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6-05

전북현대, 성남 원정서 무승 고리 끊어낸다[1]

전북 현대가 성남 원정에서 무승 탈출을 노린다. 전북 현대와 성남FC가 6일 오후 4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성남의 경기 중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인해 연기된 일정이 치러진다. 이번 라운드 양 팀 모두 무승의 늪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은 FA컵 경기를 포함해 최근 7경기(2무 5패)에서 승리가 없다. 전북은 상황도 좋지 않다. 최근 8경기(FA컵 포함)에서 5무 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전북과 성남은 순위와 별개로 이번 라운드 승리로 분위기를 바꾸어야 한다. 이날 경기 승리는 공백을 어떻게 메우는지에 달렸다. 전북과 성남은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반등의 힘을 잃었다. 특히 수비진에 이탈자가 몰려있다. 전북은 측면 수비가 무너졌다. 최철순, 이주용이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고, 이용은 축구대표팀에 선발되어 자리를 비웠다.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이 이날 경기를 위해 잠시 팀에 복귀한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잠시 팀으로 돌아올 이유현은 오른쪽 측면 수비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고, 왼쪽 측면에서는 신예 선수인 박진성 혹은 프로 2년차인 최희원이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성남도 수비진에 고민을 안고 있다. 수비의 핵인 리차드는 지난 4월 말 FC서울과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후 한 달 넘게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번 라운드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이창용까지 경고 누적 징계로 전북전에 나설 수 없다. 공격에서 전북의 키플레이어는 이승기다. 최근 부상으로 빠져있던 이승기는 성남전을 통해 복귀가 가능하다. 전북이 답답한 경기를 할 때마다 제몫을 해줬던 만큼 기대가 크다. 중원에서 공격 전개는 물론 중거리포 한 방으로 골을 터뜨리는 능력이 있다. 성남은 뮬리치의 발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뮬리치는 지난 4월 광주FC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멀티골을 터뜨린 후 한동안 침묵했다. 퇴장 징계와 라마단 금식 기간 여파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제주유나이티드전에 복귀해 골을 터뜨린 후 수원FC를 상대로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뮬리치를 처음 상대하는 전북 수비진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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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전린이' 골키퍼 김준홍, 전북과 준프로 계약 체결[2]

전북 유스팀 영생고 골키퍼 김준홍이 꿈의 무대에 올랐다. 전북은 2일 "U-18 유스팀 전주영생고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김준홍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곧 김천 상무에 입대하는 골키퍼 김정훈의 공백을 김준홍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전북 U-15 유스팀 금산중을 거쳐 영생고에 입학한 김준홍은 중학교 시절 금석배, U-15 챔피언십, 중등축구주말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골키퍼상을 휩쓸며 동 연령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를 받아 왔다. 지난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출전했을 정도로 차세대 한국 골키퍼의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불린다. 또한 김준홍은 빌드업이 좋고 역습 시 킥이 정확해 공격 전개에서 큰 보탬이 된다. 리더십이 강해 주장 완장도 찼다. 김준홍과 훈련을 해본 이운재 골키퍼 코치는 “장점이 많은 선수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단점을 빨리 보완하면 프로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준홍은 “이렇게 빨리 프로에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더욱 열심히 해서 (송)범근이 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김정훈의 상무 입대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공백이 생겼다”라며 “유소년 시절부터 좋은 선수로서의 자질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번에 계약을 하게됐다”라고 말했다. 김준홍은 오는 25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해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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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적극적 움직임' 통해 공간 만든 전북, 반전 기회 잡았다[2]

