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5-12

'전주성에서 연승도전' 전북, 15일 강원과 홈 맞대결[0]

전북 현대가 전주성에서 강원 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강원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2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K리그 11라운드 인천전에서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며 최근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베트남에서 열린 ACL 조별예선을 마치고 귀국한지 2일 만에 체력적인 부담감을 안고 FC서울과 홈경기를 가졌지만, 전주성을 찾은 많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등한 경기를 치른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승리로 장식한 인천전 이후 오랜만에 맞은 한 주간의 휴식기를 활용해 재정비하여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구스타보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로우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한 일류첸코와 한교원 등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강원의 골문을 조준한다. 이번 경기에는 지난 서울전 출장으로 K리그 100경기를 달성한 김진수가 입장 관중 선착순 2천 명에게 김진수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김진수의 K리그 100경기를 축하하는 직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선생님이 경기장을 찾아 직관을 인증하면 선수단이 해당 선생님의 학교에 방문하는 '스쿨어택' 이벤트와 지난 경기 큰 호응을 끌어냈던 경기 전 팬 사인회가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수는 "팬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K리그 100경기를 출장할 수 있었다"라며, "축하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나이티를 공개 지지한 기아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호걸이가 전주성을 찾아 시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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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휴식+팀내 경쟁 구도+승점 3점' 세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전북[0]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통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전북 현대는 8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러 1-0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경기였지만,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스타보의 헤더 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둔 전북이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K리그에 복귀한 전북은 지난달 16일 시드니FC전을 시작으로 3일에 한 번씩 총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달려왔다. K리그로 돌아온 첫 경기, 지난 5일 치른 서울과 홈 경기에서는 후반 28분 들어간 류재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경기 전북 김상식 감독은 과감하게 일류첸코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많은 경기를 소화해 체력적인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를 대신해 구스타보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인천은 이 경기 열광적인 홈 응원에 힘입어 맹렬히 몰아쳤다. 팬들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도착해 응원가를 불렀고 선수단은 이에 전북과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구스타보도 인천의 수비진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다. 하지만 구스타보는 후반 24분 김보경이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하면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김 감독의 믿음에 보답한 것이다. 경기 종료 후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를 데려오지 않으면서 구스타보에게 책임감을 부여했다. 한 선수가 나가면 한 선수가 90분을 뛰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조급함을 느끼는 것 같다"라며 "일류첸코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 경쟁을 통해 발전해야 팀도 발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전방에서 공을 받아주기보다는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적극적으로 수비에 임했다. 이에 김 감독은 "서울전 경기 막판 실점을 생각했다. 인천의 높이를 생각해 대비해 훈련했던 것이다. 구스타보가 불리할 때 수비가담을 잘해준다. 의외로 수비를 잘해 팀에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김상식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일류첸코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도 구스타보가 득점에 성공하며 구단 내 스트라이커끼리의 경쟁에 불을 지폈다. 더불어 승점 3점까지 챙기며 일주일간의 휴식에 앞서 2위 포항(19점)과 승점 차도 1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다. 한편 인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전북은 오는 15일 강원FC와 홈 경기를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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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김상식 감독, "일정 버텨준 선수들 고맙다"[1]

