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8-12-02

"영혼의 파트너" 이동국, "영원히 응원해 드릴 것"[3]

"영전하시기 때문에 응원해 드릴 것".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최종전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북은 중국 슈퍼리그로 떠나는 최강희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최 감독은 전북에서 K리그 445경기(229승 114무 101패)-ACL 77경기(42승 12무 23패)-FA컵 36경기(23승 6무 7패)-클럽 월드컵 4경기(2승 2패) 등 총 562경기의 공식전을 펼치고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이동국은 "지난 10년 동안 감독님과 전북을 좋은 팀으로 만들었다. 감독님께서 영전하시기 때문에 응원해 드려야 한다. 전북에서 이끌었던 것처럼 좋은 성과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다음은 이동국과 일문일답 -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나. ▲ 경기 전 미팅에서 끝내지 못하고 나가셨다. 어떤 말 보다 선수들이 감독님의 의지를 느꼈다. 떠나는 경기서 더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 감독님과 함께 울었는데. ▲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선수들을 안하 주실 때 눈물이 났다. 앞에서 직접 보게 되니 감정이 복잡해졌다. 어떤 말 보다 지금까지 해왔던 순간들이 생각나서 울었다. 감독님도 그러셨을 것 같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 K리그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2009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좋은 것만 기억하고 싶다. - 전북과 감독님에 대한 기억은. ▲ 감독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전북은 평범한 팀으로 남았을 것이다. 운동장에서 만큼은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 주신다. 편안하게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감독님이 떠나시는 자리지만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 감독님께 박수를 보내야 한다. - 새로운 전북은 무엇인가. ▲ 혼란스러운 것이 많았다. 김상식 코치님이 남아 계신다. 김 코치님이 선수단에 대해 잘 알고 있으시기 때문에 선수들도 기대가 크다. 새로운 감독님의 철학과 방향이 있을텐데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새로운 감독님의 스타일에 선수들이 잘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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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 최강희,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영원히 전주성에"[3]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영원히 전주성에 남을 것". 모두 함께 울었다.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었지만 기쁜 눈물을 흘리며 안녕을 고했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최종전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북은 중국 슈퍼리그로 떠나는 최강희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최 감독은 전북에서 K리그 445경기(229승 114무 101패)-ACL 77경기(42승 12무 23패)-FA컵 36경기(23승 6무 7패)-클럽 월드컵 4경기(2승 2패) 등 총 562경기의 공식전을 펼치고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경기 전 부터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말했던 최강희 감독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감사패와 명예 시민증 수여 등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선수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해달라는 주문에 결국 최 감독은 울었다. 최 감독은 "선수들에게는 포옹으로 대신하겠다. 팬들 덕분에 그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많은 것을 얻고 팀을 떠나게 됐다. 가슴 아프지만 축구 감독은 언젠가 팀을 떠나야 한다. 팬들께서 전북을 지켜주실 것으로 믿고 우리 선수들이 건재하기 때문에 우리 전북이 팬들을 즐겁게 해드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영원히 전주성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서포터스석에서 전북을 응원할 것이다. 여러분 정말 감사 드린다"고 울먹이며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강희 감독은 감사 인사를 건넨 후 모든 선수들을 꼭 안아 주었다. 외국인 선수 로페즈도 눈물을 흘렸다. 최보경은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최강희 감독을 안았다. 최 감독의 마지막 인사는 이동국이었다. 이동국도 최 감독과 눈을 맞추지 못했다. 함께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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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봉동이장" 최강희와 14년 동행 마무리... 경남과 1-1 무[4]

전북 현대가 최강희 감독과 함께 한 562경기를 통해 이별을 하게 됐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최종전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북은 중국 슈퍼리그로 떠나는 최강희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최 감독은 전북에서 K리그 445경기(229승 114무 101패)-ACL 77경기(42승 12무 23패)-FA컵 36경기(23승 6무 7패)-클럽 월드컵 4경기(2승 2패) 등 총 562경기의 공식전을 펼치고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전북은 김신욱을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이승기-명준재가 2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 전북은 손준호와 장윤호가 더블 볼란치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최철순-최보경-신형민-이용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이었다. 경남은 김효기와 조재철이 투톱 공격진을 이룬 4-4-2 전술로 경기를 펼쳤다. 파울링요와 네게바가 측면에 나섯고 최영준과 쿠니모토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햇다. 민준영-김현훈-박지수-우주성이 포백 수비진을 구성했고 골키퍼는 손정현이 출전했다. 최강희 감독이 전북에서 펼치는 564번째 경기서 선제골은 로페즈가 작성했다. 전반 13분 상대진영 돌파 후 문전까지 내달렸던 로페즈가 반대편으로 연결한 볼이 경남 수비수 김현훈 발에 맞고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전북 선수단은 첫 골을 터트린 뒤 모두 벤치쪽으로 달려가 최강희 감독에게 큰 절을 했다.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였다. 경남도 반격을 펼쳤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김효기가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경남은 전반 35분 김효기 대신 김근환을 투입, 높이를 보강했다. 전북은 후반서 이동국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명준재 대신 투입된 이동국은 김신욱과 투톱으로 나서 추가 득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동국을 포함한 전북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경남을 압박했다. 