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12-02

'제주와 최종전' 전북, K리그 최초 5연패+통산 9회 우승 도전[0]

전북현대가 2021 마지막 공식 일정에서 험멜과 작별한다. 둘의 동행은 지난 15년간 이어져왔다. 전북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승점 73점으로 리그 1위에 있는 전북은 이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2위 울산과의 격차는 승점 2점이다. 다득점에서도 전북(+69)이 울산(+62)에 크게 앞서 있다. 전북이 제주전에서 0-0으로 비기더라도 울산이 대구FC 골대에 8골 이상 넣고 이겨야 우승권이 뒤바뀐다. 대구는 3위권을 지켜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있다. 전북은 이번에 K리그1 우승을 차지할 경우 한국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5년 연속 우승 및 최다 우승(9회)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두 기록 모두 전무후무한 우승 커리어다. 최다 우승 2위는 성남FC(7회)이며, 3위는 FC서울(6회), 4위는 포항 스틸러스(5회)다. 비겨도 우승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지만 전북은 승리만 바라본다. 제주전에서 무승부는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홈 팬들 앞에서 승리로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은퇴한 전북 레전드 이동국도 직접 전주성을 찾아 제주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전북은 이날 통산 9번째 K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동시에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전북은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유니폼 스폰서로 함께해 온 험멜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오는 2022년부터는 새로운 스폰서가 전북 유니폼을 디자인한다. 전북은 험멜과의 작별을 기념하기 위해 마지막 홈경기 테마를 '험멜데이'로 정했다. 입장하는 팬들에게 스페셜 티켓과 클래퍼 1만 개를 나눠줄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15년간 함께한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험멜 헌정 동영상과 험멜 축구공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창고 대방출' 행사도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문광장 초록이네에서는 이번시즌 마지막 랜덤박스 판매와 함께 ‘땡큐 험멜’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 지급 용품을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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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홍정호, K리그1 37라운드 MVP... 베스트팀 전북[0]

홍정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홍정호는 28일(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전북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홍정호는 후반 2분 쿠니모토가 올린 코너킥을 오른발 터닝슛으로 연결해 대구의 골망을 흔들었다. 홍정호는 이날 득점 외에도 90분 내내 대구의 공격을 막아내는 단단한 수비를 선보이며 만점짜리 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홍정호와 문선민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37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전북(승점 73)은 이날 승리로 2위 울산(승점 71)과 승점 2점 차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R MVP, 베스트11, 팀] MVP: 홍정호(전북) 베스트11 FW: 제르소(제주), 주민규(제주), 문선민(전북) MF: 쿠니모토(전북), 기성용(서울), 안진범(성남) DF: 정우재(제주), 홍정호(전북), 권경원(성남), 이용(전북) GK: 김영광(성남) 베스트 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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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합숙자청' 홍정호, 주장의 품격 또 증명[1]

전북 주장 홍정호가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전북 현대는 2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7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 37라운드서 전북은 수원FC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따라서 다득점서 앞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자력 우승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다. 전반서 전북은 압도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대구가 체력을 앞세운 축구를 펼치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골을 터트렸다. 백승호의 날카로운 슈팅에 이어 쿠니모토가 올린 코너킥을 주장 홍정호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후반 시작과 함께 1-0으로 앞섰다. 홍정호는 그동안 중요한 순간 골을 터트렸다. 지난 서울원정 경기서 기적과 같은 결승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선두 경쟁을 이끌었던 홍정호는 이날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대구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또 가장 위협적인 장면에서 골을 터트렸다. 쿠니모토가 올린 코너킥이 문전혼전이 벌어진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대구 골네트를 흔들었다. 주심이 VAR 판독을 펼쳤지만 원심은 변하지 않았다. 주장인 홍정호는 대구와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자발적인 합숙을 펼쳤다. 수원FC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조직력을 가다듬자는 의지였다. 홍정호는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 어드바이저 앞에서 주장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날 박 어드바이저는 전북 선수단과 함께 대구를 방문했다. 결국 전북은 홍정호에 이어 후반 41분 문선민이 쐐기포를 터트리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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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김상식 감독, "승리로 예민했던 것 모두 잊고 제주전 임한다"[2]