김상식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를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전북 현대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러 1-0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경기였지만,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스타보의 헤더 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둔 전북이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상식 전북 감독은 "멀리서 응원와준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집중력 잃지 않고 정신적으로 버텨 승리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인천을 만나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큰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과정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후반 막판 델브리지, 무고사의 높이를 잘 막아낸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FC 서울, 인천과 경기를 치렀다. 이에 김 감독은 "선수생활 오래 했지만, 3일에 한번씩 8경기는 처음이다. 잘 이겨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일주일간 휴식을 잘 취한 뒤 다음 라운드 잘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1-0으로 전북이 리드하던 경기 막판 구스타보는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적극적으로 수비를 도왔다. 이에 김 감독은 "서울전 경기 막판 실점을 생각했다. 인천의 높이를 생각해 대비해 훈련했던 것이다. 구스타보가 불리할때 수비가담을 잘 해준다. 의외로 수비를 잘해 팀에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일류첸코를 과감하게 라인업에서 뺀 대신 구스타보에게 90분 풀타임을 맡긴 김상식 감독은 "충분히 역할을 다했다. 투톱 쓰기에는 뭔가 조화가 안 맞는다. 한 선수가 나가면 한 선수가 90분을 뛰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조급함을 느끼는 것 같다. 오늘은 과감하게 구스타보에게 책임감을 줬다. 보답해준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이어 "일류첸코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 경쟁을 통해 발전해야 팀도 발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서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류재문을 칭찬하기도 했다. 김상식 감독은 "류재문이 작년보다 더 잘해주고 있다. 공격, 수비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 수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싸움이 조금 약했지만, 전북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로 승점 18점을 기록, 어느새 3위로 도약했다. 이에 김 감독은 "순위표를 확인하지 못해 3위인지 몰랐다. 아직 리그가 많이 남아있다. 좋은 축구,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다. 홈 팬들이 원하고 있다. 부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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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터졌다' 전북, 인천 1-0 꺾고 반등 성공[0]

전북 현대가 구스타보(28)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단숨에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전북 현대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러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18점(5승 3무 3패)을 기록하며 순위 반등을 이끌었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구스타보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송민규-강상윤-문선민이 공격 2선을 꾸렸다. 류재문-이승기가 중원을 채웠고 김진수-박진섭-홍정호-김문환을 비롯해 송범근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7분 전북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김동현 골키퍼가 펀칭으로 걷어냈고 공은 박스 앞에 있던 문선민에게 흘렀다. 문선민은 그대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델브리지가 머리로 막아냈다. 전반 13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보섭이 크로스를 올렸고 김도혁이 달려들며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김보섭이 침투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은 취소됐다. 전반 15분 전북이 곧바로 골문을 위협했다.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받은 류재문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낮게 깔려 날아간 공은 김도혁 골키퍼가 잡아냈다. 전북이 먼저 교체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반 23분 2004년생의 어린 미드필더 강상윤을 빼고 김보경을 투입했다. 인천이 다시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9분 민경현의 패스를 받아 침투한 김도혁은 곧장 왼발 슈팅을 나렸지만, 옆그물을 스쳤다. 전반 42분 전반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다소 먼 거리에서 연결된 프리킥은 홍정호의 머리로 향했다. 홍정호는 헤더를 시도했지만, 김동현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전반 추가시간 1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0-0 균형을 지킨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3분 전북이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진수가 그대로 크로스를 올렸고 문선민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공은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후반 7분 인천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여름과 아길라르 대신 이강현, 송시우를 투입했다. 전북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김보경이 처리한 프리킥이 송민규 앞으로 흘렀고 송민규는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김동현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21분 인천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공을 잡은 송시우는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렸지만, 송범근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김보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은 구스타보의 머리를 향했고 구스타보는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급해진 인천은 후반 39분 김도혁을 빼고 홍시후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곧이어 43분 김광석과 이명주 대신 이동수, 이용재를 넣었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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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천 상대로 선두권 도약 위한 발판 도전[0]

전북 현대는 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4승 3무 3패 승점 15점으로 6위를 기록중이다. 인천은 5승 4무 1패 승점 19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전북은 시즌 초반의 안 좋았던 흐름을 뒤로하고 K리그 1 3연승을 거둔 후 베트남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무패로 16강에 올랐다.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지만, 체력적인 부담 뒤따랐다. 뒤이어 5일 치른 FC서울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체력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전북이지만, 베테랑들의 감각은 살아있었다. 특히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된 김보경은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으로 류재문의 헤더를 도왔다. 이날 전북은 서울을 상대로 강한 압박을 펼치며 경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막판 체력저하로 인해 동점골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중 교체됐던 홍정호와 류재문 등은 체력회복에 힘썼다. 또 공격진에서 휴식을 주며 인천전에 대한 준비도 펼쳤기 때문에 치열한 모습을 선보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10경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치른 10경기에서 6승 4무를 기록,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총 19득점과 7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뒤이어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단숨에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더불어 2위 인천과 승점 차도 1점으로 줄일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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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오늘은 서윤이의 날♡" 전주성의 행복한 어린이날[2]

