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3-08

"모라이스 닥공" 전북, 수원의 새로운 "노빠꾸" 축구는 없다[2]

'닥공(닥치고 공격)' 전북, 수원의 새로운 '노빠꾸' 축구도 잡아낼까?. 전북 현대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라운드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대구와 1-1로 비겼다. 그러나 전북은 주중에 열린 베이징 궈안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1도움씩 기록한 한교원과 이동국의 맹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제 조세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리그 첫 승 신고를 준비하고 있다. 모라이스 감독 체제에서도 변함없이 공격 축구에 방점을 두고 있다. 공격진의 화려한 선수들을 두루 활용해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한다. 모라이스 감독은 베이징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어 2-1로 앞서 간 이후에도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해 결국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전북의 공격 축구는 모라이스 체제에서도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빋드업이다. 포르투갈 출신인 모라이스 감독은 점유율 높은 축구를 펼치기를 원한다. 또 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통해 상대 진영에서 공격을 펼치기를 선수단에 요구하고 있다. 베이징과 경기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모라이스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시도했다. 완벽하게 이뤄진 것은 아니었지만 부임 후 짧은 시간동안 전술 훈련을 펼친 것이 경기장에서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 한교원과 함께 로페즈의 활약이 고무적이다. 대구와 K리그 1 개막전서 부진했던 로페즈는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선언했다. 지난 첫 경기서 로페즈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팀 승리를 위해 로페즈는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베이징전에서 로페즈는 자신이 가진 폭발력을 스스로 증명했다. 돌파는 유연했고 강력한 슈팅을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어시스트 기회도 있었지만 전방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따라서 로페즈가 수원전서 폭발한다면 전북이 원하는 승리를 쉽게 이뤄질 수 있다. 전북은 수원전에 이어 오는 13일 태국 부리람 원정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전력이 약하지는 않다. 대신 출전할 선수들이 많다. 문선민, 한승규 등 백업 멤버들의 출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또 전북은 최근 수원만 만나면 신났다. 최근 10경기서 전북은 수원을 상대로 6승 3무 1패를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수원도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이임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은 젊은 선수들로 과감히 라인을 올려 전진하는 공격 축구의 컬러를 선보였다. 경기는 패했지만 팬들은 이른바 '노빠꾸' 축구에 관심을 보였다. 올 시즌 전북전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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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전북, 홈 경기 승리 시 100만 원 적립...1호 기부자 이동국[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승리를 의미하는 ‘오오렐레’가 온정의 손길로 울려 퍼진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홈구장인 전주성에서 승리하면 선수들의 이름으로 100만 원씩 적립해 연말 전라북도 내의 어려운 곳에 활용하기로 했다. 전북현대 선수단은 2013년부터 자신들의 급여 일부를 팬들을 위한 선물을 비롯해 산간, 도서벽지 학교 초청 및 도내 어려운 곳에 할애해 왔다. ‘사랑의 오오렐레’ 첫 번째 기부의 주인공은 전북의 ‘캡틴’으로 AFC챔피언스리그 베이징과 경기에서 득점하며 맹활약한 이동국이 선정돼 1호 기부자가 됐다. 이동국은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승리를 해서 더욱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팀만의 좋은 문화를 잘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서 경기장에 찾아주셔서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홈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사랑의 오오렐레’ 두 번째 기부자는 전북의 부주장 이용이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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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첫 승" 모라이스, "빌드업 하며 승리한 것 가장 기쁘다"[2]

"빌드업 시도하며 승리해서 기쁘다". 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 베이징FC와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과 한교원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은 까다로운 상대인 베이징을 완파하며 K리그 1 개막전 무승부의 아쉬움도 털어냈다. 전북의 신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한국 무대서 첫 승을 따냈다. 또 전북은 지난 2016년 ACL 8강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한 뒤 3년만의 대결서도 승리를 맛봤다. 한국에서 첫 승을 신고한 모라이스 감독은 "오늘 정말 멋진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을 넣고 동점골을 내줬지만 우리는 공격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면서 "1-1로 전반을 마친 뒤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선수들은 분명 자신감이 넘쳤다. 후반에 경기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적극적으로 공격하라는 지시를 많이했다. 상대 공격수들의 우리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패스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2골을 더 넣을 수 있던 것은 준비를 잘 했기 때문이다. 전략적으로 밸런스를 잘 맞춰서 승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전력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베이징에 대한 분석을 하기는 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를 펼쳐야 할 지에 대해서만 고민했다. 베이징의 장단점에 말하는 것은 어렵다. 중국 취재진이 더 잘 알 것"이라고 대답했다. 빌드업을 강조하는 모라이스 감독은 "대구전을 보면 선수들이 빌드업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달라졌다. 하지 않았던 것을 계속하라고 지시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빌드업을 성공했다. 시도를 했던 것 자체가 즐겁다"고 설명했다. 수원과 태국 부리람 원정을 앞두고 있는 모라이스 감독은 "부상자 확인 및 컨디션도 점검해야 한다. 전북은 스쿼드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선수들도 경기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로테이션을 모두 돌릴 수는 없겠지만 수원과 부리람은 몇몇 선수들을 교체할 생각이다. 부리람은 까다로운 팀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믿고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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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최다골 경신" 이동국, 1골-1도움으로 전북-모라이스에 첫 승 선물[2]

