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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소식] 전북 U-18, 대한축구협회장배 결승 진출!
운영자 127/2019-06-10

우승까지 마지막 한 걸음 남았다.

 

전북 U-18(전주영생고)이 9일 오전 11시 30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3-1로 강원 U-18(강릉제일고)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포문을 연 쪽은 전북이었다. 전북은 전반 13분 명세진이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여러 차례 세트피스를 통해 선제골을 노렸지만 좀처럼 강원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전반 25분 박준범, 33분 이우진의 프리킥은 크로스바 위를 향했으며 35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유예찬이 문전을 향해 띄운 왼발 프리킥 역시 동료에게 연결되지 않으며 그대로 골라인을 벗어났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민혁을 투입하며 중원을 보강한데 이어 후반 16분 이지훈, 19분 홍장우를 차례로 넣으며 상대의 측면 허점을 노렸다.

 

안대현 감독의 교체 카드는 후반 27분 이지훈의 골로 결실을 맺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은 이지훈이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후반 35분 또 다시 이지훈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홍장우가 올린 크로스를 쇄도해 들어가던 이지훈이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로 골문을 갈라놓았다.

 

후반 38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안에서 드리블하던 박준범이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박준범 본인이 깔끔하게 차 넣으며 3-0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강원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결승에 오르는 팀이 전북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었다. 결국 3-1 두 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전남 U-18(광양제철고)이다. 전남은 앞서 열린 서울 이랜드 U-18과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 팀의 결승전은 11일 오전 11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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