이동국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 했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경남은 위기를 넘긴 후 맞이한 역습에서 네게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문전을 단독으로 돌파한 네게바는 전북 골키퍼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경남이 1-1을 만들었다. 경남은 후반서 조재철 대신 배기종을 투입하며 반격을 펼쳤다. 후반 17분에는 김근환이 골을 만들었지만 오프 사이드 판정을 받아 무효가 됐다. 전북은 후반 21분 김신욱과 손준호를 빼고 이주용과 나성은을 투입했다. 경남은 안성남을 투입, 팀 안정을 노렸다. 전북은 빠른 공격을 통해 추가 득점을 노렸다. 경남도 맞불을 놓으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실점 위기를 잘 넘긴 전북은 이동국을 중심으로 추가 득점을 노렸다. 고별전을 펼치는 최강희 감독에게 승리를 안기고 싶은 의지였다. 전북은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전북은 경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강희 감독과 고별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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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최강희 감독의 고별전... 이용 "도전 MVP!"[2]

영원한 Goodbye가 아니다. 단지 잠시 떠나는 최강희 감독의 So long이 전주성에서 열린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 2018 스플릿 라운드 그룹 A 최종전서 경남FC와 만난다. 올 시즌 K리그 1에서 1위와 2위에 오른 전북과 경남은 마지막 경기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전북은 이미 승점 85점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경남도 2위를 확정한 상태. 따라서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다. ▲ Goodbye 가 아닌 최강희 감독의 So long 지난 14년 동안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이 고별전을 펼친다. 지난 2005년 전북에 부임한 후 최강희 감독은 K리그 6회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했다. 또 FA컵 우승도 차지하면서 전북을 명문구단으로 이끌었다. 부임 당시만 하더라도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팀을 완전히 바꿨다. K리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강으로 만들면서 연고지인 전북의 자긍심도 함께 드높였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으로 떠난다. 하지만 전북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따라서 자신의 환송회가 될 마지막 경기서 꼭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강희 감독은 "내 인생에서 전북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몸은 떠나지만 가슴속에 영원히 전북 팬 여러분의 성원과 전주성의 함성을 간직하겠다"며 "이별의 아쉬움보다 나와 팬 여러분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기억해 주길 바란다. 14년간 모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했다"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 전전후 국가대표 이용과 말컹의 MVP 대결 전북의 오른쪽 수비수 이용은 올 시즌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다. 시즌을 준비하는 전지훈련부터 대표팀에 차출됐던 이용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면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용이 체력적인 부담에도 불구하고 오른쪽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전북은 수비 안정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올 시즌 9개의 도움으로 도움 순위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격과 수비 모두 제 역할 이상을 해내면서 이용은 MVP에 도전하고 있다. 이용의 경쟁상대인 말컹은 26골을 기록,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2위 제리치(강원)가 24골, 3위 주니오가 21골로 추격하고 있다. 최종전이 남아 있지만 말컹이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2부리그에서 곧바로 1부리그로 승격해 득점왕에 오른 말컹의 이슈는 대단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MVP는 우승팀에서 나왔다. 우승 프리미엄은 무시할 수 없다. 또 단순히 이용은 수비수의 역할만 잘한 것이 아니다. 공격까지 여러가지 역할을 했다. 가장 가치있는 성과를 만든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이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서도 경쟁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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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전북, 유소년 축구 평정... U-15 금산중, U-18 영생고 동반 우승... U-12 팀 3위[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유소년이 전라북도 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석권했다. 1일 오후 지난 11월 24일부터 시작한 전라북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전북현대 유소년 U-18 영생고와 U-15 금산중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U-18 전주 영생고는 준결승에서 이리고와 만나 7-0 대승을 거둔 이후 기세를 몰아 결승전에서 만난 전주공고를 상대로도 6-0 완승하며 전라북도 최강자에 올랐다. 특히 명세진은 해트트릭을 성공시켜 유소년 ‘닥공’을 실현 시키고 전승, 무실점 우승을 이뤄냈다. U-15 금산중은 준결승에서 9-1로 이평FC를 제압 한 후 이리동중과의 결승전에서도 이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7-1 승리로 우승했다. 금산중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권을 얻었다. U-12 팀은 4강전에서 만난 조촌초에 0-2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영생고와 금산중은 개인 시상에서도 최우수(18-박진성/15-김래우), 득점상(18-명세진/15-조영광), GK상(18-윤태연/15-김효준) 지도자상(18-안재석감독,안상욱코치/15-안대현감독, 이광현코치) 까지 모두 수상하며 우승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영생고 안재석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매 순간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며 “결과를 떠나 내용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고 선수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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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전북, 2019 시즌권 판매...다양한 패키지 구성[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2019 시즌권을 판매한다. 전북현대가 오는 12월 10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온라인은 인터파크, 현장구매는 초록이네(공식 기념품 샵)를 통해 시즌권 가입처를 운영한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북현대 시즌권을 드릴 수 있는 특별한 판매도 실시한다. 구매 시 크리스마스 이전에 수령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는 선수카드를 제외한 모든 권종을 12월 4일 저녁 7시부터 9일까지 1000명 선착순 판매한다. 2019 시즌권은 VIP석, 이벤트 존, 스카이석, W석, 싼타페석(구. 