"오늘 승리로 예민한 것 모두 털어내고 제주전 임하게 됐다". 전북 현대는 2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7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지난 경기 아쉬움을 떨쳐낸 승리였다. 훈련할 때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예민한 상태였다. 오늘 승리로 모두 잊고 제주전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류재문이 중원에서 세징야를 잘 막아냈다. 오늘 전북 이적 후 가장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 대구라서 특별히 더 열심히 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홍정호에 대해 김 감독은 "전북의 주장이라는 책임감을 크게 갖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정말 많이 희생했다. 선후배를 잘 다독이면서 팀을 이끌고 있다. 평소에는 화이팅이 없었던 선수였는데 정말 달라진 것 같다. 올 시즌 특히 부상없이 보내는 것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경고누적으로 뛸 수 없는 김진수에 대해서는 "최철순과 이지훈 등 대체 선수가 있다. 일주일 동안 잘 고민해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에게 기회가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은 "대구가 울산을 이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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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홍정호,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좋은 기운 받은 것 같다"[2]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좋은 기운 받은 것 같다". 전북 현대는 2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7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홍정호는 경기 후 "2경기 남아있었는데 정말 중요했다.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부담감도 컸고 생각도 많았다.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수들이 합숙을 자청한 이유는 마지막에 꼭 집중하자고 했다. 또 예민했던 것도 많았다. 남은 경기 모두 오후 2시 경기였기 때문에 그 생활 패턴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오후 2시였지만 더 집중력이 강하게 됐다. 선수들도 괜찮다고 이해하면서 합숙을 하게 됐다"며 "수원FC전서 패한 뒤 스트레스가 많이 생겼다.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예민한 감정도 커진 것 같다.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전북에 대한 애정이 있어 예민한 감정도 나온 것 같다.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고 말했다. 선제골 당시 VAR 판독을 펼쳤던 상황에 대해 그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았다. 맞았는지도 몰랐다. 그동안 실점이 늘어나면서 끌려가는 경기가 많았다. 우리 수비진이 잘 지켜주면 공격수들이 잘 해낼 것으로 믿었다. 운이 좋게 골이 들어갔고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홍정호는 "후반에 들어가기 전 수비가 잘 지켜주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잘 지키고 공격수들은 골을 넣어줄 것으로 믿었다. 에드가가 투입되더라도 잘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전을 앞둔 상황에서 합숙을 선수들에게 제안할 생각이다. 별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같이 있는 것이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정호는 "박지성 어드바이저께서 오셔서 특별한 말씀은 해주지 않으셨다. 하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힘이 된다. 오늘 경기도 와주셔서 좋은 기운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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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문선민 연속골' 전북, 대구 2-0 꺾고 울산과 승점 2점차 1위[1]

전북 현대는 2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7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전북은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4-3-2-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구스타보가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고 이성윤과 한교원이 2선에 자리했다. 쿠니모토-류재문-백승호가 3선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홍정호-구자룡-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전반 8분 이성윤 대신 송민규를 투입했다. 22세 이하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경기 초반 대구가 빠른 공격을 통해 슈팅을 시도했다. 전북도 탐색전을 이어가며 골을 넣기 위한 움직임을 펼쳤다. 전북은 전반 15분 쿠니모토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또 전북은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대구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는 전반 36분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이어진 역습서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또 이어진 공격서는 김진혁의 슈팅이 빗나갔다. 전북은 전반 44분 한교원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구 골키퍼 최영은이 막아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쿠니모토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 혼전 중 공격에 가담한 홍정호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대구 골네트를 흔들었다. 주심의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 전북이 후반 2분 1-0으로 앞섰다. 대구는 후반 10분 이근호를 빼고 에드가를 투입, 높이를 보강했다. 대구도 빠른 공격을 통해 치열한 반격을 선보였다. 전북은 후반 분 한교원 대신 문선민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대구도 서경주를 투입했다. 대구는 후반 38분 전북 골키퍼 선방에 막혀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대구의 공세를 잘 막아낸 전북은 후반 41분 문선민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상대 역습을 끊어낸 뒤 빠르게 공격을 펼친 전북은 송민규의 패스를 이어받은 문선민이 감각적인 칩슛으로 득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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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5연패 도전' 전북, 갈 길 바쁜 대구전 총력전[1]

