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전북 현대 유소년, 전북 축구 평정... 영생고-금산중 전승 우승
운영자 3083/2019-11-30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전라북도 유소년 축구를 평정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한 전라북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전북현대 유소년 U-18팀 영생고(교장 이장훈)와 U-15 금산중(교장 조영석)이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리고(8강)와 김제예랑FC(4강)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U-18 영생고는 전주완산체련체육공원에서 전주공고와 맞붙어 이성민의 선제골과 이지훈의 추가골로 2-0 승리하며 전라북도 고교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U-15 금산중은 전주시민FC(8강)와 이평FC(4강)에 각각 7-0, 3-0 으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이리동중을 상대로 홍찬과 김유건이 한 골씩 넣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특히 U-15 금산중은 3경기 동안 12골을 성공시키고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등 완벽한 공,수 조합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로써 U-18 영생고는 내년 전국체전 출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U-15 금산중은 2020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 획득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안대현(영생고)감독과 이광현(금산중)감독이 지도자 상을 수상하고 이주성(영생고)과 황승준(금산중)이 최우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안대현 감독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결과와 내용 모두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전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12 팀은 4강에서 6-0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조촌초에 0-1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9 전북축구협회장배 수상자

U18

최우수선수상 : 이주성

GK상 : 김민서

지도자상 :

감독부분 : 안대현 감독

코치부분 : 하성우 코치

U-15

최우수선수상 : 황승준

득점상:오정진

GK상:공시현

지도자상:

감독부분 : 이광현 감독

코치부분 : 장성호 코치

U-12

우수선수상 : 안우혁

수비상: 박재민
이전글|역전 우승 노리는 전북, K리그 최종전서 총력전
다음글|"간절한 우승도전" 전북, 후회없는 강원전 통해 우승도전

댓글리스트

박남용2019-11-30

이제 형님들이 일을 내야합니다. ㅎㅎㅎ

이윤희2019-12-13

전국대회 결승에서도 전북현대 유소년 U-15. U-18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