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이동국, 생일 자축포로 전북 3연승 이끈다
스포탈코리아 2995/2011-04-29
최근 완숙한 플레이로 동료의 득점을 지원한 ‘라이언킹’ 이동국(32, 전북)이 생일 자축포를 쏠 준비를 마쳤다.

이동국은 최근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2연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 16일 광주전에서는 생애 첫 도움 해트트릭을 하는 등 현재 도움 순위 1위(4도움)에 올랐다.

최전방에서 이동국이 상대를 흔들어주자 2선 공격수들의 공격력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이승현, 김동찬, 김지웅 등 2선 공격수들이 돌아가면서 골맛을 보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러나 전북의 핵심은 이동국이다. 이동국의 득점포가 터져야 물 흐르듯 매끄러운 공격 전술이 펼쳐진다.

최근 2경기를 모두 승리한 전북은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8라운드 원정경기를 한다. 인천 원정을 앞둔 전북은 이동국의 득점이 더욱 필요하다. 최근 인천은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이름값은 떨어지지만 밀집 수비로 상대 공격수의 발을 붙잡고 있다. 상대의 이러한 수비 전술을 깨기 위해서는 조기에 골을 터뜨려서 흔들어야 한다. 골대 앞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이동국의 발이 필요한 까닭이다.

29일은 이동국의 32번째 생일이다. 인천전 득점은 자신의 생일을 더욱 기분 좋게 하는 자축의 골이 될 수 있다. 생일을 맞아 컨디션, 몸 상태도 오른 만큼 골을 뽑아내기 위해 자신을 더욱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 차례 인천전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끈 좋은 기억도 있다.

이동국은 “항상 경기에 나설 때 골 욕심을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킬러로서 항상 상대의 골문을 겨낭하는 그가 생일을 맞이해 전북의 3연승을 이끌 자축포를 쏠 지 주목된다.

◇인천 vs. 전북 (인천W, 04/30 19:00)
-. 2010년 상대전적
04/04 전북 3 : 2 인천
09/26 인천 3 : 2 전북
-. 인천 최근 3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인천 올시즌 홈 무패 (2승 3무)
-. 인천 최근 정규리그 2연승
-. 인천 김재웅 지난 강원전 1골 1도움
-. 인천 박준태 지난 강원전 1골 1도움
-. 전북 최근 2연승
-. 전북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인천 역대 통산 대 전북전 9승 6무 4패
이전글|최철순-김동찬, 7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다음글|‘이동국 2골’ 전북, 인천에 6-2 역전승… 쾌조의 3연승 달려

댓글리스트

이의진2011-04-29

이동국선수 생일축하고 인천전 자축포 ,,

이나래2011-04-30

생일축하해요!ㅎㅎ 오늘 생일축포!!꼭..!!

이영민2011-04-30

이동국 골~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