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10-05

'포항에 완승' 전북, K리그 1 2022 33R 베스트팀[0]

전북 현대가 K리그 1 2022 33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이날 전북은 바로우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그러나 포항 고영준이 전반 30분 동점골을 기록, 1-1로 균형을 맞췄다. 전북은 후반 12분과 27분 한교원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그 결과 전북은 33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또 이날 경기는 34라운드 베스트 매치였다. 한편 전북은 3명의 선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멀티골을 터트린 한교원을 비롯해 1골-1도움을 기록한 바로우 그리고 수비수 박진섭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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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FA컵 우승을 향해 울산은 없다[0]

전북 현대는 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준결승전서 울산 현대를 만난다. 단판으로 열리는 준결승서 승리를 거두면 대구FC와 FC서울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올 시즌 전북은 울산과 1승 1무 1패로 팽팽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정규리그는 아니지만 FA컵 준결승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양 팀은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5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울산은 20승 9무 5패 승점 69점으로 전북(18승 10무 6패 승점 64점)에 승점 5점 앞선 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팽팽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FA컵 경기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다르다. 이미 울산과 전북은 지난 2020년 FA컵 결승서 만났다. 당시 전북이 울산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전북이 모두 차지했다. 2년만에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팀 조지력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전부은 K,리그 1에서 4연승을 내달렸다. 특히 직전 포항과 경기서는 3골을 몰아치며 완승을 챙겼다. 전북은 4연승 중이다. 파이널 첫 경기에선 리그 3위인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1로 제압했다. 조규성 합류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체력적인 어려움으로 조규성이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포항전서 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펄펄 날았다. 공격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수비 안정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홍정호가 복귀했고 박진섭은 변함 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중원의 맹성웅도 달라진 모습으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조규성과 함께 구스타보고 투톱 공격진을 구성하며 달라진 공격전술을 선보였다. 중원 싸움에 이어 최전방까지 전북의 경쟁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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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공든탑 전북' 위해 죽기 살기 뛰는 한교원[0]

"공든탑 이어가기 위해 죽기살기로 뛰고 있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8승 10무 6패 승점 64점으로 선두 울산(승점 69점)을 맹렬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한교원은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파이널 라운드 출발이 좋았다. 앞으로 더 좋은 성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특별한 훈련을 하기 보다는 준비를 많이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보강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팀의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경기 막판 오버헤드킥을 시도했던 그는 "해트트릭을 정말 하고 싶었다.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도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교원은 "대구전에 이어 오늘도 멀티골을 터트린 경기서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얻은 경기였다. 울산과 2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말 중요한 경기다. 승리를 위해 노력중이다. 모든 것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죽기살기로 승리를 따내서 챔프언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교원은 "여러가지 잡음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좋은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우리는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우리가 쌓은 공든탑을 이어가기 위해 죽기살기로 뛸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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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조규성-구스타보 2톱 공격 전술 가능성 봤다"[0]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8승 10무 6패 승점 64점으로 선두 울산(승점 69점)을 맹렬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서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정말 고생했다.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고생했다. 지난 2주간 준비한 것이 경기장에서 잘 이뤄졌다. 조규성-구스타보 투톱 공격진의 가능성을 엿본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홍정호의 경우 몸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높이 싸움서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고 구스타보의 활동량을 이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세컨드 볼을 따낸다면 바로우와 한교원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A컵 준결승에 이어 K리그 1 35라운드서 연달아 만나는 울산에 대해서는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에서 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 FA컵과 리그는 완전히 다른 대회다. 꼭 승리해서 좋은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연장과 승부차기도 고민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님께서는 조기 우승을 확정하고 싶으시겠지만 쉽게 허용해서는 안된다. 뒤집을 수 있는 경기를 펼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0경기에 나선 이승기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함께 뛰었던 선수다.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정말 고마운 존재"라면서 "다만 최근 경기 출전 기회를 갖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여전히 팀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앞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300경기는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정말 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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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멀티골-바로우 1골1도움' 전북, 포항 3-1 꺾고 4연승 질주[0]

