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9-03

'빛나는 활약' 구스타보, 8월 K리그 다이나믹 포인트 1위[1]

한여름 K리그의 복병은 무더위다. 뜨거운 기온과 높은 습도에 체력 소모가 심해진다. 부상자도 속출한다. 빡빡한 경기 일정이거나 혹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경기가 순연될 경우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기 때문이다. 8월의 그라운드는 그래서 더 치열했다. 경기장 안팎의 위기를 넘어서는 이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동료의 부상에 홀로 전방을 책임지게 된 공격수, 포지션 변환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수비수, 올림픽에서의 좌절을 K리그에서의 환희로 바꾼 미드필더, 미소 하나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한 골키퍼… 이들이 모두 다이나믹 포인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K리그1에서는 전북의 구스타보(11961점)가 가장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확인됐다. 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만들어낸 공격 센스가 두드러졌다. 골문 앞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구스타보는 8월 폭발적인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전북과 함께 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돌아온 뒤, 한 달 동안 7경기 강행군을 이어가는 동안 6골(3도움)을 터트리며 선두 추격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구스타보는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인데, 절반이 넘는 득점 기록을 8월에 작성했다. 6골 중 4골은 페널티킥으로 완성했다. 2골은 직접 얻어낸 기회였고, 나머지 2골은 동료들이 만든 기회를 마무리한 것이다. 언뜻 쉽게 득점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골키퍼와 마주한 그 상황이 가장 어려운 순간이다. 냉정하고 대범한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8월의 구스타보는 가장 믿을 만한 득점원이었다. 골에 욕심내지 않고 동료에게 기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23라운드 대구전에서 문선민에게 건넨 패스는 상대의 허를 찔렀고, 25라운드 서울전에서는 좋은 위치 선정으로 한교원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다이나믹 포인트에서도 고른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공격 항목(6750점), 패스 항목(2770점), 수비 항목(1470) 등 공수에 걸쳐 포인트를 쌓았다. 8월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이 61분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알찬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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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구자룡 코로나19 극복 완주군에 1000만원 기부[1]

“힘드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수비수 김민혁과 구자룡이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완주군청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의료지원 및 방역비용’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일선에서 희생과 봉사를 나누고 있는 의료진과 지역 내 방역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김민혁은 “클럽하우스가 있는 완주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자룡은 “고향인 완주군에 기부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태어나서 자란 이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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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김상식 감독, "서울전 승리만 생각하겠다"[1]

"감독부터 정신 차리겠다. 서울전 승리만 생각하겠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0라운드 순연경경기서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전북은 13승 8무 5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스코어는 0-1이었지만 포항의 정신력과 투지에 완패했다. 이런 정신력으로는 호랑이가 아니라 토끼도 잡을 수 없다. 감독부터 정신차려야 한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전북의 선수라면 실력 보다 정신력이 더 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은 상황에 대해 김 감독은 "포항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나올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미리 말했다. 하지만 선수 선발도 잘 만들지 못했다. 울산에 1경기 덜 펼친 상황이지만 승점차가 7점이 난다. 정신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올 해 유독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울산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일단 서울전부터 전술적-정신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 막판 문선민의 부상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문선민이 대상포진이 걸린 상태였다. 통증이 있는 곳을 밟히면서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김진수에 대해서는 "어지럼증이 생긴 것 같다. 경기를 많이 뛰지 않던 상황에서 생겼다. 여러가지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무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전에 대해서는 "서울도 어려운 상태지만 우리도 어려움이다. 서울 원정을 떠나야 한다. 정신적인 부분을 가다듬고 나온다면 달라질 수 있다. 상대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퍼포먼스를 잘 보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우에 대해 김 감독은 "운동을 하던 중 복부에 염증이 생겼다. 그 부분이 심해지면 탈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주치의 소견으로는 2~3주 더 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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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항과 20라운드 순연경기 0-1 패[1]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0라운드 순연경경기서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전북은 13승 8무 5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구스타보가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문선민-이승기-김보경-한교원이 2선에 자리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백승호가 출전하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유현이 나섰다. 골키퍼는 송범근. 포항은 4-2-3-1 전술로 전북에 맞섰다. 이승모가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임상협과 팔라시오스가 측면에 배치됐다. 신진호-고영준-오범석이 정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전민광-그랜트-권완규-박승욱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강현무. 포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6분 이승모가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슈팅이 전북 수비 맞고 뒤로 흘렀고 골문으로 달려들던 고영준이 침착하게 득점, 포항이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전북은 전반 42분 부상 당한 문선민을 빼고 김승대를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서도 만회골을 기록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포항은 유기적인 수비를 펼치며 전북의 공세를 막아냈다. 전북은 후반 14분 이승기가 올린 코너킥을 백승호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포항 골키퍼 강현무가 막아냈다. 또 전북은 홍정호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포항은 후반 17분 고영준 대신 크베시티를 투입했다. 또 포항은 후반 22분 오범석 대신 이수빈을 내보냈다. 포항은 공격을 이어가며 추가골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26분 이승기를 빼고 쿠니모토를 투입했다. 포항은 후반 31분 팔라시오스 대신 권기표를 내보냈다. 전북은 후반 40분 박진성을 투입했다. 포항은 전북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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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항전 승리 해법은 '구스타보'와 2선 공격진[1]

