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이동국, “많은 여학생 팬들이 응원 해주길 바란다”
스포탈코리아 3589/2011-07-14
전북 현대 선수들의 등장에 학교 전체가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곳곳에선 “오빠!”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몇몇 여학생들은 ‘쌍둥이 아빠’ 이동국을 기습 포옹하기도 했다.

이동국, 김상식, 김민식, 이범수, 로브렉, 에닝요 등 6명은 14일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를 찾아 일일교사로 변신했다. 전북 선수들은 지난 6월 18일 제주와의 홈경기 때 전교생이 찾아 응원한 것에 보답하기 위해 훈련 시간을 쪼개 학교를 방문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4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재치 있는 질문에 대답하고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수많은 사인 공세에 친절히 응하며 종이와 유니폼에 사인을 했다. 전북 구단은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 전교생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이동국은 “이렇게까지 환대 해줄지 몰랐다. 많은 여학생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 해줬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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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양지성2011-07-16

부럽습니다..

이상훈2011-07-14

멋진 체험행사....멋진 이벤트입니다요...

박지훈2011-07-15

여학생들이 부럽네요 ㅎㅎ

황진선2011-07-15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

장홍일2011-07-15

구단차원에서 저런 이벤트 많이 해야 할듯.........

강인호2011-07-18

아 식사마 웃는거봐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

이의진2011-07-15

더 많은선수들 참여.~~

박승순2011-07-17

진짜 구단차원에서 정말정말 좋은 이벤트 했네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