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8-08

'눈물' 구스타보, 팬들은 끝까지 응원[0]

구스타보가 자책하자 전북 현대 팬들은 박수로 그를 위로했다. 전북 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맞대결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던 울산(승점 52)과 전북(승점 46)은 승점 1을 나눠 가지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은 전반 7분 엄원상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각성한 경기력으로 돌아왔다. 후반 13분 바로우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맹공을 펼친 전북은 다음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나서 구스타보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확성기를 잡아 큰 관심을 모았다. 바로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전주성을 찾은 1만 1400여명의 팬들에게 미안했기 때문. 구스타보는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북에 합류한 이후 K리그 71경기에서 27골 11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유독 울산전에는 약해지는 모습이었다. 통산 K리그 울산전 7경기(5선발 2교체)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0월 25일 파이널 A 울산과 경기(전북 1-0 승)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기도 했다. 구스타보는 이날 다시 한 번 울산과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그는 전반 39분 김보경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으나 조현우에게 막히며 두 번째 전북전 PK 실축을 기록했다. 잠시 고개를 떨궜던 구스타보는 남은 시간 내내 분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잘 때린 헤더가 조현우 정면을 향하기도 했따. 평소 인품을 칭찬받는 구스타보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먼저 조현우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내고 "너 내 득점을 두 번이나 막았어"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래도 못내 아쉬웠던 것일가. 전북 팬들 앞에서 구스타보는 짙은 아쉬움이 섞인 눈물을 보였다. 팬들 앞에 선 그는 스스로 확성기를 잡고 “공격수로 골을 넣지 못해서 죄송하다. 나 때문에 이기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팀을 위해 헌신한 구스타보의 사가와 눈물. 전주성을 가득 채운 전북 팬들은 구스타보에게 따뜻한 악수와 위로를 전했다. 그렇게 전북 팬들과 구스타보는 다음을 기약했다. 울산 징크스로 인해 스스로를 자책하며 전북 팬들에게 눈물을 보인 구스타보. 그가 과연 이번 시즌 마지막 남은 파이널 A의 울산과 경기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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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눈물의 사모곡' 바로우, "중요한 팀 위해 참고 뛰었다"[1]

"울산 선제골 제외하면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북 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맞대결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던 울산(승점 52)과 전북(승점 46)은 승점 1을 나눠 가지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울산은 전반 7분 엄원상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3분 바로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동점골로 전북을 살린 바로우는 경기 후 “울산의 첫 골을 제외하면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정신적으로도 팀이 멘탈적으로 잘 해낸 경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울산은 김태환이 바로우를 강하게 견제했다. 바로우는 “김태환은 좋은 수비수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강한 압박을 하는 수비수랑 붙는게 즐겁다”라면서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걸 노렸다. 이런 상황에는 익숙하다”라고 평가했다. 바로우는 “여름에 선수 이탈과 부상이 많았다. 그래도 부상 선수들이 복귀할 것이다. 승점 6점차는 오직 2경기 차이라는 것이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바로우는 모친상으로 인해 울산전이 끝나고 나서 잠시 팀을 떠난다. 개인사를 안고 경기에 나선 바로우는 “나와 가족 모두 어려운 시간이다. 그래도 울산전은 중요한 경기기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다”라고 슬픔을 나타냈다. 이어 “아침 식사 시간에 아내를 통해 소식을 들었다. 그래도 팀이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참았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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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절실함이 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0]