코나석), E/N석, N스탠딩 석으로 구분되며 모두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패지키의 형태는 기존의 그린셔츠 팩(유니폼형 티셔츠, 케이스 및 목걸이)과 심플 팩(케이스 및 목걸이)외에 새롭게 머플러 팩(머플러, 사인볼, 케이스 및 목걸이)이 추가됐으며 권종별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2019 시즌권 가격은 이벤트 존의 일부를 제외하고 지난해와 동결해 팬들의 가격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 전북은 새 시즌을 맞아 VIP시즌권 의자를 녹색으로 교체했으며 전주성의 2층 좌석(E,N,W석 대상)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유석으로 변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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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전북, "무리뉴 수석코치 출신" 모라이스 감독 선임[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새 사령탑으로 조세 모라이스 감독(53, 포르투갈)을 낙점했다. 전북은 29일 오전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최고의 팀에서 명장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수석코치로서 우승을 경험했던 모라이스를 전북의 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팀 창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전북은 유럽에서 뛰어난 지도자 경험과 경력을 갖춘 모라이스 감독이 전북현대가 추구하는 축구철학과 팀 위상에 부합하는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특히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2009-2010시즌 인터밀란(이탈리아)서 트레블(UEFA 챔피언스리그, 컵,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얻은 유럽 챔피언의 노하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유럽의 선진 축구 기술을 바탕으로 알 샤밥(사우디)에서 경험하며 얻은 아시아 축구의 특성을 K리그에 접목해 전술적 다양성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9년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모라이스 감독은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명문팀을 비롯해 많은 유럽 팀에서 수 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카르파티 리비우서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의 명성을 잘 알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대가 크고 선수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며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내고 그동안 유럽에서 쌓아온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전술적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백승권 단장은 “전북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이 도약 시킬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인물이다”며 “다양한 전술적 능력과 유럽 챔피언의 경험은 우리 팀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김상식 코치는 모라이스 신임 감독과 함께 코칭 스태프에 합류해 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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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전북 스쿨어택, 이용-김진수-김민재 전주 성심여고 방문[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슈퍼스타 3총사가 전주성심여고에 떴다. 이용, 김진수, 김민재가 28일 오전 11시 전주성심여고를 방문해 400여 명의 여고생 팬들을 만나 팬 미팅,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 국가대표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셋은 팬 미팅에서 학생들에게 프리허그 등 팬 서비스를 보일 때마다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는 격려와 용기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현대 홈경기를 직관하고 구단SNS에 인증하는 ‘스쿨어택’ 이벤트에 성심여고 학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특히 전주성심여고는 2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서강석 선생님을 비롯해 수많은 학생들이 전북현대 홈경기와 클럽하우스에 꾸준히 찾아와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학교로 유명하다. 이용은 “학생들의 환호성에 마치 내가 아이돌 스타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며 “이 함성과 성원을 이번 마지막 경기에도 경기장에 찾아와서 외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29일 전북대학교, 30일 전북은행서 팬 사인회를 통해 팬 스킨십 활동을 펼치고 12월 2일 최종전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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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신형민-김신욱-김진수, 12월 2일 시즌 최종전서 "더 뉴 아반떼" 쏜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2018 시즌 최종전에 커다란 선물이 기다린다. 전북의 ‘캡틴’ 신형민과 김신욱, 김진수가 오는 12월 2일 경남과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우승 기념 및 감사의 의미로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를 선물한다. 전북에 입단 후 매년 우승을 일구며 팀에 헌신했던 셋은 그간 받았던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더 뉴 아반떼’는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반떼의 신형 모델로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라이프 스타일의 세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더 뉴 아반떼’ 차량 경품은 당일 유료 입장권과 시즌권 가입 팬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신형민-김신욱-김진수가 하프타임에 직접 추첨해 선물의 주인공을 뽑는다. 주장 신형민은 “전북이라는 팀의 명성은 성적뿐 아니라 팬들의 힘으로 이뤄졌다”며 “팬들의 성원에 우리 선수들은 큰 자부심을 갖고 뛰고 있다. 올 시즌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신욱은 “올 시즌 내내 홈, 원정 모두 우리 팬들의 성원으로 선수들이 많은 힘을 얻어 우승했다”며 “이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시즌 마지막 경기와 이번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기간 부상재활을 거쳐 복귀했던 김진수는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냈지만,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듣기 위해 견뎌냈다”며 “전북 팬들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셋은 차량 경품 선물 외에 고창 강호 항공고를 비롯한 도내 학생들을 초청해 경기 관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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