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6-02

"4연승-선두" 모라이스, "이동국, 220골 넣고 올 시즌 마무리 했으면"[2]

"이동국, 220골 넣고 올 시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5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서 한 명 퇴장 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문선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4연승-홈 6연승을 거두며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초반부터 한 명이 퇴장 당하며 부담이 컸다. 그러나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상주도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한 명 없이 경기를 펼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선수들이 헌신하면서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반서는 강한 압박을 펼쳤다. 상대를 압박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다. 한 골을 넣은 상태에서도 상대의 역습을 잘 막아냈다. 또 높은 집중력으로 2번째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심판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던 모라이스 감독은 "판정 불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다. 특별하게 심판판정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관중석을 바라보며 응원을 요구한 것은 우리가 10명으로 싸우고 있기 때문에 힘을 보내달라고 행동이었다. 심판판정 불만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강원정 멀티골에 이어 이날 결승골을 뽑아낸 문선민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강원전에 이어 이날 헌신하며 경기를 펼쳤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골과 어시스트도 중요하지만 수비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정말 많이 뛰면서 수비를 도왔다. 문선민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에서 200호골을 기록한 이동국에 대해서는 "이동국은 더 빨리 넣을 수 있었다. 어쨌든 정말 축하한다. 올 시즌 끝날 때는 220골을 기록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올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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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싸운" 전북, "이동국 200골" 상주에 2-0 승... 4연승-1위 유지[2]

김진수가 퇴장당한 불안한 상황에서 문선민이 결승포를 터트린 전북이 선두를 지켜냈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5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서 한 명 퇴장 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문선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4연승-홈 6연승을 거두며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상주는 한 명 우세한 상황에서도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한 채 패하고 말았다. 홈팀 전북은 김신욱을 원톱으로 앞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임선영-이승기-문선민이 2선 공격진에 포진했고 수미형 미드필더로 신형민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이 맡았고 골키퍼는 송범근. 상주는 4-1-3-2 전술로 홈팀과 맞섰다. 한석종과 진성욱이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규성이 2선 공격수로 출전했다. 윤빛가람-김경재-안진범이 중원에 포진했고 포백 수비진인 김영빈-마상훈-권완규-이태희가 출전했다. 골키퍼는 권태안이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전북은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를 펼친 상주를 상대로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다. 최전방 김신욱을 중심으로 2선 공격진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전북에 문제가 생겼다.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가 상주 안진범에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VAR판독 끝에 전반 25분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진수는 퇴장 당했고 상주는 안진범 대신 김민우를 투입했다. 전북은 김신수가 퇴장 당했지만 공격적인 축구는 이어갔다. 김신욱이 공중볼 경합을 통해 볼을 따내면 2선 공격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전북은 전술 선택의 다양성이 줄어 들었고 단순한 축구를 펼쳐야 했다. 로페즈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내리고 경기를 펼친 전북은 상주와 치열하게 맞섰다. 한 명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큰 부담은 없었다. 상주는 후반 초반 여러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5분 전북은 임선영 대신 최철순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수비 포지션에 있던 로페즈를 전방으로 끌어 올리며 전술 변화를 가졌다. 상주는 후반서 박용지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치열하게 경기를 펼치던 전북은 문선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최철순이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머리로 떨구자 아크 정면에 있던 문선민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상주는 후반 22분 류승우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만회골을 넣겠다는 의지였다. 상주의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전북 골커피 송범근은 선방을 통해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33분 역습을 통해 김신욱이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심의 VAR 판독 끝에 오프 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은 무효가 됐다. 전북은 김신욱이 곧바로 오른발과 머리로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35분 김신욱 대신 이동국을 투입했다. 상주는 치열하게 전북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지며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북은 상주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또 전북은 이동국이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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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전북, 상주 맞아 4연승-홈 6연승 "선두도전"[2]

