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에 바란다

VIP시즌권 다과 제공 건의입니다
이길자 792/2019-07-12
일단 한정된 금액으로 운영해야 하는 구단과 케이터링 업체를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지난 성남전에서의 쿠키와 곡물빵, 마들렌, 팩음료는 상상 이하였습니다. 그것들의 평균 판매가격을 생각할 때 단가 자체는 낮지 않다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저녁 시간에 아무리 간단한 다과라고는 하지만 연령층이 어린이들이 주가 아닌 사람들에게 과자가 말이 됩니까? 식빵에 치즈, 양상추, 계란,햄만 넣어주거나 김밥에 바나나 하나가 훨씬 낫겠어요.

그리고 포장이 너무 과합니다. 재생종이봉투같은 것을 활용하거나 다른 방안이 있을텐데 비닐도 너무 많이 나오고 도시락일 경우 남은 음식이 담겨 버려지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보는 것도 많이 불편합니다.

더 문제는 쓰레기를 버릴 봉투나 장소도 여의치 않다는 겁니다. 매번 경기 끝나고 서버들이 불만을 표하며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도 보기 싫습니다. 쓰레기 버릴 데가 없어서 '쓰레기를 놓아야 할 곳 같은 장소'에 놓은 관람객이 잘못이 아니잖아요. 매점 쪽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있다는 것도 그쪽을 왕래하는 사람이나 알지 대부분 알지 못합니다. 안내를 확실히 하던지 다른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게 좋은 관람객이 될 수 있도록 조금만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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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은주2019-07-12

수년간 vip시즌권으로 다과 이용해왔지만 올해처럼
많은 의견들이 나온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에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유독 업체가 바뀐 올해 음식의 구성이나 질적인 부분의
지적이 많습니다. 구단 담당자께서는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셔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덜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이윤희2019-07-13

희망이 실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