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8-03

'선두 추격 기회' 전북, 강원 꺾고 9연속 무패행진 이어간다[0]

전북 현대는 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6라운드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3승 6무 4패 승점 45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강원은 7승 6무 10패 승점 27점으로 8위. 전북과 강원은 최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전북은 지난 25라운드서 제주에 1-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내달렸다. 또 최근 8경기서 6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류첸코의 서울 이적과 쿠니모토의 이탈로 전력 약화가 예상됐던 전북은 패배 없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승점을 좁힐 기회가 생겼다. 2일 열린 경기서 울산 현대가 FC 서울과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따라서 전북이 강원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3점차로 간격을 좁힐 수 있다. 전북은 올드보이들에게 기대를 건다. 지난 제주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문선민과 김보경, 한교원 등의 위력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강원이 상대적으로 스피드와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전북은 노련미를 갖춘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적이다. 문선민은 지난 경기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였다. 맹성웅과 김문환이 만들어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김보경도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진수가 나설 수 없지만 전북은 최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김진수 공백을 젊은피들의 활약으로 채운다면 강원과 맞대결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원은 직전 울산전에서 패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따라서 전북은 강원의 약점을 잡아내며 승리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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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드디어 첫 골' 문선민, "감독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1]

"감독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3승 6무 4패 승점 45점으로 치열한 선두 싸움을 이어갔다. 결승골을 터트린 문선민은 경기 후 "지난 2차례 제주전에서 우리가 모두 했다. A매치 휴식기 후 제주전에 골을 넣고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을 터트린 뒤 김상식 감독에게 달려간 그는 "힘든 시간도 있었다. 감독님께서 열심히 하라고 특훈도 해주셨고 도움을 많이 주셨다. 그런 마음을 갖고 포옹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선민은 "여름이기 때문에 날씨도 덥고 굉장히 습하다. 어떤 선수가 투입되더라도 잘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저는 제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선민은 "감독님께서 항상 훈련을 할 때 골 결정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을 시켜 주셨다. 슈팅 연습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주 동안 정말 잘 준비했다. 저에게 온 기회였고 운도 따랐다. 정말 기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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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문선민 비롯한 선수단 2주간 철저한 준비"[0]

"문선민, 더 좋아질 수 있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3승 6무 4패 승점 45점으로 치열한 선두 싸움을 이어갔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2주 동안 철저히 준비하며 많은 땀방울을 흘렸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를 승리로 가져와서 다행이다. 그동안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선민이 골을 터트린 뒤 감독을 껴안은 것에 대해 김 감독은 "당황스럽다"며 "문선민이 생활적으로 운동에 집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2주 동안 혼내기도 하고 반성의 시간도 함께 가지며 많이 노력했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충분히 달라질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경기 중 갑작스럽게 교체된 백승호에 대해서는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뒤 괜찮다고 해서 출전했다. 허벅지 부분에 부상을 당한 것 같다. 정확한 것은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원-울산전을 앞두고 있는 김 감독은 "강원은 패했지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철저하게 대비책을 갖고 있다. 김진수가 나설 수 없지만 그에 맞는 전술을 생각할 것이다. 일단 강원전에 집중하고 울산전은 그 후에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대화에 대해 묻자 "항상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을 응원해 주고 있다. 유소년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경기 이틀전에서 고참 선수들과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줬다.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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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결승포' 전북, 제주전 시즌 첫 승... 맹렬 우승경쟁[0]

