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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모라이스, "이승기-한교원-임선영 돌아오면 달라질 것"
운영자 614/2019-07-14

"한교원-이승기-임선영이 돌아와야 한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1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13승 6무 2패 승점 4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동국은 개인통산 221호골을 터트리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울산과 맞대결은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경기 초반부터 선수들이 선제골을 넣고 편안하게 이끌어 갈 수 있었다. 다만 세트피스서 실점을 허용하면서 서둘렀다. 후반서도 계속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진에서 압박을 더 세밀하게 펼쳤다면 편안하게 이뤄갈 수 있었다. 전반 중반 넘어가면서 어려움이 따랐다. 세밀하게 다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대한 질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구단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입 선수에 대해 진행중"이라면서 "공격수 영입도 중요하다. 임선영이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한교원-이승기가 재활 막바지에 이르렀다. 3명의 선수만 돌아온다면 더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후반서 이동국 대신 이비니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던 모라이스 감독은 "이비니도 이동국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대체할 수 있는 선수였다. 연습을 통해 공격수 역할을 했다. 후반서 나쁜 모습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또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동국을 대신할 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비니를 대체자로 기용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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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19-07-15

부상자 빨리 돌아오고 용병영입 소식도 빨리 듣고싶네요.

황은경2019-07-18

빠른 복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