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1-02

"수비강화" 오반석 영입... "ACL-K리그 정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오반석(31세/189cm/81kg)을 영입했다. 1일, 전북은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의 오반석을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전북은 권경원이 군에 입대하며 비운 중앙 수비수 자리에 K리그 198경기(7골,1도움)에 출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오반석을 낙점했다. 오반석을 영입한 전북은 수비의 안정을 꾀하고 내년 시즌에도 리그 최소실점(32실점)의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오반석은 2012시즌부터 주전 수비로 자리매김하고 2018년 여름 UAE로 이적하기 전까지 K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한 베테랑 센터백 선수다. 특히 제주 유나이티드가 준우승한 2017년 시즌에는 팀의 주전 수비수로 K리그 33경기에 나서 맹활약했고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UAE 알 와슬에 이적한 오반석은 2019년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FC로 임대이적 했다. 오반석은 “전북의 목표인 아시아 챔피언과 K리그 4연패 달성을 나 역시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모두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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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전북 이승기,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전달[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이승기가 전북현대 유소년 U-15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중학교(교장 조영석)에 축구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승기는 19일 오전 전북현대 유스팀인 금산중을 방문해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전북현대 U-15 금산중 선수들과 진로탐색을 통해 프로선수가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의응답 등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승기는 “금산중은 모교는 아니지만 7년째 몸담고 있는 내 팀의 유스 팀으로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며 “발전기금이 좋은 곳에 쓰여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많이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3년 전북에 입단한 이승기는 매년 뛰어난 활약으로 전북을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에는 25경기에 출전해 4득점 5도움을 올리며 통산 18번째 40-40 클럽에도 가입했다. 특히 지난 1일 2019 K리그 최종전서는 손준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전북의 리그 3연패와 통산 7회 우승을 이루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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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숫자로 보는 2019년 전북[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K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2019시즌을 숫자로 돌아봤다. 전북현대는 2019 K리그1 역전 우승으로 얻은 챔피언의 숫자 1부터 올해 전주성을 찾은 팬 31만 8794명까지 의미 있는 숫자를 정리했다. 전북은 2017~2018 시즌에 이어 올해 또다시 왕좌에 올라 K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고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도 6년으로 늘렸다. 지난 2009년 팀 창단 첫 리그 우승을 했던 전북은 이후 10년 만에 7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며 리그 최다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전북은 K리그 최다 우승의 타이틀과 함께 팀 통산 12번째(K리그 7회, FA컵 3회, ACL 2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녹색 유니폼을 입으며 전북의 에이스로 성장한 No.27 문선민은 8년 만에 단일 시즌 10-10 달성으로 2019 K리그 도움왕, 베스트11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은 ‘닥공’으로 K리그1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총 72번의 ‘오오렐레’를 외쳤다. 이동국은 K리그 최초 300(223골, 77도움) 공격 포인트 달성하고 팀은 K리그 통산 4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전북은 축구팬과 도민을 위한 CSR 활동에도 적극 나서 146회의 사회공헌을 통해 3만 3612명과 소통하고 교감했다. 올 시즌 전주성을 찾은 31만 8794명(ACL+K리그+FA컵)의 팬들은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오오렐레’를 외치며 전북현대를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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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최선참" 이동국, "팬들의 경기 중 함성에 소름 돋았다"[3]

"팬들의 갑작스런 함성에 소름 돋았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최종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손준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22승 13무 3패 승점 79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72로 71인 울산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 통산 7회 우승과 3연패를 달성했다. 이동국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우승을 하려면 울산의 경기 결과도 중요했다. 그러나 우리가 승리를 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울산-포항전 경기는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경기 도중 팬들의 함성 소리가 들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알게됐다. 포항이 2-1로 앞서는 것을 듣고 소름이 들었다.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9년 첫 우승 만큼 감격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직전 울산전에서 승점을 나눠 가지면서 정말 아쉬웠다. 만약 그 때 승점 3점을 따냈다면 더 자신감 있게 우승을 했을 것 같다"면서 "어젯밤까지 우승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선수들이 해야 할 것을 잘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올해 우리가 못한 것이 아니라 울산이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예년 같았으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승점이었다. 우리는 힘들었지만 팬들은 즐겁게 보신 것 같다. 이겨야 할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승컵을 들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했다. 운도 따랐고 기적이 우리에게 다가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의 부재에 대해 그는 "올 시즌 정말 선수들을 많이 임대 보냈다. 젊은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큰 틀의 변화는 없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으로 힘든 것은 모두 잊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모라이스 감독의 칭찬에 대해 "경기에 나서는 선수 뿐만 아니라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도 확연하게 구분된다. 팀을 똘똘 뭉치기 위해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도 다독여줘야 했다. 선수들과 많은 시간을 가졌다. 삐뚤어 지지 않게 만들었다. 한 팀으로 모으기 위해 고참들과 함께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정말 힘들었다. 추가시간 4분이 정말 길었다.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얼마 남았냐고 물어보니 3분 남았다더라.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11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는 실패한 그는 "골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반드시 골이 필요한 상황도 있었다. 전반에 2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강원의 빌드업이 좋았기 때문에 찬스를 많이 잡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10년 동안 해왔지만 올해로 끊어진 것은 아쉽다. 그러나 우승이 훨씬 더 값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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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 우승" 모라이스, "올해 가장 기쁜 기자회견... 한 팀으로 우승"[2]

