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6-30

"임선영 선제골" 전북, 포항과 1-1 무승부... 선두 수성[2]

임선영이 선제골을 터트린 전북이 포항전서 승점 1점을 따내며 선두를 지켰다. 전북 현대는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임선영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K리그1 2경기 연속 무승부 승점 38점(11승 5무 2패)에 머물렀으나 2위 FC 서울도 2-2 무승부에 그쳐 골득실(전북 34골, 서울 30골)에서 앞선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포항은 수적 열세 상황에서 값진 무승부로 4연패에서 벗어나 승점 21점으로 상위권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전북은 4-1-4-1로 나섰다. 이동국이 원톱으로 나섰다. 이비니-정혁-임선영-로페즈가 2선서 전방 지원에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신형민이 출격했다. 포백은 김진수-홍정호-김민혁-최철순이 구축했다. 선발 골키퍼는 송범근. 포항도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김승대가 배치됐다. 2선에는 완델손-이석현-송민규가 나섰다. 중원은 이수빈-정재용이 구축했다. 포백은 심상민-배슬기-하창래-김용환이 나섰다. 선발 골키퍼는 강현무.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은 한 방을 주고 받았다. 먼저 전북이 전반 2분 골문 앞 혼전 상황서 이동국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포항도 질세라 이어지는 역습서 김승대가 침투 이후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다. 김승대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속적으로 전북 수비진을 흔들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우측면 라인에서 계속 라인 침투가 이어졌다. 전반 7분 슈팅으로 전북의 골문을 위협한 그는 전반 11분 완델손에게 위협적인 패스를 건네기도 했다. 전북도 기어를 올렸다. 압박의 강도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양쪽 풀백들이 적극적으로 공격애 가담하며 계속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8분 전북은 강한 압박 이후 상대 문전 안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포항 입장에서 치명적인 악재가 터졌다. 전반 27분 하창래가 정혁을 향한 무리한 태클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앞서 옐로 카드를 받았던 그는 경고 누적으로 인해 퇴장을 당했다. 포항은 이른 시간부터 수적 열세를 안은 채 싸우게 됐다. 퇴장 이후 전북이 더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전반 30분 김민혁이 중앙에서 치고 나오며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포항도 역습으로 맞섰다. 완델손과 송민규가 연달아 슈팅을 날리며 기세에서는 밀리지 않았다. 포항이 빠른 시간에 교체 카드를 택했다. 전반 35분 정재용 대신 김광석을 투입하며 스리백으로 변화했다. 전북은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의 크로스를 받은 임선영이 위협적인 헤더를 날렸으나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수적 열세인 포항의 공격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방서 김승대와 완델손이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 45분 이동국이 크로스를 머리로 날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은 그대로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혁 대신 문선민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하지만 중원에서 잦은 미스로 어려움을 겪었다. 오히려 포항이 공격 숫자를 늘리며 적극적으로 몰아쳤다. 후반 8분 김승대가 다시 한 번 역습 상황서 전북의 수비를 무너 트리고 김용환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줬다. 김용환이 침착하게 마무리를 시도했으나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포항은 후반 10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시도한 프리킥 찬스에서 배슬기가 강력한 왼발로 직접 골문을 노렸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지는 장면서 완델손에게 득점 기회가 생겼으나 아쉽게 벗어났다. 상대의 공세에 시달린 전북이 두 번째 교체 카드를 빠르게 택했다. 후반 13분 로페즈 대신 손준호를 투입하며 중원 안정화에 나섰다. 반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25분 임선영이 김진수의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포항의 정신력이 만만치 않았다. 후반 29분 김승대의 크로스를 받은 완델손이 정확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승대는 도움을 추가하며 역대 49번째 30-30(34골-30도움)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전북은 후반 36분 이동국의 패스를 받은 이비니가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전북은 마지막 교체 카드로 이동국 대신 이용을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막판 전북의 김상식 코치가 퇴장 당하는 소동이 있었다. 경기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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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필요해" 전북, 포항전 승리 통해 ACL 탈락 돌파구 찾는다[2]

