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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소식

[U-18 소식] 울산과 1-1 아쉬운 무승부, 연승행진 마감
운영자 241/2019-05-21


- 전반 28분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12분 동점 허용
- 선두 포항과 승점 3점차,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 노린다

아쉬운 무승부로 U-18의 연승행진이 제동이 걸렸다.

전북현대 U-18(전주영생고)는 18일 금산중에서 펼쳐진 '2019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9라운드에서 전반 28분 강영석의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12분 자책골로 허용한 동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울산 U-18(현대고)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두 포항을 추격하기 위해 울산전 승리가 절실했던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울산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1분 강영석과 홍장우의 연이은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한 전북은 전반 28분 강영석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앞서나갔다.

선취골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전북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전북에게는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2분 상대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문 안에 들어가며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한 것. 분위기를 내준 전북은 울산의 공세에 연이어 위기를 맞았다. 그 때 빛난 것은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이었다.

김정훈의 선방은 후반 막판까지 계속됐다. 특히 후반 37분에는 상대 공격수와 1대1 상황에 이어, 후반 종료 직전 결정적인 중거리 슈팅까지 모두 막아내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지켜냈다.

이날 무승부로 K리그 주니어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전북은 25일 최종전에서 경남을 꺾고, 포항이 대구에 패할 경우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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