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8-08-22

"역전승" 최강희, "승리한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5]

"이겨줘서 선수들이 고맙다". 전북 현대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5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서 이동국의 2골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2무 4패 승점 59점으로 2위 경남을 압도하며 1위를 질주했다. 이동국은 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K리그 통산 211호골을 기록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승리한 것 자체에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 서울전서 높은 집중력을 요구해서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심했다. 그래서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스리백 수비를 구성했다. 실점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시나리오가 이어졌다. 승리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더운 날씨에 일-수-토 경기가 있다면 로테이션을 가야 한다. 수비진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주전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감독은 "먼저 실점했기 때문에 공격숫자를 늘릴 수밖에 없었다. 이승기와 로페즈가 측면에서 파괴력 높은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전술 변화가 필요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승리했다"고 전했다. 2골을 몰아친 이동국에 대해 최 감독은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리는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크로스에 의한 득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동국의 몸 상태는 훈련 때도 좋기 때문에 부상만 없다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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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이동국, 슈퍼맨 변신 통해 전북 역전승 집필[6]

불혹의 공격수 이동국이 슈퍼맨으로 변신해 전북의 역전승 드라마를 집필했다. 전북 현대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5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서 이동국의 2골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2무 4패 승점 59점으로 2위 경남을 압도하며 1위를 질주했다. 이동국은 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K리그 통산 211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서울전에서 휴식을 취하며 반전을 준비했던 이동국은 대구전에 아드리아노와 함께 투톱으로 나섰다. 3-5-2 전술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이동국은 전반서 대구의 밀집된 수비에 막혀 공격을 펼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올 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아드리아노가 최전방이 아닌 2선에서 공격을 펼치자 이동국은 젊은 대구 수비진과 몸싸움을 펼쳤다. 부담스러웠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전반을 마무리 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가운데 전북 최강희 감독은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러나 이동국은 교체되지 않았다. 아드리아노가 빠지고 로페즈와 김신욱이 투입된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골 폭죽이 이어졌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이동국이 있었다. 전반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던 이동국은 감각적인 헤더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저돌적인 돌파에 이어 왼쪽에서 로페즈가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을 바꾸며 골을 만들어 냈다. 대구 골키퍼 최영은이 온 몸을 던지며 막으려고 했지만 이동국의 슈팅은 정확하게 골대 모서리에 꽂혔다. 이동국의 집중력은 대단했다. 전북이 동점골로 기세가 오른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집중력이 이어지고 있던 대구 수비와 문전에서 경쟁을 펼치던 이동국은 이승기가 오른쪽에서 낮게 연결한 볼을 침착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이었지만 이동국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날 골로 이동국은 210-211호골을 기록했다. 더운 날씨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공격수인 이동국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동국의 활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리치(강원), 말컹(경남)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힘을 내는 가운데 이동국은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또 그의 골로 전북은 짜릿한 역전승까지 맛봤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혹의 이동국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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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이동국 멀티골" 전북, 대구에 2-1 역전승... 경남 압도[5]

'불혹의 라이언킹' 이동국이 2골을 몰아친 전북이 대구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 현대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5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서 이동국의 2골에 힘입어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2무 4패 승점 59점으로 2위 경남을 압도하며 1위를 질주했다. 이동국은 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K리그 통산 211호골을 기록했다. 전북은 3-5-2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이동국-아드리아노 투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준호-이승기-박원재-신형민-이용이 중원에서 힘을 보탰다. 스리백 수비진은 이재성-최보경-홍정호가 출전했다. 골키퍼는 황병근.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맹렬하게 공격을 펼쳤다. 수비진까지도 대구진영으로 넘어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대구도 중원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빠른 역습을 펼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전북은 전반 29분 최보경이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대구 에드가와 공중볼 경합 중 실수를 범한 것. 대구는 키커로 나선 조세가 침착하게 득점, 전반 30분 1-0으로 앞섰다. 예상하지 못한 실점을 내준 전북은 전반 40분 박원재가 시도한 헤더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박원재는 재차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수 이재성과 아드리아노를 빼고 로페즈와 김신욱을 투입했다. 공격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였다. 전북은 후반 10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로페즈가 왼쪽 돌파 후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이동국이 절묘한 헤더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주인공은 이동국이었다. 그는 동점골을 터트린 후 4분만에 오른쪽에서 낮게 연결된 크로스를 문전 혼전 중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득점, 전북의 2-1 리드를 이끌었다. 전북은 후반 31분 2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빼고 임선영을 투입했다. 2선 공격수를 내보내 추가골을 넣겠다는 의지였다. 후반서 박한빈, 김대원, 츠바사를 투입한 대구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전반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역습을 펼치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39분 로페즈가 결정적인 돌파를 시도할 때 대구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막혔지만 심판은 경기를 진행시켰다. 주심 바로 앞에서 이뤄진 상황이었지만 경기는 이어졌다. 또 전북은 김신욱이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볼을 잡을 때 대구 수비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경기를 이어갔다. 결국 전북은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맛보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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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일정" 전북, 결국 해결책은 "닥공"[3]

