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5-23

전북, 26일 경남전서 리그 홈 5연승 도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리그 홈 5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가 오는 26일 경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 1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최근 안방서 K리그 4연승으로 전주성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남전도 반드시 승리해 리그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현재 리그 최다득점(22득점)으로 최다실점(25실점)인 경남에 ‘닥공’을 펼쳐 공격축구의 위력을 선보이겠다는 심산이다. 경남은 주축 수비수인 우주성과 이광선이 각각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돼 수비진에 전력 손실이 있다. 주중 나란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른 전북은 경남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해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다.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의 득점포에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국은 2009년 전북 입단 후 총 199득점(K리그 153골 ACL 37골 FA컵 9골)로 1골을 추가할 경우 전북 통산 200골의 금자탑을 쌓는다.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입장 팬들에게 외국인 양말 3탄으로 로페즈 ‘시그니처 양말’ 1만 2천 개와 서울우유서 제공하는 음료 1만 개를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Hits413

2019-05-22

"주장" 이동국, "우리 잘 하고 있다"... 큰 형 목소리[3]

"잘 하고 있다". 이동국은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경기서 선발로 출전했다. 전북은 이동국을 원톱 공격수로 앞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이날 이동국은 전북 입단 후 200골을 터트리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부리람은 '두줄수비'를 앞세워 이동국과 전북의 공격을 치열하게 막아냈다. 부리람처럼 올 시즌 전북은 많은 팀들의 치열한 견제를 받고 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 부임 후 전북을 상대로 '해볼 만하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동국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자는 것. 예전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이동국의 생각이었다. 이동국은 "잘 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원하는 포지션에 자리하고 있다. ACL도 16강에 진출했고 K리그 1에서도 적당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굳이 잘못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후배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다. 여름을 기점으로 해서 더 좋은 상황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전북은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ACL G조에서는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조 1위에 이어 16강에 선착했다. K리그 1에서도 7승 3무 2패 승점 24점으로 울산(26점)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서울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고 있다. K리그 1을 더 들여다 보면 22골-9실점으로 최다골을 기록중이다. 전북이 자랑하는 '닥공(닥치고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2013, 2014년에 이어 5년만에 주장을 맡은 이동국은 K리그 최선참이다. 여전히 치열하게 경기를 뛰고 있다. 오랜시간 프로에서 생활한 그는 후배들에게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많은 우려속에서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후배들을 다독인 이동국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전북 소속으로 200골이다. 2009년 전북에 입단, 첫해 22골을 넣은 이동국은 K리그와 ACL 그리고 FA컵까지 포함 총 199골을 넣고 있다. K리그에서는 326경기서 153골을 터트렸고 ACL에서는 71경기에 나서 37골을 뽑아냈다. FA컵에서는 17경기 동안 9골을 기록했다. 총 414경기서 199골을 기록중이다. 이동국은 부담을 갖지 않았다. 그는 "이상하게 안들어 가네... 골을 넣지 못한 것이 꽤 됐다. 다 이겨내야 한다. 생각이 좀 많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Hits213

"POM" 최철순, "전주성의 팬들 덕분에 춤추게 된다"[2]

"팬들의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한다". 전북 현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G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전북은 울산 현대에 승리를 거두며 H조 2위를 차지한 상하이 상강(중국)과 16강서 만나게 됐다. 이날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된 최철순은 "부리람이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앞으로 골을 더 많이 넣어 전주성에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경기 연속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최철순은 "어렸을 때 중앙 수비수로 뛰었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었다. 감독님께서 주문하셨기 때문에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다른 선수들이 편하게 경기를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팀내 궃은일을 전담하고 있는 최철순은 "궃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팀은 가족과 같다. 골을 넣을 선수는 골을 넣고 열심히 뛸 선수는 열심히 뛰면 된다. 그리고 화이팅 넘치는 목소리를 내야 할 선수는 그렇게 하면 된다"면서 "칭찬을 선수를 춤추게 한다. 전주성에 찾아와주시는 팬들의 응원과 칭찬 때문에 더 힘이난다"고 설명했다.

Hits147

전북 모라이스, "수비적인 팀과 대결 방법 잘 배웠다"[2]

"상하이와 맞대결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능력을 끌어 올리는 것". 전북 현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G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전북은 울산 현대에 승리를 거두며 H조 2위를 차지한 상하이 상강(중국)과 16강서 만나게 됐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정말 흥미로운 경기였다. 비록 무승부에 그쳤지만 얻은 것이 많았다"면서 "수비적인 팀과 경기서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배웠다. 어떻게 공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다. 좋은 경기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부리람은 분명히 치열한 수비를 펼쳤다. 정말 열심히 뛰었다"며 너스레를 떤 뒤 "빠른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임했다. 수비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축구는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16강 상대인 상하이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일단 K리그 1 경기를 펼쳐야 한다. 그 후 상하이와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다. 상하이는 좋은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대답했다.