"홍정호 공백,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전북 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맞대결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던 울산(승점 52)과 전북(승점 46)은 승점 1을 나눠 가지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지만,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울산 상대로 홈에서 준비한 것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승점 3은 못 얻었지만 2022시즌 우승의 향방은 모른다는 희망을 준 경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밀리던 전북은 후반전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울산을 압도했다. 김상식 감독은 "초반에 이른 실점으로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절실함이 컸다. ‘홈에서는 우리가 주인공이다.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싸우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탈한 홍정호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다행히도 다른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그래도 빨리 돌아와서 힘을 보태야 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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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만회골' 전북, 현대家 더비서 울산과 1-1 무승부... 맹렬한 경쟁[0]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맞대결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던 울산(승점 52)과 전북(승점 46)은 승점 1을 나눠 가지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3번째 맞대결에 나서는 전북은 4-4-2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강상윤-구스타보, 측면은 바로우-송민규가 배치됐따. 중원은 류재문-맹성이 형성했다. 포백은 김진수-박진섭-윤영선-김문환이 나섰다. 선발 골키퍼는 송범근. 울산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레오나르도, 2선은 최기윤-바코-엄원상이 나섰다. 3선은 박용우-이규성이 구축했다. 포백은 설명우-김영권-김기희-김태환이 나섰다. 선발 골키퍼는 조현우. 전반 초반은 울산은 주도권이 잡고 공세를 펼쳤다. 측면에 배치된 발빠른 선수들을 앞세워 울산을 괴롭혔다. 전북은 무리한 맞불보다는 침착하게 버티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7분 전북의 공격을 차단하고 역습을 하는 과정에서 엄원상이 공을 잡아 단독으로 라인을 파괴했다. 연이어 수비수를 제친 그는 기가 막힌 각도에서 날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득점 직후 바로우에게 범한 푸싱 파울로 비디오판독(VAR)이 들어갔다. 긴 시간이 흘렀으나 결국 판독에서 득점이 인정됐다. 울산이 빠르게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했다. 전반 17분 최기윤 대신 아마노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전북도 질세라 전반 19분 강성윤 대신 김보경을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전반 21분 박진섭이 푸싱 파울을 항의하다가 옐로를 받았다. 이를 본 김상식 감독도 적극적으로 어필하다가 옐로를 받으며 잠시 소강 상태가 이어졌다. 전북은 김보경을 중심으로 울산을 압박했다. 특히 조현우의 약한 킥을 노리고 공격적인 전방 움직임이 이어졌다. 전반 28분 애매한 상황에서 터치라인을 넘어섰다고 경기가 중단됐다. 그래도 전북의 기세가 매서웠다. 계속 전방 압박을 통해 한 방의 역습을 노렸다. 전반 37분 바로우의 롱패스가 박스 안의 김보경을 향했다. 설영우가 수비 과정에서 김보경을 밟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의 킥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막았다. 전북은 전반 42분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방에서 단 한 번의 롱킥을 앞세워 공중볼 경합을 노렸으나 조현우가 공을 잡아내면수 무산됐다. 이어지는 역습에서 설영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한데 이어 아마노의 재차 슈팅이 허공을 향했다. 전반은 그대로 울산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북이 거칠게 몰아쳤다. 전북은 템포를 끌어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다. 후반 8분 김진수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울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계속 전북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0분 전북은 패스 플레이 이후 상대의 압박을 무너트린 다음 김문환의 크로스로 좋은 찬스를 잡았다. 조현우가 잡아내지 못했으나 울산이 빠르게 걷어냈다. 전북의 공세가 결실로 이어졌다. 후반 13분 바로우가 측면에서 공을 잡아 드리블로 김태환을 제치고 바로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골 이후에도 전북이 기세를 이어갔다. 울산의 간격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측면에서 계속 두들겼다. 후반 22분 구스타보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조현우의 손에 막혔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울산이 후반 28분 이규성 대신 이청용, 전북으 후반 33분 맹성우 대신 이승기를 투입했다. 여가에 승점 3이 절실한 전북은 후반 37분 송민규 대신 한교원을 넣으며 총공세에 나섰다. 전북은 후반 43분 이승기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레오나르도와 박진섭이 출동해서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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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家 더비 울산전서 꿈꾸는 역전 우승의 서막[0]

전북 현대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대결에 나선다. 이번 시즌 3번째이자 통산 107번째 현대가 더비에는 많은 것이 걸려있다. 지난 라운드 직전까지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전북은 강원과 맞대결에서 1-2로 패하면서 FC 서울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과 승점 차가 오히려 1점이 벌어졌다. 맞대결 직전 기준으로 전북은 승점 45(13승 6무 5패)으로 울산(승점 51, 15승 6무 3패)과 6점 차이인 상황. 결국 이 경기 포함해서 두 번 남은 맞대결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실제로 최근 네 시즌 연속 울산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북의 저력에는 우승 DNA가 있었다. 울산과 맞대결 10경기서 5승 3무 2패로 강한 모습이었다. 특히 전북은 가장 최근 맞대결인 16라운드 울산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평소 보여준 경기력과 무관하게 우승을 향한 집중력과 투지로 갈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실제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울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직전 강원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김진수도 복귀해서 든든하게 팀의 측면을 지킨다. 여기에 전북은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홈방문 및 응원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말 그대로 구단-팬-선수의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과 울산의 맞대결에서는 항상 전력과 경기력, 기세를 넘어선 현대가 더비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다. 전북의 현재 진행형인 K리그 5연패 중에서 4연패(2018-2021)는 울산을 제치고 만든 것이다. 과연 전북이 다시 한 번 울산 상대로 챔피언 DNA를 보여주면서 역전 우승으로 가는 시나리오를 다시 써내려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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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4승 1무' 전북 김상식 감독, 7월 '이달의 감독' 선정[1]