전북 현대는 5일 어린이날 경기 시축자로 박서윤(8) 양을 선정했다. 박 양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졌지만 힘든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올 해 학교에 입학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서윤 양을 시축자로 추전한 것은 어머니였다. 박 양의 어머니는 신청 사연서 "아이가 8살이 되었고 꿈에 그리던 입학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편견을 이겨낼수있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도 한번씩 속상한일들도 생기고 그렇지만 무사히 학교에 다니고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딸이 가장 좋아하는것이 공차기 놀이인데요. 왼쪽이 의족인데도 아빠랑 공차는것을 제일 좋아하고 학교에서도 축구하는 시간이 제일 재밌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자꾸만 골키퍼를 시키신다고 불평하기도 하구요. 축구놀이를 너무 좋아하니 전주성도 여러번 갔었고 딸인데도 갈때마다 참 행복해합니다. 이번에 인스타를 통해 시축사연 공모를 우연히 보게 되어 저도 용기내어 사연 응모해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어린이날 행사로 초등학생 강민준 군과 이시원 양이 경기장에서 직접 전북 선수단을 소개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한 뒤 박서윤 양의 시축행사가 열렸다. 주장 홍정호는 직접 박 양의 손을 잡고 페널티 박스로 향했다. 박서윤 양도 힘차게 걸어간 뒤 큰 박수를 받으며 시축을 실시했다. 다리에 장애가 있는 박 양은 힘차게 슈팅을 시도했고 골이 됐다. 그 후 박서윤 양이 어머니와 함께 경기장을 빠겨 나갈 때 전북 서포터스들은 "박서윤! 박서윤!"이라며 큰 응원을 보냈다. 어머니와 함께 활짝 웃는 박서윤 양을 향해 전북 서포터들은 박수에 이어 "오늘은 서윤이의 날♡"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또 서포터스석에 이어 일반석으로 지나갈 때도 전북 팬들은 변함 없이 박수를 보냈다. 또 "서윤아 힘내라!", "서윤아 항상 행복해!"라는 외침도 들렸다. 박서윤 양도 팬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 없었지만 환하게 웃으며 같이 팬들에게 박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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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선제 헤더골' 류재문, "팬들의 응원이 큰 힘 됐다"[0]

"다음에도 많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 전북 현대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0라운드 FC 서울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4승 3무 3패 승점 15점을 기록했다. 또 서울을 상대로 1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류재문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팬들께서 많이 찾아 주셨는데 승점 3점을 따지 못해 정말 아쉽다. 올 시즌 첫 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응원을 선물 받은 그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께서 와주셨다.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비록 오늘 승리하지 못했지만 다음 경기에도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하트 세리머니를 펼친 그는 "여자친구와 약속했던 세리머니였다. 경기장에 부모님과 할머니도 오셔서 뜻깊은 세리머니를 펼쳤다"고 말했다. 체력적인 부담에 대해 류재문은 "정말 힘든 것은 사실이다. 오늘도 감독님께서 힘든 경기가 될 것이지만 한 팀으로 이겨내자는 말씀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류재문은 "시즌 초반에 비해 분위기도 좋고 ACL부터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팀이 더 건강해 지고 골도 많이 넣을 수 있읋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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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선수들 모든 것 쏟아내며 최선 다했다"[5]