전북 현대는 2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8라운드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아픔을 씻어내야 한다. 전북은 K리그 1 선두에 올라있다. 11승 4무 2패 승점 37점으로 1위다. 지난 26일 열린 상하이 상강(중국)과 ACL 16강 2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서 쓴 맛을 봤다.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K리그 1 17라운드 수원전에서 주전들을 모두 빼고 경기에 임했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하이전에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려고 했지만 애매한 심판판정 뿐만 아니라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16강서 ACL 행보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다. 전북은 2선 공격진에 큰 문제는 없다.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면서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포기할 수 없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주용과 한승규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지만 다른 선수들은 건재한다. 김신욱도 선발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출전할 수 있고 이동국과 로페즈도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또 중원 및 포백 수비진도 대체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포항에 비해 경기력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전북은 수비 안정을 통해 반전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다. 비록 포항에 기록적인 역전패를 당했지만 완델손은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4골이나 넣었다. 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일류첸코와 팔레시비치도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기 때문에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포항은 4연패에 빠졌다. 단순한 4연패가 아니다. 문제는 지난 17라운드 강원 원정경기서 믿기힘든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포항은 후반 11분까지 4-0으로 앞섰다. 승리가 거의 확정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강원 조재완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무너졌고 정조국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4-0에서 4-5로 패배를 맛봤다. 완델손이 해트트릭을 작성했지만 패배로 그의 기록은 잊혀졌다. 김기동 감독 부임 후 5경기 동안 4승 1무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던 포항은 그 후 내리 4연패를 당했다. 세계적인 기록의 역전패까지 더해지면서 포항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따라서 전북은 정신적으로 힘든 포항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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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퇴장" 문선민, "원래 심판에 항의 잘 안 하는데... 죄송합니다"[2]

"심판에 항의를 잘 안 하는데..."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서 3-5로 패배, 8강 진출권을 내줬다. 전북은 전반 26분 김신욱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후반 만회골을 내주며 1-1로 전후반 90분을 마무리 했다. 연장서도 골을 넣지 못한 전북은 상하이와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배, 8강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연장전서 퇴장 당한 문선민은 사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참았어야 했는데 퇴장을 당해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 수비가 계속 밀치고 잡고 하는 상황에서 처음엔 참았다. 끝까지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제치고 나가는 상황이라 흥분했다”면서 “경기가 중단됐지만 휘슬 소리를 듣지 못했다. 공이 살아 있다고 생각했고 따라갔는데 그 선수가 다시 밀어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심판판정에 대해서는 "원래는 심판 항의를 잘 안한다. 근데 오늘은 심판들이 경기를 과열시킨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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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상식 코치, "심판판정, 경기를 지켜본 분들이 더 잘 알 것"[3]

"K리그 3연패 도전 위해 감독님과 팀 잘 추스릴 것".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서 3-5로 패배, 8강 진출권을 내줬다. 전북은 전반 26분 김신욱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후반 만회골을 내주며 1-1로 전후반 90분을 마무리 했다. 연장서도 골을 넣지 못한 전북은 상하이와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배, 8강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퇴장 당한 모라이스 감독 대신에 인터뷰를 실시한 김상식 코치는 "질 수 없는 경기를 패한 것 같다. 선수들과 팬들께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코치는 "원래 목표인 트레블은 달성할 수 없지만 K리그 3연패에 도전하겠다. 팀을 잘 추스려 안정적으로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심판판정에 대해서는 "할 말은 많다. 특히 경기를 지켜본 모든 분들이 잘 아실 것 같다. 특별히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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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문선민 퇴장" 전북, 상하이와 승부차기 끝 패... ACL 8강 진출 실패[2]

