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5-09

'선두 굳히기' 전북, 수원 삼성 상대로 압도적 우위 이어간다[0]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8승 5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수원 삼성은 5승 4무 4패 승점 19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전북과 수원 삼성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3연속 무승부를 기록, 승리가 절실하다. 올 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선두를 굳히기 위해 승리에 도전한다.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를 선봉으로 쿠니모토, 바로우, 김보경이 대기하고 있다. 일류첸코는 지난 제주와 경기서 골 맛을 보며 다시 득점행진을 이어갈 기세다. 잠시 주춤했던 일류첸코는 김보경의 날카로운 패스를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를 통해 골로 연결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2선에서 일류첸코에게 공격 기회를 제공한다. 쿠니모토와 김보경은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부상도 없고 언제든지 상대 진영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준비를 마친 상태. 일류첸코가 전방에서 마무리를 확실하게 펼치며 전북은 올 시즌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5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리고 있는 전북은 도움이 21개나 된다. 2위인 수원FC(12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또 이날 경기의 핵심인 백승호도 출격할 준비를 마친 상태. 백승호는 수원 삼성과 일단 합의를 마쳤다. 양측은 지난 4일 “그간의 오해를 모두 털어내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백승호는 전북 선수단에 잘 녹아들고 있다. 선후배들과 노력하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ㄹ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특히 지난달 3일 맞대결서 전북과 백승호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현수막이 내걸리며 감정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또 수비진도 안정적이다. 최철순, 이용, 홍정호, 김민혁 등이 언제든지 출전 준비를 마쳤다. 또 골키퍼 송범근도 언제든지 대기하고 있다. 전북은 최근 수원 삼성과 대결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8승 2무로 전북이 압도한다. 지난 2017년 이후 전북은 수원 삼성을 상대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Hits5

2021-05-06

‘무패행진 계속된다’ 전북, 최상의 전력으로 수원의 수비 뚫는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무패행진은 계속된다. 전북현대는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개막 후 8승 5무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승점 29)에 올라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골 폭풍을 일으킬 준비를 끝냈다. 수원과 경기에서 절정의 콤비를 보이고 있는 일류첸코-김보경 라인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다. 둘은 지난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패스워크를 보여주며 골을 합작했다. 이미 올 시즌 3골을 만들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바로우, 쿠니모토, 이승기 역시 수원의 수비를 흔들어 놓으면 또 다시 대량득점의 기회를 얻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북은 수원을 상대로 지난 원정 경기 3-0의 대승을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8승 2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홈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무패행진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더 많은 골을 기록해 승리를 해야 한다”며 “특히 이날 경기는 홈경기인 만큼 모든 전력을 쏟아 부어 대량득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구스타보와 바로우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양말을 선물한다.

Hits128

2021-05-02

백승호 첫 인터뷰, "믿고 영입해 주신 전북에 정말 감사하다. 팬들께 경기장에서 보답하겠다".?[1]