한교원이 멀티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가 까다로운 상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4연승을 거뒀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8승 10무 6패 승점 64점으로 선두 울산(승점 69점)을 맹렬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4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구스타보가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로우-강상윤-한교원이 2선에 자리했다. 백승호와 맹성웅은 더블 볼란치로 중원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박진섭-홍정호-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가운데 전북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11분 전북은 김문환이 오른쪽 엔드라인 돌파 후 문전으로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바로우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선취점을 뽑아낸 전북은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다. 포항도 후방에서 롱패스 연결을 통해 역습을 펼쳤다. 포항은 전반 30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영준이 문전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 1-1이 됐다. 후반서 전북은 강상윤 대신 조규성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포항도 이광혁 대신 정재희를 투입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조규성이 투입된 전북은 치열한 공격을 선보였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높은 점유율을 통해 공격을 이어갔다. 전북은 후반 12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하프라인부터 돌파를 펼친 바로우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열어준 볼을 한교원이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2-1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14분 홍정호 대신 윤영선을 투입했다. 포항을 압박하던 전북은 후반 분 한교원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박진섭이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패스가 포항 수비를 넘고 한교원에게 연결됐다. 한교원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나왔다. 그러나 한교원은 포기하지 않고 볼을 따낸 뒤 득점, 전북의 3-1 리드를 이끌었다. 결국 전북은 공격을 끊임 없이 이어가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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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홍정호 돌아온' 전북, 포항 넘고 4연승 도전[0]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7승 10무 6패 승점 61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포항은 15승 10무 8패 승점 55점으로 3위다. 전북은 정규리그 막판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범위를 넓히면 6경기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적인 축구를 펼치는 포항을 상대로 전북은 가장 큰 무기를 다시 얻었다.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홍정호의 복귀다. 그는 지난 7월 FC 서울과 경기를 펼친 뒤 아킬레스 부상으로 두 달여간 경기에 나서지못했다. 전북은 홍정호를 아꼈다. 큰 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김상식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철저하게 홍정호가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규리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펼치는 순간에도 홍정호는 철저하게 몸을 만들었고 드디어 복귀하게 됐다. 포항전에 나서게 될 홍정호는 "오직 승리만을 생각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전북의 시간이 돌아왔음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공격진도 살아난 상황에서 전북은 송민규 등 부상자가 복귀했다. 따라서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인 바로우, 김보경, 한교원 등과 함께 포항을 상대로 골을 넣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주장의 복귀로 인해 전북 선수단의 정신력이 더욱 강화됐다. ACL 때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홍정호는 선수단과 함께 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팀의 핵심이었던 홍정호의 조언과 함께 선수단은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전북은 포항전 승리를 통해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포항전을 시작으로 파이널 라운드서 펼치는 5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지난해의 결과와 같아진다. 당시 전북은 22승 10무 6패를 기록했다. 따라서 까다로운 상대인 포항을 넘는다면 기세를 더욱 끌어올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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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복귀' 주장 홍정호, "팬들께 전북의 시간이 돌아왔음을 보여드리겠다"[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일(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전북과 포항은 최근 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전북은 3연승을 포함한 리그 6경기 무패 중에 있으며, 포항은 3경기 연속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올 시즌 전북과 포항은 정규 라운드에서 총 세 번을 만나 서로 1승 1무 1패를 나눠 가지며 팽팽히 맞섰다. 이번 경기의 승패로 한 팀은 좋았던 분위기를 앞으로 진행될 파이널 라운드 경기에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전북은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대 파이널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북은 2018 시즌부터 4시즌 연속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울산과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쳐온 지난 세 시즌 동안 파이널 라운드에서 4승 1패(2021시즌), 4승 1패(2020시즌), 3승 2무(2019시즌)의 성적으로 울산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해있던 주장 홍정호와 조규성이 팀에 합류해 전북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장 홍정호는 "오직 승리만을 생각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전북의 시간이 돌아왔음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이승기를 축하하기 위해 기념 티켓과 클래퍼가 제작됐으며, 이승기가 준비한 300경기 기념 배지를 입장 관중에게 선물로 나눠준다. 또한 전북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조성환, 홍정남이 전주성을 찾아 경기 전 팬 사인회와 시축에 참여하며, 하프타임에는 은퇴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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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포효 선언' 송범근, 팀 선배 김민재 오마주 도전[0]