"올해 가장 기쁜 기자회견을 하게됐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최종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손준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22승 13무 3패 승점 79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72로 71인 울산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 통산 7회 우승과 3연패를 달성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올해 가장 기쁜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울산-포항전이 동시에 시작했다. 팬들의 환호성에 따라 포항이 골을 넣는 것을 알게됐다.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었다. 분명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곳에 왔다"고 말했다. 감독으로 우승을 맛본 모아리스 감독은 "분명 좋은 경험을 했다. 일년간 전북에서 많이 성장했다. 모라이스라는 사람의 인생이 발전한 것 같다. 인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모라이스 감독의 K리그 도전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부상 선수가 많았고 시즌 중반에는 주포 김신욱이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시즌을 시작할 때 긴장감이 컸다. 이동국, 홍정호 등 고참들이 큰 도움을 줬다. 구단과 선수단 모두 정말 고맙다. 항상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가 됐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팀의 가장 중요한 수훈선수에 대한 질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한 명을 찍어 말하기 어렵다. 경기를 뛰거나 그렇지 않은 선수들 모두 한마음으로 시즌을 보냈다. 모두 수훈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시즌의 목표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올 시즌 트레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FA컵마저 탈락하며 부담이 컸다. K리그 1 3연패 달성은 처음이다. 전북의 목표도 더욱 커졌다. 최강희 감독이 좋은 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3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정말 감하다"면서 "팬들의 기대에 맞게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다시 선수들과 더 뛰고 노력하면서 올해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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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전북, 강원 1-0 꺾고 다득점 앞선 "기적의 V7-3연패"[3]

간절한 기원을 담고 마지막 90분을 승리로 이끈 전북이 기적과 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최종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손준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22승 13무 3패 승점 79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72로 71인 울산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 통산 7회 우승과 3연패를 달성했다. 전북은 이동국을 원톱에 세우고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손준호-이승기-문선민이 2선 공격진에 배치됐고 정혁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권경원-김민혁-이용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강원은 3-4-3 전술로 전북에 맞섰다. 최치원-정조국-신광훈이 공격진에 지라했고 이영재-한국영-이현식이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나카자토-윤석영-김오규-이호인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이광연. 첫 번째 슈팅은 강원이 기록했지만 전북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강원을 몰아쳤다. 이동국을 중심으로 로페즈와 문선민이 빠른 스피드를 통해 강원진영을 돌파하며 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전반 20분 문선민-로페즈로 연결된 볼을 이동국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강원 골문을 괴롭혔다. 강원도 전반 21분 이현식이 전북 수비를 따돌린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기어코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9분 손준호가 상대진영 왼쪽에서 프리킥으로 득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서 강원은 날카로운 움직임을 통해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전북 수비진은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위기를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초반 공세를 막아낸 전북은 공격에 집중하며 추가 득점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과 포항 경기에 상관없이 전북은 승리를 거둬야 했다. 강원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 전북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창단 후 첫 5위 등극을 위해 강원도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이어갔다. 전북은 후반 27분 이동국 대신 고무열을 투입했다. 전방서 많이 뛴 이동국을 빼고 고무열로 공격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였다.전북은 교체 직후 실점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후반 39분 전북은 문선민 대힌 한교원을 투입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교체였다. 전북은 흔들리지 않았다. 치열한 집중력을 갖고 포기하지 않은 전북은 끝내 승리와 함께 기적과 같은 역전 우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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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간절한 우승도전" 전북, 후회없는 강원전 통해 우승도전[2]