4연승-홈 6연승으로 전북이 다시 선두 자리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15라운드 상주 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9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울산 현대가 제주 원정서 승리를 거두며 한 경기 더 펼친 상태에서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만약 전북은 상주를 꺾으면 울산과 승점에서는 동률을 이루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다시 1위에 오르게 된다. 전북은 지난 주중 경기서 짜릿한 재역전승을 챙겼다. 문선민이 선제골과 결승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비록 이동국이 전북 입단 후 200호골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김신욱은 후반 교체로 나서 컨디션 점검을 실시했고 2선 공격수들도 경기력을 점검했다. 특히 주력 선수들의 휴식은 전북에게 분명 도움이 됐다. 그동안 쉴새 없이 달렸던 로페즈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신형민과 이용도 마찬가지였다. 강원은 그 부분을 파고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북의 위력이 더 대단했다.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문선민의 활약으로 선두에 올랐다. 따라서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상주전에 전북은 모든 전력을 쏟아낼 수 있다. 김신욱과 로페즈 그리고 이승기, 손준호, 임선영 등의 출전이 전망된다. 또 수비진도 이용이 더해지면서 김진수와 이용의 국가대표 측면 수비진이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15라운드 맞대결 상대인 상주는 6승 3무 5패 승점 21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15골을 뽑아냈고 16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하다. 최전방 공격진에 대한 고민은 여전한 상황이다. 올 시즌 상주와 첫 번째 대결서 전북은 3-0의 완승을 거뒀다. 임선영-이동국-로페즈가 연속골을 기록했다. 상주 수비는 전북의 짧은패스 연결을 막아내지 못했고 승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1위 자리에 대한 부담이 크지만 전북은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치열한 순위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 경기서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홈에서 5연승을 거뒀다. 울산이 승리를 거두며 먼저 치고 나섰다. 전북은 4연승-홈 6연승 도전으로 선두자리 되찾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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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상주 만나는 전북, 2일 전주성서 축제 연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전주성에서 축구로 팬들과 축제를 연다. 전북현대는 오는 6월 2일 상주상무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5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먼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제작된 전주성의 여름 필수 아이템 ‘수비왕부채’ 8천 개를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준다. 이번 ‘수비왕부채’는 올 시즌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센터백 3총사 홍정호, 김민혁, 최보경이 제작에 참여했다. 전북은 올해 두 차례 진행하며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스쿨어택’ 이벤트를 다른 방식으로 한 번 더 실시한다. 전라북도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번 상주전을 직관하고 전북현대 SNS에 인증하면 선수들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은 선정된 학교의 전교생을 7월 7일 성남전에 초청하고 이 가운데 22명의 학생들은 선수 에스코트와 베스트11 기념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시원한 선물로 1천만 원 상당의 여수 디오션 리조트 워터파크 이용권을 댄스타임과 경품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한다. 백승권 전북 단장은 “전주성은 승리와 함께 항상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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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역전승" 모라이스, "분명히 경기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2]

"분명히 경기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다". 전북은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4라운드 강원과 원정 경기서 2골을 몰아친 문선민의 활약에 힙입어 3-2의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9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경기를 마치지 않은 울산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찬스를 많이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면서 "찬스를 골로 연결했다면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전반을 마친 뒤 선수들이 흥분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뒤집을 수 있다고 설명했고 승리할 수 있었다. 모두 열심히 뛰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전반 PK를 실축한 이동국에 대한 질문에 "원래 이동국이 PK를 차는 선수였다. 자신감은 충분했다. 축구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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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폭발" 문선민, 멀티골로 전북 선두 등극 견인[2]

문선민의 스피드가 전북 현대를 선두로 올려 놓았다. 전북은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4라운드 강원과 원정 경기서 2골을 몰아친 문선민의 활약에 힙입어 3-2의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9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선두에 등극했다. 전북은 3월 강원과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원정을 다녀온 뒤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다. 곧바로 이어진 강원과 경기서 패하며 불안감이 커졌다. 연패에 빠지며 불안감이 커졌던 상황을 이겨내야 했다. 따라서 이번 원정은 설욕전의 기회였다. 치열한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 문선민의 선제골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전반 막판 2골을 허용하며 경기가 뒤집혔다. 후반서 전북은 김신욱과 이승기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선보이겠다는 의지였다. 이동국이 PK를 실축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이주용과 손준호가 동점골을 만들어 낸 전북은 이승기와 문선민이 역전골을 만들었다. 후반 33분 중원에서 강원을 상대로 볼을 뺏어낸 전북은 이승기가 문선민을 향해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스피드가 좋은 문선민은 강원의 수비 뒷공간을 완벽하게 뚫어냈다. 선제골처럼 문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문선민은 완벽한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날 승리를 바탕으로 전북은 다시 2위로 뛰어 올랐다. 울산과 선두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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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멀티골" 전북, 강원에 3-2 재역전승... 선두 등극[2]

문선민이 맹활약한 전북이 강원을 상대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홈에서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전북은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4라운드 강원과 원정 경기서 2골을 몰아친 문선민의 활약에 힙입어 3-2의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9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선두에 등극했다. 강원은 전반서 2골을 몰아치며 유리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서 수비가 흔들리며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강원은 4-3-3 전술로 전북을 맞이했다. 조재환-김지현-정승용으로 스리톱을 구성했고 이현식-한국영-김현욱이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윤석영-발렌티노스-김오규-이호인이 맡았고 골키퍼는 함석민이었다. 전북은 주장 이동국을 원톱으로 앞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이비니-손준호-임선영-문선민이 2선 공격진에 포진했고 정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최철순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이었다.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문선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상대 골키퍼 실수를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만들어낸 골이었다. 전반 5분 전북은 강원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볼을 이비니가 머리로 떨궜고 문선민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함석민이 막아냈다. 그러나 강원 골키퍼는 볼을 놓쳤고 문선민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강원은 전반 14분 송범근이 강원의 날카로운 슈팅을 2차례 막아냈다.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북은 전반 18분 이동국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강원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전반 26분 문선민이 상대 수비와 경합 중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핸드볼 파울을 통해 PK를 이끌어 냈다. 심판의 VAR판독 끝에 이동국이 키커로 나섰다. 전북 입단 후 199골을 기록했던 이동국은 PK를 실축했다. 강원은 전반 막판 치열한 공격을 선보였다. 전북의 불필요한 파울을 이끌어내며 연달아 옐로카드를 받아냈다. 강원은 전반 42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정혁 파울로 얻은 프리킥 상황서 문전혼전 중 흘러 나온 볼을 공격에 가담한 발렌티노스가 득점, 1-1을 만들었다. 완벽한 골이었지만 심판은 VAR판독을 실시했다. 그러나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강원은 전북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전북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서 정승용이 문전으로 올린 볼을 김오규가 헤더슈팅으로 득점, 2-1로 강원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전북은 후반 6분 이비니와 정혁을 빼고 김신욱과 이승기를 투입했다. 공격력 강화를 통해 경기르 뒤집겠다는 의지였다. 강원은 후반 15분 김지현을 빼고 서명원을 투입했다. 전북은 공격을 이어갔지만 마무리를 펼치지 못했다. 강원은 빠른 스피드를 통해 역습으로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27분 전북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왼쪽 후방에서 이주용이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손준호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2가 됐다. 전북은 경기를 뒤집었다. 중원에서 볼을 가로챈 전북은 이승기가 문전으로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강원 수비를 뚫어낸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후반 33분 3-2로 다시 앞섰다. 강원은 제리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강원의 치열한 반격을 잘 막아낸 전북은 승리를 맛보며 치열한 선두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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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0골 도전" 이동국, 강원전 설욕 선봉 나선다[2]