전북 현대가 상하이 상강(중국)에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ACL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서 3-5로 패배, 8강 진출권을 내줬다. 전북은 김신욱을 원톱 공격수로 배치한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2선 공격진에는 로페즈-임선영-손준호-문선민이 배치됐다. 신형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홍정호-김민혁-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로페즈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북은 김신욱을 중심으로 2선 공격진의 빠른 스피드가 더해지며 상하이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상하이는 전반 15분 역습으로 날카로운 공격 기회를 얻었다. 헐크의 슈팅이 골대 맞고 튀어 나오자 왕쉔차오가 재차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경기 초반부터 전북과 상하이는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며 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치열하게 상하이를 몰아치던 전북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 주인공은 역시 김신욱. 오른쪽 후방에서 이용이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은 머리로 떨궜다. 반대편에 있던 손준하가 문전 다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은 넘어지며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상하이는 헐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상하이는 헐크를 제외하고 오스카와 엘케손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후반서 상하이는 외국인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며 공격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전북은 상하이의 공격을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치열하게 움직였다. 수비가 안정된 모습을 보인 전북은 다시 볼 점유율을 되찾으며 상하이를 몰아쳤다. 상하이도 헐크가 역습을 펼치며 전북을 위협했다. 골키퍼의 롱킥을 이어받은 헐크는 전북 수비를 따돌리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후반 27분 다시 골대를 맞췄다. 전북은 후반 30분 임선영 대신 최영준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빠르게 역습을 펼치는 상하이를 견제하기 위한 선수 교체였다. 애매한 판정으로 전북은 한 골 허용했다. 후반 34분 오른쪽에서 연결된 크로스가 아웃됐지만 엘케손이 머리로 떨궜고 헐크가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경기는 더욱 치열하게 이뤄졌다. 전북은 김신욱을 이용해 상하이 문전에서 여러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문선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동점골을 허용한 전북은 설상가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주심에게 강한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을 당했다. 결국 전북과 상하이는 연장을 펼쳤다. 전북은 연장 전반 7분 오른쪽에서 손준호가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전방부터 압박을 펼치며 상하이를 괴롭혔다. 연장 후반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북이 경기를 주도하며 상하이를 괴롭혔다. 연장 후반 10분 전북은 손준호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손준호 대신 이동국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상하이는 승부차기로 돌입하기 위해 오스카도 누웠다. 승부차기 선축은 상하이. 1번 헐크는 가볍게 성공 시켰다. 그러나 전북은 이동국이 실축했다. 하지만 상하이와 전북은 2번 키커가 성공 시켰다. 그리고 전북은 3번키커 이용이 침착하게 성공, 접전을 이어갔다. 상하이는 마지막 키커 오스카가 성공 시키며 승리,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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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3년만 상하이 전주성 초대" 전북, "양보 없는" 공격 축구 한판[2]

전주성 패배는 없다. 2016년을 넘어선 최고의 경기력으로 상하이를 넘는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상하이 상강(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9일 원정에서 열린 1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원정에서 골을 넣고 돌아와 유리한 입장이다. 0-0 무승부라면 승리를 거두지 못하더라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전북은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통해 8강 진출과 더 높은 곳을 꿈꾸고 있다. 경기를 앞둔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평소처럼 준비하고 있다. 사소한 고민만 하고 있다”면서 "무조건 2차전은 승리할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차전서 전북은 외국인 선수 로페즈가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다르다. 주전들이 대부분 복귀했고 로페즈도 합류한다. 폐렴으로 고생했던 로페즈는 지난 K리그 1 수원과 경기서 후반 출전, 컨디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전북은 주력 선수들에게 수원전서 휴식을 부여했다. 따라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할 수 있다. 최전방에 김신욱이 원톱 공격수로 출전하고 2선 공격진에는 로페즈를 필두로 손준호, 문선민, 임선영, 한승규 등이 나설 수 있다. 또 외국인 선수 이비니도 후반 교체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신형민과 김진수-홍정호-김민혁-이용으로 이어지는 포백 수비진도 문제없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상하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스카, 헐크, 엘케손, 아흐메도프 등 외국인 선수들과 중국 선수들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서 상하이는 오스카와 엘케손이 골 맛을 보며 3-0의 승리를 맛봤다. 컨디션을 한층 끌어 올린 상태. 결국 전북과 상하이는 최고의 전력으로 맞붙게 됐다. 그러나 현재 기세라면 전북이 앞선다. 전북은 상하이와 만나 아직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 3년전 두 번째 ACL 정상에 올랐을 때 8강서 상하이를 만났다. 당시 원정으로 열린 1차전서는 0-0 무승부였고 홈에서 상하이에 5-0의 완승을 거뒀다. 그 후 전북은 승승장구하며 아시아 정상에 등극했다. 당시와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상하이는 울산 현대와 조별리그서 만나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홈에서 열린 전북과 경기서도 상하이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전북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다.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특히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 아래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처럼 철저한 조직력을 통한 수비와 공격이 이뤄진다면 상하이는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상대다. 무리하지 않고 평소처럼 경기를 펼친다면 8강 진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홈에서는 최근 7경기 동안 패배를 맛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도 크다. 전력분석도 필요없는 상황이 됐다. 전북은 정예멤버로 2016년의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충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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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부주장" 이용, "상하이 외인, 조직적으로 막아내면 승산 있다"[2]

