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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바란다

무책임한 VIP 다과 업체의 행동
이진수 849/2019-07-14
오늘 울산현대와의 빅매치의 열기는 전주성에 가득찼습니다.
모든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이 된 빅매치는 VIP 다과 업체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동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다과업체가 준비한 도시락을 받으러 갔지만 다과가 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VIP 다과 업체는 예상 밖으로 VIP 관객이 많이 오셔서 평소대로 준비한 관계로 다 떨어졌다는 말뿐 어떠한 해결방안도 찾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더욱 더 화가 나는 것은 VIP 관객의 수대로 준비하면 내버리는 일이 많아 이렇게 준비할수 밖에 없다는 말만 할 뿐입니다.
음식을 내 버리는 일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VIP 관객은 다과를 포함한 시즌권을 구입했기에 다과를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고
VIP 관객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다과업체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음식을 내버리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경기 시작전에 모든 VIP 관객이 입장할 때 바코드를 찍습니다.
그러면 현재 몇 명이 입장을 했는지는 전반전이 시작하고도 10분이 경과되면 그 숫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일 준비된 다과의 수가 적다면, 다른 것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까지 파악해서 VIP 관객이 다과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다과업체의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요?
무조건 음식이 다 떨어졌다고 말하고 죄송하다고만 하면 다 되는 것일까요?
그러면 왜 시즌권에 다과를 포함한 가격을 책정하나요?
다과업체는 VIP 관객의 수에 맞게 음식값을 계산하여 가져가지 않나요?

충분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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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이윤희2019-07-15

음식을 내버리는 일이 많이 있었다면
그 음식을 내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음식이었겠지요.

구단과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질을 높여 공급한다면
질 높은 음식을 내버리는 일은 없겠죠?

이윤희2019-07-15

그리고 시즌권 구입한 인원은 사전준비가 필수이지요. 무책임한 업체네요. 관리하는 구단도 문제가 있어 보이고요.

정은주2019-07-16

작성자 말씀처럼
처음부터 수량을 적게 준비했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저희야 경기전 일찍 가서 불편함 없이 잘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저녁 시간 요기라도 할 맘으로 갔는데 같은 일을 겪었더라면 많이 불쾌했을듯 합니다.
한분 한분 시즌권자 체크해가며 나눠주셔서 중복 지급도 없었을텐데...
매경기 하프타임에 간식 수령하러 오시는 분들은 못받으시는걸 여러차례 봐왔습니다.
vip시즌권자가 몇분이 올지 사무국이나 업체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해서 준비를 하셨는지...
시즌권자들이 안오시길 바라는 마음인지...
음식이 버려질걸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시면서
충분히 또는 정량 준비하셔서 혹여나 조금 남으면 매 경기 경기 외적인 부분 도움을 주는 당일 알바들도 많던데
그런 친구들에게 지급하는것도 좋을텐데요.
케더링이 포함된 시즌권 가격이 책정 됐을텐데 업체나 구단의 자의적 임의적 판단으로 불편함을 주고 또한
다른 방법으로(라면,김밥,빵,우유등) 간식 대체할 노력이라도 못하셨다라는게 아쉬움이 남네요
주변 vip시즌권자들이 내년엔 다른 좌석으로 많이들 옮겨 가신다고 푸념들을 많이 하십니다.
물론 옮기든 말든 개념치 않으시겠지만요...........................ㅎㅎㅎ

김승현2019-07-18

와 황당하네
남는 것이 무서워 시즌권구입시 계약한것을 못 지킨다고?
한정수량을 미리 문자 보낼 때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빨리가서 굽신거리며 받아먹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