'캡틴' 이동국이 자신의 ACL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며 전북의 올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 베이징FC와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과 한교원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은 까다로운 상대인 베이징을 완파하며 K리그 1 개막전 무승부의 아쉬움도 털어냈다.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2019 하나원큐 K리그1 개막전에서 전북은 기대 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결과는 1-1 무승부.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도 데뷔전 승리가 불발된 것이 아쉬운 만큼 이번 베이징전 각오가 각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상대 분석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수들 컨디션이 어떤지 생각했다. 그 뒤에 상대 주요 선수가 누구이고 어떤 포메이션을 쓰는지 참고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베이징의 개막전을 나 또한 봐서 어떤 전략으로 임할 것인지 예상하고 선수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개막전과는 달라진 선수구성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동국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졌다. 또 2선 공격진도 이승기가 합류했다. 다만 포백 수비진과 골키퍼는 변하지 않았다. 베이징과 경기서도 모라이스 감독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을 기용했다. 이용의 부상으로 인해 변화를 가질 수 없었다. 전북은 이승기가 나서면서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했다. 또 로페즈가 베이징 수비를 유린하며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다. 전반 13분 한교원이 골을 터트렸고 후반 3분에는 이동국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ACL 통산 37골을 기록했다. K리그 팀에 비해 수비가 느슨한 베이징은 김민재가 홀로 고군분투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팀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김민재도 무리한 플레이를 펼쳤고 실수가 나왔다. K리그 개막전서 후반 교체로 출전했던 이동국의 움직임은 대단했다. 경기 시작부터 치열하게 경기를 선보였다. 전방에서 쉼 없이 뛰며 베이징 수비와 경쟁을 이어갔다. 전반 중반 로페즈가 만들어준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이동국은 침묵하지 않았다. 1-1로 동점인 가운데 이동국은 침착하게 상대 수비와 경쟁을 이겨내면서 볼을 넣었다. 한교원이 연결한 패스를 문전에서 수비에게 걸려 넘어지는 가운데서도 골을 만들어 냈다. 이동국은 후반 16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포스트를 맞췄다. 이동국은 득점 뿐만 아니라 김신욱의 쐐기포 상황에서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후반 26분 왼쪽에서 문전으로 이동국이 크로스를 올리자 김신욱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 전북은 3-1로 달아났다. K리그 최고령이자 전북의 캡틴인 이동국은 자신의 힘으로 전북에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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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한교원 1골-1도움" 전북, 베이징 3-1 완파... 시즌 마수걸이 승[2]

이동국과 한교원이 폭발하며 지난 시즌 중국 FA컵 우승팀 베이징FC를 완파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 베이징FC와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과 한교원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은 까다로운 상대인 베이징을 완파하며 K리그 1 개막전 무승부의 아쉬움도 털어냈다. 전북의 신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한국 무대서 첫 승을 따냈다. 또 전북은 지난 2016년 ACL 8강서 만나 1승 1무를 기록한 뒤 3년만의 대결서도 승리를 맛봤다. 모라이스 감독은 베이징을 맞아 최전방 공격수로 이동국을 선택했다. 그리고 로페즈-한교원이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고 이승기가 2선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신형민과 손준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베이징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선발 출전 시켰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을 모두 출전 시켰다. 헤나투 아우구스투, 조나탄 비에라 등이 전북과 맞선다. 또 중국 국가대표 위다바오도 경기에 출전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베이징도 바캄부가 전북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며 슈팅을 시도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북은 베이징 진여에서 치열한 패스 연결 끝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에서 이승기의 패스를 이어받은 한교원은 베이징 수비를 따돌린 뒤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전반 13분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이승기는 베이징으로 이적한 김민재 앞으로 패스를 연결하며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트린 전북은 압박을 풀지 않고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반면 베이징은 문전으로 패스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전북이 단단한 수비를 구축하자 중원에서 볼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전북은 전반 38분 로페즈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왼쪽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한 낮은 패스를 이동국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베이징도 한 골 만회했다. 전반 41분 오른쪽에서 아우구스투스가 연결한 낮은 패스를 장시저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전북은 이동국이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을 터트렸다. 로페즈가 김민재의 볼을 빼앗은 후 문전으로 연결하자 한교원이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했다. 이동국은 상대 수비와 경합서 넘어지는 가운데서도 침착하게 득점, 후반 3분 전북이 2-1로 앞섰다. 후반 13분 전북은 이승기 대신 김신욱을 투입, 높이를 강화했다. 김신욱은 투입 후 베이징 문전에서 포스트 플레이를 펼치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김신욱은 기어코 골을 넣었다. ‘캡틴’ 이동국의 크로스를 받은 그는 후반 26분 상대 수비와 경합서 이겨낸 뒤 헤더 슈팅으로 득점, 전북은 3-1로 달아났다. 전북은 후반 29분 이동국을 빼고 이주용을 투입,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전북은 베이징에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끊임없이 공격을 펼치면서 추가 득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전북은 베이징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귀중한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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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도전" 전북, "캡틴" 이동국과 김민재를 넘어라[2]