연패서 벗어난 전북의 선택은 역시 '닥공(닥치고 공격)'이다. 전북 현대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리그 1 2018 25라운드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FC 서울과의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북은 이날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연승으로 2위와의 승점차를 더욱 벌린다는 계획이다. 18승 2무 4패 승점 56점인 전북은 흔들리던 팀을 다시 잡고 2위인 경남(승점 46점)과 격차를 유지했다. 또 대구를 맞아 필승을 통해 꾸준이 앞서간다는 의지다. 대구는 6승 5무 13패 승점 23점으로 10위에 머물고 있지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조직력을 맞추며 후반기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포항전서 5골을 내주며 완패했던 전북은 서울전서 수비 밸런스를 중시하며 경기력을 다시 끌어 올렸다. 최강희 감독이 항상 말했던 수비 안정을 펼치면 실점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 경기서 증명됐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통해 K리그에 재미를 안기는 전북은 올 시즌서도 19실점으로 가장 적인 실점을 기록중이다. 포항전의 대량실점으로 실점이 늘어났기 때문에 2위인 경남(24실점)과 비슷해졌지만 원래 차이는 컸다. 주전 수비수 김민재와 골키퍼 송범근이 빠진 상황에서도 전북 수비진은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지만 포항전에서 수중전을 펼치며 어려움이 생기고 말았다. 따라서 연패에 빠지지 말아야 할 전북이기 때문에 서울전에서는 수비 라인을 뒤로 물리고 철저하게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또 밸런스가 유지되면서 선수 구성의 변화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주전들을 아끼는 효과도 얻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계속되는 주중, 주말 경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를 팀의 스쿼드와 밸런스로 극복하고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구전은 공격적인 전술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경고누적으로 서울전에 빠졌던 최철순이 돌아오고 신형민과 티아고, 이승기 등이 출전한다면 분명 더 공격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 또 이동국과 아드리아노도 출전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공격축구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최강희 감독이기 때문에 대구전은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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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전북, 대구전 "방심은 없다!"... 두자리 승점차 유지[6]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연승으로 선두질주를 이어간다. 전북현대가 오는 22일 대구FC를 상대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5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북은 이날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연승으로 2위와의 승점차를 더욱 벌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줄이며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던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이동국과 아드리아노를 출전시켜 조현우가 없는 대구의 골문을 노린다. 중원에서는 서울전에 체력을 아낀 ‘캡틴’ 신형민이 중원에 나서고 티아고, 이승기, 손준호가 공격을 이끈다. 또, 수비에서는 서울전 무실점과 함께 결승골을 기록한 최보경이 홍정호, 이용, 최철순과 함께 다시 한 번 무실점에 도전한다. 특히 대구와의 최근 전적에서 6승 2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날 승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최강희 감독은 “계속되는 주중, 주말 경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를 팀의 스쿼드와 밸런스로 극복하고 승리하겠다”며 “지난 홈경기에서 팬 분들께 보답하지 못한 승리의 오오렐레를 반드시 전주성에 울려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서울우유 후원으로 음료 8000개와 장수군 Day를 맞아 장수 오미자 음료 3000개를 각 게이트에서 입장하는 팬들에게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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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최강희, "오늘 같은 집중력 보이면 우리의 길 갈 수 있다"[4]

