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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최진철, K리그 공로상 수상
스포탈코리아 2434/2007-12-04


 

올 시즌을 끝으로 K리그 무대를 떠나는 두 베테랑 수비수 최진철이 K리그 시상식에서 은퇴 공로상을 수상한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6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진철에게 공로상을 수여한다.

최진철은 1996년 전북에 입단, 12년간 전북 한 팀에서만 312경기를 뛰며 2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1998년에는 한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통산 3번(2002, 2003, 2006) 베스트 일레븐 수비수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을 K리그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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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신명문2007-12-05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