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녹색그라운드의 함성이 시작된다
관리자 2420/2007-03-09

"녹색그라운드의 함성이 시작된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11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월의 대장정 돌입합니다.

지난 4일 열린 광주 상무와의 시즌 원정개막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서전을 장식해 좋은 출발을 선보인 전북 현대는 이날 수원 삼성을 상대로 시즌 2연승과 함께 초반 돌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11일 맞붙게 되는 수원 삼성과는 지난 2005년 후기리그부터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호 출범이래 정규리그에서 1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올 시즌 새로운 해결사로 입단한 마케도니아 특급 스테보가 역시 수원 골문을 노립니다.

광주 상무와의 경기 시작 50초 만에 골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른 스테보는 수원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해 팀의 연승을 이어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FIFA 클럽 월드컵 참가라는 창단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전북은 올 시즌 K-리그 정상도전과 함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연패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더욱이 올 시즌 5천 여명이 넘는 연간회원이 몰리며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어 이날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퓨전난타 공연, 장학금 전달식, 선수단 승리 다짐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LCD TV, 드럼 세탁기,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선사됩니다.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은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단이 많은 준비를 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며 "팬들이 즐거워하는 시간도 준비했으니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함성을 선수들에게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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