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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철순-이현승, U-20 월드컵 출사표
스포탈코리아 2549/2007-06-15


최철순, “재활 확실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아직 발목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다. 남은 기간 동안 확실히 재활해서 세계대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팬들도 우리에게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실 것이다.

대표팀에서는 내가 3백의 중앙에 서는데, 사실 그 동안 재활에 몰두하느라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보지 못했다. 그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경기 비디오도 같이 많이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면 조금이나마 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재활하는 동안 답답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물론 재활을 하는 동안 빨리 복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재활훈련의 강도가 워낙 세서 그런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았다.(웃음)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점심에 1시간 쉬는 것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계속 운동을 한다. 끝나면 너무 피곤해서 빨리 잠을 잔다. 그렇게 생각할 틈도 없이 강행군을 했기 때문에 몸이 이렇게 빨리 좋아진 것 같다.

지금 몸 상태는 괜찮다. 발목 외에 다른 부위는 훈련을 완전히 소화해내고 있고, 근력도 괜찮다. 다만 경기감각이 문제인데, 비디오도 많이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극복하려고 한다.


이현승, “5분을 뛰어도 열심히 하겠다”

세계대회에 가서는 감독님이 어느 자리에 기용하든지, 그리고 5분을 뛰든 10분을 뛰든 열심히 하고 오겠다.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감독님이 기용해주시면 열심히 할 것이고,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벤치에서 열심히 뒷바라지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파주=스포탈코리아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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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김상옥2007-06-15

대표선수로 뛰는 거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영광일 테지만 몸 생각도 해야 할 텐데,, 최투지 선수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