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10-20

전북, '유소년 인연' 루컴즈 전자와 동행[1]

전북현대가 루컴즈전자와 후원계약을 맺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대우전자의 모니터 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된 루컴즈전자는 영상가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아우르는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이다. 루컴즈전자는 최근 이전한 전북현대 U18 영생고 숙소에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일부 가전제품에 후원하면서 전북현대와 인연을 맺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해준 루컴즈전자에 매우 감사하다”며 협력 파트너로서 루컴즈전자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등 의미있는 협력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its140

2021-10-18

김상식 감독, "팬들께 죄송... 패배 충격 지우겠다"[3]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서 많은 팬이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선수들은 120분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고자 많은 땀 흘렸는데, 헛된 것 같아 감독으로서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았고 선수들 몸 상태도 괜찮았다. 양 팀 다 치열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며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승부처에서 마지막에 구스타보의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행운이 우리 팀에 따르지 못한 것 같다"고 곱씹었다. 그는 정규 시간에 교체 카드를 한 명만 가동한 것에 대해선 "연장전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이런 경기는 승부차기 확률도 있어서 대비하다 보니 교체 카드 활용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충격이 클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도 "전북은 항상 트로피를 많이 들어 올렸고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경험도 많이 있다"면서 "경험을 지닌 선수들이 많이 있으니 하루 이틀 쉬면서 오늘 경기를 지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Hits312

2021-10-17

‘현대家 게임’ 명승부 펼친 전북, 졌지만 잘싸웠다[1]

‘현대家 게임'은 역시 명승부였다. 전북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ACL 우승도전을 8강전에서 마무리했다. 명승부였다. 전북은 전반 13분 바코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하지만 한교원이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트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울산이 전반 추가시간 윤일록의 골로 2-1로 다시 앞섰다. 그러자 전북도 후반 3분 쿠니모토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두 팀은 K리그 최고의 명문 라이벌답게 시종일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전주성은 영상 2도씨에 바람까지 부는 매서운 초겨울 날씨였다. 그럼에도 7천명 가까운 홈팬들이 몰려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열렬하게 전북을 응원했다. ‘축구수도’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전주의 엄청난 축구열기는 매서운 한파를 녹였다. 선수들도 좋은 경기력으로 답했다. 전북은 막판까지 일류첸코와 이용, 이유현까지 교체로 넣어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아쉽게 골은 터지지 않았다. 비록 패했지만 홈팬들은 열심히 싸운 전북 선수들에게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Hits281

전북, 울산과 ACL 8강 '연장 혈투' 아쉬운 2-3 패[1]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쿠니모토, 구스타보, 한교원 스리톱을 가동했다. 김보경, 백승호, 이승기의 중원에 김진수, 김민혁, 홍정호, 김민혁, 최철순의 수비였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맡았다. 첫 슈팅은 전북이 쐈다. 전반 3분 백승호가 올린 프리킥을 한교원이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울산도 반격했다. 전반 7분 윤빛가람이 수비수를 한 번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울산은 전반 13분 바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북은 치열하게 반격을 펼쳤다. 전반 39분 역습상황에서 김보경의 스루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하지만 울산이 전반 종료 직전 윤빛가람의 추가골로 2-1을 만들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북이 반격했다. 후반 3분 쿠니모토가 동점골을 뽑아 2-2 다시 균형을 이뤘다. 상승세를 탄 전북은 후반 10분 김보경의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두 팀은 차례로 송민규와 이동경을 교체로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다. 후반 28분 백승호의 프리킥이 선방에 막히자 김보경이 중거리슛을 노렸다. 후반 35분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중거리슛도 송범근이 선방했다. 90분간의 혈투는 결국 2-2로 마감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전북은 연장전 이승기와 한교원을 빼고 이주용과 류재문을 투입했다. 울산도 윤일록이 나가고 이청용이 들어왔다. 전북은 연장 6분 김보경을 빼고 일류첸코까지 넣어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구스타보는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울산이 연장 전반 11분 이동경이 기습적인 슈팅으로 득점, 3-2를 만들었다. 전북은 이용-이유현을 투입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Hits142

