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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철순, "피로 0%, 체력 문제 전혀 없다"
스포탈코리아 2755/2007-08-17


 

에너자이저 '최투지' 최철순(20, 전북 현대)이 체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 모인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반가량 강도높은 훈련을 했다. 특히 날이 무더워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철순은 피로한 기색 없이 훈련에 임했다. 그는 간단히 몸을 푼 후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6:6 미니 게임에서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박성화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다.

훈련이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철순은 밝은 모습으로 "엊그제(15일) K리그 경기를 뛰었지만 전혀 피로하지 않다. 체력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라며 현재 컨디션에 대해 밝혔다.

또한, 최철순은 대표팀 주전 경쟁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최근 올림픽팀 지휘봉을 맡은 박성화 감독은 부임 이후 20세 이하 선수들을 대거 수혈했다. 이로 인해 주전 경쟁이 더욱 심해진 상황을 의식한 듯 그는 "게임을 뛰는 것이 목표"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현재 대표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배워가야 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자신의 각오도 덧붙였다.

파주=스포탈코리아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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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김양석2007-08-18

이영표선수를 능가하는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