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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전북, FA컵 우승을 향해 울산은 없다
운영자 427/2022-10-05




전북 현대는 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준결승전서 울산 현대를 만난다. 단판으로 열리는 준결승서 승리를 거두면 대구FC와 FC서울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올 시즌 전북은 울산과 1승 1무 1패로 팽팽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정규리그는 아니지만 FA컵 준결승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양 팀은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5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울산은 20승 9무 5패 승점 69점으로 전북(18승 10무 6패 승점 64점)에 승점 5점 앞선 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팽팽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FA컵 경기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다르다. 이미 울산과 전북은 지난 2020년 FA컵 결승서 만났다. 당시 전북이 울산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전북이 모두 차지했다.

2년만에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팀 조지력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전부은 K,리그 1에서 4연승을 내달렸다. 특히 직전 포항과 경기서는 3골을 몰아치며 완승을 챙겼다.

전북은 4연승 중이다. 파이널 첫 경기에선 리그 3위인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1로 제압했다. 조규성 합류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체력적인 어려움으로 조규성이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포항전서 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펄펄 날았다.

공격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수비 안정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홍정호가 복귀했고 박진섭은 변함 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중원의 맹성웅도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조규성과 함께 구스타보고 투톱 공격진을 구성하며 달라진 공격전술을 선보였다. 중원 싸움에 이어 최전방까지 전북의 경쟁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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