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1-17

전북 현대, 2022 ACL 조별리그 H조... 요코하마-호앙안지라아리-동아시아 PO1 승자[0]

전북 현대가 2022 ACL 조별리그 H조에 속하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말레이시아 AFC 하우스에서 2022 ACL 조별리그 조추첨을 실시했다. 2021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ACL에 출전하는 전북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 호앙안지라아리(베트남) 그리고 동아시아 PO1 승자와 함께 H조에 속했다. 동아시아 PO1에는 현재 창춘야타이(중국)이 진출해있고 3월 8일 열리는 호주 A리그 3위팀과 카야FC(필리핀)의 경기 승자와 창춘야타이 간 단판 경기로 3월 15일 치러진다. ACL 2022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중립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토너먼트 16강부터 4강까지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단판승부로 중립지역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2023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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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통해 힐링' 홍정호, "마지막에 웃도록 잘 준비할 것"[0]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전북 현대 주장 홍정호는 지난 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김상식 감독 부임 후 주장 역할을 펼친 홍정호는 팀의 어려운 순간 선수들에게 단합을 강조했다. 고참 선수들과 함께 합숙을 자처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펼쳤다. 특히 시즌 막판 홍정호는 전북이 흔들릴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선수들을 독려했다. 그 결과 새로운 감독 아래서도 전북의 K리그 1 우승을 이끌었다. 그 결과 홍정호는 이례적으로 수비수지만 K리그 1 MVP를 수상했다. 1997년 김주성 이후 무려 24년만이었다. 또 리그 역사상 6번째 수비수 MVP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홍정호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됐고 훈련을 제대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 알아야 할 것은 5연패가 끝이 아니다. FA컵과 ACL도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다른팀들이 보강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에 안주하고 만족한다면 좋지 않은 모습이 나올 수 있다. 준비를 잘 해야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제주의 새로운 선수 보강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제주, 울산 등 선수보강에 대해 이야기 들을 때 올 시즌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존 선수만 놓고 본다면 굉장히 좋다. 선수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최)영준 (이)주용이 나간 자리를 채운다면 상대가 영입을 하면서 강해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도 강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단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전북은 인터뷰를 하면서 새로운 선수들이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다. 중앙 수비 파트너가 바뀌게 된 홍정호는 "(김)민혁이는 좋은 선수다. 활동량이 많은 선수다. 하지만 (구)자룡이도 있고 여러 선수들이 있다.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선수들이 오면 손발 잘 맞추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뷰를 펼치던 날 전북은 박진섭과 맹성웅 이적을 마무리 했다.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전 선수들이 구단을 방문했다. 홍정호는 젊은 선수들의 합류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주장을 다시 맡을 홍정호는 지난 시즌에 대해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정말 좋았다. 최고의 팀에서 선수들을 이끌어 정말 좋았다. 부족했던 부분을 잘 채우면 된다. 고참 형들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라면서 "경기가 많아 다른 선수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다. 경기에 못나온 선수들도 이끌었던 부분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족했다.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기 때문에 잘 이끌어 간다면 시즌을 잘 보낼 수 있다. 주전과 후보 모두 같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홍정호는 결정적인 공격과 수비를 모두 선보였다. 홍정호는 9월 5일 서울 원정경기서 자책골을 기록한 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트렸다. 홍정호는 "우리가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을 당했다. 전북이기 때문에 역전패를 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또 자책골을 범했기 때문에 짜증과 화가 올라왔다. (이)승기형이 만회골을 빨리 넣어 주셨다. 마지막에 저한테 기회가 올 것 같았다. (문)선민이가 잘 내줬는데 부담감 때문에 골대를 넘길 것 같았지만 잘 넣었다"고 대답했다. 또 홍정호는 "지난 시즌 수원FC에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또 이승우 선수가 합류한 수원FC도 좋은 팀이다. 따라서 올 시즌에는 꼭 수원FC에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 빠지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1989년생으로 선수생활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홍정호는 행복하게 선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럽에 있을 때 지금처럼 여유있게 하지 못했지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기회가 있었다. 지금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북와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우승도 경험했고 좋은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해봤다. 정말 행복하다. 중국에서 전북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 한 일이었다. 전북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20대 초반 부상, 월드컵 때 부진, 월드컵도 탈락하면서 전북을 만나서 새로운 사람이 됐다. 그 아픈 기억들을 전북에서 모두 잊고 있다. 치유도 됐다. 자신감도 찾게 됐다. 많이 힘들었지만 웃으면서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은퇴를 언젠가는 할 것이다.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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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더욱 공격적인 축구 펼치겠다"[0]