"오늘 같은 집중력으로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다". 전북 현대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최보경-손준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 18승 2무 4패 승점 56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전 날 승리를 거뒀던 경남(승점 46점)과 다시 격차를 유지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경남전 이후로 팀 전체의 집중력이 떨어져서 어려운 경기를 펼쳐왔다. 그런 문제점을 선수들이 잘 알고 있었다. 높은 집중력으로 잘 지켜냈다.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며 경기를 펼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오늘 같은 집중력만 보인다면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체 카드를 한 장밖에 사용하지 않은 최 감독은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대구전은 다른 전술로 임해야 한다. 토요일 상주전도 마찬가지다. 로테이션을 염두에 둔 경기였다. 체력 안배도 중요하지만 오늘 경기는 꼭 승리해야 할 경기였다. 무실점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비 밸런스에 대해 중시했다는 최강희 감독은 "3가지를 강조 했는데 모두 잘 됐다. 라인을 형성하고 경기를 펼치면 초반에 실점을 하거나 끌려 가는 경기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체력적-전술적으로 노력했다. 일-수-토 경기를 펼친 후 ACL 8강전도 펼쳐야 한다. 실점을 먼저하고 끌려 가서는 안된다. 전술적으로 일정에 따라 달라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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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장악" 김신욱, 골 없어도 "서울킬러" 증명[3]

골은 없었지만 김신욱이 공중을 완벽하게 장악, 전북에 승리를 안겼다. 전북 현대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최보경-손준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 18승 2무 4패 승점 57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전 날 승리를 거뒀던 경남(승점 46점)과 다시 격차를 유지했다. 그동안 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서울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8골로 팀내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김신욱은 전방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을 펼치며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김신욱은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서울전에서는 기대만큼의 성과가 없었다. 전북이 완승을 챙기는 동안에도 김신욱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 수비수 김동우도 김신욱이 요주의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철저하게 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김신욱을 철저하게 이용하며 서울 수비를 괴롭혔다. 문전에서 김신욱에게 공중볼 경합을 시키며 찬스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좌-우 그리고 후방에서 연결되는 크로스를 김신욱은 적극적인 몸싸움에 이어 헤딩으로 따냈다. 김신욱은 이날 선제골 상황에서 머리로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전반 31분 문전으로 올라온 코너킥을 김신욱이 머리로 떨구자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최보경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서울 수비진이 김신욱과 경쟁을 통해 헤딩을 방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김신욱의 헤더 패스는 정확하게 최보경 앞에 떨어졌다. 비록 VAR 판독까지 이어졌지만 정확하게 골을 만든 패스였다. 후반서도 김신욱의 활약은 계속됐다. 문전에서 서울 수비와 경합을 펼쳤다. 또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볼을 직접 드리블을 통해 상대 진영까지 끌고 가는 등 여러가지 활약을 기록했다. 김신욱의 경기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골을 넣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면서 전방에서 서울 수비진과 끊임없이 경쟁을 펼쳤다. 결국 김신욱은 치열한 모습으로 서울킬러임을 다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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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준호 연속골" 전북, 서울에 2-0 완승... 1위 증명[3]