'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3]

'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울산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ACL 토너먼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동아시아 권역은 전주에서 열린다. 확산 여파로 지난해엔 카타르에서 모여 진행했고, 올해는 8강과 4강전을 권역별로 정한 곳에서 한다. K리그 1 우승경쟁을 펼치는 전북과 울산이 8강에서 만났다. 두 팀은 K리그 1에서 승점 1점차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북은 조별리그에서 5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16강전에서선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3년 만에 ACL 8강 무대를 밟았다. 구스타보와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문선민이 출전할 수 없지만 전북은 부상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했다. 5년만의 ACL 정상 등극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를 앞두고 전북 김상식 감독은 "전쟁"이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K리그 1 2경기서 연달아 한 명이 퇴장 당한 가운데 승리를 챙긴 전북의 기세는 대단하다.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김보경, 한교원, 송민규가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던 전북은 휴식기를 통해 체력을 끌어 올렸다. 수비진도 변함없이 올 시즌 K리그 1 최소실점을 기록중인 수비진은 울산을 무실점으로 막아낼 강력한 의지를 선보였다.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홍정호는 "선수들은 항상 울산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울산에게 좋은 기억이 많다. 큰 문제는 없다. 리그와 별개로 내일 경기는 단판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는 울산을 꼭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승리를 원했다. 전북과 울산은 지난 2006년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4강에서 전북이 울산을 잡고 결승에 올라 창단 첫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당시에도 전북은 부담이 컸다. 하지만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ACL 첫 정상에 올랐다.

Hits168

2021-10-16

'주장' 홍정호, "다 쏟아부어 꼭 승리하겠다"[3]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벌 울산현대를 상대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K리그1 우승을 다투는 전북과 울산이 ACL에서 다시 만났다. 결전을 하루 앞두고 비대면 공식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주장 홍정호는 “2주간 준비하면서 선수들 몸도 회복했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좋은 분위기에서 준비 잘했다. 내일 경기에서 다 쏟아부어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정호는 지난 강원전에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번 경기 영향은 없을까. 그는 “똑같이 준비하려고 했다. 강원전 경고누적으로 심적으로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리그가 아니고 챔스다. 울산을 상대로 분석하고 집중했다.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올 시즌 전북은 울산에 2무1패로 밀리가 있다. 홍정호는 “올해 울산에게 열세다. 선수들은 항상 울산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울산에게 좋은 기억이 많다. 큰 문제는 없다. 리그와 별개로 내일 경기는 단판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는 울산을 꼭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승리를 원했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은 무엇일까. 홍정호는 “내일은 단판경기다. 11명이 아닌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 전주성에서 하는만큼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Hits116

'전쟁처럼 준비' 김상식 감독,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싸우겠다"[1]

전북은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김상식 감독은 "내일 경기는 울산과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전년도 우승팀인 울산을 상대로 도전자 정신을 갖고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싸우겠다. 꼭 전주성에서 전북 팬들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울산이 K리그 1위 팀이다. 우리는 따라가는 입장이다.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선수들과 정신적인 부분과 전술적인 부분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선수들한테서 자신감과 의지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이전 울산전보다 선수들이 정신력에서 앞설 것으로 믿고 있다. 3경기는 과거일 뿐이고 내일은 또 다른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지난 3경기 내용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실수와 집중력 저하 문제로 큰 실점을 했다. 나머지 무승부 경기는 소극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이 부분은 팀이 반성했고, 훈련을 통해서 보완했다. 이번 경기는 물러서지 않고, 앞에서 싸우면서 전 경기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이번 A매치에서 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소집됐다. "컨디션적으로 특별히 문제 있는 선수는 없다. 미팅을 통해서 의견을 나눴는데 선수들 모두 내일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피로와 시차 적응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일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도 했다"고 설명했다. 문선민의 부재에 대해 김 감독은 "아쉽게도 이번 8강전까지 뛸 수 없게 됐다. 빠른 발이 큰 무기인 문선민 선수가 빠지면서 전력 이탈이 있지만, 한교원, 송민규, 쿠니모토 등 다른 선수들이 충분히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다. 또, 훈련하는 과정에서 선수 개개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준다면몫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상식 감독은 "구스타보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ACL은 K리그 못지않게 올해 우승을 목표로 했던 대회다. 선수들도 국가대항전이기 때문에 집중력이나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그런 부분에서 구스타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다만 울산을 상대로는 또 다른 경기가 펼쳐질 것이고 그동안 만났던 팀들보다 더 강한 상대다. 구스타보의 제공권과 득점력을 어떻게 극대화시킬지 고민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미팅을 나눴고 상대 센터백 김기희, 불투이스의 단점을 어떻게 파고들지 이야기했다. 구스타보 발에서 골이 나왔으면한다"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승부차기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한 김 감독은 "내일 경기는 상대에 얼마나 많은 골을 집어넣느냐가 관건이다. 못 넣은 팀은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잃을 수 있는 단판 승부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꼭 살아남도록 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Hits136