K리그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펼치고 있다. 전북 완주 봉동 클럽하우스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 한 전북은 목포에서 2차 전지훈련을 펼친다. 동계훈련과 선수 영입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상식 감독은 지난 1차 훈련서 인터뷰를 실시했다. 박진섭과 맹성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 가진 인터뷰서 김 감독은 "아직 영입이 끝난 것이 아니다. 강상우 선수 등 영입이 끝난 것이 아니다. 수비수도 지켜보고 있다. 제주도 활발한 것 같다. 우리도 다음 시즌을 위해서 밸런스 맞추기 위해 노력중이다.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감독직을 수행한 첫 시즌에 대해 본인의 평가를 부탁하자 "10점 만점에 5점인 것 같다. 감독이 된 후 힘들었다. 우승을 해야 하는 팀을 맡아 부담이 컸다. 생각했던 것 보다 힘들었다. 5점이라고 한 것은 감독이 된 후 여러가지를 배웠다. 스트레스 관리법까지 배웠다. 다른 감독님들이 얼마나 힘들고 매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고민했다. 10월에 가슴이 답답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위궤양이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돌아본 지난 시즌에 대해서 김상식 감독은 힘겨웠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했다. 김상식 감독은 "감독으로 선수들과 지내보니 좋을 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다. 롤러코스터 같았다. 안 좋을 때 탓하기 보다는 홍정호와 최철순 이용 등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고참들의 모습을 보고 후배들도 열심히 노력했고 시너지 효과가 나왔다. 좋지 않았을 때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경기 못 뛰는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 힘이 분명 발휘될 것이라고 믿었다. 구단에서 잘 챙겨주는 모습도 선수들이 잘 느꼈다. 선수와 구단의 믿은과 신로도 쌓였던 것 같다. 감독과 코치 그리고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 같다. 비난하시는 팬들도 있지만 그들도 팬이다.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좋은 에너지들이 모여 우승 DNA가 만들어 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초보 감독을 벗어나야 할 김 감독은 "전북은 1-0으로 승리하면 졸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0 승리가 당연하다. 또 패하면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라면서 "올해는 전북과 김상식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전방부터 압박을 펼치더욱 며 공격적인 축구를 펼쳐야 한다. 젊은 활동량 많은 선수들이 합류해서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즌을 위해 울산과 제주 등이 치열한 선수 보강을 하는 것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울산과 양강 체재에서 제주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상당히 껄끄러울 것이다. 2부에서 승격한 김천 상무도 기업구단 만큼의 선수단을 갖고 있다. 부담이 적기 때문에 더 무서울 것 같다. 우리와 울산, 제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 같다. 또 김천이 얼마나 고춧가루를 많이 뿌리는 것으로 성적이 결정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또 "올 시즌은 개막전 상대가 수원FC다. 깐부를 끊고 김도균 감독을 꺾어야 한다. 이승우 선수가 합류했기 때문에 백승호 선수와 매치도 흥미 진진할 것 같다. 올해는 수원FC를 상대로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전북에서 오랜시간을 보냈다. 선수들도 제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항상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지난해에는 선수들을 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끌었다. 무리할 정도로 로테이션을 만들었고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본인과 팀 그리고 감독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앞으로 감독은 다 잘해야 한다. 축구도 잘해야 하고 전술도 잘 만들어야 하고 선수들과 유대 관계도 좋아야 한다. 모든면에서 전북을 이끌어 가는데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북을 건강하고 튼튼한 팀으로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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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전북, 골키퍼 이범수 재영입[0]

다시 돌아온 이범수... "8년전보다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전북에서 프로 데뷔했던 골키퍼 이범수를 재영입했다. 이범수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전북에 입단한 후 5시즌을 전북과 함께했다. 이범수는 전북에서 ACL 1경기를 포함해 총 4경기에 나섰으며, 클린시트 1회와 12실점의 기록을 남기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전북을 떠났다. 이범수는 전북을 떠나 서울이랜드, 대전시티즌, 경남FC, 강원FC에서 활약했다. 그는 리그에서 총 124경기(163실점)에 나서며 어느덧 풍부한 경험을 쌓은 골키퍼로 성장했다. 빌드업에 능하고 순발력을 겸비한 이범수는 지난 2018년 경남FC 소속으로 전주성을 찾아 전북을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연신 선보여 전북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친정팀 전북으로 다시 돌아온 이범수는 지난 3년간 활약한 친형 이범영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이범수는 "전북에 돌아온 감회가 남다르다"며, "8년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팬분들께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했던 새해 훈련을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한 후 17일부터 목포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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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전북, U23대표 출신 MF 맹성웅 영입[0]