전북 현대가 교체 투입된 문선민의 골을 앞세워 올 시즌 제주전 첫 승을 챙겼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3승 6무 4패 승점 45점으로 치열한 선두 싸움을 이어갔다. 반면 제주는 승점 추가에 실패, 3위 포항 추격에 실패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바로우-구스타보-한교원이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강상윤-백승호-맹성웅이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박진성-윤영선-박진섭-김문환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수비진에 부상자가 많은 제주는 후방에서 볼을 돌리며 볼 점유율을 높였다. 다만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하지 않고 상대에게 공격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도 경기 초반 무리한 플레이를 펼치지 않았다. 패스 플레이로 코너킥을 만들어 낸 전북은 전반 15분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에 밀집된 제주 수비를 뚫지 못했다.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전북은 전반 44분 빠른 역습을 통해 한교원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강상윤과 박진성을 빼고 김진수와 김보경을 투입했다. 제주는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한 전반과 변화 없이 후반에 임했다. 후반 6분 전북은 백승호가 부상을 당해 부담이 커졌다. 결국 전북은 백승호 대신 이승기를 투입했다. 제주는 후반 11분 제르소와 한종무를 빼고 구자철과 김주공을 내보냈다. 또 전북은 후반 16분 한교원 대신 문선민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제주 중원에서 김문환이 볼을 빼앗은 뒤 문전으로 연결했고 문선민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했지만 선취점을 내준 제주는 진성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제주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에 도전했다. 결국 전북은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제주전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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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원톱 힘' 앞세운 전북, 제주 꺾고 선두 맹렬 추격[0]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5라운드서 제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제주는 9승 7무 6패 승점 34점으로 4위. 7승 2무 1패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울산(승점 47점)을 5점 차까지 추격했다. 특히 구스타보가 핵심 역할을 해냈다. 7월에 열린 4경기서 4골을 몰아치며 골 감각을 되찾았다. 특히 구스타보는 온 몸으로 골을 넣으며 지난 시즌과 같은 활발한 움직임을 그라운드서 선보였다. 그 결과 전북도 살아났고 경기력이 달라졌다. 전북은 김문환, 김진수, 송범근, 송민규 등 대표팀 멤버들이 건재하다. 전북은 특히 올 시즌 제주와의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기에 이번 홈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제주를 향해 좋은 기억이 많다. 2021 K리그1 우승의 향방이 달렸던 2021 K리그 1 최종전에서 제주를 만나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최초의 5연패를 달성했다. 또 리그 5연패의 시초였던 2017 K리그 1 우승 역시 제주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제주도 수비진에 부상자가 많아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민규는 올 시즌 전북을 상대로 3골-1도움을 기록했다. 또 제르소도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건국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아임도그너' 반려견 헌혈문화 캠페인이 진행된다. '아임도그너'의 마스코트 '덕구'의 대형 벌룬이 경기장 내 설치되며, 헌혈견의 에스코트 입장과 '덕구'의 캐릭터 부채를 입장 관중 선물로 나눠준다. 경기 킥오프 직전에는 범도민 화합을 위한 민선 8기 출발 기념 도내 단체장 공동 시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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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전북, '후원의 집'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0]

전북 현대모터스FC가 리그 휴식기를 맞아 '후원의 집'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북의 최철순, 윤영선, 이범수, 박진섭은 지난 20일과 22일 오전 '후원의 집' 일일 점원으로 변신해 가게 일손을 거들며 팬들을 만나 사인회를 진행했다. 최철순과 윤영선은 완주 용진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캐셔 업무와 푸드코트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음료를 나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범수와 박진섭은 정읍 신가네 정읍국밥 본점을 찾아 음식 서빙에 나섰다. '후원의 집'은 2007년도부터 연고지역 업체들과 서로 상생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전북의 대표적인 지역밀착 마케팅이다. 전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었던 지난 3년을 제외하곤 매년 선수단 방문 행사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원정 경기 응원 등을 '후원의 집'에서 진행해왔다. '후원의 집'은 전북의 홈경기 일정을 홍보해 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펼쳐왔다. 최철순과 윤영선이 방문했던 용진 농협 하나로마트 정완철 조합장은 "우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로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가네 정읍국밥을 찾은 박진섭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빙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팬들을 만나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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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돌아온 스쿨어택' 맹성웅-류재문 제일고 깜짝 방문[1]

전북현대가 3년 만에 스쿨어택을 재개했다. 전북현대 소속 류재문과 맹성웅은 20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노송동에 위치한 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 지난 5월 강원FC와 홈경기에서 ‘스승의 날 맞이 돌아온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경기에 선생님과 학생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주 제일고를 방문하게 됐다. 류재문과 맹성웅은 전주성을 찾아 응원을 보내준 것에 보답하고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을 위한 간식 차를 준비해 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선수들을 맞이했다. 류재문과 맹성웅은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Q&A와 피구 게임에 참여했다. 피구 게임을 진행할 때 즉석에서 아이스크림 내기를 걸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쿨어택’ 방문 이벤트는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끝마친 후 선수들의 개별 사인회와 함께 마무리됐다. 당초 ‘스쿨어택’은 특정 홈경기에 학생들이 직관인증을 하면 선수단이 학교로 방문하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년간 진행되지 못했다. 올해는 특별히 학생이 아닌 선생님이 직관을 인증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류재문은 “개인적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경기장만큼이나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어 함께 한 학생들에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맹성웅은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며 “학생들에게도 오늘의 만남이 즐거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오는 22일에도 정읍에 위치한 후원의 집을 방문해 경기장 밖 팬들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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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전북, FA컵 4강서 울산과 '현대家 더비'[0]

