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6-23

"이동국 행운골", 강한 압박에 의한 짜릿한 선제골[3]

이동국의 행운의 골은 강한 압박의 결과였다. 전북 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 11승 4무 2패 승점 37점으로 서울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수원은 4승 7무 6패 승점 19점으로 순위 반등을 거두지 못한 채 8위에 머물렀다. 전북과 수원은 올 시즌 2번째 맞대결서 주력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 전북은 26일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김신욱, 신형민, 이용, 홍정호, 손준호, 문선민 등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다. 상하이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에 2차전서 승리가 필요한 전북은 모든 초점을 16강 2차전에 맞추고 수원전에 임했다. 그 결과 최철순이 중앙 수비수로 나섰고 이주용과 명준재가 측면 수비수로 자리했다. 또 전북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던 티아고가 이비니와 함께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이시헌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엔트리에 포함됐다. 수원의 상황은 조금 달랐다. 20세 이하 대표팀에 차출됐던 전세진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데얀과 염기훈도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북은 운이 따랐다. 노동건의 킥 실수가 전북 공격수 이동국 머리에 맞았고 그대로 바운드 되며 수원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얻어낸 골이었다. 행운도 열심히 뛰며 만든 골이었다. 전북과 수원은 전반서 특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기대했던 경기력에 아니었다. 주력 선수들이 빠진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경길겨이 나오지 않았다. 중원에서 지리한 공방전만 펼쳤고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은 보이지 않았다. 후반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경기는 거칠어졌고 양팀 선수들의 집중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볼거리는 분명했다. 후반 김신욱의 플레이도 칭찬 받을만 했다. 다만 최악의 경기는 심판이 만들며 15000명의 팬들에게 아쉬움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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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컴백" 전북, "피크닉 세리머니"로 홈 7연승 도전[2]

로페즈가 돌아왔다. 피크닉 세리머니를 통해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를 펼친다. 11승 3무 2패 승점 36점인 전북은 서울 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에 올라있다. 수원은 4승 6무 6패 승점 18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전북은 수원을 만나 올 시즌 대승을 거뒀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 부임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1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지 못해 부담이 컸던 전북은 원정서 4-0의 대승을 챙겼다. 올 시즌 전북은 홈에서 극강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전을 통해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3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홈 6경기를 전부 승리로 장식했다. 이 기간 15골을 넣었고 3실점만 허용했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고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전북은 지난 19일 열린 상하이 상강(중국)과 ACL 원정 경기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비록 원정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수원전을 잡고 상하이와 홈 경기서도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다. 일단 전북은 2선 에이스 로페즈가 돌아온다. 폐렴으로 인해 로페즈는 인천-상하이전에 연달아 휴식을 취했다.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다.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전주에서 체력훈련을 펼쳤다. 로페즈는 수원과 경기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라운드에 앉아 경기장을 지켜보는 '피크닉 세리머니'로 여유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비진의 김진수가 퇴장으로 출전할 수 없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상하이전과 연계해서 다양한 선수로 수비진을 구성할 수 있다. 이주용 혹은 최철순의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상하이 원정서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김신욱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교체도 실시했다. 이동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문선민과 이비니도 실수가 있었지만 언제든지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수원은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라운드서 펼친 서울과 슈퍼매치서 완패했다. 경기력이 흔들리며 어려움이 많았다. 라이벌전 패배 후 전북을 만나는 수원도 상황이 좋은편은 아니다. 최성근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그리고 3주 동안 빽빽한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따라서 전북전에 반전에 도전한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수원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북은 수원전 승리를 바탕으로 2마리 토기 잡기에 나선다. 일단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을 따내고 선두를 유지하는 일이다.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전북은 울산-서울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치열한 경쟁서 한번 흔들리면 동행이 힘들다. 마지막까지 버티려면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오는 26일 열릴 상하이와 ACL 16강 2차전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홈 극강의 경기력을 수원전서 승리를 통해 이어 간다면 상하이전도 부담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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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전주성 불패" 전북, K리그 홈 7연승 도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K리그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가 오는 23일 수원삼성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라운드서 4-0 대승을 거둔 전북은 이번 경기서도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리그 선두를 지키고 리그 홈 7연승도 거두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지난 포항전(3월 30)부터 K리그 홈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전주성서 강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홈에서 치른 6경기서 15득점의 ‘닥공’을 퍼붓는 동안 3실점만을 허용해 공수 모두 완벽한 모습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있어 이날 경기서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또한 폐렴으로 인천전과 상하이 상강 원정에 출전하지 못한 로페즈의 복귀도 예정돼 있어 팀의 공격력이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는 팬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과 선물도 준비돼 있다. 입장하는 팬들에게 각 게이트에서 서울우유가 제공하는 음료 1만 개를 나눠주고 하프타임에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가수 ‘신유’가 하프타임에 특별공연을 펼친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1000만 원 상당의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이용권을 경품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한편, 지난 인천 원정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신형민 선수의 출장 기념 시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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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전북, 상하이 원정서 최소 2가지 성과 건졌다[2]