200골 도전 이동국, 강원 상대로 전북 설욕전의 선봉장 될까?. 전북 현대는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8승 3무 2패 승점 27점으로 3위에 올라있는 전북은 2위 탈환에 나선다. 강원은 6승 1무 6패 승점 19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 전북은 강원에 패배를 맛봤다. 홈에서 열린 경기서 0-1로 패했다. 시즌 초반 조세 모라이스 감독 체재가 완벽하게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치열한 선수비-후역습을 펼친 강원에 패배를 맛봤다. 이번 경기서도 전북의 상황은 완벽하지 않다. 빡빡한 일정속에 주전들이 대거 결장한다. 2선 공격수 로페즈와 신형민 그리고 이용이 경고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전북은 설욕전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26일 홈에서 열렸던 경남전에서 전북은 4골을 몰아치며 4-1의 완승을 거뒀다. 김신욱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격을 펼친 끝에 전북은 완승을 챙겼다.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전북은 이동국을 중심으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전북 입단 후 200골에 도전하는 이동국은 중요한 순간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2선에는 강원 수비를 괴롭힐 수 있는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승기와 손준호 그리고 문선민 등은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며 강원 수비를 괴롭힐 준비를 마쳤다. 홈에서 패배를 당했을 때 전북의 상황은 정상이 아니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원정을 다녀온 뒤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다. 곧바로 이어진 강원과 경기서 패하며 불안감이 커졌다. 그러나 전북은 그 후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5경기 동안 4승 1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전북은 강원을 맞아 수비 안정을 꾀하며 강원을 괴롭히겠다는 의지다. 이용이 빠지지만 최철순이 출전할 수 있고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의 수비진이 건재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안정감을 갖는다면 비록 원정 경기지만 충분히 치열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강원의 흐름은 최근 좋지 않다. 김병수 감독의 전술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제주전 패배로 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북은 경남전 승리를 통해 강원 설욕전을 펼친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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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김신욱, 13라운드 MVP···K리그1 득점 선두[2]

K리그1 득점 선두로 올라선 장신(196㎝) 공격수 김신욱(전북)이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MVP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오른 김신욱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신욱은 26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4-1 대승을 이끌었다. 6·7호골로 6골을 기록 중인 페시치(서울), 박용지(상주), 주니오(울산)를 따돌리고 득점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또 전북은 2연승을 달리며 8승3무2패(승점 27)로 FC서울(승점 25)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울산 현대(승점 29)와의 승점 차는 2다. 김신욱을 비롯해 찌아구(제주), 주니오(울산)가 공격수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완델손(포항), 이근호 믹스(이상 울산)가 미드필더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김민혁 김진수(이상 전북), 하창래(포항), 이태희(상주)가 포함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윤보상(상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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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홈 5연승" 전북 모라이스,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2]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3라운드 경남FC와 경기서 김신욱과 김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8승 3무 2패 승점 27점으로 선두 울산(승점 29점)을 치열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홈 5연승을 거뒀고 지난달 2일 경남 원정서 당했던 아쉬운 무승부를 깨끗하게 씻어냈다. 2골을 몰아친 김신욱은 7골로 K리그 1 득점 선두에 올랐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경남이 초반부터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를 펼쳤다. 선수비-후역습을 펼쳤기 때문에 상대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지배했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전반 막판 김신욱의 골이 터지면서 후반에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후반서도 경남이 포백으로 바꾸며 공간이 생겼고 우리의 장점을 발휘하며 골을 넣었다. 그러나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야 했고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수비진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한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서 대승을 거둬 분명 만족스럽기는 하다. 굉장히 기분 좋다"고 설명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분명하게 높았다. 경남을 압도적으로 꺾을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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