"믿고 영입해 주신 전북에 정말 감사하다. 팬들께 경기장에서 보답하겠다". 전북 현대는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3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8승 5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백승호가 드디어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주전서 전반 교체 투입된 후 끝까지 나선 백승호는 전북 입단 후 첫 인터뷰를 실시했다. 지난 강원전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백승호는 침착하게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K리그 1에서 3경기를 뛴 백승호는 “그동안 여러 잡음이 있었는데 책임감을 갖고 있다.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유스시절 도움을 주신 수원 구단에 감사 드린다. 그 덕분에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유스 육성 시스템을 깊게 공감하고 있다. K리그 복귀할 때 수원 삼성과 긴밀하게 소통하지 못해 죄송하다. 저를 믿고 영입해 주신 전북에 정말 감사하다. 이번 일로 실망하신 팬 분들께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다음은 백승호 일문일답 - 제주전 소감은. ▲ 초반에 득점을 빨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최선을 다해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 - K리그에 대한 소감은. ▲ K리그는 절대 쉬운 리그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선배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중원에서 뛰고 있는데. ▲ 가장 편한 포지션은 공격형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잘 하면 된다. 오늘 경기는 초반에는 공격적으로 임하려고 했다. 막판에는 혼자 뛰면서 열심히 노력했다. - 전북 입단 느낌은. ▲ 분위기가 정말 좋다. 뛰어난 형들이 많다. 분위가 좋고 감독님께서도 기회가 되면 공격적으로 하고 수비할 때는 필요한 자리에서 뛰라고 말씀 하셨다. - 긴 유럽 생활로 인해 팀내에서 잘 어울리는 선수는. ▲ (송)범근이는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이)유현이형은 같은 방을 쓰고 있다. 대표팀에서 자주뵌 형들도 있었다.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오랜시간 경기에 뛰지 못했는데. ▲ 몸 상태는 100%가 아니다. 경기를 뛰면서 빨리 좋아지고 싶다. 도쿄 올림픽은 꼭 출전하고 싶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 노력하고 있아. 올림픽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국내에서 뛰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나. ▲ 소통이 정말 편하게 된다. 항상 외국어를 듣다가 한국어를 듣고 밥도 잘 먹고 있다.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신다. 가족과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 항상 큰 관심을 받아 왔는데. ▲ 빨리 팀에 녹아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도움이 될지에 대해 빨리 읽어나가야 한다. 수비적으로도 경기를 뛰다 보면 달라져야 한다. 운동장에서도 빨리 알아내야 할 것 같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야 할 것 같다. -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소통은. ▲ 연락을 받았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 그 후에는 구단과 소통을 했다. 소통을 꾸준히 했다. 시작이 박지성 위원과 소통이었다. 전북이 K리그 최고 구단이었기 때문에 오게 됐다. - 책임감이 어느정도 인가. ▲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한다.

Hits397

김상식 감독, "울산과 경쟁 의식하지 않는다"[1]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3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8승 5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제주는 4승 8무 1패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끝까지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감독으로 고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일류첸코와 김보경이 만든 동점골에 대해 김 감독은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김보경도 정말 많이 뛰었다. 일류첸코도 오랜만에 골을 넣어 다행이다. 연계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임한다. 다른 선수들도 좋은 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한교원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승기는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무리할 생각은 없다. 5월 일정도 빡빡하기 때문에 몸을 잘 만들고 경기에 내보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3경기 연속 무승부에 대해 김 감독은 "많이 아쉽다. 공격적인 스타일로 선보였다. 많은 골을 넣고 싶었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승리하고 싶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정말 고맙다"라면서 "초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3명의 선수를 교체하면서 주도권을 가져왔다.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반 20분 이후에는 우리가 경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2위 울산과 승점차가 좁혀진 상황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울산이 더 긴장해야 한다. 조만간 만날 울사과 경기가 굉장히 기대된다"라고 대답했다. 또 경기 도중 상의를 벗은 김 감독은 "더워서 벗었다. 쌀쌀할 줄 알고 겨울 양복을 입어서 잠시 벗었다"라고 말했다.

Hits182

'일류첸코 동점포' 전북, 제주와 1-1 무승부... 개막 후 무패행진[1]

전북 현대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K리그 1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 현대는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3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8승 5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전북은 일류첸코를 앞세워 제주와 대결을 펼쳤다. 쿠니모토-이성윤-이지훈이 2선에 자리하고 최영준과 류재문이 더블볼란치로 공수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최철순-최보경-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제주는 주포 주민규가 엔트리서 제외됐다. 자와다, 이규혁, 제르소, 김봉수, 이창민, 정우재, 정운, 권한진, 김오규, 안현범, 오승훈이 출전했다.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이성윤이 오른쪽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이지훈이 날카로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제주도 전반 7분 제르소가 날카로운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다르게 전북과 제주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전북은 전반 31분 최영준과 이지훈, 이성윤을 빼고 백승호, 김보경 그리고 바로우를 투입했다. 재주는 전반 36분 이규혁 대신 조성준을 내보냈다. 제주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전반을 마무리 했다. 이창민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가슴으로 막아냈지만 골문으로 달려들던 정우재가 침착하게 득점, 제주가 1-0으로 전반을 리드했다.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봉수를 빼고 여름을 투입했다. 전북은 2차례 이해하지 못할 판정이 나왔다. 김보경에게 김오규가 거친 플레이를 펼쳤지만 주심은 어드밴티지를 적용했다. 양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하자 경기를 중단시켰다. 전북은 후반 14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보경이 문전으로 연결한 패스를 일류첸코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제주는 후반 15분 김영욱과 진성욱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과 제주는 중원 공방전을 펼쳤다. 상대 문전에서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38분 김승대와 구스타보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구스타보는 후반 44분 바로우가 머리로 떨군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결국 전북과 제주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Hits132

