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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에닝요ㆍ최철순, K-리그 1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스포탈코리아 3334/2010-03-02


 

전북 현대의 우측면 듀오 에닝요(29)와 최철순(23)이 쏘나타 K-리그 2010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에닝요는 지난 달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1라운드에서 전반 29분 1-1 동점골과 후반 24분 페널티킥 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에닝요는 득점뿐만 아니라 예리한 프리킥과 돌파 등으로 수원에게 수차례 위협을 안겼다.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 소화한 최철순은 별명인 ‘최투지’에 걸맞는 수비력으로 수원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전북의 측면을 고략했던 수원의 호세모따, 양상민 등은 최철순의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골을 터뜨린 에닝요는 뛰어난 개인능력을 활용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했다. 최철순에게는 “포지션에서 책임감있는 플레이를 보였고 자기지역방어를 철저히 했으며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며 두 선수를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으로 뽑았다.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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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임동빈2010-03-05

왜 2명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