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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선두" 모라이스, "이동국, 220골 넣고 올 시즌 마무리 했으면"
운영자 531/2019-06-02

"이동국, 220골 넣고 올 시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5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서 한 명 퇴장 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문선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4연승-홈 6연승을 거두며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초반부터 한 명이 퇴장 당하며 부담이 컸다. 그러나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상주도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한 명 없이 경기를 펼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선수들이 헌신하면서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반서는 강한 압박을 펼쳤다. 상대를 압박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다. 한 골을 넣은 상태에서도 상대의 역습을 잘 막아냈다. 또 높은 집중력으로 2번째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심판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던 모라이스 감독은 "판정 불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다. 특별하게 심판판정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관중석을 바라보며 응원을 요구한 것은 우리가 10명으로 싸우고 있기 때문에 힘을 보내달라고 행동이었다. 심판판정 불만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강원정 멀티골에 이어 이날 결승골을 뽑아낸 문선민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강원전에 이어 이날 헌신하며 경기를 펼쳤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골과 어시스트도 중요하지만 수비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다. 정말 많이 뛰면서 수비를 도왔다. 문선민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에서 200호골을 기록한 이동국에 대해서는 "이동국은 더 빨리 넣을 수 있었다. 어쨌든 정말 축하한다. 올 시즌 끝날 때는 220골을 기록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올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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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19-06-03

올 시즌 끝날 때는 220골을 기록했으면 좋겠다.

황은경2019-06-04

용병술이 요즘 너무 잘 맞아떨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