전북 현대가 포항전 연승으로 선두 탈환 위한 발판 마련한다. 전북과 포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0라운드 순연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13승 8무 4패 승점 47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포항은 9승 9무 8패 승점 36점으로 6위다. 지난달 25일 전북과 포항은 전주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전북은 울산과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고 포항은 3위였다. 당시 전북은 포항에 2-0 완승을 거뒀다. 전북은 부담이 크다. 부상자가 늘어났다. 또 국가대표팀에 송민규와 이용이 차출됐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순연경기이기 때문에 포항에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선두 울산(승점 54점)을 추격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이날 경기를 펼치면 전북은 울산 보다 한 경기를 덜 펼친 상태가 된다.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인 전북은 구스타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당시 구스타보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일류첸코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전북의 핵심은 구스타보다. 문선민, 한교원 등 측면 공격진과 김보경, 쿠니모토 등이 버티고 있는 2선도 매섭다. 중원에 부상자가 늘어났지만 전북 코칭 스태프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다행이 수비진은 큰 문제가 없다. 최근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FC와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따라서 포항전을 통해 기필코 승리를 거둬 울산과 승점차를 좁히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8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2-2로 비긴 전북은 이날 경기에 모든 전력을 쏟아 붓는다는 각오다. 8월 한 달 동안 7경기(4승 2무 1패)를 치르며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리그 5연패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울산이 계속 승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점 3점이 절실한 전북이다. 김상식 감독은 "최근 많은 경기로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고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힘든 부분이 있지만 반드시 승리를 거둬 울산을 추격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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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전북, 포항 또 잡고 선두 울산 격차 좁힌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선두 울산과의 간격을 좁힌다. 전북현대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20라운드 순연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최근 4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울산(승점 54점)보다 두 경기 덜 치른 현재 승점 47점으로 2위를 기록중이다. 지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에 모든 전력을 쏟아 붓는다는 각오다. 8월 한 달 동안 7경기를 치르며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리그 5연패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이번 경기에서도 ‘화공’으로 상대를 제압할 예정이다. 공격에는 구스타보가 나선다. 최근 일류첸코의 부상으로 홀로 전북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구스타보는 최근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8월에만 6골을 터뜨리며 무서운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교원과 문선민이 빠른 발을 이용한 2선 공격으로 포항의 수비진을 흔들 예정이다. 최근 이용, 송민규의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차출과 일류첸코, 이승기, 백승호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수들의 K리그1 5연패에 대한 우승의 의지가 강해 이번 포항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김상식 감독은 “최근 많은 경기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과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힘든 부분이 있지만 반드시 승리를 거둬 울산을 추격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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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복귀전' 김진수, "아프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해 정말 감사"[1]

"아프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해 정말 감사하다".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8라운드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13승 8무 4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북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는 이날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8월 23일 상주전을 마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진출했던 김진수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전북에 합류했다. 하지만 사우디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곧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북 트레이닝 파트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몸 상태가 정상이 된 김진수는 일년여만에 복귀전을 펼쳤다. 올 시즌 전북은 왼쪽 측면 수비수 구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김진수 이적 후 이주용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제 포지션이 아닌 선수들을 기용했다.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에 신인 박진성이 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인 전북은 김진수와 함께 사살락을 영입하며 포지션 뎁스를 강화했다. 김진수는 수원FC를 맞아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경기 후 만난 그는 "아프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한 것이 정말 감사하다. 팀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진수는 "만약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면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라며 농담을 건넨 뒤 "감독님께서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부담 보다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잘 하자는 생각만 했다. 다른 선수들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전북 합류 후 치열한 재활을 펼친 그는 "부상 뿐만 아니라 제가 다쳤을 때부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큰 부상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축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저 뿐만 아니라 저 보다 심하게 다친 선수도 뛰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재활을 기울였다. 지우반 그리고 감독님과 모든 분들께 도움을 받았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중간에 합류하는데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부담이 컸을텐데 고맙다"라고 거듭 이야기 했다. 박진성-사살락과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마지막으로 전북을 떠날 때 저 때문에 우승이 결정되는 팀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다. 여러 선수들이 번갈아 뛰었다. (최)철순형과 (박)진성이도 열심히 뛰었다. 저는 무조건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성이는 앞으로 기대가 큰 선수다. 사살락도 전북에 오래남기 위해 한국 음식도 많이 먹는다. 열정이 큰 선수다. 또 철순형은 우리의 레전드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수는 "측면 선수가 없지만 우리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분명 달라질 것이다. (이)용이형과 철순형이 정말 많이 노력하신다. 그 이상 뛰고 싶다. 선수라면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도 당연하다. 최종예선 출전 여부는 상관없이 열심히 응원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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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이기는 축구위해 더 잘 준비할 것"[1]