"상하이의 외국인 선수들 조직적으로 막아내면 승리 가능성 있다".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상하이 상강(중국)과 2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9일 열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26일 열릴 2차전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선수 대표로 참석한 부주장 이용은 "정말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도 준비를 잘 하고 있따. 감독님과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분명 좋은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은 상하이와 만나 아직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 3년전 두 번째 ACL 정상에 올랐을 때 8강서 상하이를 만났다. 당시 원정으로 열린 1차전서는 0-0 무승부였고 홈에서 상하이에 5-0의 완승을 거뒀다. 그 후 전북은 승승장구하며 아시아 정상에 등극했다. 이용은 "상하이는 강점이 분명한 팀이다. 또 외국인 선수들의 능력이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수비를 펼치기 보다는 조직적으로 막아내야 한다. 상대의 장점을 잘 막아내고 우리의 장점을 잘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은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실 것으로 믿는다. 좋은 내용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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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전북 모라이스, "무조건 2차전 승리하겠다"[2]

"무조건 2차전은 승리 거둘 것".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상하이 상강(중국)과 2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19일 열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26일 열릴 2차전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아직 내일 경기에 대해 고민중이다. 사소한 부분들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 "무조건 2차전은 승리할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소한 부분에 대해 고민중이라는 모라이스 감독은 "특별하게 걱정하는 것은 없다.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K리그 1 수원전의 로테이션에 대해 "전북과 수원의 라이벌전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든 경기였다. 그래서 로테이션을 할 수밖에 없었다. 상하이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전북은 상하이와 만나 아직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 3년전 두 번째 ACL 정상에 올랐을 때 8강서 상하이를 만났다. 당시 원정으로 열린 1차전서는 0-0 무승부였고 홈에서 상하이에 5-0의 완승을 거뒀다. 그 후 전북은 승승장구하며 아시아 정상에 등극했다. 상하이 선수단과 인연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오스카와 인연은 개인적인 일이다. 경기는 개인적인 일이 아니다. 승부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경기에 대해서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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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이동국 선제골" 전북, 수원과 1-1 무승부... 홈 7G 무패-선두 유지[2]

전북이 수원과 무승부를 거두며 홈 7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선두를 지켰다. 전북 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서울과 승점서 동률일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수원은 4승 7무 6패 승점 19점으로 순위 반등을 거두지 못한 채 8위에 머물렀다. 홈 팀 전북은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수원과 경기에 임했다. 이동국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앞세운 4-1-4-1 전술을 사용한 전북은 티아고-한승규-정혁-이비니가 2선 공격진에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최영준이 출전했고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최철순-명준재가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수원은 염기훈과 데얀이 엔트리서 제외됐다. 또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 속했던 전세진도 부상이 발견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수원은 3-4-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한의권-타가트-유주안이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홍철과 박형진이 측면에 배치됐다. 그리고 사리치와 신세계가 중원에서 경기 조율을 맡았다. 스리백 수비진은 고명석-양상민-구자룡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노동건.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행운의 골이 터졌다.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수비수의 백패스를 길게 걷어 낸다는 것이 이동국 얼굴어 맞았다. 노동건의 킥은 이동국을 맞고 수원 골대로 빨려 들어갔고 전북은 전반 1분 1-0으로 앞섰다. 수원은 반격이 필요했다. 그러나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전북은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며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과 수원은 중원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수원은 거친 플레이를 통해 전북을 압박했다. 그러나 전북은 후방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이어갔다. 전북은 후반서 김민혁과 티아고를 빼고 홍정호와 로페즈를 투입했다. 수원은 한의권 대신 바그닝요를 투입, 반전을 노렸다. 수원은 후반 2분 바그닝요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타가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로페즈를 투입한 전북은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날카로운 측면 돌파를 통해 수원 수비를 괴롭혔다. 수원도 전북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 수원은 전북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따낸 타가트가 전북 골키퍼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1-1을 만들었다. 수원은 만회골을 터트린 뒤 양상민 대신 조성진을 투입했다. 전북은 한승규를 빼고 김신욱을 내보내며 공격을 강화했다. 거친 플레이어 애매한 심판판정이 이어지며 경기는 엉망이 됐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흔들리며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김신욱이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득점, 2-1로 앞섰다. 그러나 심판은 2차례의 VAR 판독 끝에 노 골로 판정을 내리며 경기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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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7G무패-선두" 모라이스, "승리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3]

"우리의 실력으로 승리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전북 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 11승 4무 2패 승점 37점으로 서울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나섰지만 선제골을 넣고 승점을 따냈다. 오랜만에 뛴 선수들 중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한 선수들이 나온 것 같다. 전반 초반 행운의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후반 골을 넣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발 출전했던 티아고에 대해서는 "티아고는 전반서 큰 활약이 없었다. 로페즈의 경기감각을 끌어 올려야 했기 때문에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26일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대한 질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오늘 경기 뛴 선수들중 원정에 다녀온 선수들이 많았다. 그러나 일단 아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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