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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가고시마 전훈] 모라이스 키워드 2 #조세무리뉴 #이동국
운영자 1065/2019-01-29

#무리뉴 #이동국

전북 현대는 올 시즌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영광의 시대를 함께 했던 최강희 감독을 떠나 보내고 구단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인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신입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 등 유럽 클럽에서 세계적인 명장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전북은 유럽에서 지도자 경력을 갖춘 모라이스 감독이 전북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과 팀 위상에 부합하는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모라이스 감독에게는 2가지 키워드가 있다. 부임 전부터 대두됐던 키워드다. 바로 조세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이동국이다.

#무리뉴_한국방문_약속

"무리뉴 감독은 굉장히 영리한 감독이다. 인터밀란 시절 세탁차로 이동했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세탁차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세탁차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당시 세탁차를 개조해서 모니터와 마이크를 달고 운동장에서 지켜보며 경기를 지휘했다. 무리뉴 감독은 분명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다. 또 잔머리가 대단하다. 그만큼 영리한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것".

"현재 한국에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올 생각을 갖고 있다. 무리뉴 감독과 사진을 찍고 싶다면 미리 말했으면 좋겠다. 자기 사람들을 잘 챙기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동국_출전시간_늘어납니다

"K리그의 레전드라는 이야기는 한국에 오기전에 이미 들어 알고 있었다. 같이 생활해 보니 더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이동국은 굉장히 영리한 선수다. 그리고 훈련태도도 가장 좋다. 선수단에서 가장 먼저 훈련을 준비한다. 모든 부분에서 솔선수범한다. 또 몸 상태도 대단하다.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인데 열심히 노력한다. 감독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도 분명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어느 감독이라도 이동국을 출전 시키지 않을 수 없다. 작년보다 출전 시간을 더 많이 부여할 생각이다. 축구에 대한 사랑만 놓고 본다면 미우라 카즈요시 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 물론 우려의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많은 선수지만 젊은 선수들 보다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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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19-01-30

아직 시기상조지만 그래도 믿음이 가는 감독입니다.

황은경2019-01-31

올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