'힘겨운 원정' 이겨낸 전북, 제주 상대로 선두 독주 도전[2]

힘겨운 원정을 잘 이겨낸 전북이 홈에서 제주를 맞아 선두 질주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3라운드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8승 4무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제주는 4승 7무 1패 승점 19점으로 4위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전북은 올 시즌 가장 많은 2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제주는 8실점으로 최소 실점이다. 전북의 핵심은 일류첸코를 비롯한 공격진이다. 일류첸코는 올 시즌 득점 선수다. 12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일류첸코의 득점 행진은 위력적이다. 17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슈팅이 14개였다. 경쟁자들이 비해 크게 앞선다. 유효슈팅 2개를 시도하면 1개를 넣었다. 또 전북은 2선 공격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어시스트 6개로 1위인 김보경을 시작으로 바로우, 이승기, 쿠니모토, 한교원 등이 건재하다. 22세 이하 선수들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전북 유스 영생고 출신인 이지훈은 선발로 나선 뒤 제 몫을 충분히 하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온다. 김상식 감독은 올 시즌 경기당 2골을 넣겠다고 선언했고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공수 밸런스가 가장 좋다. 상대의 압박을 잘 이겨내며 무패행진을 이어왔다.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은 제주에서 열렸다. 당시 전북은 시즌 초반이라 선수단이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또 일정에 대한 부담 때문에 로테이션을 통해 경기에 임했다. 이승기가 선제골을 넣었고 제주에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는 전북은 수비도 안정적이다. 제주와 함께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홍정호와 최보경의 중앙 수비를 비롯해 최철순-이용-이주용-이유현의 측면 수비도 안정적이다. 전북과 제주는 각각 울산과 대구가 승리를 거두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승점차 유지와 순위 반등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Hits147

2021-04-25

전북, 3연전 고비에도 무패 행진...우승 레이스 박차[1]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한 고비를 성공적으로 넘겼다. 전북 현대는 24일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쿠니모토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북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승점 28)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라는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3으로 8위에 자리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 우승 레이스에서 가장 큰 고비를 넘겼다. 성남-울산-강원으로 이어지는 3연전은 체력적인 부담이 극에 달한 시점에 치러졌다. 더군다나 지난해 전북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 성남과 강원, 우승 레이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울산을 만났다. 지난 18일 열린 성남전에서 전북은 1-0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리차드와 마상훈이 버티는 성남의 수비벽에 번번이 막혔다. 교체 투입된 한교원이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 같은 날 울산이 수원에 패하면서 승점차는 6점으로 벌어졌다. 전북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리는 울산 원정에서도 승점을 따냈다. 울산은 지난해까지 전북서 활약한 신형민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 하지만 전북 역시 홍정호가 중심을 잡으며 울산과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강원과 경기가 고비였다. 송암스포츠타운에 운집한 2204명의 관중은 경기 입장시 배포된 클래퍼를 이용해 응원전을 펼쳤다. 육성 응원전은 없었지만 홈팬들은 서포터즈와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에 따라 홈 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북은 전반전 강원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추가시간 임창우의 그림 같은 크로스에 이은 고무열의 헤더골이 나왔다. 주도권을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전반을 마치기만 했다면 후반전 수월하게 경기를 풀 수 있었다. 무패의 전북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전 일류첸코와 이승기까지 그라운드에 투입되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5분 바로우가 한국영에게 공을 빼앗아 역습을 전개했고, 쿠니모토의 천금 같은 동점골을 이끌어냈다. 전북은 지난 3경기서 1승 2무라는 결과로 승점 5를 추가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던 이전 경기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지만 ‘선두 수성’, ‘체력 안배’, ‘무패 유지’ 등 원하는 바를 모두 얻었다. 전북은 3연전 이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다. 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마친 후 내달 2일 안방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Hits348

2021-04-24

김상식 감독, "'오랜만에 풀타임' 백승호 활약 나쁘지 않았다"[1]

