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1-07

2019-01-06

전북, "제 2의 이재성 꿈꾸는" 신인 5명 영입[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북은 유스 팀 영생고 출신의 중앙대학교 이시헌(MF/177cm/67kg)과 영생고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이성윤(FW/184cm/73kg), 김정훈(GK/188cm/82kg), 이은식(DF/176cm/67kg)을 영입하고 수원공고 출신의 김재석(MF/175cm/79kg)과 자유계약을 체결했다. 이시헌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로서 역할이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빠른 발과 드리블이 장점이며 대학시절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선수다. 리옹 연수 1세대인 스트라이커 이성윤은 장신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뛰어나고 2018 R리그에서 7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올리는 등 영리한 플레이와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잠재력이 기대되는 선수다. 전북의 첫 번째 준프로 선수로 입단하는 김정훈은 경기운영과 빌드업이 뛰어나고 순발력과 선방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식은 전북 유스 U-15,18를 모두 거쳐 프로에 입단한 첫 선수로 날카로운 크로스가 뛰어나고 오른쪽 풀백을 포함한 다양한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김재석은 정확한 패싱력과 빠른 돌파, 드리블이 장점이다. 이시헌은 “전북은 신인들의 무덤이 아닌 대표팀의 등용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살아남아 이재성, 김민재 선배처럼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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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2019-01-04

전북, 센터백 김민혁+GK 이범영 영입[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사간 도스의 김민혁(26세/187cm/73Kg)과 강원FC의 GK 이범영(29세/197cm/93kg)을 영입했다. 전북은 4일 "센터백 김민혁, GK 이범영과 모두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수비라인과 골문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숭실대 졸업 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 입단한 김민혁은 데뷔 첫 해부터 리그에서만 27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견인했으며 소속 팀에서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 J리그 145경기(3득점)에 출전했다. 특히 큰 키에 힘이 좋고 날렵하며 강한 수비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로 전북 수비진에 높이와 견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은 이범영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데뷔 첫 해 16경기에 출장하며 자신을 알렸다. 이후 부산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혁은 “K리그 무대의 첫 도전을 전북이라는 최고의 팀에서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일본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영은 “전북에서 꼭 뛰어 보고 싶었다. 이번 시즌에도 전북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아 전주성 No.1 수문장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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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모라이스호" 전북, 코칭 스태프 인선 완료... 김상식 코치 잔류[2]

2019년부터 전북현대를 이끌게 된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할 코칭스태프에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49세),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43세)가 팀에 합류한다. 또 잔류를 선택한 김상식 코치(42세)와 함께 안재석 코치(41세), 이광석 GK코치(43세)가 모라이스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럽 명문 벤피카, 유벤투스, 스포르팅 리스본 등에서 선수로 활약한 후 조세 모라이스와 함께 반슬리(잉글랜드), 카르파티(우크라이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전북 선수들의 체력과 회복훈련을 책임지게 될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는 2014년부터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피지컬 코치로 활동해왔다. 또 전북출신으로 그동안 전북의 U-12,15,18세 유소년 팀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안재석 코치가 프로에 합류한다. GK코치는 1998년 전북에 입단해 9년 간 전북의 골문을 지켰던 이광석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으며 FC안양과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코치생활을 한 김상록 코치는 스카우트로 선수 영입 및 구성을 맡게 됐다. 이로써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비롯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되면서 2019년 K리그 3연패와 ACL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시즌 준비가 시작됐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1월 3일 소집해 훈련을 시작하고 1.8~2.2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가고시마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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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대감독" 모라이스, "K리그-FA컵-ACL 트레블이 목표" [일문일답 전문][4]

