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8-10-21

18000 관객 "전북 극장 V6", "챔피언은 전북 현대!"[3]

"챔피언은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지난 32라운드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전북은 올 시즌 인천까지 승리를 거두며 전 구단 승리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원정에서 승리를 확정 지은 뒤 A매치 기간 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다. 하지만 오후 2시에 열린 경기였지만 관중들은 전주성을 찾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180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최강희 감독의 이적설 등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전북 관중들은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킥오프와 함께 경기장을 하얗게 만들었다. 전북 서포터스 MGB(매드 그린 보이스)는 밤 새 휴지 폭탄을 만들었고 스스로 우승을 축하했다. 경기도 쫄깃했다. 올 시즌 인천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던 전북은 인천에만 승리가 없었다. 따라서 전북이 인천에 승리를 거두면 전 구단 승리 기록까지 가지게 됐다. 하지만 전반 9분 인천 무고사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다. 또 김신욱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다시 남준재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전북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서 교체 투입됐던 아드리아노가 자신이 얻은 프리킥을 골로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날 경기의 주인공 이동국이 후반 42분 이용의 크로스를 인천 수비와 경합에서 이기며 헤더 슈팅으로 득점,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경기를 마친 뒤 전북은 팬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모든 구성원의 이름이 불렸고 단상으로 올라가 우승 기념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골의 주인공이자 전북의 백전노장 이동국이 메달을 목에 걸었고 코칭 스태프와 지원 스태프까지 우승을 함께 기뻐했다. K리그 1 우승 상금 5억 원이 부주장 최철순에 전달됐다.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받은 신형민은 번쩍 들어 올렸다. 또 신형민과 최강희 감독 전북 구단 그리고 전북 팬들은 모두 함께 우승이라는 환호성을 질렀다. 최강희 감독은 "홈 뿐만 아니라 원정에서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동국은 "팬들 앞에서 힘을 낼 수 있었다. 꼭 승리하고 싶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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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이용, "팬들께 도움왕 선물도 드리겠다"[4]

"팬들께 도움왕 선물도 드리겠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지난 32라운드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전북은 올 시즌 인천까지 승리를 거두며 전 구단 승리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올 시즌 공수에 걸쳐 맹활약한 이용은 "K리그 1 우승을 차지했지만 팬들께 드려야 할 선물이 남아있다. 팬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꼭 도움왕을 타고 싶다"꼬 소감을 밝혔다. ■ 다음은 일문 일답. - 최강희 감독이 MVP 지목했다. ▲ 팀이 목표하는 것을 이뤘기 때문에 남은 경기 열심히 해서 도움왕을 욕심내려고 하고 있다. -도움왕 욕심 ▲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욕심을 내서 도전하고 싶다. -작년 부상 약이 됐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이 힘들었다. 축구를 다시 못할 줄 알았다. 회복도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독님이 기다려주셨고 격려해줘서 힘이났다. 때문에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 -월드컵 이후 달라진 모습 ▲ 월드컵 이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운동을 더 했다. 때문에 컨디션을 유지한 것 같다. -스플릿 전 우승 원동력은 무엇인가. ▲ 연패를 하지 않았고 선수들이 단합해서 위기를 넘긴 것이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남은 경기 목표는. ▲ 개인적으로는 도움왕 노력할 것이다. 우승을 했지만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게 노력을 할 것이다. -월드컵 이후 스타가 됐는데. ▲ 많은 관심 감사하다. 한편으로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힘들지만 몸 관리 잘하고 게을려지지 않게 노력 중이다. -용 언니 별명이 생겼다. ▲ 축구 실력으로 더 유명해졌으면 좋았을걸...그래도 관심은 감사하다 - 전반전 이후 선수단 분위기는. ▲ 홈에서 열리는 경기, 세레머니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분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끌려가는 경기였지만 막판 집중력으로 역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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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단 승리 우승" 전북, #주연_이동국 #조연_전북팬[3]