전북의 벽이었던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넘어라. 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9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베이징FC(중국)와 만난다. K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전북은 중국 FA컵 우승팀인 베이징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트레블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출발을 원하고 있다. 전북과 베이징은 이미 ACL 무대에서 만난 기억이 있다. 2015년 전북은 베이징과 16강에서 만나 1승 1무로 8강에 올랐다. 올 시즌 K리그-FA컵 그리고 ACL 우승으로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은 이미 시즌 첫 경기서 대구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상 선수들이 많아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베이징과 대결을 앞둔 상황도 좋은편은 아니다. 이용은 여전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또 개막전이라는 부담감이 큰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따라서 모라이스 감독은 이동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ACL 최다골의 주인공인 이동국은 이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나섰다. 또 김민재와 대결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전북은 가용자원 모두를 투입시킬 예정이다.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던 이승기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고 최영준, 한승규 등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특히 ACL 무대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문선민은 언제든지 출전할 수 있는 상황. 베이징은 지난 개막전에서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그러나 문선민과 같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진 선수를 막기에는 수비진이 안정됐다고 말하기 어렵다. 선발로 나서든 혹은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든 문선민은 전북에 없어서는 안될 히든카드다. 로저 슈미트 감독의 베이징은 올 시즌 분전을 다짐한 상황이다. 중국 국가대표인 위다바오와 바캄부 등이 공격의 핵심이다. 또 헤나투, 비에라 등도 전문 골문을 위협한다. 베이징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모라이스 감독은 중원과 수비진에 변화를 가질 가능성도 생겼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 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안정된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대구와 개막전에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으로 포백 수비진이 구성됐다. 수비진의 변화 보다는 중원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기동력이 좋은 최영준이 나서면서 수비형 미드필드 진영의 경쟁도 시작된 상황이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은 베이징과 경기를 통해 산뜻한 출발을 원한다. 수비 안정에 이어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승리 가능성은 높다. 결국 공격진에서 김민재의 벽을 넘는다면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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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김민재와 맞대결" 모라이스-이동국 "같은생각"... "최선 다한다"[3]

"김민재와 서로 최선을 다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베이징 궈안과 만난다. 지난 시즌 K리그 정상에 올랐던 전북은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한다. 따라서 3개 대회 우승을 노리는 전북은 ACL 첫번째 경기서 승리가 필요하다. 지난 1일 개막한 K리그 1 2019 첫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베이징을 상대로 무조건 승리를 통해 반등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다. 모라이스 감독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결과를 쉽게 예상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지난 리그 첫 경기 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분명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동국의 각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ACL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이 시작됐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이미 홈에서 첫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분명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중국 언론은 김민재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전북을 떠나 올 시즌 베이징에서 활약하는 김민재와 대결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김민재는 후안과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팀 무실점을 이끌었다. 성공적인 중국 데뷔였다. 또 베스트 11으로 선정되는 등 경기력이 기대 이상이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김민재에 대한 질문에 “김민재가 좋은 선수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김민재를 잡고 넘어가야 한다. 운동장 밖에서는 좋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서로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다”고 설명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직접 김민재와 전북에서 만나지 못했다. 부임 후 김민재는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차출됐던 상황. 하지만 많은 분석을 통해 김민재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공략하겠다는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김민재와 함께 생활한 이동국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농담을 통해 김민재에게 살살 해달라는 부탁도 했다. 이동국은 "(김)민재가 전북을 사랑한다면 열심히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료들과 땀을 흘렸기 때문에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농담이다.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민재와 우리의 경기가 아니라 베이징과 우리의 경기이기 때문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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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이동국, "우리 모두 "중국킬러"라는 생각으로 임할 것" [기자회견][3]

