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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철순 "경쟁이요? 즐기는 자세로 하면..."
관리자 2495/2007-03-09
아랍에미리트(UAE)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한 측면 수비수 최철순(20·전북)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최철순은 8일 올림픽대표팀의 UAE전(14일) 훈련장소인 파주NFC에서 "선수들 간의 경쟁심이 느껴지지만 주전 경쟁에 있어 살벌하거나 치열한 정도는 아니다. 운동장 안에서 축구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좌우 측면 수비수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최철순은 "훈련을 통해 측면에서의 전진 패스와 드리블 그리고 크로스 등 공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은 평상시 다른 팀에서 활약하기 때문에 아직 호흡을 맞추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 소집 기간동안 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발을 맞추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팀 전북에서 왼쪽 수비수를 보고 있는 최철순은 안태은과 김창훈 박희철 등과 경쟁을 해야하며, 올림픽대표팀과 전북, 6월에 있을 세계청소년대회 등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최철순은 이에 대해 "축구를 즐기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경기를 하겠다"고 답변, 자신의 축구철학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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