'라이언 킹' 이동국의 주인공인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지난 32라운드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전북은 올 시즌 인천까지 승리를 거두며 전 구단 승리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올 시즌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개막전서 패배를 당했고 2차전서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문제는 실점도 많았다. 특히 올 시즌 K리그 1 11개 팀중 유일하게 전북은 인천에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북은 나머지 10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했다. 강원과 대구, 서울, 제주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고, 경남이나 수원, 상주, 울산, 전남 등을 만나 두 번 이겼다. 따라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열리는 인천전에서 전북은 승리를 원했다. 전 구단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은 것이 전북과 전북팬들의 의지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인천 무고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던 전북은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크지 않았다. 우승 확정 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은 기우였다. 김신욱과 아드리아노가 골 맛을 보며 전북은 인천과 2-2를 만들었다. 주인공은 역시 이동국이었다. 후반 손준호와 교체 투입됐던 이동국은 치열한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반전을 노렸다. 인천의 육탄방어로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동국이 해냈다.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크로스를 이동국은 상대 수비와 혼전 중 머리로 받아 넣었다. 쉽게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상황서 이동국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 1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맛보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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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달성" 최강희, "정말 어려웠던 우승"... MVP 이용[3]

"정말 어려웠던 우승이었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지난 32라운드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전북은 올 시즌 인천까지 승리를 거두며 전 구단 승리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6번째 K리그 우승 별을 달게되어 정말 기쁘다. 지난 일년 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홈 뿐만 아니라 먼 원정까지 큰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께도 고맙다. 응원 덕분에 올해도 우승할 수 있었다. 2009년 첫 우승 후 모 기업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다. 그래서 K리그 정상권에서 머물 수 있었다.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의 성원 그리고 선수들의 희생이 우승을 일궈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 다음은 최강희 감독 일문일답. - 팬들이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는데. ▲ 오늘 경기장 그리고 훈련장 또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지금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다. 중요한 경기를 마무리 했기 때문에 단장님과 빨리 매듭을 짓겠다. - 6번째 우승하는 동안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 ▲ 항상 절대 1강이라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올해는 오키나와 동계훈련부터 선수들이 많이 빠졌다. 외부에서 보면 쉽게 우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까지 우승한 것 중 가장 어려웠다. 김진수와 김민재가 부상을 당했고 어려움이 많았다. 최철순, 신형민 그리고 이동국 등 노장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하며 팀 분위기가 깨지지 않았다. 또 고비가 되는 경기서는 항상 승리를 거두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올 시즌 우승은 분명 어려웠다. 우리 선수들이 이제는 승리에 대한 DNA 뿐만 아니라 우승 경험이 많기 때문에 노하우가 쌓인 것 같다. - 전북 MVP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용이다. 지난해 수술을 3차례나 하면서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은 큰 부상 없이 보냈다. 대표팀도 풀타임이었고 전북에서도 쉬라는 말에도 전 경기를 뛰었다. 작년에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을 항상 했다. 정신적으로 선수가 무장을 했기 때문에 부상 없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것 같다. - 결정적인 순간에 이동국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 지난해 200골을 기록할 때 홈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경기를 펼쳤다. 어려운 경기서 이동국이 주연 역할을 했다. 우승의 기쁨이 배가 된다.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이동국이 나타난다. 나이를 제외하고는 훈련부터 골도 가장 잘 넣고 있다. 올 해는 부상도 없이 시즌을 잘 펼치고 있다. 편견 없이 훈련하는 모습만 본다면 선수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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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결승골" 전북, 인천 3-2 역전승... 전 구단 승리 우승[3]