맹성웅, “K리그 최고의 팀 전북... 올시즌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FC안양에서 활약한 K리그2 특급 MF 맹성웅(23)을 영입했다. 맹성웅은 2019년 FC안양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 3년간 K리그2에서 총 84경기 1득점 3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뛰어난 압박과 넓은 시야, 우수한 볼 배급이 장점인 맹성웅은 안양에 입단한 후 빠르게 주축 선수로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맹성웅은 2019시즌 활약으로 U23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2020년에는 AFC U23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북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측면 수비수까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맹성웅의 합류로 중원을 두터이 하고 수비력을 한층 보강했다. 맹성웅은 "K리그 최고의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북이 이번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맹성웅은 전북의 새해 훈련에 합류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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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초대 B팀 수장 박진섭 감독, "전북의 미래를 키워내야 한다"[0]

"전북의 미래를 함께할 선수 키워내야 한다". 전북 현대는 지난 6일 박진섭 전 서울 감독을 B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올 시즌 K4리그에 참가하는 전북은 박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B팀 감독으로 선임된 박 감독은 최근 통영에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대학 저학년부 대회 참관을 통해 영입한 선수를 찾고 있었다. 박진섭 감독은 12일 "김상식 감독님과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B팀 감독직에 대해 말씀해 주셨을 때 특별한 고민하지 않았다"면서 "미래를 만들자는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 부분을 함께 하고 싶었다. 현재 선수 구성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하지만 꼭 전북이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섭 감독은 2018년 광주FC 사령탑으로 프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승격했고 2020년 파이널A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서울에서 성적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광주시절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용하면서 예상외의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B팀 감독직에 대해서는 "자리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지위의 높고 낮음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다. 미래를 만들겠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했다. 따라서 책임감도 굉장히 크다. B팀을 처음 시작하는 것이고 K리그에서도 아직 정확하게 운영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노력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 감독은 "B팀은 기회와 미래라고 생각한다. 전북의 철학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의 구단 방향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선수를 키워내야 한다. 특히 외부에서 좋은 선수 영입도 필요하지만 팀 자체적으로 선수를 키워낼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 유소년 팀도 있지만 B팀도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지성 어드바이저와도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에 합류한 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 감독은 "전북의 첫 인상은 좋은 환경과 자부심이다. 숙소와 훈련장은 굉장히 잘 되어 있다. 또 구단 직원들도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신 것 같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분들까지 그런 느낌을 갖고 있으시다. 그래서 더 책임감이 크다. 우승팀에 걸맞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B팀 감독과 함께 A팀 전술코치로 임명된 박 감독은 "김두현 수석코치를 비롯해 코칭 스태프와도 적극적인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또 그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술적인 보탬이 되어야 한다. 현재 잘 하고 있는 부분을 흔들어서는 안된다"면서 "감독님과 아직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평소 갖고 있는 생각은 전북의 강력함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를 더욱 강력하게 제압할 수 있는 축구가 이뤄지도록 잘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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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재다능 MF 박진섭 영입[1]

전북현대모터스FC가 전 대전 하나 시티즌 주장 박진섭(26·MF)을 영입했다. 박진섭은 지난 2017년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에 입단하며 첫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내셔널리그에서 한 시즌을 뛰며 25경기 11득점의 기록을 남겼고,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며 K리그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공중볼 경합에 능하고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박진섭은 지난 4년간 안산 그리너스와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으로 활약하며 K리그2에서 총 121경기 15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박진섭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으며 2020시즌 하반기부터 대전 하나 시티즌의 주장을 맡았으며, 2021시즌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했다. 박진섭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현대를 응원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며 “어렸을 때 응원했던 선수이자 롤모델이었던 김상식 감독님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입단한 박진섭은 새해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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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전북, 신인 12명 대거 영입 '19년 만에 최다 규모 선발'[1]

