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11-15

전북 현대, 10월 ‘팬 테이스티 팀’ 선정 ‘올 시즌 다섯 번째’[1]

경기당 득점기회 창출 6회, 역습 성공률 26%, 키 패스 시도 17회. 전북이 10월 한 달간 흥미로운 경기내용을 보여주며 10월 ‘팬 테이스티(FAN-TASTY)팀’에 선정됐다. 전북은 지난 3, 6, 7, 8월에 이어 이번 10월까지 더해 올 시즌 다섯 번이나 팬 테이스티 팀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축구데이터 분석업체인 인스텟(Instat)의 자료를 토대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북이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52점으로 1위를 차지해 10월 한 달 동안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선수평가지표로, 각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12개 내지 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들이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된다. 전북은 10월에 치른 3경기에서 경기당 ▲득점기회 창출 6회 ▲크로스 성공률 43% ▲페널티에어리어 내로의 진입 25회 및 패스 시도 46회 ▲세트피스 공격 시도 10.3회 등 경기에 박진감을 실어주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경기당 ▲슈팅 16.7회 ▲유효슈팅 5.3회 ▲크로스 시도 16회 ▲역습 성공률 26%로 ‘닥공’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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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이동국-로페즈-권경원, K리그 1 36라운드 베스트 11... 전북 최다 배출[2]

K리그 1 정상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현대가 K리그 1 36라운드 베스트 11을 최다 배출했다. 전북 현대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6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1승 12무 3패 승점 75점으로 울산(승점 78점)과 격차를 유지했다. 전북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 1 36라운드 베스트 11에 3명이 뽑혔다. 전반과 후반 골을 넣은 이동국과 로페즈가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수비수 권경원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지난 36라운드서 전북은 총 3명의 선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인정 받았다. MVP는 서울을 상대로 천금 결승골을 기록한 김보경(울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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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완승" 모라이스, "모두 죽기 살기로 뛰었다"[2]

"모두 죽기 살기로 뛰었다". 전북 현대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6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1승 12무 3패 승점 75점으로 울산(승점 78점)과 격차를 유지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물러설 곳이 없던 경기였다. 전반부터 강한 압박이 잘 이뤄졌다. 조직력도 좋았다. 경기 막판 과열된 분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차분하게 경기를 펼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모든 선수들이 죽기살기로 뛰었다. 매 경기 오늘처럼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가능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전반 이동국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제골을 터트린 뒤 오른쪽 수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게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했고 조직력을 바탕으로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 부분이 후반서는 해결되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공격의 핵으로 자리잡은 문선민은 이날 경고를 받아 울산전에 나설 수 없다. 모라이스 감독은 "아직 정확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훈련을 하면서 대체 자원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홍정호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국 등 베테랑의 활약에 대해 경기 전부터 강조했던 모라이스 감독은 "베테랑 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다. 개인적인 성과 보다는 팀을 위해 희생한다면 개인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 성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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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이동국, 전북에 불어 넣은 "K리그 1 대권도전"[2]

이동국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우승경쟁을 이어갔다. 이동국은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6라운드 대구FC와 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골을 기록한 이동국은 올 시즌 9골-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또 224골-77도움으로 통산 공격 포인트가 301이 됐다. 이날 경기서 대구와 전북은 모두 승리가 절실했다. 먼저 끝난 서울-울산전서 울산이 승리를 거두면서 모두에게 승리를 거둬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 졌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전북은 대구를 꺾어야 했다. 대구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서울과 승점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똑같았다.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고 전북은 이동국을 원톱 공격수로 출전 시켰다. 전북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 이동국이 있었다. 대구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전북은 문선민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진영을 돌파했고 로페즈-손준호로 연결된 볼을 이동국이 골로 마무리 했다. 후방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이동국은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지난 서울전에서 300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이동국은 곧바로 골을 터트렸다.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쳐 까다로운 상대인 대구로 이동국이 선제골을 뽑아낸 전북은 수월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이동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터진 로페즈의 추가골 시발점 역할을 했다. 대구의 역습을 끊어낸 뒤 센터서클 에서 볼을 잡고 있던 이동국은 침착하게 로페즈를 기다렸다. 돌파 능력 뿐만 아니라 마무리 능력을 가진 로페즈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골로 이어졌다. 마흔 한 살의 나이에도 이동국은 중요한 순간 골을 터트렸다. 개인적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이동국의 선취점은 전북의 우승경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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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로페즈 연속골" 전북, 대구 2-0 꺾고 울산과 우승경쟁[2]

