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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홍정호, "부리람 존중하지만 승자는 전북"
운영자 111/2019-03-12

"상대 존중하지만 승자는 전북".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원정 경기를 앞둔 전북 현대가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12일 부리람 홈 구장인 창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수비수 홍정호가 참석했다.

홍정호는 부리람 원정이 처음이다. 지난해 원정경기서는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 원정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홍정호는 “지난해 16강 부리람 원정에서 힘든 경기를 펼쳤다. 올해는 정말 중요한 경기다. 승리를 거둬야 앞으로 행보가 쉬워질 수 있다. 꼭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라면서 “날씨는 큰 어려움이 없다. 저녁이면 시원해 지는 것 같다.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펼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호의 각오는 대단했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지난해 원정에 대한 미안함이었다.

홍정호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3으로 패했던 것이 정말 아쉽다. 그러나 부리람도 분명 능력이 있는 팀이다. 존중해야 할 것은 존중해야 한다. 또 분명 최선을 다하면 승리할 수 있다"면서 "다만 올 시즌 겨울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따라서 내일 경기서는 꼭 승리를 거두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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