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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정인환, 시리아전 올림픽 대표팀 소집
스포탈코리아 3312/2007-09-28


 

전북 현대의 '에너자이저' 최철순과 듬직한 수비수 정인환이 시리아와의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할 올림픽 대표팀에 포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시리아전에 나설 29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 확정했다. 꾸준히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는 최철순과 정인환은 이번에도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 최후방 수비를 책임지게 됐다.

 

올림픽 대표팀은 10월 9일 시리아로 출국, 현지 팀과의 연습 경기 등으로 적응 훈련을 한 뒤 시리아와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한편, 최철순, 정인환의 올림픽 대표팀 소집으로 전북은 10일 제주 유나이티드, 14일 광주 상무전에서 두 선수를 기용하지 못하게 됐다.

 

▲ 시리아전 올림픽 대표팀 예비 명단

 

GK: 정성룡(포항), 송유걸(인천), 양동원(대전), 김진현(동국대)
DF: 최철순, 정인환(이상 전북), 박희철, 신광훈(이상 포항), 강민수(전남), 김창수(대전), 김진규(서울), 이요한(제주), 김태윤(성남)
MF: 오장은, 이상호(이상 울산), 이청용, 고명진(이상 서울), 백지훈(수원), 김승용(광주), 이근호(대구), 이승현(부산), 백승민(전남), 김민호(성남), 박주호(숭실대)
FW: 신영록, 서동현(이상 수원), 박주영(서울), 심영성(제주), 한동원(성남)

 

스포탈코리아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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