이동국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로페즈가 쐐기포를 만든 전북이 까다로운 대구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경쟁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6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1승 12무 3패 승점 75점으로 울산(승점 78점)과 격차를 유지했다. 대구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12승 15무 9패 승점 51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3-4-3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세징야-박기동이 스리톱 공격진으로 출전했고 김동진과 김준엽이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김선민과 정승원이 자리했다. 스리백 수비진은 김우석-정태욱-박병현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조현우. 전북은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이동국이 최전방 원톱 공격진으로 출전하고 로페즈-손준호-정혁-문선민이 2선에 배치됐다. 신형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권경원-홍정호-이용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경기장을 가득채운 관중들의 성원과 함께 시작관 대구와 전북은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대구의 공세가 이어지던 가운데 전북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만들었다. 전반 10분 전북은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문선민이 대구진영을 돌파했다. 문선민이 로페즈에게 연결한 볼을 문전에서 손준호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지만 후방에서 달려들던 이동국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대구는 전반 18분 세징야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 맞고 튀어 나왔다.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한 대구의 공세는 계속됐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대구는 쉴새 없이 코너킥을 얻어냈다. 전반 26분 세징야가 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정태욱이 날카로운 헤더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전반 34분 문선민이 이용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문선민의 슈팅은 골대 맞고 튀어 나오며 대구 수비수 정태욱 팔에 맞았지만 주심은 VAR판독 끝에 핸드볼 파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 수비수를 교체했다. 전반서 부상을 당한 홍정호 대신 김민혁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서 곧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대구의 역습을 끊어낸 뒤 얻어낸 결과였다. 후반 1분 전북은 이동국이 중원에서 연결한 볼을 로페즈가 돌파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달아났다. 대구는 후반 8분 부상당한 김대원 대신 황순민을 투입했다. 대구는 후반 20분 상대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맞이했다. 세징야가 돌파로 얻어낸 프리킥 기회였다. 키커로 나선 세징야는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는 거칠어졌다. 절실한 대구는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전북도 치열하게 맞섰다.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대구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문선민을 빼고 이승기를 투입했다. 대구는 후반 40분 에드가가 바이시클 킥을 통해 득점을 노렸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4분 동안 공격을 이어가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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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신임 대표이사로 허병길 전무 선임[2]

K리그1 전북 현대 신임 대표이사로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가 선임됐다. 허병길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판매추진실장과 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판매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전북 현대는 허병길 신임 대표이사가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전북현대 클럽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은 물론 팬들의 니즈 충족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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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전북, 원정 대승의 기운으로 대구 넘고 우승 꿈 도전[2]