송범근은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서 팀 선배였던 김민재(나폴리)를 따라하겠다고 선언했다. 골키퍼인 송범근은 팬에게 의외의 질문을 받았다. '좋은 선방을 한다면 하고 싶은 세리머니'였다. 포지션 특성상 경기 중 세리머니를 크게 할 수 없는 송범근은 고민 끝에 묘안을 내놓았다. 그의 답변은 "김민재 선배가 했던 포효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의 포효 세리머니는 나폴리와 AC 밀란의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7라운드 경기서 나왔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김민재는 힘껏 포효했다. 김민재의 수비를 지켜본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도 놀란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의 활약으로 나폴리는 AC 밀란을 2-1로 꺾고 세리에 A 선두에 올랐다. 송범근은 "요즘 김민재 선배가 정말 잘한다"라며 전북에서도 뛴 바 있는 축구 선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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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조성환-홍정남, 10월 1일 포항전 통해 마지막 안녕[2]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0월 1일(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K리그1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조성환과 홍정남의 합동 은퇴식을 연다. 조성환과 홍정남은 각각 지난 2018시즌과 2020시즌을 끝으로 전북을 떠나 올해 초까지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은퇴를 결정했다. 이에 전북은 전주성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두 선수가 팬들 앞에서 은퇴를 기념하고 새로운 앞날을 축하받을 수 있도록 은퇴식을 준비했다. 조성환은 2010년에 전북에 입단하여 총 7시즌 동안 119경기에 나섰으며, 5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성환은 그라운드 위에서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그라운드 밖에서 친근한 반전 모습으로 팬들과 동료 선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홍정남은 2007년 전북에 입단해 상무에서 잠시 활약한 것을 제외하곤 2020시즌까지 12시즌 동안 전북을 지켜온 원클럽맨이다. K리그 최초의 리그 5연패의 시작이었던 2017 K리그1 우승에 큰 힘을 보태었던 홍정남은 전북에서 K리그와 ACL, FA컵 모두 우승을 경험했으며, 총 9번의 우승을 함께했다. 조성환과 홍정남은 합동 은퇴식에 앞서 경기 전 팬 사인회에 나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경기 시작 전 시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두 선수의 합동 은퇴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조성환은 “그라운드에서 다시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은퇴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으며, 홍정남은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이승기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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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득점왕 도전' 조규성, "다치지 않고 최대한 좋은 모습 보이겠다"[0]

전북 현대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3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조규성-바로우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61(17승 10무 5패)로 수원 FC 상대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점수 차이를 5점으로 유지했다. 반면 수원은 승점 34(8승 10무 15패)으로 김천 상무와 동률이나 다득점(수원 35골, 김천 39골)에서 밀려 11위로 떨어졌다. 동점골의 주인공 조규성은 경기 후 기자 회견장에서 “상위 스플릿 가기 전 마지막 경기라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승리했다. 그런 각오 덕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북 복귀 골을 터트린 조규성은 “사실 너무 기뻐서 세리머니를 길게 하고 싶었다. 그래도 아직 동점 상황이라 액션을 크게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할 수는 있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리그 득점 선두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 15골)와 1골 차이가 된 조규성은 “사실 욕심이 안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상위 스플릿에서 내가 많은 골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꼭 많은 골을 넣어서 결실을 얻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성은 “대표팀과 리그, FA컵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안 다치고 최대한 조심하겠다. 그래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좋은 결과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역 후 전북에 다시 합류한 조규성은 “김천 시절은 아마 조금 더 편하게 나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그 스타일을 그대로 전북에서 할 수 있도록 김상식 감독님과 동료들이 도와줬다. 이대로 전북 발전을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규성은 “상위 스플릿은 정말 쉬운 팀이 없다. 휴식기 동안 잘 쉬고 몸 안 다치고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컨디션 유지하겠다. 팀이 힘든 상황에서 합류한 만큼 우승한다면 어느 때보다 값질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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