전북 현대가 FA컵 4강서 울산 현대와 현대家 더비를 펼친다. 2022 하나원큐 FA컵 조추첨식이 18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개최됐다. 4강 조추첨 결과 울산현대와 전북현대가 맞붙고 대구FC와 FC서울이 만나 단판승부로 결승진출을 다툰다. 조추첨 결과 후 김상식 감독은 “추첨 전에 만나기 싫은 팀이 울산이라고 했는데 만날 팀과 외나무다리서 만났다. 마지막 울산 원정경기서 3-1로 이긴 기억이 있다. 어웨이지만 울산을 잡고 결승에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북의 강점은 무엇일까. 김 감독은 “뒷심이 강점이다. 올해 팀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체력적, 전술적, 멘탈적으로 강해지고 있다. 신구조화도 좋아지고 있다. 10월 FA컵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 자신했다. 진섭은 울산과 4강 격돌에 대해 “오히려 잘됐다. 빨리 만나서 다행이다. 최근에 우리가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그 기억을 되짚어서 좋은 경기해서 승리하겠다”고 자신했다. 첫 골은 누가 먼저 터트릴까. 박진섭은 “첫 골은 송민규에게 기대하고 있다. 요즘에 팀훈련 끝나고 슈팅연습을 많이 하더라”라고 기대했다. 박진섭은 K리그1은 물론이고 FA컵까지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는 “요즘 잠을 많이 자고 탄수화물 위주로 음식을 챙겨 먹고 있다. FA컵이 토너먼트다. 4강을 이겨야 결승전에 간다. 잘 준비해서 꼭 4강전을 이이고 결승에 가서 우승하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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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한국양궁 대부' 전북에 전한 '목표' 이야기[0]

"양궁협회 부회장님 특강 때 본 영상 중 금메달 딴 선수들이 한 세리머니였어요". 구스타보는 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2라운드 성남FC와 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전북이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구스타보는 페널티킥에 이어 헤더 슈팅으로 2골을 뽑아냈다. 후반 29분 구스타보는 백승호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진 구스타보는 평소와 다른 세리머니에 대해 특강을 언급했다. 최근 전북은 클럽하우스에서 대한양궁협회 장영술 부회장의 특강을 열었다. 특강 제목은 '전북현대의 우승을 위한 선수단 팀워크 강화, 양궁 국가대표팀의 지속적인 성과 달성의 배경과 팀 운영의 노하우 전달'이었다. 장영술 부회장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2012 런던 올림픽까지 5회 연속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 참가했다. 한국양궁의 영광을 함께해온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전북이 장 부회장의 특강을 추진한 것인 이미 축구계에서도 특강을 펼쳤기 때문이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20년 대한축구협회 온라인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했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과 그 비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장영술 부회장은 전북 특강에서는 팀 플레이를 통한 성과를 얻는 방법 그리고 팀의 조직력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전북 관계자는 "워낙 경험이 많으시고 선수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대한양궁협회의 지원을 모기업에서 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에게 목표를 강조한 장영술 부회장의 특강을 들은 구스타보는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조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인터뷰서도 "특강서 팀 플레이에 대해 강조하셨고 감명 받았다"면서 "특강 때 본 영상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을 보고 따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장 부회장의 특강은 분명하게 팀에 영향을 미쳤다. 더운 날씨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따르는 가운데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전북은 7경기서 5승 2무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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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하트 세리머니' 구스타보, "양궁 부회장님 특강 보고 따라 하고 싶었다"[0]

"더 집중해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2라운드 성남FC와 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린 구스타보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으로 선두 울산을 치열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리그에서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갔다. 구스타보는 이날 페널티킥과 헤더 슈팅으로 멀티골을 작성했다.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시즌 7골이 됐다. 경기 후 구스타보는 "성남이 비록 최하위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2실점을 내줬지만 홈에서 팬들 위해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일류첸코가 이적했을 때 굉장히 아쉬웠다. 그가 서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이제 나 혼자 공격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더 집중해야 한다. 골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인천전서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이날 성공 시킨 구스타보는 "지난 경기서 실패했기 때문에 어제 훈련에서도 페널티킥을 연습을 펼쳤다. 오늘도 분명 내가 차겠다고 생각했고 중앙으로 찰 것이라고 마음 먹었다. 골키퍼가 어느 곳이든 뛸 것이라 생각하고 가운데로 찼다"고 말했다. 평소와 다른 골 세리머니를 펼친 그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특강을 받았다. 양궁협회 부회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잘 들었다. 또 특강 때 본 영상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을 보고 따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특강서 팀 플레이에 대해 강조하셨고 감명 받았다"면서 "딸의 경우 보채지 않기 때문에 육아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스타보는 "매일 집에서도 홈트레이닝까지 훈련을 하고 있다. 물론 구단에서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90분간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앞으로도 더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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