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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철순-이현승, 청소년 월드컵 미국전 출장
스포탈코리아 2628/2007-07-01


 

20세 이하(U-20) 청소년 월드컵에 출전 중인 '전북 현대의 미래' 최철순과 이현승이 미국과의 조별 리그 1차전에 출장,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 최철순은 90분을 모두 뛰었으며 이현승은 후반 39분 심영성과 교체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청소년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최철순은 스리백을 지휘하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좌우 스토퍼를 지휘하며 최철순은 침착한 수비를 펼쳤으나 U-20 대표팀은 전반 16분 미국의 역습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곧바로 재정비에 나선 U-20 대표팀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미국을 압도했고 수비에서도 미국에 기회를 전혀 허용하지 않는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전반 38 만회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도 U-20 대표팀은 미국을 밀어붙이며 경기를 지배했으나 원하는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39분에는 이현승을 투입하며 마지막 힘을 쏟기도 했으나 결국 득점은 나오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 날 최철순은 발목 부상 이후 첫 경기를 뛰었으나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여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내비쳤다. 이현승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최철순과 이현승은 오는 4일 오전 8시 45분 브라질과의 대회 두 번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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