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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재의 특별한 축구화 사랑
스포탈코리아 3226/2010-07-09


 

 

제가 많이 뛰는 플레이 스타일이다 보니 편안한 축구화를 찾게 되요. 예전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가리지않고 축구화를 신었는데 어느날 미즈노의 모렐리아를 한 켤레 얻었죠. 그걸 신어보니 발이 편하고 괜찮다는 느낌이 있었고 나중에 미즈노 스폰서를 받으며 지금까지 모렐리아를 신고 있어요. 모렐리아를 신은 뒤에는 다른 축구화는 보지도 않아요. (웃음)

 

모렐리아는 가죽이 좋고 발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른 축구화들도 발이 편해요. 그런데 모렐리아가 워낙 편하다보니 다른 축구화를 신으면 오히려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아요. 그래서 지금은 축구화를 고를 때 발이 편한 축구화를 우선적으로 고르죠.

 

모렐리아의 또 다른 장점은 옛날 축구화처럼 둥그런 스터드로 되어 있다는 거죠. 저는 둥그런 스터드가 발에 맞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축구화는 기능면에서 좋겠지만 신어보면 역시 모렐리아가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모렐리아 디자인이 자주 바껴서 아쉬워요. 제가 신던 디자인을 다음에 다시 신으려고 하면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한 디자인만 신지않고 모렐리아라면 디자인이 바뀌어도 계속 신고 있어요.

 

요즘은 모렐리아말고 웨이브컵도 신고 있어요. 전에는 발에 맞지 않았는데 웨이브컵은 일자 스터드 축구화여도 발에 좀 맞고 편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모렐리아와 웨이브컵을 번갈아 신을 것 같아요.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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