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에 바란다

VIP연간권 다과 제공 서비스에 관한 의견입니다
이길자 635/2019-05-24
4인 가족 이용자입니다.
4인을 구매했으나 보통 2~3인이 경기장을 찾는데요 케이터링이 작년과 메뉴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어디에 대놓고 말한 적은 없지만 솔직히 올해는 맛에 불만이 있었는데 지난 부리람전에서 도시락은 매우 좋았습니다.
맛이 좋다기 보다 방법면에서 좋다고 생각했고, 경기장에 함께 갔던 가족 2인도 그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음식에 큰 집착은 없어서 요리가 있으면 먹고 떨어지면 안먹는 일은 상관이 없었는데 작년에 비해 vip석에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고 불만도 많아 듣기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딱 정해진 양을 누구나 공평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래 줄을 서느라 하프타임 이벤트를 못보는 것도 불편했는데(심지어 이번 주는 이재성 선수가 인사를 하러 오는데ㅠㅠ 이번 주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포기해야 합니다. 하프타임 딱 지나면 문을 닫잖아요ㅠㅠ) 도시락을 빠르게 받아와서 좌석에 앉으니 굉장히 편했습니다.
다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여러개씩 가져가는 바람에 서버분이 곤란해 하셔서 다음 번에도 시행하게 된다면 그런 점은 개선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전주성 공사하던 시절 종합경기장에서 입장할 때처럼 아예 도시락(햄버거 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개인적으로 빵, 쿠키 등은 싫었어요)을 나눠주거나 입장하면서 시즌권 확인시 식권 비스무레한 티켓을 주거나 하면 분쟁이 덜할 것 같구요.
시즌권 예매할 때 옵션에 있던 사항이라 꼭 올해 바꾸진 못하더라도 내년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터링에 너무 많은 비용이 나가지 않으면서 시즌권자에게 만족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내주세요.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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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성진2019-05-26

입장시 교환권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도시락 지급도 음식의 호불호를 떠나 형평성에 맞게 좋은것 같아요.
공공연히 시즌권 돌려쓰는분 많아요.
vip석 시즌권자도 예전과 다르게 매년 증가하고 있고
식사를 위해 오랜시간 줄을 서서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이 큽니다.
간혹 두번 세번 이상 받아가시고
심지어 vip석외 계시는 분들에게 음식을 퍼 날으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구단의 현명한 조치로 vip석 모든 시즌권자들의 불편함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챔과 리그 우승 응원합니다.

김성일2019-05-27

완전 공감해요
올해는 확실이 질이 좀 저하된거 같고 저같은경우 배를 채우고 경기장을 가다보니 줄도 너무 길고 하프타임 이벤트보고 가는데 먹을께 없더라구요
간식받는데 큰의미를 두지 않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보긴하는데
어제처럼 도시락은 참 좋은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전주성 공사때 종합경기장에서는 매경기마다 다르게 주니까 그것도 재밌고 좋더라구요
절대로 질을 높여달라는게 아니라 윗분 말대로 간식에 너무 비용지출은 안하시는게...
간단한 다과를 1인포장하여 시즌권 확인하면서 입장할때 나눠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추다은2019-05-27

전 올해 케이터링이 작년보다 고급스운 케이터링이라 괜찮았습니다.
또 저번 경기는 도시락으로 주시니 간편하고 깔끔하긴 했어요.
다만 고급스러운 케이터링은 누리지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구단에서 도시락으로 변경한 이유가 있을텐데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음식 탑을 쌓고
접시를 여러 개 가져가시고
VIP 연간회원이 아닌 지인을 위해 주시고
시즌권을 돌려쓰는 분들이 있는걸 저도 여러 번 목격했답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 스스로 수준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구단에서는 서비스 하는건데 몇몇 몰지각한 분들로 인해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강석2019-05-27

아,,이런 글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정말 뒷사람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고 두 접시 수북히 채우고, 다 먹지도 않고 좌석 밑에 방치하고 경기장 나감..정말 추잡스러워서,,원 참.,.사람들이 경멸의 눈으로 째려보는거 자기만 못 느끼나?

정성진2019-05-28

vip 담당자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도시락 지급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면서 시즌권자들의 만족감을 표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저도 물론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앞으로도 도시락 day가 자주 진행된다면
조금 더 시즌권자들을 배려하여
음식이 너무 식지 않도록 신경써주면 어떠실까 합니다.

비싼 음식, 고급 음식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기본 도시락이라도 온기가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너무 식어 버리고 굳어 버린
음식으로 식사하기엔 조금 무리이고 돌처럼 굳은 밥이며 찬 음식 먹다 체할것 같아요.

경기 마치고 조금 늦게 나왔는데
지급된 도시락을 거의 손도 안대고 버리고
가신분들도 많은데 이유는 뭔지 확인해 보시고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우정2019-05-30

구단에서 문제점들을 계속해서 개선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도시락으로 하니 간편하고 공평했지만 문제는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예전 종합경기장처럼 간편한 쿠키,빵,음료를 조그만 비닐에 포장해서 주셨던 것과
케이터링으로 했을때 접시 1개씩 나눠주니 많이 가져가시는 분들이 제한이 있어 공평했고 쓰레기도 줄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