Hits52

전북, "두줄수비" 부리람과 0-0 무승부... 상하이와 ACL 16강 맞대결[2]

전북이 부리람과 무승부로 ACL 조별리그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현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G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전북은 울산 현대에 승리를 거두며 H조 2위를 차지한 상하이 상강(중국)과 16강서 만나게 됐다. 전북은 이동국을 원톱 공격수로 내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이승기-정혁-문선민이 2선 공격진으로 출전했다. 최영준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경기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최철순-명준재가 나섰다. 골키퍼는 송범근.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전북과 부리람은 자존심이 걸린 대결을 펼쳤다. 지난 3월 부리람 원정서 패했던 전북은 이미 G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존심 회복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경기 초반 부리람이 젊고 빠른 선수들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다. 스피드가 좋은 부리람 공격진은 전북 수비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잠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전북은 전반 중반 이후 강력한 공격을 펼쳤다. 로페즈와 이동국이 중심으로 치열하게 상대를 몰아친 전북은 부리람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부리람의 역습에 고전을 펼치기도 했다. 전반 41분 상대 선수가 문전에 넘어져 있는 상황에서 부리람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오자 송범근이 잘 막아냈다. 실점 위기의 상황을 벗어났다. 위기를 벗어난 전북은 곧바로 이어진 공격서 이승기-문선민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발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북은 공격을 펼쳤고 부리람은 수비를 중시했다. 부리람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역습을 선보였다. 전북은 후반 14분 이동국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했다. 경기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또 전북은 로페즈를 빼고 이니비는 투입하며 선수단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짧은 패스로 부리람 문전에서 위협적인 공격을 펼친 전북은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했다. 하지만 설욕전을 펼치기 위해 전북은 공격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부리람은 작정하고 수비를 펼쳤다. 골문 앞에서 두줄 수비를 펼치는 부리람을 상대로 전북은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부담이 크지 않은 경기였기 때문에 전북은 무리하지 않았다. 부리람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임했다. 전북은 후반 39분 명준재 대신 이용을 기용했다.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리겠다는 의지였다. 전북은 마지막까지 공격을 펼치며 골을 노렸지만 부리람의 수비에 막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Hits73

2019-05-20

"조 1위-16강" 전북, 부리람전서 2가지 성과 도전[2]

사상 첫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전북이 부리람을 상대로 2가지 성과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현재 G조에서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조 1위를 확정 지으며 16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전북이 조 1위를 미리 확정 지은 것은 ACL 진출 사상 처음이다. 전북은 지난 3월 13일 부리람 원정서 0-1로 패했다. 조별리그 유일한 패배다. 지난해 조별리그서도 부리람에 패배를 맛봤던 전북은 2년 연속 아쉬움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후 전북은 승승장구하며 조 1위로 16강을 준비하고 있다. K리그 1에서 울산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승리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전 날 열린 기자회견서 모라이스 감독은 “우리와 부리람은 목표가 없기 때문에 싱거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ACL의 위상과 우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일단 내일 경기서 승리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전술에 대해 여러가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상대가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팀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북은 다른 생각을 해야한다. 또 모라이스 감독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북은 주전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크다. 3명의 외국인 선수중 로페즈를 제외하고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부상을 당해 사실상 시즌 아웃 됐고 티아고는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는다. 또 중앙 수비도 최보경의 부상으로 인해 주전들에게 부하가 걸렸다. 따라서 전북은 실험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아시아 쿼터인 이비니가 경기에 나서야 한다. 측면 공격수인 이비니는 K리그 1에서 중용 받지 못한다. 치열하게 임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이비니가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러나 이미 16강 진출이 결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실전 경험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부상서 회복한 최영준도 출전 기회를 얻어야 한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 최영준은 올 시즌 큰 기대를 받았다. 따라서 경기 감각을 익히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는 경기 출전히 중요하다. 또 수비진도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 중앙 수비수인 윤지혁을 비롯해 측면 수비수인 이주용과 명준재도 경기 경험을 쌓고 남은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비주전급 선수들을 실험해야 할 이유는 선수단 체력 부하를 줄이기 위함이다. 부상자가 생긴다면 전북의 상황은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자국리그에 집중해야 할 부리람도 젊은 선수들을 출전 시킬 가능성이 높다. 부리람 보지다르 반도비치 감독은 “절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북 원정서 부리람은 20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선수들의 경험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Hits256

"상승세" 이승기, "ACL에서 내 이름 더 알리고 싶다"[2]

"ACL에서 내 이름을 더 알리고 싶다". 전북 현대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이승기가 참석했다. 이승기는 "지난해와 올 해 모두 부리람 원정서 패했다. 홈에서는 꼭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우리를 좋아해 주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고 싶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은 현재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G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전북은 부리람에 조별리그서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따라서 전북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승기는 "어떤 선수가 출전하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꼭 경기에 뛰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 ACL에서 내 이름을 더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출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21일 동시에 열리는 경기로 16강 상대가 결정되는 것에 대해 이승기는 "개인적으로 일본 J리그 팀과 만났으면 좋겠다. 우리는 일본과 만나면 절대 패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Hits128