간절히 우승 도전을 이어가는 전북과 최고 성적을 위한 강원의 맞대결이 열린다. 전북 현대와 강원FC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 A 최종라운드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1승 13무 3패 승점 76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마지막까지 K리그 1 정상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은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23승 10무 4패 승점 79점으로 1위를 달라고 있는 울산이 포항과 만나는 가운데 일단 승리를 거두고난 뒤 울산과 포항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포항이 울산을 꺾으면 전북도 강원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전북은 주전 중 신형민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는 가운데 빠른 스피드로 경기를 펼치는 강원을 상대한다. 물러설 수 없다. 이동국, 로페즈, 문선민, 이승기 등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전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올 시즌 최다득점(71득점), 최다도움(50도움), 슈팅-유효슈팅 등 공수 전반에 걸쳐 1위에 오른 전북은 강원을 상대로 승리해야 한다. 올 시즌 전북은 강원을 만나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지난 3월 17일 강원에 승리를 내줬지만 그 후 안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닥공(닥치고 공격)'인 전북은 강원을 맞이해서도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골을 넣지 못해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의미가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최강희 감독이 떠나고 시즌중에는 김신욱이 이적하면서 전북은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이 전력을 안정적으로 보강한 것과는 반대의 상황. 심지어 전북은 로페즈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의 경기력이 최악이었다. 그 결과 최대 3명까지 뛸 수 있는 현 상황에서 다양한 선수를 출전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팀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내기에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강원도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다. 올 시즌 목표였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은 쉽게 물건너 갔다. 그러나 역대 최고 성적인 5위에 도전한다. 따라서 강원도 그동안 오르지 못한 5위 자리에 오르면서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상황이다.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를 펼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할 선수들과 발을 맞출 정도다. 전북과 강원 모두 분명한 목표가 있다. 역대급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과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위한 강원의 맞대결은 경기 자체 이상의 재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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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유소년, 전북 축구 평정... 영생고-금산중 전승 우승[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를 평정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한 전라북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전북현대 유소년 U-18팀 영생고(교장 이장훈)와 U-15 금산중(교장 조영석)이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리고(8강)와 김제예랑FC(4강)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U-18 영생고는 전주완산체련체육공원에서 전주공고와 맞붙어 이성민의 선제골과 이지훈의 추가골로 2-0 승리하며 전라북도 고교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U-15 금산중은 전주시민FC(8강)와 이평FC(4강)에 각각 7-0, 3-0 으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이리동중을 상대로 홍찬과 김유건이 한 골씩 넣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특히 U-15 금산중은 3경기 동안 12골을 성공시키고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등 완벽한 공,수 조합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로써 U-18 영생고는 내년 전국체전 출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U-15 금산중은 2020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 획득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안대현(영생고)감독과 이광현(금산중)감독이 지도자 상을 수상하고 이주성(영생고)과 황승준(금산중)이 최우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안대현 감독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결과와 내용 모두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전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12 팀은 4강에서 6-0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조촌초에 0-1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9 전북축구협회장배 수상자 U18 최우수선수상 : 이주성 GK상 : 김민서 지도자상 : 감독부분 : 안대현 감독 코치부분 : 하성우 코치 U-15 최우수선수상 : 황승준 득점상:오정진 GK상:공시현 지도자상: 감독부분 : 이광현 감독 코치부분 : 장성호 코치 U-12 우수선수상 : 안우혁 수비상: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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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역전 우승 노리는 전북, K리그 최종전서 총력전[2]

전북 현대 모터스가 K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있다. 전북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강원FC와 경기를 치른다. 1위 울산 현대(승점 79)에 3점차로 뒤져있는 전북(승점 76)은 강원에 반드시 승리해 우승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전북이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한다면 K리그 통산 7회 우승과 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전북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2019 K리그 MVP 후보에 오른 문선민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누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전 90분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 팬 분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 전주성을 찾는 팬들을 위해 차량용과 팬시용 스티커 세트 1만 4000개를 준비했다. 해당 경품은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줄 예정. 하프타임에는 전북가 홈경기 승리할 때마다 선수들이 100만 원씩 적립한 ‘사랑의 오오렐레’ 기금 중 1000만 원을 전주연탄은행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난달 26일 서울과 경기에서 K리그 최초 300 공격포인트(223골 77도움)를 기록한 이동국의 기록 달성 기념패 전달식이 예정돼 있다. 동측 2층에는 전북와 전주성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팬들은 올 한해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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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환상골에도 웃지 못한 김진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져 아쉽다"[3]

원더골을 터트렸지만 믹스트존에 들어온 김진수(전북 현대)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전북 현대는 지난 23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 경기서 김진수의 원더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끝까지 지키지 못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승점 76)은 이날 무승부로 선두 울산(승점 79)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 팀은 마지막 1경기만을 남겨뒀다. 울산은 오는 12월 1일 홈서 포항 스틸러스, 전북은 같은 날 홈서 강원FC와 최종전을 가진다. 이날 2019 K리그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하던 전북은 후반 4분 김진수의 환상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로페즈가 상대 수비가 없는 공간에 발로 감걱적으로 원바운드 패스한 것에 발맞춰 기막힌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북은 아쉽게도 김진수의 골로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불투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에 그쳤다. 이날 맞대결 무승로 전북은 자력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런 사정 때문에 어두운 표정으로 믹스트존에 들어온 김진수는 “울산이 준비를 잘했다. 우리도 잘했기 때문에 질 것이라 생각 안 했는데,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진 것이 아쉽다”라고 밝혔다. 전북과 함께 K리그 2연패를 차지했던 김진수는 "울산전은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각오를 가지고 나선 경기다. 상대 공략법을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실력을 보여주면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1경기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김진수는 "남은 경기 포항이 울산을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 우리도 마지막 강원전 잘 준비해서 승리하겠다. 모라이스 감독님이 경기 후 선수들을 위로하셨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김진수는 환상적인 발리 득점에 대해 "사실 운이 좋았다. 원래 내가 득점이 많은 선수는 아니다. 그래서 패스를 받고 지체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다이렉트로 때렸다. 때릴 때부터 들어갈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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