"이기는 축구 펼치도록 더 잘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8라운드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13승 8무 4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실점을 쉽게 허용하면서 어려움이 따랐다. 후반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상대 실책으로 2골을 만회했다. 추가골이 터지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지난 2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실수가 또 나왔다. 만약 파이널 라운드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더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어떤 주문을 했는지 묻자 김 감독은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하지 말자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역습 상황에 대해 준비하지 못한 부분도 지적했다. 매 경기 어려움이 많다. 선수단 잘 추스려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풀타임 활약한 김진수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정말 고민이 많았던 왼쪽 측면 수비진에 여유가 생겼다.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영준도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가 나서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승기는 발목부상이다. 백승호는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최영준도 오늘 부상을 당했다. 우리가 준비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매 경기 승점 3점이 중요하다. 이기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선수 구성과 전술을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은 팬들께 죄송하다. 반성하고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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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멀티골' 전북, 수원FC와 2-2 무승부... 6G 무패[1]

구스타보가 멀티골을 터트린 전북이 수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8라운드 수원FC와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13승 8무 4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구스타보 원톱을 앞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송민규, 한교원이 측면에 배치됐고 김보경-최영준-류재문이 정삼각형 형태로 중원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 수원FC는 빠른 역습을 펼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상준이 문전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전반 9분 1-0으로 앞섰다. 수원FC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트린 조상준 대신 한승규를 투입했다. 전북은 쉴새 없이 공격을 펼쳤다. 단단한 수비를 구축한 수원FC 골문을 열기 위해 측면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또 코너킥을 통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전북은 전반 31분 김진수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또 구스타보가 볼을 향해 달려들며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경기를 이어갔다. 전북은 김진수가 적극적인 크로스로 전방의 구스타보를 이용한 공격을 펼쳤다. 전북의 공세를 잘 막아낸 수원FC는 전반 43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라스가 돌파 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송범근이 막아냈다. 그러나 튀어 나온 볼을 한승규가 득점,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 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송민규 대신 문선민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9분 류재문을 빼고 쿠니모토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11분 구스타보가 상대 문전에서 공중볼 경합 중 수원FC 골키퍼 유현의 손에 가격 당했다. 주심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유현은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원FC는 김승준을 빼고 골키퍼 박배종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17분 구스타보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 1-2를 만들었다. 전북의 공세가 이어졌다. 구스타보와 한교원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 수원FC 수비를 괴롭혔다. 전북은 후반 29분 한교원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침착하게 득점, 후반 32분 2-2를 만들었다. 전북은 김승대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후반 35분 김주엽, 김준형 그리고 김수범을 투입했다. 전북은 최영준이 수원FC 김준형과 공중볼 경합 중 부상을 당해 선수 교체를 실시했다. 22세 이하 선수가 빠진 전북은 골키퍼 송범근 대신 김준홍과 최보경을 내보냈다. 전북은 치열하게 공격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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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최선봉' 전북, 상승세 수원FC 제동 준비 완료[1]

전북 현대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8라운드서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3승 7무 4패 승점 46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수원FC는 10승 7무 9패 승점 37점으로 3위다. 지난 포항과 경기서 2-0의 승리를 거둔 전북은 최근 5경기서 4승 1무로 패배가 없다. 울산과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2경기를 더 펼친 울산은 승점 51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일류첸코의 부상으로 전북은 구스타보에 기대를 건다. 포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구스타보는 최근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포항전에서도 선제골을 터트릴 때 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절묘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의 리드를 이끌었다.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마무리 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구스타보와 함께 2선 공격진도 기대가 크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문선민과 함께 볼 키핑 능력이 뛰어난 송민규가 버티고 있다. 특성이 분명한 측면 공격진이기 때문에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간다면 구스타보와 함께 위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또 구스타보의 최전방 파트너로 김승대가 출전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위협적인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다. 포항전을 통해 다시 힘을 낸 최영준과 함께 백승호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중원의 경기력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또 최소실점을 기록중인 수비진도 안정적이다. 최소실점 수비도 기대가 크다. 수원FC가 지난 수원삼성과 경기서 3골을 터트렸지만 한 명 퇴장 당해 유리한 입장이었다. 올 시즌 전북은 최소실점을 기록중이다. 최근 2경기서도 실점이 없다. 안정적인 수비 또한 전북의 자랑. 수원FC는 라스가 공격 선봉에 나선다. 하지만 2선 파트너인 무릴로 출전이 어렵다. 따라서 라스의 존재잠이 흐려질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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