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7-16

김상식 감독, "체력적인 부담, 팬들 응원으로 이겨냈다"[0]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2라운드 성남FC와 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린 구스타보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으로 선두 울산을 치열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리그에서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갔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다. 홈에서 결과를 만든 선수들은 정말 고생했다. 또 굉장히 기쁘다. 체력적으로 어렵지만 팬들의 응원으로 이겨냈다. 휴식기를 앞두고 있는데 매 경기 실점하는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너킥을 통해 3골을 만들어낸 김 감독은 "세트피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점 부분이다. 앞으로 그 부분을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류첸코가 떠난 가운데서 멀티골을 터트린 구스타보에 대해서는 "경기 전 구스타보에게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동안 좋지 않았던 문전 플레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했다. 세트피스 상황 및 골 상황에 대해 구스타보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22세 이하 자원인 강상윤의 활약에 대해서는 "인천전에서도 열심히 뛰었고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어느 자리에서도 제 몫을 하는 선수다.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용해야 한다. 22세 이하 선수들도 분발을 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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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멀티골-박진섭 쐐기포' 전북, 성남 3-2 꺾고 7G무패[0]

구스타보가 멀티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가 성남을 넘고 치열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2라운드 성남FC와 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린 구스타보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으로 선두 울산을 치열하게 추격했다. 특히 전북은 리그에서 7경기 무패(5승 2무)를 이어갔다. 반면 최하위 성남은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구스타보-바로우-송민규로 공격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강상윤-백승호-김진규가 역삼각형 형태로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윤영선-박진섭-최철순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성남은 5-4-1 전술로 전북에 맞섰다. 팔라시오스가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전성수-밀로스-권순형-구본철이 중원에 자리했다. 수비진은 박수일-권완규-김지수-마상훈-이시영이 배치됐다. 골키 퍼는 김영광. 전북은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한 성남을 공략하기 위해 바로우와 구스타보를 이용해 공격을 펼쳤다. 뒤로 물러선 팀과 대결서 공격작업을 펼치기 위한 방법이었다. 성남은 수비를 펼친 뒤 역습을 노렸다. 우선 실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단단한 수비를 펼쳤다. 공격을 이어가던 전북은 전반 3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백승호가 문전으로 올린 코너킥을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려고 점프를 뛰자 김지수가 잡아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는 침착하게 득점, 전북이 전반 39분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11분 최철순과 강상윤을 빼고 맹성웅과 김문환을 투입했다. 성남은 후반 23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박수일이 문전 돌파 후 연결한 볼을 구본철이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전북은 추가골을 만들어 냈다. 구스타보가 또 골을 기록했다. 백승호의 코너킥을 구스타보는 헤더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후반 29분 2-1로 다시 리드했다. 공격이 살아난 전북은 후반 분 박진섭이 쐐기포를 터트렸다. 후반 36분 백승호가 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박진섭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 3-1이 됐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성남 밀로스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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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흔들리는 성남 상대로 홈 반전 준비 완료[0]

전북 현대와 성남FC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1승 6무 4패 승점 39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성남은 2승 6무 13패 승점 12점으로 12위다. 전북은 최근 6경기서 4승 2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직전 인천과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일류첸코와 이용이 각각 FC서울과 수원FC로 떠났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이겨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 인천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치열한 선두 추격을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전방 공격수 구스타보는 최근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올 시즌 지독한 골 가뭄에 어려움을 겪던 구스타보는 김천과 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서울전에서도 연달아 골 맛을 봤다. 인천전서는 골은 터트리지 못했지만 머리로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펼치고 있다. 구스타보가 전방에서 강한 압박과 공격을 펼친다면 인천 수비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또 측면의 바로우와 송민규 그리고 2선 공격진도 언제든지 골을 넣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인천 수비가 조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전북은 바로우의 압도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득점을 터트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 수비진도 큰 문제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 특히 박진섭이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고 있지만 제 몫을 해내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해볼 수 있다. 성남은 반전이 절실하다. 제주 원정에서 2-3 패배를 당한 뒤 3연패에 빠졌다. 좀처럼 반전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뮬리치의 이적이 무산되면서 다시 팀에 합류했다. 뮬리치가 최전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밀로스가 골을 터트리고 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전북을 상대로 성남은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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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전북, 조지아 국대 토르니케 영입... "도움되는 선수 될 것"[1]

