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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철순, "클럽 아메리카 못지 않은 오버래핑 보이겠다"
스포탈코리아 2847/2006-12-10


 

전북 현대의 투지 넘치는 사나이 최철순이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최철순은 지난 9일 요코하마 미츠자와 공원구기장에서 일본 도착 이후 두번째 팀 훈련을 소화했다.

팀 훈련 직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클럽 아메리카는 오버래핑에 능하지만 나도 왼쪽 측면에서 상대 못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9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 대회 출전 관계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뛰지 못해 아쉽지 않았는지 묻자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감독님께서 우승하겠다고 말씀 하셨었다"라고 말하며 "클럽 월드컵 준비를 재밌게 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달 다친 발목 부상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한 최철순은 "올 시즌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몸 상태는 좋으며 피로도 느끼지 않고 있다"라며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요코하마(일본)=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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