전북 현대가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의 FC 서울에 찬 물을 끼얹었다. 전북 현대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최보경-손준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 18승 2무 4패 승점 56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전 날 승리를 거뒀던 경남(승점 46점)과 다시 격차를 유지했다. 전북은 김신욱을 원톱으로 앞세운 4-2-3-1 전술로 서울에 맞섰다. 로페즈-임선영-한교원이 공격에 힘을 보탰고 정혁과 손준호가 더블 볼란치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박원재-최보경-홍정호-이용이 나섰고 골키퍼는 황병근이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서울과 전북은 나란히 날카로운 공격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골로 연결 시키지 못했고 치열한 중원 경쟁을 펼쳤다. 전북은 전반 31분 코너킥을 김신욱이 머리로 떨구자 공격에 가담한 최보경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그러나 부심은 오프 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주심이 VAR 판독 끝에 골 판정을 내리며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신진호를 빼고 정원진을 투입, 후반전 반전을 기대했다. 슈퍼매치서 큰 활약을 펼친 고요한을 잘 막아낸 전북은 후반서도 큰 어려움이 없이 경기에 임했다.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지만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서울에 우세한 경기를 선보였다. 골이 필요한 서울은 후반 14분 마티치 대신 에반드로를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에반드로는 교체 투입 후 전북 진영 엔드라인 돌파 후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해 전북 수비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북은 후반 19분 한교원 대신 이승기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로페즈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추가 득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서울은 후반 26분 정원진 대신 윤승원을 내보냈다. 교체 투입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반면 골은 전북이 터트렸다. 후반 34분 전북은 서울 진영에서 경합 중 따낸 볼을 로페즈가 뒤로 연결하자 아크 정면에 있던 손준호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2-0의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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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녹색전사" 전북 U11,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우승[3]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의 11세 이하(U-11) 유소년팀이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최정상에 올랐다. 전북 U-11팀은 지난 11일 열린 1라운드에서 다산 주니어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 2라운드에서도 인천부평구청에 2-0으로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후 서울FOS와 경기K클럽을 모두 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연수구청과 전·후반을 1-1로 마무리한 뒤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19일 오전에 열린 결승전에선 평택JS를 상대로 또 한 번 연장 접전을 펼쳤으나, 2골을 성공시킨 한기주의 득점에 힘입어 연장전에서 3-2로 승리해 지난해 U-12에 이어 화랑대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이끈 신용주 감독은 이 대회 최우수지도자 상을 수상했으며, 한기주는 최우수선수상을 GK부문에서는 김대성이 우승트로피와 함께 개인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신용주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며 한 팀이 되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화랑대기 우승을 차지했던 U-12세 팀은 조별 예선과 본선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해 대회 2연패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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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위기 탈출 선봉장"은 "최전방" 김신욱[3]

연패 위기에 빠진 전북, 김신욱이 살아나야 한다. 전북 현대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 2018 24라운드 FC 서울과 원정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23라운드까지 17승 2무 4패 승점 53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최근 경남의 맹렬한 추격을 당하고 있다. 경남은 18일 홈에서 말컹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포항에 완승을 챙기며 13승 7무 4패 승점 46점으로 승점차를 좁혔다. 이재성이 독일로 진출하고 수비 핵심 김민재와 골키퍼 송범근 그리고 장윤호까지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된 가운데 전북은 최근 부담스러운 결과를 맞고 있다. 경남전서 패배를 당한 뒤 강원전서 한숨 돌렸다. 하지만 다시 포항전에서 5골이나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 따라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전북은 살아나야 한다. 연패를 다시 당한다면 분위기는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전북은 수비진에 대한 고민이 크다. 김민재가 빠진 가운데 설상가상 최철순도 경고 누적으로 서울전에 출전할 수 없다. 스리백 수비진은 구성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포백 뿐만 아니라 스리백 수비도 자주 연습했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따라서 전북이 서울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가장 잘하는 공격을 통해 반전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 중심에는 김신욱이 있다. 김신욱은 서울만 만나면 신이 난다. 최강희 감독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장신 공격수인 김신욱을 상대로 서울 수비진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전북은 올 시즌 서울과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다. 첫 경기는 홈에서 2-1로 서울에 승리했고 원정으로 열린 2차전에서는 4-0의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김신욱은 서울을 상대로 올해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특히 김신욱은 지난 포항전서 만회골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장기인 헤더로 골을 만들어 냈다. 김신욱의 활약이 없었다면 전북은 더 큰 패배를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시즌 초반과 다르다. 현재 서울은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지난 슈퍼매치에서는 고요한의 맹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고요한을 중심으로 서울은 맹렬한 기세를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의 상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결국 전북은 서울전 승리를 위해서는 '닥공(닥치고 공격)'을 통해 반전을 꾀해야 한다. 특히 서울과 경기서는 그 중심에 김신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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