전북 현대모터스FC가 2022시즌을 앞두고 신인 선수 12명을 선발해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 2003년 13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한 이래 19년 만에 최다 규모의 신인 선발이다. 전북은 B팀 창단에 맞춰 지난 2021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0 대통령금배, 2019 대한축구협회장배를 제패하며 전북 18세 이하(U18)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전북 U18 영생고의 이우연, 엄승민이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었던 김준홍, 박채준과 함께 프로팀에 합류하며, 우선 지명으로 전북 U18 출신인 배재익(전주대), 박준범(연세대), 홍장우(홍익대), 강영석(용인대), 이준호(중앙대)가 입단했다. 또 이윤권(조선대), 최현웅(한마음FC). 박창우(영생고)는 자유선발로 합류했다. 전북은 올시즌부터 K4에 참가할 B팀 초대 감독으로 전 FC서울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으며, 새로 합류한 신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출전 기회를 부여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 모두 장점이 많다"며 "더욱 성장해서 전북을 이끌어 갈 재목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로 입단한 신인 선수들은 8일부터 클럽하우스에 소집되어 A팀과 함께 훈련을 시작한다. [전북현대모터스 2022시즌 신인 선수 프로필 (이름/생년월일/키-몸무게/포지션/출신교(팀) 순)] 이윤권 / 00.01.16 / 174cm-68kg / 미드필더 / 조선대 배재익 / 01.03.16 / 175cm-70kg / 공격수 / 전주대 박준범 / 01.04.05 / 183cm-78kg / 공격수 / 연세대 홍장우 / 02.05.05 / 175cm-70kg / 미드필더 / 홍익대 강영석 / 02.05.05 / 172cm-70kg / 미드필더 / 용인대 이준호 / 02.09.28 / 186cm-84kg / 공격수 / 중앙대 이우연 / 03.01.22 / 188cm-83kg / 수비수 / U18 박창우 / 03.03.01 / 178cm-69kg /수비수 / U18 엄승민 / 03.05.02 / 179cm-73kg / 공격수 / U18 박채준 / 03.05.26 / 175cm-66kg / 공격수 / U18 김준홍 / 03.06.03 / 190cm-89kg / 골키퍼 / U18 최현웅 / 03.10.09 / 188cm-76kg / 수비수 / 한마음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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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전북 현대, B팀 초대 감독에 박진섭 감독 선임[1]

전북현대모터스FC가 최초로 창단된 B팀 감독에 전 FC서울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다. 박진섭 감독은 2018시즌 광주FC의 지휘봉을 잡으며 첫 프로팀 지도자 생활을 시작, 이듬해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달성하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을 받았다. 전북은 B팀을 이끌 초대 감독으로 뛰어난 지략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소유한 박진섭 감독이 적임자라 판단했다. 또한 박진섭 감독은 B팀 감독뿐만 아니라 A팀 전술 코치를 겸해 프로팀의 전술을 담당한다. 박 감독의 프로팀 전술 코치 역임으로 프로팀과 B팀이 각기 다른 팀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서 유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진섭 감독은 "향후 5년, 10년 후 전북을 이끌어 나갈 선수를 육성하겠다"며, "김상식 감독이 추구하는 화공축구를 구현할 전술도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프로팀 전술의 디테일과 어린 선수들의 육성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새로 합류한 박진섭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부터 K4리그에 참가하는 전북현대 B팀은 오는 8일 프로팀 클럽하우스에 함께 소집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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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전북-아디다스 공식 스폰서십 체결... 진녹색으로 돌아온 2022[2]

전북현대모터스FC가 아디다스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 챔피언 전북과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아디다스는 한국 축구 시장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뜻을 모았으며, 계약기간은 2022시즌부터 2025년까지 4년이다. 아디다스는 계약 기간 동안 전북이 K리그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함께 팬들에게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과 아디다스의 인연은 깊다. 전북은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7년간 아디다스와 동행한 이력이 있고, 특히 2000시즌에는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아디다스의 유니폼을 입고 팀 창단 첫 공식 대회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또한 전북은 아디다스와 스폰서십 계약 발표와 함께 2022시즌에 착용할 홈 유니폼도 공개했다. 전북은 2022시즌 진녹색 유니폼을 홈 키트로 착용한다. 진녹색은 과거 아디다스와 함께했던 기간 메인으로 활용되었던 색으로 아디다스와의 재회 기념으로 채택되었다. 진녹색과 더불어 포인트 색으로는 K리그 5연패의 위용을 나타낼 황금색이 옷깃에 활용되며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전북현대는 "글로벌 리딩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다시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올 시즌에도 트로피를 들어 올려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 피터 곽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와 K리그 명문 구단의 만남으로, ‘스포츠로 하나되는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도전과 혁신의 여정”이라며 “K리그 챔피언 팀인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활약이 2022시즌에도 이어져 아디다스와 함께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낼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오는 8일부터 클럽하우스로 복귀해 K리그 6연패 도전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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