전북 현대가 높은 점유율을 통해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전북 현대는 지난 2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압도적으로 높은 60.9%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인천과 대결했다. 인천과 같은 12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패스 성공률도 83.5%로 인천의 73.4%에 앞섰다. 전북은 전반서 이지훈과 일류첸코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2차례 모두 김보경을 기점으로 날카로운 짧은 패스로 상대 수비를 뚫고 슈팅을 시도했다. 이지훈의 경우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전북은 일류첸코의 짧은 패스를 받은 쿠니모토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쿠니모토의 득점과 전반서 만든 유효슈팅은 모두 많이 뛰며 만든 결과였다. 영생고 출신인 이지훈은 많이 뛰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2선에서 많이 뛰면서 공간을 만들자 기회가 생겼다. 적극적인 움직임이 만든 결과였다. 결국 전북이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많이 뛰고 슈팅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완벽한 기회를 만들겠다는 움직임 보다는 2선 공격진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상대를 압박해야 한다. 이날 팀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북의 패스횟수(732)가 인천(440)보다 많다. 패스 성공도 전북(611)이 인천(323) 보다 앞선다. 다만 상대 하프스페이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파고 들면서 기회를 엿보고 움직이며 패스를 받아야 한다. 시즌 초반 무패행진을 펼칠 때 전북은 2선 공격진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펼치기 보다는 상대 진영에서 많이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불필요한 플레이를 줄이고 상대 진영으로 이동한 뒤 많이 뛴다면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벗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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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김상식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모든 책임은 감독"[1]

"팬들 위해 승리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 전북은 2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전북은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인천도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임했다.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귀중한 승점을 따냈다.팬들을 위해 꼭 승리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부진에 대해 김 감독은 "모든 책임은 감독이 가져야 하는 것이 맞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성남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게 된다. 잘 준비해서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팀 스쿼드에 대해 "이주용과 최철순은 당분간 복귀가 힘들다. 이승기도 운동을 시작했다. ACL에는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류재문도 부상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잘 끌어 올려야 한다. 후반기서는 부상 선수들이 합류해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니모토의 동점골에 대해 김 감독은 "비록 승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김보경도 나쁘지 않았지만 쿠니모토를 투입했고 골을 기록했다. 모든 선수들은 열심히 싸우고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쿠니모토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전반에 비해 후반서 생겼던 어려움에 대해 김 감독은 "오늘 뿐만 아니라 최근 전체적으로 후반에 컨디션이 떨어진다.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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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 극적 동점골' 전북, 인천과 1-1 무승부... 연패 끊었다[1]

쿠니모토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전북이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2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전북은 반전 기회를 만들었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일류첸코가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로우와 이지훈이 측면에 자리했다. 백승호-최영준이 더블 볼란치로 출전하고 포백 수비진은 이유현-홍정호-구자룡-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인천은 날카로운 슈팅을 통해 전북에 맞섰다. 전북은 전반 15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이지훈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인천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2분 무고사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연결한 패스를 구본철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인천이 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 했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네게바-송시우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인천은 후반 9분 네게바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후반 13분 이지훈 대신 한교원을 투입, 측면을 강화했다. 또 전북은 최영준을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 전방 공격수를 보강했다. 인천도 선수 교체를 실시했다. 후반 27분 아길라르를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32분 쿠니모토를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인천도 전반 36분 강윤구를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전북은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고 경기 종료 직전 일류첸코의 패스를 받은 쿠니모토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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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전북, 인천전 목표는 위닝 멘탈리티 복구-승리[2]

전북현대가 위닝멘탈리티 복구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29일 인천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8승 5무 3패 승점 29점으로 3위에 올라있고 인천은 5승 4무 8패 승점 19점으로 7위를 기록중이다. 분위기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전북은 젊은 선수들을 합류 시켰다. 부상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젊은피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성윤-이지훈과 함께 박진성, 최희원 등도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 안정을 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전주성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서 전북은 인천을 상대로 5-0의 대승을 거뒀다. 공격력이 폭발했다. 한교원과 바로우의 활약이 빛났다.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 또 K리그 1 득점 선두인 일류첸코와 도움 1위인 김보경도 언제든지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전북은 강점인 공격을 통해 인천전에 임한다는 각오다. 김상식 감독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선수단도 최근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생각이다. 이길 수 있다는 승리 DNA를 인천전에서 발휘하며 반전을 일구겠다는 것. 이미 홍정호, 이용 등 고참들이 선수단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단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자발적인 합숙 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 집중력을 강조하고 있다. 전북은 기필코 인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물론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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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김상식 감독, "2연패 기대했을 팬들께 죄송. 잘 준비하겠다"[5]

