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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모라이스,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찬스 살리지 못했다"
운영자 426/2019-05-12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아끼겠다"

전북 현대는 1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인성-김보경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아쉬운 1-2 패배를 맛봤다.

울산은 승점 23점(7승 2무 2패)로 전북(승점 21점, 6승 3무 2패), FC 서울(승점 21점)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이날 경기 전까지 선두였던 전북은 라이벌 더비서 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전북의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초반부터 승점 3을 따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는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실점 이후 라인을 올리다 보니 선수들이 다급해졌다. 패했지만 승점을 따기 위한 선수들의 태도에 만족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판 판정에 대해)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아끼겠다. 파울이나 시간 지연 등이 아쉽다. 문제가 된 여러 장면을 가이드라인과 비교하면서 제대로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경기 막판 페널티킥은 정확했다고 본다. 그것보다는 경기 운영의 관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울산이 우리 측면 공격을 염두에 두고 나온 것 같다. 측면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안쪽에서는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 결과는 당연히 아쉽지만, 선수들이 만들어낸 경기력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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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19-05-13

비록 패배했지만 경기력은 좋았습니다.

황은경2019-05-13

이제 한바퀴 돌았습니다. 다음에는 우리가 이기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