전북 현대와 대구FC는 2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20승 10무 6패 승점 70점으로 울산 현대와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서 앞서 1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15승 10무 11패 승점 55점으로 3위다. 전북은 물러설 수 없다. 울산과 맞대결서 승리를 거둔 후 수원FC에 패했다. 승리를 거뒀다면 K리그 1 5연패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지만 승점이 다시 동률이 됐다. 따라서 남은 경기서 모두 승리를 통해 우승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수원FC와 경기를 마친 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남은 2경기서 모두 승리하겠다는 의지였다. 우선 대구전에 모든 전력을 쏟겠다는 의지다. 구스타보를 최전방 공격수로 앞세우고 김보경-쿠니모토-송민규-문선민-한교원-바로우 등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출전 시킨다. 2선에는 위력적인 자원들이 버티고 있다. 다양한 조합으로 2선 공격진을 만들 수 있다. 또 구스타보 뿐만 아니라 일류첸코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 상황에 맞춰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또 3선에는 백승호와 류재문이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다. 대구가 체력적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는 팀이기 때문에 3선의 움직임도 중요하다. 수비진에는 김민혁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홍정호와 구자룡이 버티고 있고 측면 자원도 다양하다. 김진수와 이용 그리고 최철순-이유현이 대기중이다. 모든 전력을 쏟아내야 할 이유는 간단하다. 물러난다면 우승 경쟁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날 대구에 이어 제주까지 모두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승리를 거둔다면 자력으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전북은 울산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67득점으로 62득점에 비해 5득점이 여유가 있다. 치열한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득점이 나올 확률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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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전북, 공식 애플리케이션 출시…티켓 및 MD상품 구매 일원화[14]

전북현대가 구단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전북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단 소식과 일정, 홈경기 티켓 및 MD상품 구매 창구가 일원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과 연동하여 각종 콘텐츠를 앱에서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17일 이전 홈페이지 가입 회원들은 별도 계정 생성 없이 동일한 아이디로 앱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 멤버십 회원들은 앱을 통해 입장권 및 MD상품 구매는 물론 앱을 통해 입장권 결제 시 종전처럼 동일하게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북현대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6일부터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북현대는 "모바일시대인 만큼 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앱 설치 이벤트를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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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김상식 감독, "남은 2경기 모두 승리하겠다"[6]

"패배 아픔 씼고 남은 2경기 모두 승리하겠다". 전북 현대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6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20승 10무 6패 승점 7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0-2로 뒤진 상황에서 치열하게 추격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원정경기에 많은 팬들이 찾아 주셨는데 승리를 못해 죄송하다. 축구라는 것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스리백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다. 또 연습 때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선두경쟁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수비진 구성에 대해 김 감독은 "김민혁과 최보경이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수비는 개인이 아닌 조직력이 더 필요하다. 일주일 동안 조직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더욱 치열한 선두경쟁을 이어가게 된 김 감독은 "2경기 모두 승리해야 한다. 오늘 패배 아픔을 빨리 씻어내야 한다. 선수단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 선수들 믿고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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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구스타보 득점포' 전북, 수원FC에 2-3 패... 1위[2]

전북 현대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6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20승 10무 6패 승점 7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바로우-일류첸코-송민규를 앞세원 4-3-3 전술로 수원FC에 맞섰다. 쿠니모토-백승호-이승기가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홍정호-구자룡-이유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경기 초반 전북과 수원FC는 빠른 템포로 경기를 이어갔다. 강한 압박을 펼치며 선제골을 넣겠다는 의지였다. 수원FC는 전반 17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무릴로의 패스를 라스가 이어받을 때 김진수가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수원FC는 키커로 나선 이영재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전반 19분 1-0으로 앞섰다. 수원FC는 선제골을 터트린 뒤 곧바로 양동현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후반 29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라스가 전북 수비 구자룡과 경합서 이겨낸 뒤 골키퍼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문선민-김보경을 투입했다.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6분 문선민의 패스를 일류첸코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 수원FC는 곽윤호를 투입, 안정을 꾀했다. 전북은 쿠니모토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19분 일류첸코 대신 구스타보를 내보냈다. 전북은 김보경이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한 볼을 구자룡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후반 31분 기어코 만회골을 터트렸다. 백승호가 후방에서 상대 문전으로 길게 연결한 볼을 수원FC 수비진이 처리하지 못하자 문선민이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2를 만들었다. 또 전북은 수원FC 수비수 조유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득점, 후반 36분 2-2가 됐다. 전북은 후반 39분 수원FC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VAR 판독으로 무효 판정을 내렸다. 수원FC가 한 골을 추가하며 전북은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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