'라이언 킹' 이동국이 전북의 전 구단 우승을 이끌었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지난 32라운드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전북은 올 시즌 인천까지 승리를 거두며 전 구단 승리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전북은 김신욱을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이승기-한교원이 2선에서 공격을 펼쳤고 손준호와 최보경은 더블 볼란치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최철순-김민재-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이 출전했다. 인천은 남준재-무고사-문선민의 스리톱 공격진을 내세워 4-3-3 전술로 경기를 펼쳤다. 아길라르와 임은수 그리고 고슬기가 중원에 나섰고 김진야-부노자-김대중-정동윤이 포백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정산. 선제골은 인천이 터트렸다. 전반 9분 인천은 무고사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곧바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전반 20분 오른쪽에서 한교원이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정확한 헤더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경기 균형이 맞춰진 가운데 전북이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펼쳤다. 인천은 문선민을 이용해 빠른 역습을 노렸다. 인천은 역습을 골로 연결했다. 전북의 공격을 잘 막아낸 인천은 문선민이 아크 정면에서 밀어준 볼을 왼쪽에서 달려들던 남준재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전반 42분 2-1로 다시 앞섰다. 전북은 후반 4분 이용의 크로스를 이승기가 문전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의 공격은 계속됐다. 중원에서 우위를 점한 전북은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후반 8분 손준호 대신 이동국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끊임없이 인천 문전으로 볼은 연결한 전북은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인천은 육탄방어를 통해 전북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27분 전북과 인천은 아드리아노와 한석종을 투입했다. 이동국은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볼을 가슴 트래핑 후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34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아드리아노가 만들었다.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서 아드리아노는 오른발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인천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인천은 후반 37분 문선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후반 38분 최보경 대신 신형민을 투입, 중원을 강화했다. 인천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범근은 문선민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으로 막아냈다. 전북도 아드리아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북은 이동국이 경기 종료 직전 머리로 결승포를 터트리며 홈 팬들 앞에서 우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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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천 넘고 전 구단 승리 통해 "오오렐레" 외친다[3]

인천을 상대로 전 구단 승리로 팬들과 함께 '오오렐레'을 신나게 외친다.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전북의 목표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 33라운드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만난다. 지난 32라운드 울산 원정 경기서 K리그 1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은 이날 경기서 '오오렐레 파티'를 준비중이다. 선수들이 골을 넣거나 승리를 거둔 후 팬들과 함께 즐기는 세리머니의 구호인 '오오렐레'를 함께 외치면서 우승을 자축하는 것. 이날 전북의 우승 세리머니는 프로축구연맹이 결정한 날이다. 홈에서 활짝 웃으면서 팬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겠다는 의지다. 문제는 인천이다. 올 시즌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개막전서 패배를 당했고 2차전서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문제는 실점도 많았다. 특히 올 시즌 K리그 1 11개 팀중 유일하게 전북은 인천에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북은 나머지 10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했다. 강원과 대구, 서울, 제주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고, 경남이나 수원, 상주, 울산, 전남 등을 만나 두 번 이겼다. 하지만 인천과는 무승부다. 따라서 홈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전북은 인천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전 구단 승리를 통해 스플릿전 짜릿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다. 인천도 포기할 수 없다. 강등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전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인천은 6승 12무 14패 승점 30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 11위인 전남과 승점 2점차다. 만약 승리를 거둔다면 순식간에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다른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하지만 강등권에서 항상 살아 남았던 인천은 전북전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중. 그러나 전북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인천전서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공격진은 변함없다. 이동국을 중심으로 김신욱, 로페즈, 한교원 그리고 아드리아노와 티아고 등은 언제든지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k리그 1 최다득점팀인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직전 홈 경기서 짜릿한 무승부를 맛봤다. 운이 따르지 않았던 전북은 힘으로 인천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수비진의 안정도 어느 때 보다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용-김민재-홍정호-최철순으로 이어지는 포백 수비진과 골키퍼 송범근의 수비진은 올 시즌 k리그 1에서 17차례나 무실점으로 경기를 펼쳤다. 32경기를 펼친 가운데 17경기서 무실점으로 마친 것은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비록 인천에 실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분위기다. 팀 안팍으로 여러가지 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전북 선수단은 인천에게 다시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홈팬들과 함께 전북이 승리를 통해 즐거운 '오오렐레'를 부르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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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김신욱-장윤호-송범근, 전북 후원의 집 방문[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후원의 집을 방문했다. 전북은 18일 오전 "김신욱, 장윤호, 송범근 선수가 17일 저녁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전북현대 후원의 집 '레전드 히어로즈'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북 선수들은 이 자리에 모인 150여 명의 팬들과 포토타임, 사인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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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V6 달성" 전북, "2018 그린스쿨 컵 대회" 성료[3]