"부상선수 많아 걱정이지만 잘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양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9-10으로 패했다. 김상식 감독은 "120분 동안 뛴 선수들은 정말 고생했다. 열심히 뛰었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도 죄송하다. FA컵 2연패에 기대가 크셨을텐데 죄송하다"고 밝혔다. 후반서 부상을 당한 최철순에 대해 김 감독은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경기서 빼고 싶었는데 선수의 의지가 강했다. 정말 미안하다. 부상 상태를 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팬들도 많이 아쉬워 하실 것이다. 부상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 팀을 잘 정비하고 추스려서 전반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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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FA컵 16강서 양주와 승부차기 접전 아쉬운 패[4]

전북 현대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FA컵 16강서 탈락했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양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9-10으로 패했다. 전북은 1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구스타보를 원톱 공격수로 내세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김승대와 이성윤이 측면에 배치됐고 쿠니모토는 2선에 자리했다. 백승호와 정혁이 더블 볼란치로 공수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진은 최희원-최보경-구자룡-최철순이 출전한다. 골키퍼는 이범영. 양주는 김여호수아, 이종한, 이지훈, 심운섭, 이동건, 김경훈, 배진수, 박동훈, 김석진, 유창균, 박청효가 나섰다. 전북은 경기 초반 힘겨루기서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득점을 터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전북은 전반 35분 구스타보의 헤더슈팅과 김승대의 슈팅이 나오며 양주 수비를 괴롭혔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성윤을 빼고 한교원을 투입했다. 또전북은 후반 12분 구스타보를 빼고 일류첸코를 투입했다. 전북은 부상 당한 최희원을 빼고 이용을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후반 18분 전북은 쿠니모토의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과 양주는 연장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양 팀은 연장 전반 골을 넣지 못했다. 전북은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지만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전북과 양주는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이어갔다. 전북과 양주는 한 명씩 실축하며 키퍼까지 순번이 이어졌다. 그러나 골키퍼 대결서 이범영이 실축, 양주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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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전북, '젊은피' 앞세워 FA컵 2연패 시동[2]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양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울산 현대를 꺾고 FA컵 정상에 오른 전북의 FA컵 2연패를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다. 전북은 최근 K리그 1에서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비록 K3 구단이지만 FA컵을 통해 반전이 필요하다. 전북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전북 유소년팀인 영생고 출신들이 출전할 전망이다. 22세 이하 선수인 이성윤과 이지훈의 빠른 스피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백승호도 중원에서 컨디션 회복에 나선다. 또 영생고 출신인 측면 수비수 박진성도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류재문, 구자룡 등의 경기 출전이 전망된다. 물론 방심해서는 안된다. 김상식 감독은 양주와 경기를 앞두고 "FA컵 첫 경기에서 항상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FA컵 2연패를 위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패배는 생각하지 않고 경기에 임한다. 전북과 만나게 될 양주는 전북서 활약했던 '흑상어' 박성배 감독이 이끌고 있다. 그런데 지난 청주FC와 K3 경기서 0-6의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당시 주력 선수인 황정현이 출전하지 않았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 황정현의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다. 하지만 양주는 청주와 리그 경기를 포기해 가며 전북과 FA컵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양주의 치열한 준비가 전망되는 가운데 전북은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양주의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팀 뿐만 아니라 상대 코칭 스태프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고 싶기 때문이다. 전북은 젊은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치열한 경기가 열릴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무조건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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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전북, FA컵 2연패 위한 여정 시작[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FA컵 2연패에 도전한다. 전북현대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FA컵에서 통산 네 번(2000, 2003, 2005, 2020)의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2연패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로테이션을 통해 양주를 상대할 계획이다. 주말 인천과의 K리그1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전북현대는 주전급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 그동안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 공격에서는 U-22세 라인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이성윤-이지훈이 빠른 발을 앞세워 양주의 수비 뒷 공간을 노리고 백승호와 류재문이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하게 된다. 또 수비에서는 지난 대구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구자룡을 축으로 이유현과 박진성등이 출전해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는다. 김상식 감독은 “FA컵 첫 경기에서 항상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FA컵 2연패를 위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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