전북이 힘겨웠던 상하이 상강 원정서 2가지 성과를 얻고 홈에서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전북 현대는 19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상하이 상강(중국)과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소기의 성과를 만들었다. 원정서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 홈에서 열릴 2차전서 유리한 입장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전북은 분명한 성과가 있었다. 첫 번째는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서 골을 넣었다는 점이다.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문선민이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경기 시작과 함께 임선영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은 상대 문전에서 침착한 플레이로 득점, 전북의 리드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서 문선민의 골이 터지지 않았다면 전북은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단순하지만 파괴력 넘치는 상하이의 플레이에 부담이 생겼기 때문이다. 브라질 국가대표를 역임했던 헐크, 오스카 그리고 아시아 최고 외국인 선수중 한 명인 엘케손 등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또 상하이는 원클럽맨이 많다. 중국 국내 선수들의 경우 오랜시간 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조직력이 굉장하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도 외국인 3인방과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져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상하이는 올 시즌도 큰 어려움은 없는 편. 따라서 전북이 슈퍼리그 정상팀을 상대로 골을 넣고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기대 이상의 성과다. 그리고 2선 핵심인 로페즈-이승기가 빠진 상황에서 문선민은 골을 넣었고 이비니는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문선민은 상하이 수비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비록 실수도 있었지만 문선민은 자신감을 얻으며 2차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가 없는 가운데서 이비니는 오른쪽 측면에서 잘 버텨냈다. 인천과 경기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 수비를 괴롭히면서 상하이를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2016년 ACL 8강에서 만났을 때 전북은 0-0 무승부였다. 그러나 이번 원정서는 골을 넣고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분명 최소 2가지의 성과는 만들고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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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뗀" 전북, "오스카-헐크" 상하이 원정서 실리 챙겼다[2]

전북이 주력 선수인 로페즈와 이승기 없는 가운데서도 상하이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전북 현대는 19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상하이 상강(전북)과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소기의 성과를 만들었다. 원정서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 홈에서 열릴 2차전서 유리한 입장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전북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없었다. 이승기는 무릎부상으로 장기간 출전이 어려운 상태였고 로페즈는 폐렴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둘 모두 상하이 원정에 참가할 수 없었다. 상하이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오스카, 헐크, 엘케손 등 주력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상대를 몰아쳤다. 그라운드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다. 전 날 폭우가 쏟아졌고 배수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하이는 경기 전 다시 물을 뿌렸다. 빠른 공격을 펼치겠다는 의지였다. 원정팀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문선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은 경기 2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또 홈팀인 상하이는 그라운드에 빠르게 적응했다. 반면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경기를 편안하게 풀어갈 수 있는 전북은 측면 돌파를 펼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집중력이 흔들린 전북은 전반 종료 직전 상하이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후반 초반만 하더라도 상하이가 추가골을 넣기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빼앗은 뒤 반격을 시도했다. 상대 문전까지 많이 진출했지만 슈팅이 이뤄지지 않았다.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상하이를 몰아쳤다. 반면 상하이의 공격패턴은 오스카와 엘케손에게 패스 연결 후 슈팅을 시도하는 것 밖에 없었다. 기량이 출중하기 때문에 공격이 이뤄졌을 뿐 큰 위협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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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모라이스, "2차전서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 있다"[2]

"2차전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북 현대는 19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상하이 상강(전북)과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소기의 성과를 만들었다. 원정서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 홈에서 열릴 2차전서 유리한 입장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전북 조세 모하이스 감독은 "강렬하게 치열했던 경기였다. 과도하게 지나친 분위기도 나왔다. 전반서 많은 기회를 갖고 경기에 임했다. 분명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실점을 허용했다. 상하이도 좋은 팀이었다.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도 뛰어났다. 기대했던 결과는 아니었다. 무승부를 받아 들이고 2차전을 준비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대해 묻자 "우리가 원한 경기는 아니었다. 부정적으로 본다면 승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원정서 골을 넣어 다득점에서 앞선다. 2차전에는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더 골을 넣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지난 2016년 ACL 8강서도 상하이와 만났다. 당시도 1차전은 원정이었고 0-0 무승부였다. 당시와 같은 결과를 얻은 모라이스 감독은 "2016년 무승부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2차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부상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교원, 이승기, 로페즈 등은 분명 중요한 선수다. 언젠가는 복귀할 것이다. 그렇게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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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선제골" 전북, 상하이 ACL 16강 1차전 1-1 무승부[2]

전북이 문선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힘겨운 상하이 원정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전북 현대는 19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상하이 상강(전북)과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소기의 성과를 만들었다. 원정서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 홈에서 열릴 2차전서 유리한 입장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김신욱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내세운 전북은 문선민-임선영-손준호-이비니가 2선 공격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신형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공수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이 맡았다.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분 전북은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문선민이 골대 왼쪽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상하이는 오스카, 헐크, 엘케손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서 전북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한 채 경기를 시작했다. 상하이는 전반 18분 전북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오스카의 날카로운 슈팅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선방을 펼치며 실점위기를 넘겼다.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치열하게 반전을 펼친 상하이는 전반 분 38분 왕웬차오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상하이는 거친 플레이를 통해 전북을 압박했다. 공격 기회가 무산된 후에 상하이는 무리한 반칙으로 전북의 공격 흐름을 끊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지 않은 전북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김신욱과 이비니가 상대 진영에서 많이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후반 29분 임선영 대신 한승규를 투입, 2선 공격진을 보강했다. 전북은 전진패스를 통해 공격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34분 김신욱 대신에 이동국을 투입했다. 전북의 공격은 계속됐다. 골을 터트리기 위해 문전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추가골을 넣는데 부담이 컸다. 오히려 전북은 상하이에 역습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결국 전북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무승부로 1차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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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이승기" 빠진 전북, ACL 16강 상하이전 키워드 #어게인2016[2]

