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인천 상대 후기리그 첫 승 도전
관리자 1675/2006-09-08

'인천을 넘는다'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단장 이철근)이 9일(오후 6시)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후기리그 첫 승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26일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다 잡은 경기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던 전북은 이날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거둬 시즌 첫 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는 13일 중국 상해 선화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경기여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더욱 중요한 일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최진철 대신 김영선과 왕정현이 수비를 책임지게 되고 󰡐탱크󰡑제칼로와 보띠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골 사냥에 나섭니다.


또 그동안 발목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권순태(GK)가 부상에서 회복해 오랜만에 거미손의 위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올 시즌 인천과 2무승부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북 현대가 후기리그 첫 승과 함께 양 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꼭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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