전북 현대가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30)를 영입했다. 토르니케는 2010년부터 조지아 A대표팀에 선발돼 총 50경기에 출전, 13골을 기록 중이다. 2016년에는 조지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은 "토르니케는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공격적 자원"이라며 "조지아 국가대표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발기술과 탈압박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 가담도 수준급"이라고 평가했다. 토르니케는 "하루빨리 전북에 합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토르니케는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 전북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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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 여름의 승리도전 워터존-푸드트럭 준비[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6일(토)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와의 K리그1 22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끈끈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무패 행진을 6경기로 늘리고 선두 울산을 승점 5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전북이 이번 경기에서 상대할 성남은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전북과 성남은 이번 시즌 탄천 종합에서 한차례 맞대결을 펼쳐 전북이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전북은 지난 인천전 이후 일주일 만에 치러지는 경기인만큼, 홈에서 다시 한번 성남을 잡아내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는 전주성을 찾을 팬들을 위해 푸드트럭이 임시로 선보일 예정이며, 킥오프와 득점 시 물 대포가 N석에 가용되어 워터존을 형성해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홈 팬분들의 응원을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성남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송민규 선수의 K리그 100경기 출장 달성을 기념해 송민규 포토 마그넷을 입장 관중 선착순 5000 명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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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맹성웅, "경기에 뛰어 정말 행복했다"[1]

전북현대는 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맹성웅은 김진규, 백승호와 함께 중원을 구성해 후반 23분 김보경과 교체될 때까지 약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 종료 후 맹성웅은 "이번 경기 선발이라는 사실을 당일에야 알게 돼 갑작스럽게 준비했다. 약 2달 만에 뛰는 경기라 정말 행복했다"라며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동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는 맹성웅은 "예기치 못한 일로 생긴 기회다. 하지만 전북이라는 팀은 어떤 선수가 경기에 나서도 그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경기 2-2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승점 39점(11승 6무 4패)으로 2위를 유지하며 1위 울산현대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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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선수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0]

전북현대는 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쉽게 갈 수 있는 경기였지만,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이다.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구스타보의 페널티 킥 실축이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2-0 스코어가 얼마나 위험한 스코어인지 느꼈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전북은 최근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쿠니모토의 징계로 인해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 감독은 "본의 아니게 쿠니모토의 이탈이 생겼다.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쿠니모토의 빈자리가 크지만,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땀 한방울 더 흘려준다면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적 기간이 남아있다. 기존 선수들 역시 힘든 상황이지만,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K리그를 대표하는 팀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 크다. 전북, K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실망감을 느끼게 한 점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쿠니모토라는 한 사람의 일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함께 기둥을 잘 세워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은 "홈에서 득점도 많이 안 나와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지만, 팬분들이 조금만 더 응원해주신다면 선수들과 힘을 내 홈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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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원더골' 전북, 인천과 2-2 무승부[0]

전북현대가 인천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현대는 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39점(11승 6무 4패)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바로우-구스타보-강상윤이 득점을 노렸고 맹성웅-백승호-김진규가 중원을 채웠다. 김진수-박진섭-윤영선-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했고 송범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북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7분 공을 잡은 바로우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정확히 구스타보의 머리를 향했다. 구스타보는 그대로 뛰어 올라 헤더를 시도했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어렵게 막아냈다. 전반 21분 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공을 잡고 전진한 김진수는 박스 앞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이 공은 그대로 인천 골문의 상단 구석을 꿰뚫었다. 전북이 연달아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대기하던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궜고 바로우가 연달아 헤더를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급해진 인천은 전반 44분 이명주, 김보섭을 투입하고 박현빈, 이용재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추가시간 1분이 주어졌지만, 전북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이동수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공격에서 변화를 꾀했다. 후반 12분 맹성용과 공을 주고받은 김진수는 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크로스를 올렸지만, 김광석이 머리를 갖다 대 걷어냈다. 전북이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후반 15분 단독 드리블로 박스 안까지 질주한 구스타보가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 킥을 얻어낸 것. 직접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는 오른쪽 아래 구석을 노렸지만, 김동헌의 선방이 나왔다. 인천은 후반 26분 송시우를 빼고 민경현을 투입했다. 곧이어 전북은 한교원을 투입하고 강상윤을 뺐다. 인천이 따라가는 골을 만들었다. 후반 28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김보섭이 박스 근처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5분 김성민은 박스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송범근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북은 후반 36분 김진규 대신 일류첸코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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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홈 반등' 전북, 공격 무뎌진 인천에 승리 도전[0]

