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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MVP 도전' 이재성, "팬들 위해 수원전 무조건 승리한다"
오센 2971/2017-11-05


"마지막 수원전, 팬들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승리할 것".

이재성은 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고무열에 이어 장윤호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전북의 1-0 리드를 이끌었다. 또 이동국의 K리그 통산 201호골까지 도우며 MVP 등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갔다. 전북은 2-1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멀리까지 와 주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편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며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나탄(수원)과 MVP 경쟁에 대해서는 "수원과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해서 꼭 승리하고 싶다. MVP도 꼭 타고 싶다. 오늘 경기 잘했다고 해서 꼭 MVP를 수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특별히 감독님께 말씀 드리지 않아도 감독님은 출전 시킬 것이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수원전은 집중해서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많은 행사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는데 어려웠던 그는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팬들을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 선수라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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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태웅2017-11-06


이재성 선수 응원합니다.

한창희2017-11-06

프로 답습니다^^

황은경2017-11-06

수원전 반드시 승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둬야죠.

박경훈2017-11-11

수원 잡아야죠 아챔은 티비로 보게 해야죠ㅋ

김건수2017-11-06

꼭 이겨서 ACL을 TV로 보게 해주세요

이의진2017-11-08

치맥ㅡ닭 잡고ㅡㅡ고고

박남용2017-11-06

수원전은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이민호2017-11-11

엠브이피 수상 응원합니다!

채용석2017-11-10

이재성 화이팅

유병훈2017-11-09

수원은 아주 깔고들어가야죠1

조영호2017-11-12

MVP도전 이재성 위해 수원전 무조건 직관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