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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축구삼촌' 최철순-정혁, 전북 지역 초등학교에 떴다
오센 6302/2017-05-17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 투지의 아이콘 최철순과 정혁이 초등학교에 떴다.


17일 전주시 초포초등학교(교장 유공두)를 방문해 일일‘축구삼촌’이 돼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비롯해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교생이 65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지만 축구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은 어느 학교보다 크다.

이날 방문은 6학년 학생들이 저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축구를 가르치는 모습을 본 유공두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축구 선생님을 선물하기 위해 구단에 도움을 요청하며 선수들이 찾아가게 됐다.

학교를 방문한 최철순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기쁘다”며 “어린이 팬이 많을수록 우리 팀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혁은 “조카가 초등학교 3학년이어서 오늘은 삼촌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 규모에 비해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커서 더욱 기뻤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수들은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높은 열정에 감동을 받아 전교생을 경기장에 초대하는 선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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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경훈2017-05-20

와~ 이런거 좋네요ㅎㅎ

황은경2017-05-18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듯 합니다.

송지영2017-05-18

저희 학교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 황등면에 있는 전교생 27명의 소규모 학교랍니다. 용산초등학교이구요^^
전북 현대 선수들이 방문하고 함께 축구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소중하고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박남용2017-05-18

전주시 외 다른곳으로 확대해주세요.
특히 도서벽지면 더 좋구요.

장동순2017-05-18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 화이팅 전북현대

신용민2017-05-17

지역밀착 마케팅은 정말 꾸준하게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기 정말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