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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장

월드컵 경기장의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절대 안됩니다
임용선 864/2019-06-04
5년전에 전주시에서 추진하다가 전북현대와 예식장에서 반대해서 무산되었던
태양광 발전시설을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를 재추진한다는 어제 기사를 보았습니다.(JTV전주방송)

전주시민과 전북현대팬 그리고 전북현대를 우롱하는
전주시의 행정에 분개합니다.

만약 태양광시설을 강제적으로 추진한다면 연고지 이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전주방송의 기사입니다.(2016년 6월 3일자)


https://jtv.co.kr/2012/?r=home&c=10/70&sort=uid&orderby=desc&uid=2120828

전주시가 5년 만에 다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차면수를
줄이지 않는 방법을 내세웠는데요,

전북현대구단은 전주시가 또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 월드컵경기장에는
전북현대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평균 만4천여 명의 관중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은 겨우 2천3백여 대만
수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그만큼 혼잡이 심한데도
5년 전 전주시는 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다
전북현대구단과 당시 예식장 측의
반발로 결국 포기했습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장을
20% 가량 줄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전주시가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또 다시 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주차장 1,130제곱미터 부지에
210kw 규모로 주차면수를
줄이지 않고 기둥을 세우는 방법을
내세웠습니다.

< 싱크> 전주시 관계자
"(주차)선 양쪽 처음과 끝에 기둥을 세우는 방식이 있고, 또 주차선 1면과 2면 사이에 화단이 조성돼 있어요. 거기에 기둥을 하면."

문제는 이번에도 전북현대구단과
사전협의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구단 측은 전주시가
예산을 받아놓은 뒤 사업계획까지
모두 세워놓고 일방적으로
의견만 묻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싱크> 전북현대구단 관계자(음성변조)
"처음부터 이런 국책사업이 있어서 우리가 신청해서 잘 되면 예산 받아서 하려고 하는데 축구단과 (전주시설관리)공단 입장은 어떠냐, 이런 것들을 사전협의를 하고...(그런데) 그냥 통보식으로 해버리니까."

또 주차면수가 줄지 않더라도
태양광 시설 기둥 탓에 차량 혼잡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전북현대구단과 전주시설관리공단 등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전주시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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