준비는 끝났다. 핵심 선수들이 빠진 상태지만 전북은 ‘어게인 2016’을 외치고 있다. 전북 현대는 19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상하이 상강(중국)과 만난다. 전북은 조별리그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상하이는 울산 현대에 밀려 2위로 전북과 만난다. 조별리그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위력적인 전력을 자랑한 전북은 상하이 원정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물론 이번 경기서 전북은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상하이를 만난다. 로페즈가 폐렴증세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상하이 원정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리고 2선 공격수 이승기는 무릎 인대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전북은 물오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신욱을 중심으로 국내 선수들이 ‘닥공(닥치고 공격)’을 선보인다는 의지다. 김신욱은 현재 K리그 1 득점 선두다. 높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만든다. 그리고 로페즈와 이승기가 빠졌지만 임선영, 한승규, 손준호 그리고 백전노장 이동국도 언제든지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또 전북은 상하이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2016년 전북이 ACL 정상에 올랐을 때 상하이와 8강서 제압한 기억이 있다. 당시 원정서는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홈에서는 화력을 폭발 시키며 5-0의 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당시 우승멤버들이 전북에는 여전히 즐비하다. 또 중국 슈퍼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하이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상하이는 오스카를 중심으로 헐크-엘케손 등이 버티고 있다. 단순히 이름값만 높은 선수들이 아니다. 슈퍼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상하이는 올 시즌도 순항하고 있다. 리그 13경기에서 10승 1무 2패(승점 31점)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돼 있다. 올시즌 리그에서 24골을 넣었고, ACL 조별리그에서는 13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 보면 ACL 조별리그 최종전 울산전의 5골은 의미가 크지 않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울산이 1.5군 선수들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이다. AFC도 이번 경기를 전망하며 2016년 경기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상하이 사상 최악의 결과였기 때문이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로페즈와 이승기가 빠졌지만 분명 현재의 선수단으로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뛰지 못하는 선수들 보다 뛸 수 있는 선수들도 성과를 만들고 싶다. 물론 부상 선수들이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신형민은 ""외국인 선수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항상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베이징 궈안, 광저우 헝다와도 좋은 경기를 해왔다. 우리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은 상하이 선수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필승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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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로페즈-이승기 없지만 좋은 성과 얻을 수 있다"[2]

"로페즈-이승기 없지만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 전북 현대는 18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2019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는 19일 열릴 경기를 위한 기자회견에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신형민이 참석했다. 전북은 조별리그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전북은 공백이 있다. 이승기가 무릎 인대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핵심 공격자원 로페즈는 폐렴 증세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최근 매서운 골 결정력으로 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있는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베테랑 이동국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이동국은 ACL 통산 최다골(37골) 기록을 가지고 있어 경신에 관심이 쏠린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미 모든 준비를 끝냈다. 내일 경기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공식 훈련에 대한 고민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로페즈와 이승기의 부재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로페즈와 이승기가 빠졌지만 분명 현재의 선수단으로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뛰지 못하는 선수들 보다 뛸 수 있는 선수들도 성과를 만들고 싶다. 물론 부상 선수들이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함께 포르투갈 출신인 모라이스 감독은 "페레이라 감독과 친한 사이"라면서 "인간적으로나 감독으로 뛰어난 사람이다. 또 중국에서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정말 기쁘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첼시서 함께 생활했던 오스카에 대해서는 "오스카를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인간적으로도 뛰어나다. 2014년 이후로 만나지 못했는데 내일 만나게 되면 안아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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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전북, "후원의 집" 간담회 실시[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후원의 집’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북은 18일 오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후원의 집’ 대표자 60여 명과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클럽하우스 투어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는 지난 2008년 처음 ‘후원의 집’을 도입했다. 전북을 사랑하고 팀을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 및 후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모집해 현재 전국에 걸쳐 약 200여 곳이 등록돼 있다. ‘후원의 집’은 올해도 전북 홈경기 포스터 및 현수막을 부착해 팬들에게 전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홈경기 시 경기장 내 푸드 존 등을 운영하며 팀과 함께 상생을 하고 있다. 또한 전북의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 시에는 단체 응원의 장을 제공하는 등 전북 구단, 팬들과 소통하며 팀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19일 전북과 상하이 상강의 16강 1차전에도 전주 ‘오원집’을 비롯해 도내 7곳의 ‘후원의 집’에서 단체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후원의 집과 전북현대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후원의 집에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구단도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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