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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평균 2.1골의 '화공' 김상식 감독 "경기력 계속 살아나고 있어"
운영자 195/2021-04-08

올 시즌 경기당 2골을 약속했던 김상식 감독의 공언대로 전북 현대가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 감독은 "경기력이 계속 살아나고 있다"며 더 강해질 전북을 자신하고 있다.

개막 이후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개막을 앞두고 '화공(화려한 공격축구)'을 선언했던 전북은 골잡이 일류첸코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초반부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6일 포항 원정에서도 일류첸코의 멀티골에 힘입어 3-1의 완승을 거뒀다.

전북은 인천전에서도 베스트 전력을 꾸려 9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연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올 시즌 김상식 감독의 공약이었던 경기당 평균 2골을 넘어 2.1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최근 2경기 연속 3골을 터트리며 서서히 공격 본능이 살아나고 있다.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득점 선두인 일류첸코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강력한 득점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일류첸코는 전북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8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팀의 1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류첸코와 함께 포항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한교원을 비롯해 바로우, 이승기, 김보경이 더욱 강한 공격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시즌 초반보다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인천전에서도 많은 골로 전주성을 찾은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일류첸코가 직관을 온 팬들이 응원 모습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팬 10명을 선발해 친필 레플리카를 선물로 준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하프타임 때 공기청정기 10대를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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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21-04-08

방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배민재2021-04-08

인천한테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