모라이스, "부리람과 경기도 승리만 생각한다"[4]

"내일도 승리만을 생각한다". 전북 현대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이승기가 참석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ACL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그러나 우리와 부리람의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부리람은 탈락했다"면서 "따라서 현재 서로의 목표가 없기 때문에 싱거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ACL의 위상과 우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부리람은 더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전북은 현재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G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전북은 부리람에 조별리그서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따라서 모라이스 감독은 고민할 수밖에 없다. 모라이스 감독은 "축구에 대한 나의 생각은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면서 "일단 내일 경기서 승리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전술에 대해 여러가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고의 선수들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상대가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팀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중앙 수비진의 구성에 대한 질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한 두명의 선수를 고민하고 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21일 동시에 열리는 경기서 16강 상대가 결정되는 것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상하이 상강의 감독인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인연이 있다. 나도 포르투갈 사람이기 때문에 더 높은 곳으로 함께 가고 싶다. 반면 일본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그래서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다"면서 "분명 두 팀 모두 뛰어난 팀이다. 오스카와도 함께 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 나를 위해 뛰었던 선수와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상하이를 만나면 부담이 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

Hits156

2019-05-18

김신욱, "대표팀 풀백 이용-김진수, 나랑 제일 잘 맞아"[2]

"좋은 풀백들 덕분에 내가 살아나는 것" 전북 현대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2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이승기와 김민혁, 김신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24점(7승 3무 2패)를 마크한 전북은 선두 울산 현대(승점 26점, 8승 2무 2패)의 뒤를 마짝 추격했다. 반면 리그 11위 제주는 승점 7점(1승 4무 7패)로 부진을 이어갔다. 이날 쐐기골을 터트린 김신욱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렸다. 사이드를 공략하는 패턴이 잘 통했다. 개인적으로는 찬스 2개를 놓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래도 (김)진수가 좋은 크로스를 올려줘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신욱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연달아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대를 맞추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는 "사실 두 번다 골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산됐다. 정작 골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들어가드라"고 미소를 보였다. 5골로 K리그1 득점 공동 1위(타가트, 주니오, 김인성)에 올라선 김신욱은 "전북은 로테이션때문에 득점 경쟁이 쉽지 않다. 그래도 새롭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계속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북의 양 풀백 김진수-이용은 적극적인 오버래핑 이후 크로스로 상대를 무너트렸다. 김신욱은 "참 고마운게 우리 팀은 국가대표팀 풀백들을 가지고 있다. 이 선수들이 나랑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대표팀 가서는 잘 못하드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고 있는 김신욱은 "대표팀은 크로스 축구가 아니라 내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전북은 크로스 축구라 나나 김진수-이용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좋은 풀백들 덕분에 내가 살아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신욱은 "울산전 이후 패배를 인정하고 앞에 있는 경기만 신경쓰기로 했다. 모라이스 감독님이 나에게 더 골을 많이 넣으라고 주문하셨다. 베이징 궈안전과 달리 수비 부담이 줄어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its105

모라이스, "최철순, 키는 작지만 투지는 누구보다 크다"[2]

"전북의 경기 스타일의 다 알다보니, 비책을 준비하기 보다는 세밀한 플레이를 가다듬었다" 전북 현대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2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이승기와 김민혁, 김신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24점(7승 3무 2패)를 마크한 전북은 선두 울산 현대(승점 26점, 8승 2무 2패)의 뒤를 마짝 추격했다. 반면 리그 11위 제주는 승점 7점(1승 4무 7패)로 부진을 이어갔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북의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우리나 제주나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축구를 펼쳤다. 결과는 전북이 이겼지만, 양 팀 모두 열심히 뛰며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북이 이런 모습을 홈뿐만 아니라 원정서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홍정호가 장염으로 결장한 전북은 최철순을 중앙 수비수로 기용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최철순은 항상 성실한 선수다.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을 모두 보여준 것 같아서 만족한다. 중앙 수비수가 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줬다. 중앙 수비수에 다시 문제가 생기면 다시 한 번 최철순이라는 좋은 옵션이 생긴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칭찬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제주가 찌아구나 마그노 누구를 내세울지 몰랐다. 투지 넘치는 최철순이 중앙 수비수 최고의 옵션이라 생각했다. 신장은 작지만 투지나 열정은 다른 선수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별리그 1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을 확정지은 모라이스 감독은 "리그 경기에 앞서 열리는 6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 경기에 초점을 맞추겠다. 이미 성적은 나왔지만 홈 경기이니 버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높이를 앞세워 제주를 무너트린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의 경기 스타일은 다른 팀이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비책을 준비하기 보다는 세밀한 플레이를 가다듬으려고 했다. 비공개 훈련도 특별한 내용보다는 집중력 강화를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골을 추가한 김신욱은 5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좋은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김신욱이 계속 득점해주면서 팀에 긍정적인 요소가 더해졌다. 팀에 올때부터 김신욱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목표였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돕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its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