2021-10-15

'현대가 게임’ 전북, 전주성에서 울산과의 ACL 8강 단판 승부[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길목에서 리그 라이벌 울산을 만났다. 통산 3회 우승을 노리는 전북현대는 오는 17일(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선두 경쟁 중인 울산현대와 ACL 8강전을 치른다. 전북은 16강전에서 태국의 BG빠툼을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3년 만에 8강에 올랐다. 2021 ACL 8강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 중립경기로 진행되지만, 전주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전북으로서는 유리한 입장이다. 전북은 총 ACL 56경기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렀는데 이중 33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울산과는 ACL에서 두 번째로 만나게 된다. 전북은 2006년 4강에서 울산을 처음 만났으며, 당시 울산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후 창단 첫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8골로 대회 득점 순위 2위에 오른 구스타보가 울산의 골문을 정조준 하는 가운데 16강전 승부차기 선방으로 승리의 주역이 된 송범근이 골문을 지키며 5년 만에 ACL 4강 진출을 노린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이며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 1만 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이번 8강전은 구단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Hits173

2021-10-04

전북,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자선경매[1]

전북 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자선 경매 행사를 오는 6일부터 실시한다. 전북은 지난달 수원전을 앞두고 구단 최초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의료진 덕분에’ 헌정 유니폼을 선보였다. 전북은 헌정 유니폼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들과 함께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다 자선 경매 행사를 기획했다. 자선 경매 행사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 플랫폼 ‘조인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경매에는 선수들이 실착한 헌정 유니폼 17세트와 홍정호, 김진수, 백승호 등 선수단 애장품, 인천전에 사용된 공인구, 마스코트 인형 세트까지 총 28개의 물품이 출품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전주시에 기부돼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자세한 경매 참여 방법은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최근 리그 4연승으로 울산과 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오는 17일 울산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Hits698

2021-10-02

'결승골' 김보경, "오른발이었지만 자신 있었다"[1]

"오른발이었지만 자신 있었다". 전북 현대는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3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8승 9무 5패 승점 63점을 기록했다. 또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 김보경은 경기 후 "강원 원정은 정말 힘들다. 승점 3점 따내서 정말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득점 상황에 대해 김보경은 "최근 골을 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다. 훈련도 집중했다. 도움도 포커스를 맞췄다면 지금은 기회가 온다면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른발이었지만 자신 있었다. 관중들께서 들어 오셔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2선 진영의 강한 압박 경기에 대해 그는 "경기 전 많이 준비했다. 체력적인 어려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북에서 뛰는 선수들은 분명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고 말했다. 후반 홍정호의 퇴장으로 교체될 때 코너킥을 시도한 그는 "직전에 선수들과 코너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롱 패스로 연결해 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선수들도 이해를 했었기 때문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4연승으로 선두 경쟁을 이겨내는 팀 상황에 대해 김보경은 "정말 동기부여가 잘 되고 있다. 좋지 않았던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긍정적인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캡틴 홍정호의 부재에 대해 묻자 "A매치 기간 잘 쉬고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하면 된다. ACL에 집중하면 된다. 또 분명 잘할 것으로 믿는다. 제주와 경기는 다른 선수들이 더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its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