"우리 모두 '중국킬러'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면 승리할 수 있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베이징 궈안과 만난다. 지난 시즌 K리그 정상에 올랐던 전북은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한다. 따라서 3개 대회 우승을 노리는 전북은 ACL 첫번째 경기서 승리가 필요하다. 주장 이동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ACL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이 시작됐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이미 홈에서 첫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분명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 개막한 K리그 1 2019 첫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베이징을 상대로 무조건 승리를 통해 반등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다. ■ 다음은 이동국과 일문일답. - 김민재와 만나게 됐다. ▲ (김)민재가 전북을 사랑한다면 열심히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료들과 땀을 흘렸기 때문에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농담이다.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민재와 우리의 경기가 아니라 베이징과 우리의 경기이기 때문에 모두 최선을 다할 것. - ACL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인데. ▲ 전북에 와서 ACL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이기 때문에 골을 넣어야 한다. 많은 골을 넣어서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 만약 나 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가 있다면 기회를 만들어줄 생각이다. 개인적인 욕심은 없다. ACL을 준비하면서 원하는 기회를 모두 살리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 - 이미 베이징과 만난 기억이 있는데. ▲ 베이징에 대해서는 김민재가 있는 팀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또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더 자세하게 선수단에 대해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중국킬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 중국을 상대로 많은 골을 넣었지만 과찬이다. 나는 무조건 골을 넣어야 하는 사람이다. 상대가 중국이었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 예전의 중국과는 분명 다르다. 중국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좋아졌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100%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면 부담이 크다. 지금 우리가 가진 이상의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 모두 중국킬러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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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첫 도전" 모라이스, "국가대항전 ACL, 베이징에 물러서지 않는다" [기자회견][3]

"김민재와 서로 최선을 다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서 베이징 궈안과 만난다. 지난 시즌 K리그 정상에 올랐던 전북은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한다. 따라서 3개 대회 우승을 노리는 전북은 ACL 첫번째 경기서 승리가 필요하다. 모라이스 감독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결과를 쉽게 예상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지난 리그 첫 경기 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분명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 개막한 K리그 1 2019 첫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베이징을 상대로 무조건 승리를 통해 반등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다. ■ 다음은 모라이스 감독과 일문일답. - 중국 축구와 베이징에 대한 분석은. ▲ 상대에 대한 분석 보다는 우리팀의 상황에 대해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후 베이징의 중요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고 고민했다. ACL은 국가대항전이다. 전북뿐만 아니라 K리그 팀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한국을 대표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이징도 개막전을 펼쳤다. 그 경기와 슈퍼컵을 통해 전력에 대해 평가했다. 조합을 맞추기 위해 노력중이다. - 김민재 이적 후 전북과 만나게 됐다. ▲ 김민재와 함께 해보지 못했다. 내가 부임했을 때 그는 대표팀에 있었다. 좋은 선수가 베이징으로 이적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또 그의 경기도 잘 지켜봤다. 베에징의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대이기 때문에 치열하게 임해야 한다. 김민재를 잡고 넘어가야 한다. 운동장 밖에서는 좋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서로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다. - 베이징의 공격진과 맞대결을 펼칠 수비진 준비는. ▲ 수비진의 보완점은 첫 경기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미드필드 진영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됐다. 다른팀에 대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팀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와 미드필드 진영의 조합이 중요하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100% 활용을 해야 한다. 오늘 훈련에서도 맞춰가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공격까지 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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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전북, 아시아 챔피언을 향해 스타트[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전북현대는 오는 6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통산 세 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나서는 전북현대는 지난 1일 K리그 개막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올 시즌 첫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2013년부터 AFC 챔피언스리그서 중국 팀을 상대로 안방서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날 경기는 올해 초 베이징으로 이적한 김민재를 상대 선수로 만나게 돼 전북 공격진과 맞대결에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전방에는 대회 통산 최다 득점자(36골)이자 중국 팀 킬러인 이동국이 나서 베이징의 골문을 노린다. 중원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로 상대를 제압했던 문선민과 한승규, 로페즈가 초반부터 거침없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베이징의 수비진을 공략한다. 그 뒤를 지난 개막전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킨 임선영과 체력을 아끼며 전북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최영준이 호흡을 맞춰 공수 조율에 나선다. 수비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 포백 라인이 베이징의 공격 방어에 나서 무실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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