전북 현대는 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1라운드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지난 6월 19일 치렀던 울산현대전 3-1 승리 이후 수원삼성(2-1), 대구(1-1), 김천(2-1), 서울(1-0)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FA컵 수원삼성전 역시 3-0 완승을 거뒀다. 공식전 6경기 무패이며 6경기 중 5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이 무패행진을 달리는 사이 1위 울산이 잠시 주춤하며 승점 차이는 어느새 5점으로 좁혀졌다. 느슨했던 K리그 우승 경쟁에 긴장감을 가져온 것이다. 최근 전북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구스타보가 살아나며 측면 공격수 바로우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또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송범근은 K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펼치면서 든든한 뒷문과 강력한 공격력을 통해 승점을 모으고 있다. 전북은 인천과 상대 전적에서 14승 11무 3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5경기에서는 3승 2무로 패배가 없다. 따라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천을 맞아 홈 반전에 도전한다. 원정팀 인천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그 5위(승점 29점)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은 지난 6월 22일 치른 강원전이 마지막 승리이며 이후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2경기인 수원삼성전(0-0), 수원FC전(0-1)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게다가 리그에서 14골을 몰아치며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스테판 무고사가 J리그 비셀 고베로 떠나며 당장 득점력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북은 홈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상식 감독과 선수단은 홈 팬들과 함께 승리의 오오렐레를 펼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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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잔류-맹활약' 김진수, "울산만 바라보지 않는다"[0]

전북 현대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북은 후반 8분 터진 구스타보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승점 3점을 따냈다. 이로써 전북은 11승 5무 4패(승점 38점)를 기록, 선두 울산 현대(승점 43)와의 격차를 좁혔다. 김진수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차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실 김진수의 출전 여부는 하루 전까지 불투명했다. 전북과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의 임대 연장 협상이 다소 지체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6일 새벽 알 나스르로부터 김진수의 이적 연장을 수락하는 회신이 도착했고, 김진수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또 이번 임대 연장 계약으로 김진수는 2023년까지 전북에 남을 수 있게 됐다. 김진수는 경기 후 "많이 고민하고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일지 생각했는데 2가지가 떠올랐다"며 "먼저 (김상식) 감독님 때문에 남았다. 두 번째는 와이프가 했던 이야기로 인해 방향성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코치 시절에도 함께 했다. 또 얼마나 (감독님이)대단한 선수였는지 잘 알고 있다"며 "감독님과 코드가 잘 맞는다. 날 항상 믿어주시기 때문에 나도 그것에 보답하려고 한다. 서로의 믿음이 두텁다"고 전했다. 또 김진수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가족들이었다. 김진수는 "(와이프가) '월드컵 한 번 나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개인적으로 가족들의 삶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 베스트일지 고민했는데 (가족들을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진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모두 부상으로 아쉽게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2전 3기 끝에 이번에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하다. 그는 "당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부상으로 못 나갔다"며 "아직 시간이 있어서 사람 일은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조심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항상 최선을 다해 경기할 것이다. 못 나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월드컵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진수는 "우린 울산을 추격하고 있지만 거기만 바라보진 않는다"면서 "5점 차이지만 아직 시즌은 길고 경기는 많이 남아있다. 울산이 더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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