K리그 6번째 우승에 성공한 전북 현대가 2018 그린스쿨 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3일 전북은 전주완산체력공원에서 2018 그린스쿨 컵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1400여명의 어린이 회원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원, 이주용, 명준재, 박원재(33번), 정호영, 나성은이 깜짝 방문하여 포토타임과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회를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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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전북, ‘그린스쿨 컵 대회’ ... 온 가족 축구 소풍[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축구 꿈나무들의 축구 축제를 연다. 전북은 오는 13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그린스쿨 회원 1,400여 명이 참가하는‘2018 그린스쿨 컵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그린스쿨 컵 축구대회는 전북현대가 운영하는 6세에서 13세까지의 축구교실의 어린 축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솜씨를 뽐내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는 연령대별 114개 팀이 참가해 6인제 풀 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우승팀에는 황금패치가 유니폼에 부착되고 각 선수들은 우승 선물로 축구공을 받는다. 또 이날 대회에 함께 참석하는 가족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지급된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그린스쿨은 축구를 가르치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축구로 함께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구 배움터이다”며 “아이들이 축구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건강한 축구 문화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축구교실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은 그린스쿨은 현재 도내 15개 필드에서 1,400여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기 회원 수만 800여 명에 이르는 등 나날이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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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최단시간 우승" 전북, 9명 없이 시즌 시작... 연패도 없었다[5]

9명 없이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우승 DNA를 바탕으로 연패 없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북 현대는 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32라운드 울산 현대와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최단시간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같은 날 2위 경남(55점)이 제주에 0-1로 패하면서 전북(74점)과의 승점 차가 19점으로 늘어나 남은 6경기에 상관없이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스플릿 이전(33라운드)에 우승을 확정한 최초의 팀이 됐다. 전북은 또 2012년 FC서울에 이어 6년 만에 연패 없이 우승을 차지했을 만큼 안정된 전력을 과시했다. 전북은 2012년 K리그에 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후 스플릿 라운드 이전에 우승을 확정한 첫 팀, 그리고 1991년 대우 로얄즈, 2003년 성남 일화와 함께 가장 많은 정규시즌 경기(6경기)를 남기고 우승한 팀이 됐다. 최강희 감독은 우승의 비법을 묻자 "밖에서는 우리를 1강으로 봤지만 동계 훈련부터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압도적인 전력이라는 평가였지만 좀처럼 조직력을 만들기 어려웠다. 개막도 하기 전 전북은 대표팀에 7명의 선수들을 차출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펼쳤을 때 정상적인 훈련은 채 일주일도 하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들까지 합치면 9명이었다. 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골키퍼 포지션의 송범근이 훈련을 함께 할 수 없어 부담이 컸다. 다른 팀들이 조직력을 맞출 때 전북은 컨디션 점검 정도밖에 하지 못했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최 감독이 우승 후 가진 인터뷰서 언급했던 이동국, 최보경 등과 조성환 등이 버텨내지 못했다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설상가상 전북은 시즌 시작 후 왼쪽 주전 수비수를 잃었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진수가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아직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전북은 김진수 대신 오른쪽 수비수 최철순을 왼쪽 수비수로 변신 시켜 시즌에 임했다. 시즌중에서도 정상적인 모습은 보일 수 없었다. 부상자는 늘어났다. 야심차게 영입한 홍정호도 부상을 당했고 김민재도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었다. 러시아 월드컵에는 4명이 차출됐고 아시안게임에도 선수들을 내보냈다. 영광스러운 일이었지만 팀 전력을 본다면 정상으로 경기를 펼친 기억이 거의 없었다. 외국인 선수들도 로페즈를 제외하고는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그리고 로페즈는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해 중요한 순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연패에 빠지지 않았다. 그 결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 감독은 "매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면서 힘들었을 텐데, 선수들이 이겨낸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리그 우승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선수들이 8, 9개월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해야 이뤄낼 수 있는 업적이다. 참 대단한 일을 이뤄냈다. 1년 내내 고생한 선수들이 우승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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