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자유토론장

베이징전을 생각해보며
김정웅 2395/2019-03-07
좋아하긴 이른 것 같습니다.
먼저 골을 먹혔던 플레이를 생각해야 합니다.

풀백은 양쪽 사이드를 틀어 막고 수미와 중앙수비수가
상대 공격수를 못들어오게 하고 중미가 쉽게 공이 못들어가게 길목을 차단하고 쉽게 주고받지 못하게 하며
양쪽 사이드 윙어들은 얼리크로스와 파고드는 걸
막았어야 했습니다.

라인을 생각하다보니 선수를 놓쳤던 꼴이었습니다.
어디에서도 후방이나 상대 선수를 생각 안하는
수비진형은 없습니다.
라인은 중앙에서 쉽게 플레이하지 못하게 하며 파고 들지 못하게 공이 진입이 쉽게 하지 못하게 하는 간격 조정이 필요하기에 소통과 페이크가필요합니다.

이건 반드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고 두 번째로는
이동국 선수가 있을 때와 나갔을 때의 무게감에 따른
선수비 후 공격으로 이어지는 역습과 자리 위치입니다.
전술을 바뀌었다곤 하나 많은 수비 숫자가 있음에도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던 경기였습니다.
살짝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소통이 필요했고 리딩을 하고 위치를 지정해주며 풀어가는 부분에서 리더가 필요함이
느꼈던 순간입니다.

무게중심을 어디로 할 것인지 누굴을 중심으로
리더와 팔로우 할 것인지 역습시 어떤 방법으로
풀어갈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김민재가 실수했다곤 하나 그 이후에서 문제 수습을 할
중국 다른 수비와 미들과의 소통 문제가 크게 대두였던
부분이었고 수비가 불안했기에 이겼지만 일본전이든
수비를 탄탄하게 할 리그 경기에서 반드시 수정 보완해서
생각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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