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모라이스, "K리그 1 선두의 모습으로 베이징전 승리할 것"
운영자 749/2019-05-06

"K리그 선두의 경기력으로 베이징에 승리할 것".

전북 현대는 6일 중국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7일 열릴 베이징 궈안(중국)과 조별리그 5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임선영이 참석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 그 말의 의미는 간단하다. 매 경기를 준비하는 도전 그리고 마음가짐이 완벽하게 준비 됐다는 말이다. 오늘 마지막 훈련을 통해 내일 경기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라면서 "어제 베이징에 도착했고 푹 쉬었다. 훈련장도 완벽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고 베이징전 각오를 밝혔다.

전북은 지난 3월 열린 1차전서 3-1의 완승을 거뒀다. 분명하게 전력차가 난 경기였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금 우리는 3일 간격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따라서 굉장히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잘 믿고 있다. 모든 경기를 잘 펼치기 위해 주전들을 일부 제외한 상태에서 경기를 펼쳤다. 그렇게 베이징과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근 베이징의 달라진 경기력에 대해 묻자 모라이스 감독은 "상대의 전력에 대해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우리의 경기력에 대해서만 집중할 생각이다. 베이징은 슈퍼리그 1위지만 우리도 K리그 1 선두에 올라있다. 다만 우리가 가진 전력을 갖고 베이징에 이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대답했다.

2차전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중국 현지 언론의 질문에 모라이스 감독은 원론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우리는 매 경기 발전해야 한다. 또 발전할 부분을 찾고 있다. 2번째 대결서는 그동안 더 발전된 모습으로 대결을 펼쳐야 한다"면서 "그동안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 우리가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승리해야 한다. 그 부분을 선수들이 일궈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임선영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임선영은 굉장히 의지가 강하고 팀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낸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쏟아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글|"To 사랑하는 동생 민재야" 김진수의 러브레터... "인상적 활약 부탁해"
다음글|임선영, "베이징 약점 공략 보다 우리의 장점 선보여야 한다"

댓글리스트

박남용2019-05-07

이번 경기 승리하면 조1위는 확정적입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황은경2019-05-08

감독님의 말을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