김상식 감독이 7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7월에 치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K리그1에서 7월에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팀은 전북이 유일하다. 전북은 7월 첫 경기였던 19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20라운드 서울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했다. 전북은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어 22라운드 성남FC전 3-2 승리, 2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전 1-0 승리를 거두며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 K리그 7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김상식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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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전북, 현대家 더비 승리 도전[0]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7일(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를 만나 K리그1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네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놓고 울산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107번째 현대가더비를 앞두고 주중 강원과의 경기에 패하며 리그 8경기 무패행진 마감과 함께 선두 울산과의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전북은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특유의 강인한 모습으로 집중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전북은 라이벌 울산을 상대로 지난 16라운드 문수구장에서의 3-1 승리를 포함해 지난 리그 10경기 맞대결에서 5승 3무 2패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승리가 절실한 전북은 울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바로우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지난 경기 휴식을 취했던 김진수 등을 앞세워 울산을 잡고 우승 경쟁을 시즌 끝날 때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결승에 임하는 자세로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며, "전주성을 찾아주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로 전북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울산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박지성 어드바이저가 전주성을 찾아 경기 전후로 팬들과 만나고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며 입장 관중 선착순 5천 명에게는 백승호 그립톡을 선물해 올 시즌 3번째 현대가더비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2022 시즌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가름할 이번 경기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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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김상식 감독, "울산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0]

전북 현대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6라운드 강원FC와 원경경기서 1-2로 패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멀리까지 응원을 보내주기 위해 오신 팬들께 죄송하다"면서 "강원의 역습을 대처하지 못해 실점하고 말았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했다.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회복이 우선이다. 울산을 상대로 거뒀던 승리를 다시 복귀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헤야 한다. 오늘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빨리 잊고 선수들의 회복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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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만회골' 전북, 강원에 1-2 패[0]

전북 현대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6라운드 강원FC와 원경경기서 1-2로 패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강원과 맞섰다. 바로우-이준호-송민규가 전방에 자리했고 맹성웅-류재문-김진규가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박진성-윤영선-박진섭-김문환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강원과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중원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전북은 전반 10분 바로우가 올린 크로스를 이준호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전북은 전반 26분 이준호를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전반을 펼쳤다.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9분 선제골을 내줬다. 역습 상황에서 강원이 김대원이 돌파한 뒤 문전으로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양현준이 득점으로 마무리, 강원이 1-0으로 앞섰다. 주심은 VAR 판독을 실시했지만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19분 송민규, 바로우, 맹성웅을 빼고 문선민, 한교원, 김보경을 투입했다. 전북은 구스타보를 중심으로 포스트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전북은 후반 36분 박진성 대신 최철순을 투입했다. 강원은 후반 40분 황문기와 이웅희를 투입했다. 강원은 후반 43분 황문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북은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다. 후반 추가시간 한교원이 한 골 만회한 전북은 1-2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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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더비, 전주성에 박지성 어드바이저 뜬다[0]

전북현대모터스FC 박지성 어드바이저가 오는 7일 전주성을 찾아 울산과의 현대가더비 승리를 기원하며 관중몰이에 앞장선다. 지난해 초 전북 어드바이저로 부임한 박지성은 성인 A팀부터 유소년팀까지 구단의 전반적인 행정 운영을 살피며 전북의 어드바이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전북 팬들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었던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이번 울산전에서 공식적으로 팬들께 인사를 드리고 경기 전후로 포토타임과 멤버십 팬미팅에 참여하며 최대한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난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친필 사인 미니 백구 60개를 선물해 이벤트에 미참여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전북 팬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설렌다"라며, "많은 팬 분들께서 전주성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박지성 어드바이저의 팬 만남 이벤트 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올 시즌 세 번째 현대가더비를 경기장 안팎으로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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