전북 현대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36라운드서 대구FC 원정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20승 12무 3패 승점 72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12승 14무 8패 승점 51점으로 4위를 기록중이다. 전북과 대구는 올 시즌 이날 경기 포함 3차례 경기를 남긴 가운데 뚜렷한 목표가 있다. 전북은 울산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는 것이고 대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전북은 지난 서울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과 승점이 3점차로 벌어졌다. 이용과 최철순의 부상으로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후반 종료 직전 이동국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과 2선 공격수 로페즈, 문선민, 이승기, 손준호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서울전에 나서지 못한 손준호도 체력을 보충하고 대구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춘 손준호가 대구전에서 제 기량을 선보인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 가능성도 크다. 대구가 승리를 위해 무리한 공격을 펼치면 전북이 유리하다. 스리백 수비진을 상대로 로페즈와 문선민이 활발한 돌파를 펼치면 상대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승점 51점으로 4위인 대구는 전북전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을 쌓고 서울 추격에 나선다. 서울-울산전 결과에 따라 최종전에서 반격을 펼칠 수 있다. 물론 그 조건은 전북전 승리다. 대구의 첫 번째 무기는 세징야다. 지난 포항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휴식을 취한 세징야는 전북전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지난 7월 홈에서 열렸던 경기서 1-4의 패배를 당할 때 세징야는 홀로 분전을 펼쳤다. 세징야를 필두로 대구는 에드가, 조현우, 김선민 등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전북과 대구는 최근 6경기서 승점 9점을 챙겼다. 기대만큼의 성과는 아니었다. 2승 3무 1패로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이날 경기 포함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매 경기 결승처럼 나서야 한다. K리그 1 정상등극을 위해 대구 정복은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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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전북,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권경원+송범근 "직장어택"[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직장인들과 스킨십을 가졌다. 31일 오전 전북현대 핵심 수비수이자 국가대표 권경원과 전주성 수문장 송범근이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았다. 이번 선수단의 방문은 지난 9월 ‘스쿨어택’에 이어 직장인 팬들과도 공감하기 위해 실시한 ‘직장어택’ 이벤트에서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되며 이뤄졌다. 두 선수는 전주성을 찾아 적극적으로 응원을 펼치며 직장어택 이벤트에 참여했던 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사인 및 사진촬영 등을 실시하며 성원에 보답했다. 선수들은 스킨십 활동뿐만 아니라 센터의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며 운영하는 청소년 CEO 카페 ‘꿈드림’을 방문해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권경원은 “직장어택을 통해 많은 직장인 분들께서 평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주성을 찾아 주셔서 감사했다”며 “직장인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송범근은 “축구선수라는 직업 외에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도 만날 수 있어 기뻤고,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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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모라이스, "전북과 이동국 모두 윈-윈 했으면 좋겠다"[2]

"이동국과 팀 모두 윈-윈했으면 좋겠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5라운드 FC 서울과 홈 경기서 이동국의 천금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을 추가한 전북은 20승 12무 3패 승점 72점을 기록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초반부터 서울은 선수비-후역습을 펼쳤다. 우리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야 했다. 좋은 장면을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쉽다. 10명이 내려선 부분이 아쉬웠다"면서 "실점을 하지 말았어야 할 장면에서 골을 내줬다. 유일하게 서울이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집중력 부족아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이용과 최철순이 부상을 당해 이주용이 오른쪽에 배치됐다. 그러나 정상적인 경기가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이 따랐다. 경기 중 외국인 선수 로페즈를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했던 모라이스 감독은 안타까운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주용을 교체한 것은 서울이 수비에 집중할 것이라는 판단아래 교체했다. 이용의 몸 상태에 따라 대구전 출전은 고민해야 한다. 대체 자원을 찾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후반 천금 동점골로 300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이동국에 대해서는 "기다리던 300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것은 축하한다. 선수와 팀 모두 윈-윈했으면 좋겠다. 올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경기 막판까지 처절하게 노력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힘든 상황이 되어가고 있지만 후반전에 보여준 정신력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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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이동국, 전인미답 300 공격 포인트 달성[2]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전인미답의 300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동국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35라운드 FC 서울과 홈 경기서 후반 39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날 득점포로 이동국은 K리그 통산 223골-77도움으로 300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북은 국가대표로 차출됐던 이용과 함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최철순이 지난 포항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 졌다. 대체 선수로 왼쪽 측면 수비수 이주용을 기용했다. 변칙적인 선수 구성이었다. 서울은 전북의 약점을 파고 들었다. 이주용 보다는 문선민을 철저하게 막았다. 돌파할 공간이 필요한 문선민은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부담이 커진 전북은 후반서 이주용을 빼고 고무열을 투입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 로페즈를 오른쪽 수비수로 배치했다. 서울은 철저하게 밀집 수비를 펼치며 전북에게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공격수들도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않고 기다렸다. 전북의 공격은 압도적이었다. 끊임없이 문전으로 크로스와 코너킥을 배달했다. 서울은 철저하게 막았다. 수비 진영에서 잔뜩 웅크린 채 전북의 공격을 기다렸다. 그러나 기어코 터졌다. 팀의 주장이자 최선참 이동국이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상대 수비의 견제를 이겨낸 뒤 문전 혼전 중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이날 득점포를 쏘아 올린 이동국은 전인미답의 300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23골-77도움을 기록했다. 이동국의 골이 터지지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다. 경기장은 골이라고 크게 외쳤다.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전북은 승점을 추가하며 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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