"백승호가 몇 달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북 현대는 24일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쿠니모토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북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승점 28)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라는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3으로 8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울산전에 이어 강원 원정을 했는데 선수들이 주문한대로 잘 해줬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주도적으로 전방 압박을 잘했다. 집중력이 흐트려져 선취골을 내준 것 때문에 조급해졌지만 나름 좋은 경기를 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백승호는 K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상식 감독은 "몇 달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라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구스타보 역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가 체력이 떨어져서 선발로 내보냈다. 조금 조급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조금 쫓기는 것 같다. 앞으로 경기가 많으니 선발로 계속 내세워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상식 감독은 명단에서 제외된 한교원에 대해 "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울산전 끝나고 돌려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은 U-22 카드로 이지훈만 기용하며 선수 교체를 3명만 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지훈이 먼저 나갔다. 원래 3장을 쓰려고 했고, 공격 자원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Hits111

전북, 원정-기록 부담감 이겨내고 무패 유지[1]

전북 현대가 원정과 기록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24일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쿠니모토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북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승점 28)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라는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3으로 8위에 자리했다. 전북은 12경기 연속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원정 경기, 무패 기록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고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경기 전 김상식 전북 감독은 “현재 무패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지만 조금씩 커지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벌써부터 무패 우승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전북은 결국 부담감을 이겨냈다. 전반전 전북은 강원을 상대로 고전했다. 강원에 주도권을 내준 채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임창우의 크로스에 이은 고무열의 헤더 골이 나왔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을 맞은 전북은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상대에 역습을 종종 허용하긴 했지만 일류첸코, 이승기를 투입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결국 바로우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았고, 쿠니모토의 득점까지 나왔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던 최근 3연전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향후 우승 경쟁에서 탄력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

Hits181

'쿠니모토 극적골' 전북, 강원과 1-1 무...무패 행진[1]

전북 현대가 쿠니모토의 동점골을 앞세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24일 오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추가시간 고무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쿠니모토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북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승점 28)를 유지했다. 시즌 개막 후 12경기에서 8승 4무라는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3으로 8위에 자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강원에선 박상혁, 마사, 김대원, 황문기, 한국영, 송준석, 임창우, 윤석영, 임채민, 신세계, 김정호(GK)가 선발 출전했다. 전북에선 구스타보, 이지훈, 쿠니모토, 김보경, 백승호, 류재문, 이용, 홍정호, 김민혁, 이주용, 송범근(GK)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 2분 만에 강원이 첫 번째 슈팅을 때렸다. 임창우의 얼리크로스를 박상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반 7분 이주용이 왼쪽 측면서 신세계의 공을 빼앗아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구스타보가 높이 떠올라 헤더 슈팅을 때렸지만 김정호에 막혔다. 이어 전반 11분엔 이용의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흐른 것은 백승호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강원은 전반 25분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상혁이 빠지고 고무열이 교체 투입됐다. 전반 30분 임창우가 순간적으로 전진해 중거리 슈팅까지 때렸다. 이주용이 몸을 던져 슈팅을 막았다. 전반 32분엔 김민혁의 롱패스를 구스타보가 잡았다.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이지훈이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때렸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이지훈은 바로우와 교체되어 아웃됐다. 전반 42분 임창우가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임창우는 수비를 제친 후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 추가시간 강원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임창우가 이주용을 제친 후 크로스를 올렸다. 중앙에 위치한 고무열이 머리로 밀어넣었다. 후반 5분만에 전북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구스타보와 김보경이 빠지고 일류첸코와 이승기가 투입됐다. 기회는 오히려 강원이 잡았다. 후반 11분 임창우의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가 김대원에게 향했다. 김대원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임팩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후반 18분 전북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이승기의 크로스를 김정호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바로우가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이어 후반 20분 이용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내준 공을 일류첸코에 연결됐지만 슈팅이 높이 떴다. 전북은 연달아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2분 상대 패스를 빼앗은 후 전개한 역습에서 바로우의 슈팅까지 나왔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25분 백승호의 중거리 슈팅 역시 골문을 외면했다. 전북은 후반 28분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백승호의 롱패스로 역습이 전개됐다. 일류첸코가 중앙에서 이승기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후반 33분 강원은 상대와 중원 싸움에서 공을 따낸 후 공격을 시도했다. 김대원이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너무 높았다. 이어진 역습에서 김대원의 패스를 받은 고무열의 슈팅은 수비수에 굴절된 후 송범근에게 잡혔다. 후반 35분 전북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바로우가 한국영의 공을 빼앗아 빠르게 역습했다.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쿠니모토가 패스를 받아 득점을 터뜨렸다. 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Hits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