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전북, ‘닥공’ 바람으로 폭염과 전남 한방에 날린다
오센 2913/2013-08-15



시원한 골 폭풍 ‘닥공’풍이 폭염과 전남을 날린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강희 감독 복귀 후 전북은 트레이드 마크인 ‘닥공’이 살아나면서 매 경기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고 있다. 전북은 최강희 감독 복귀 후 K리그 클래식과 FA컵을 통틀어 10경기 7승 2무 1패(26득점 10실점)를 기록하며 팀이 안정세를 찾음과 동시에 ‘닥공’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북은 지역 라이벌전인 ‘호남더비’에서 역대 통산 21승 23무 18패로 조금 앞서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최상의 전력을 가동해 전주성에 불어오고 있는‘닥공’의 바람으로 전남을 꺽고 선두권 추격에 나설 계획이다.

공격축구의 선봉에 트윈타워가 나선다.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골(153골)과 최다공격 포인트(2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이동국과 벨기에 특급 고공폭격기 케빈이 호흡을 맞춰 전남의 골문을 정조준 한다.

또한 한국축구의 새로운 중원해결사 이승기와 그라운드의 날쌘돌이 서상민, 브라질 특급 레오나르도와 한국축구에 적응을 끝낸 티아고가 공격지원에 나선다.

국가대표 수비수 정인환이 윌킨슨과 호흡을 맞춰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부상에서 복귀한 박원재가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백전노장 최은성은 골문을 책임지며 무실점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은 “선수들이 연일 계속된 폭염 속에서 경기를 치러 지쳐있었다. 1주일간의 휴식기를 통해 체력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무더운 날씨인데도 항상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위해 전주성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여름 방학중 가족이 함께 스포츠 관람을 통해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어린이 현장학습권’을 전북교육청 협조를 통해 도내 초등학교에 배포하였고, 소지자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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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배동현2013-08-16

닥공으로 승리를....

김동제2013-08-16

오랜만에 부상에서 회복된 박원재의 활약상을 보겠구요 ..박원재 화이팅!!

박남용2013-08-15

반드시 승리를..........

이병주2013-08-16

모임으로 직관은 못하지만 필승을 기원합니다!!!

김재웅2013-08-29

전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