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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MOM" 임선영,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할 팀이다"
운영자 575/2019-04-09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할 팀".

전북 현대는 9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 우라와 레즈(일본)와 경기서 후반 터진 아드리아노의 결승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승 1패 승저 6점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임선영은 “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다행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라와가 강팀이기 때문에 경기 시작부터 압박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전반에는 유리하게 이끌었지만 후반에는 집중력을 갖고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우라와는 능력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끝까지 상대를 압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팀 분위기에 대해 임선영은 "시즌 초반에 비해 팀 상황이 좋아진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강력한 선수들이 많다. 따라서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더 강해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인 리그, ACL, FA컵 우승을 위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라와와 홈에서 2차전을 앞둔 상황에 대해서는 "우라오는 생각했던 것처럼 강팀이었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일본 특유의 강점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겼지만 2차전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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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황은경2019-04-10

아챔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남용2019-04-11

이 경기 숨은 공로자 임선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