과도 상호 교류를 추진해 글로벌 클럽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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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아시아-K리그 정복 도전" 전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3주간 전지훈련[5]

전북 현대모터스축구단이 본격적인 2020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전북 현대는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났다. 선수단은 오는 31일까지 스페인 마르베야에 캠프를 차리고 체력 및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은 올 시즌 전지훈련지로 유럽의 유수의 팀들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해 스페인으로 결정했다. 2020 AFC 챔피언스리그가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돼 3주간만 실시한다. 전북에 따르면 스페인 마르베야는 온화한 날씨와 최상의 잔디 상태로 선수들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 훈련장 인근에는 축구에 적합한 전용 웨이트 시설을 갖춘 곳이 있어 선수들의 체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독일(18일 뒤나모 드레스덴)을 비롯해 루마니아(22일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러시아(26일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불가리아(29일 CSKA 소피아) 등 유럽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 성과를 측정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2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경기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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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션" 쿠니모토, 아시아쿼터로 전북 입단[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경남FC의 쿠니모토 다카히로(22세/174cm/70kg)을 영입했다. 9일 전북현대가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쿠니모토를 영입하며 김보경과 함께 K리그 최강의 공격형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했다. 전북은 쿠니모토의 장점인 창의적인 패스와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이 뛰어나 공격 축구를 추구하는 전북의 ‘닥공’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니모토는 2015년 아비스파 후쿠오카(일본)에서 데뷔해 2017년까지 활약하고 2018년 K리그에 도전했다. 2018년 경남FC에서 K리그 무대를 밟은 쿠니모토는 그해 35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고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63경기에 나서 7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쿠니모토는 “K리그 최고의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쁘고 하루빨리 전주성 그라운드를 밟고 싶다”며 “올 시즌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가진 역량을 쏟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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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전북, 이수빈 임대영입[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포항 스틸러스의 이수빈(19, 180cm, 70kg)을 임대 영입한다. 전북은 8일 최영준을 포항으로 임대 보내고 이수빈을 영입하는 1년 맞임대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프로에 직행한 이수빈은 데뷔 첫 해 28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K리그 최고의 신예로 등장했다. 이수빈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경기운영과 정확한 패스, 과감한 슈팅이 뛰어나 지난 시즌 ‘영 플레이어’ 후보에 오를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8월 수원과 경기서 성공시킨 중거리 슛은 최고의 데뷔골로 손꼽혀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전북은 2000년생인 이수빈이 K리그 U-22세 출전 규정에 대한 최고의 카드로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빈은 “최고의 팀에서 내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 팀의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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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전북, 이동국-이용과 2020 시즌 동행[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국가대표 이용과 2020시즌도 함께한다. 7일 전북현대는 지난해 주장과 부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이동국, 이용과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전북에 입단한 이동국은 12년째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됐으며 2017년 입단한 이용도 4년째 전주성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전북은 이동국이 지난해 팀 내 득점 3위(9득점 2도움)로 최고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의 역사를 함께 만든 팀의 레전드 선수로서의 가치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전북 입단 첫해인 2009년, 전북의 팀 창단 첫 리그 우승을 이끌고 지난해까지 11시즌동안 K리그 7회 우승을 일궜으며 지난해에는 K리그 최초 300 공격 포인트(223골 77도움)을 달성해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썼다. 2017 시즌부터 함께 한 이용은 극심한 부상을 극복하고 2018시즌부터 팀의 주축선수로 자리 잡으며 그해 9도움을 올리는 등 지난해까지 꾸준히 맹활약해 전북의 K리그 3연패 달성을 이끌었다. 이동국은 “매년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즌을 치러왔다. 그 기회가 또다시 주어져 정말 기쁘고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전북이 올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바치고 후배들과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은 “축구선수로서 전북에서 뛰는 시간이 행복하다. 그 시간과 기회를 다시 얻게 돼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리그 4연패, 아시아 챔피언 등 팀의 목표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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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전북, 구자룡 영입... "고향팀 오게 돼 기쁘다"[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전북현대 U-12 출신인 수원삼성의 센터백 구자룡(27/184cm/77kg)을 영입했다. 6일 전북현대는 자유계약(FA) 자격인 구자룡을 영입하며 뒷문을 더욱 단단히 하게 됐다. 구자룡은 빠른 스피드와 특유의 탄력으로 제공권 장악이 굉장히 뛰어나고 성실한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평가다. 구자룡은 대기만성형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하고 이른 나이에 경찰축구단(2012~2013)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이후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구자룡은 2015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으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138경기(2득점), K리그 통산 155경기에 출전했다. 구자룡은 “내 고향 팀에 오게 돼 기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리그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내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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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김보경, 전북의 재입단... "아시아 최고 자리 올랐던 영광 되찾겠다"[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대표 미들필더 김보경(30세/176cm/73kg)을 다시 품었다. 5일 전북현대가 2019 K리그 MVP를 차지하고 전북의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김보경을 재영입 했다.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아시아 최고의 미드필드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중심에는 김보경이 최적의 선수라고 판단했다. 전북은 ‘패스마스터’ 김보경의 완벽한 패스를 중심으로 로페즈, 이승기 등 다른 공격진 선수들과 펼칠 연계 플레이와 가장 큰 장점인 창의적인 플레이에서 나오는 다양한 공격 루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보경은 지난 시즌 K리그 35경기에 나서 13득점, 9도움을 기록하고 리그 MVP와 베스트11에 오르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보여준 득점력과 날카로운 프리킥은 전북 공격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은 “전북에 돌아와 기쁘다. 전북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을 잊지 못했다”며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 날의 영광을 되찾아 팬들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보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2012~2015)와 위건 애슬레틱(2015)을 거쳐 2016년에는 전북에서 활약하고 2017년 여름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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