전북 현대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0라운드 FC 서울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4승 3무 3패 승점 15점을 기록했다. 또 서울을 상대로 1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오랜만에 팬들의 환호 앞에서 축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하지만 팬들께 승리를 안기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오늘 모든 것을 쥐어짜서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것을 쏟아낸 경기였다.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로우의 적극적인 모습에 대해 김 감독은 "베트남에서도 몸이 무거웠지만 점점 좋아졌다. 모든 선수가 힘들었지만 바로우도 최선을 다했다. 오늘처럼 한다면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2세 이하 선수로 출전시킨 강상윤에 대해서는 "오늘 몇 차례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피지컬적인 부분을 잘 보완하면 좋은 선수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된다. 45분 동안 기회를 부여했는데 좋은 모습이 나왔다. 앞으로 기대가 큰 선수"라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맛보지 못했던 응원을 오늘 느꼈다. 더 좋은 축구로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우리가 잘 한다면 팬들께서도 더 큰 응원을 보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이틀 후 경기를 펼쳐야 한다. 일정이 원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경기력이 걱정되지만 강팀이라면 어려운 상황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복에 중점을 두고 컨디션 관리 잘해서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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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문 헤더 선제골' 전북, 서울과 혈전 끝 1-1 무승부... 서울전 15G 무패[0]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 FC서울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5점에 도달한 전북은 상위권 싸움을 이어갔다. 승점 1점을 획득한 전북은 서울전 15경기 무패(12승3무)도 이어갔다. 지난 2017년 7월23일 1-0 승리 이후 패배를 몰랐다.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요코하마(일본)와의 최종전을 치르고 2일에 귀국한 전북에는 이틀의 휴식이 전부였다. 선수들을 나눠 귀국, 각각의 몸상태도 완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일류첸코-바로우-한교원 등 주요 선수를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서울도 나상호, 한승규, 박동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고 이적 시장 막판 영입한 황인범을 대기 명단에 넣었다. 전반 흐름은 주로 전북이 공격하고 서울이 수비를 하다 역습하는 방식이었다. 10분 일류첸코의 오른발 슈팅이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고 18분 신인 강상윤이 서울 빌드업을 압박하다 볼을 소유해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흔들었다. 서울도 14분 나상호의 크로스가 권성윤의 머리에 닿았지만, 골대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서로 빌드업에서 실수가 생겼지만, 기회를 만들지 못한 양팀은 무득점으로 전반을 끝냈다. 변화가 필요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북이 강상윤, 한교원을 빼고 김보경, 문선민을 넣었고 서울도 권성윤, 한승규, 이태석 대신 김진야, 조영욱, 황인범을 넣어 대응했다. 9분 전북에 절호의 기회가 왔다. 김보경이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김진수가 수비 뒤에서 머리로 골대를 겨냥했지만, 옆으로 지나갔다. 13분 김진규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기회가 있었지만, 슈팅이 옆그물을 흔들었다. 기다리던 골은 17분 전북이 먼저 넣었다. 김보경이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미드필더 류재문이 양한빈 골키퍼 앞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육성 응원 허용으로 1만2천24명의 관중 함성은 전주성을 흔들었다. 서울은 32분 강성진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고 전북도 36분 최철순과 김준홍을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한 골 승부였고 탄성과 야유가 오가는 가운데 세트피스에서 서울의 동점골이 터졌다. 44분 박동진이 머리로 골을 터뜨렸다. 이후 더는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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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번째 전설매치' 전북, 서울전 11G 압도적 우위 점한다[0]

전북 현대와 FC 서울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4승 2무 3패 승점 14점으로 4위에 올라있고 서울은 2승 4무 3패 승점 10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K리그 1 3연승을 거둔 후 베트남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서 무패로 16강에 오른 전북은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하지만 선수들의 의지가 남다르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어낸 전북은 ACL서 결과를 갖고 돌아왔다. 철저한 맞춤 전술로 대회에 임했고 성과를 만들었다. 부상자가 생겼지만 선수들에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확고해 졌다. 특히 요코하마(일본)와 2차례 대결서 1승 1무를 거뒀다. 최종전서 요코하마를 맞아 전북은 주전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의지가 돋보였다. 부상과 체력부족으로 인해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전북은 구스타보와 일류첸코가 각각 골 맛을 보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또 2선에서는 이승기와 김보경 등 노장들에 제 몫을 해냈다. 특히 김보경은 요코하마전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동점골을 뽑아내 팀을 패배 위기서 구해냈다. 또 올 시즌 영입된 김진규와 김문환도 경기를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 무더웠던 베트남에서도 둘은 빠른 침투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박진섭도 중원과 중앙 수비로 출전해 제 기량을 선보였다. 수비진도 다른 선수들이 비해 먼저 입국해 휴식을 취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한편 전북은 서울전을 통해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특히 최근 10차례 맞대결서 9승 1무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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