전북 현대의 5대 감독인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떠난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전북에 부임한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 등에서 모리뉴 감독의 수석 코치로 활동한 '무리뉴 사단' 출신이다. 2009-2010시즌 인터 밀란의 세리에A,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트레블 달성 등에 힘을 보탰다. 2014-2015년에는 알샤밥(사우디아라비아) 감독으로 아시아 무대도 경험하기도 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금 이 자리에 와 보니 전북이 왜 K리그 최고의 팀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전북에 부임해 정말 기쁘다"면서 "기회가 주어진 만큼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잘 노력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개인적인 목표와 팀의 목표가 동일하다. K리그-FA컵-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다.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다음은 모라이스 감독 일문일답 - 코칭 스태프 중 김상식 코치만 잔류했다. ▲ 팀 분석을 하는데 시간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K리그와 전북의 분위기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은 있었다. 지난해 ACL을 포함, 2시즌 전의 경기를 모두 지켜봤다. 승리 하거나 패한 경기를 지켜보면서 K리그 및 ACL에서 만나게 될 팀들의 전력은 파악할 수 있었다. 최강희 감독님께서 많은 역사를 만드셨지만 그와 함께 했던 김상식 코치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능력이 충분한 분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전북의 모든 구성원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본 결과, 모두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새로운 역사를 충분히 써내려갈 수 있을 것. - 베테랑 이동국은 어떻게 활용할 생각인가. ▲ 이동국은 내가 말 하지 않아도 한국 축구와 전북의 레전드인 것을 다 아실 것이다. 굳이 이동국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언급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해 경기를 보더라도 중요한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 큰 경기에서도 분명 활약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동국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를 나눈 결과 여전히 축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것 같다. 이동국에는 마흔살이지만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더 롱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전북의 트레이드 마크인 닥공(닥치고 공격)은 이어갈 생각인가. ▲ 전북의 경기를 봤을 때 승패를 떠나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그래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전북의 색깔은 잃지 않을 것이다. 공격을 더 살리고 단점을 줄일 생각이다. 최소실점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최다득점을 달성할 생각이다. 공격과 수비 모두 치열하게 준비하겠다. 유럽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ACL을 우승으로 이끌고 전 세계에 전북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무리뉴 감독과 전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나. ▲ 기자회견장에 오기 전에 무리뉴 감독이 메세지를 보냈다. 좋은 성과를 만들라고 하셨다. 기회가 된다면 전북에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 전북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있었나. ▲ 전북에 대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을 때 파악하고 있었다. 해외에 있을 때도 K리그 및 J리그의 상위권 팀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잘 파악하고 있다. 전북에서 관심이 있다고 들었을 때 구단의 목표가 확고한 것이 좋았다. 한국 축구가 대표팀을 봤을 때도 나의 축구와 비슷하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것 같다. 유럽과 같은 경기력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 전북은 우승 뿐만 아니라 구단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다. 운동 시스템과 여러가지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 개인적으로 최근 성과를 만들지 못했는데. ▲ 최근에는 하위권 팀을 맡기도 했다. 지금은 전북의 감독이다.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노력할 생각이다.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은 충분이 떨쳐낼 수 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 K리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했나. ▲ 다른 아시아리그에 비해 개인 능력이나 이해력이 좋은 것 같다. 전북의 시스템은 원래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더 부각 시킬 수 있는 전술을 만들 예정이다. 다른 무엇보다 전북이 1강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ACL에서는 다르다. 장점을 부각 시킨다면 아시아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전북은 4-1-4-1 혹은 4-2-3-1 전술을 사용했다. 때로는 4-4-2를 펼치기도 하고 후반에 들어서는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전술 보다는 공격적으로 더 많은 골을 넣고 실점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은 리그에서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매년 잘 이겨낸 것처럼 극복을 해냈으면 좋겠다. 경기장 안에서 본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보여준다면 전북은 K리그 뿐만 아니라 AC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도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를 선사하겠다. - 국가대표팀에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 파울루 벤투 감독과 특별히 연락을 하는 사이는 아니다.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들이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해서 한국 축구가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팀에 좋은 선수가 많으니 많이 데려갔으면 좋겠다. - 전북팬들과 어떻게 융화될 생각인가. ▲ 전라북도 도민들과 팬들이 없었다면 전북이 이렇게 큰 구단이 될 수 없었다. 지난해 보다 더 가깝고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행사가 있을 것이다. 선수단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 주시지 않으면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떨어진다. 팬들이 많이 찾아 주시면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기장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선수들은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부담감 혹은 책임감은 없나. ▲ 인간이 살아 가면서 결단을 내려할 때가 있다. 전북은 무조건 우승을 해야 하고 하지 못한다면 실패한 지도자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최강희 감독님도 전북을 만드는 동안 오랜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다. 또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 만들었다. 새로운 사람이 왔지만 똑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독이든 성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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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2018-12-30

"경남 돌풍 핵심" 이제는 전북맨 최영준, "더 큰 도전하고 싶다"[4]

"큰 도전을 하고 싶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경남의 핵심 미드필더 최영준(27세/181cm/76kg)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은 올 시즌 경남 돌풍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최영준을 영입하며 최고의 미드필더 진영을 완성했다. 올 시즌 K리그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한 최영준은 지난 2011년 경남FC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191경기에 출전 7골 9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이다. 최영준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신형민, 손준호, 장윤호 등과 함께 내년 시즌 전북의 중원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올 시즌 K리그에서 경고누적으로 빠진 한 경기를 제외한 37경기에 모두 출전할 정도의 강철 체력과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가 강점이다. 전북은 최영준의 합류로 2019 ACL 정상과 함께 K리그1 3연패를 향한 순항의 돛을 올리게 됐다. 최영준은 “K리그 최고의 팀에 올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선수로서 지금까지 이룬 것 이상의 큰 도전을 하고 싶다”며 “최고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전주성에서 뛰는 날이 기대 되고, 하루 빨리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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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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