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8-11

'연승' 김상식 감독, "선수단 조합 잘 찾아 서울전서 3연승 거둘 방법 찾겠다"[1]

"서울전 선수 조합 잘 찾아서 3연승 이끌 방법 찾겠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순연경기서 광주FC에 3-0으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3점을 챙긴 전북은 11승 6무 4패 승점 39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대구전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힘든 일정속에서도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경기 전 바람처럼 일류첸코가 골을 넣고 부담을 떨쳤다. 또 연승을 거둬서 굉장히 기쁘다. 팬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모든 선수들의 능력이 충분하다. 어떤 상황에서 골을 넣을지 정확하게 예측은 어렵지만 분명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앞으로 기대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아세안 쿼터인 사살락 투입에 대해 묻자 "사살락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박진성을 빼고 사살락을 넣을지 혹은 중원을 빼고 넣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백승호가 많이 뛰어서 중원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일단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많이 이야기 했다. ACL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승리가 필요했다. 경기를 덜 펼쳤다고 하더라도 승점을 모두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백승호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심리적인 어려움도 모두 떨쳐냈다. 전북에 잘 적응하고 있다. 앞으로 중원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다"라고 전했다. 서울전에 대해 김 감독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다. 서울도 지동원을 영입하고 부상 선수들도 돌아왔다. 많이 신경 쓰인다. 남은 3일 동안 체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선수들 조합을 잘 찾아서 3연승 이끌어 낼 방법을 찾겠다"라고 강조했다. 10경기만에 기록한 무실점에 대해서는 "골키퍼 이운재 코치가 잘 준비했다. 송범근과 많이 대화했다. 또 위험한 부분을 내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수비에 집중적으로 훈련을 한 것도 사실이다. 홍정호를 비롯한 수비진이 열심히 노력한 것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문선민-송민규가 합류하면서 기존 엔진에 더 힘이 생겼다.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기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Hits287

'일류첸코 멀티골' 전북, 광주 3-0 꺾고 2연승-울산 맹추격[1]

일류첸코가 멀티골로 아홉수를 벗어난 전북 현대가 연승을 거두며 선두 울산을 맹렬하게 추격했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순연경기서 광주FC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1승 6무 4패 승점 39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대구전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일류첸코 원톱에 송민규-쿠니모토-문선민이 2선에 자리했다. 백승호와 이승기가 더블 볼란치로 경기 조율을 맡았고 박진성-김민혁-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광주는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김주공이 원톱 공격수로 나섰고 송승민-여봉훈-헤이스-엄지성이 2선에 자리했다. 이순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포백 수비진은 이민기-이한도-알렉스-이지훈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이진형. 적극적인 측면 수비를 예고한 광주를 맞아 전북도 공격축구를 선보였다.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전북은 상대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일류첸코를 비롯한 전방 공격진은 날카로운 움직임을 바탕으로 광주를 괴롭혔다. 전북과 광주는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아 어려움이 따랐다. 전북이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30분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서 이승기가 문전으로 올린 볼을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수비수 김민혁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곧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문선민이 광주 페널티 오른쪽 돌파 후 문전으로 올린 볼을 일류첸코가 슈팅을 시도했다. 첫 번째 헤더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지만 일류첸코는 재차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전반 33분 2-0으로 달아났다. 광주는 전반 35분 엄지성이 아크 정면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광주는 후반서 송승민을 빼고 장신 공격수 허율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5분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일류첸코가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9분 쿠니모토와 이승기를 빼고 구스타보와 최영준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광주는 후반 13분 이지훈이 전북 페널티박스 돌파하다 PK를 얻어냈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을 실시한 뒤 판정을 취소했다. 후반 26분 전북은 3번째 골을 기록했다. 박진성이 스로인으로 연결한 볼을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구자 일류첸코가 감각적은 슈팅으로 득점, 전북은 3-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27분 한교원과 김보경을 내보냈다. 후반 34분 광주는 3명의 선수를 투입했다. 박준강-이준용-김봉진을 내보낸 광주는 반전을 위한 선수교체를 실시했다. 전북은 백승호를 빼고 사살락을 내보냈다. 결국 전북은 광주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 선두 탈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Hits197

2021-08-10

'문선민-송민규 황금날개' 전북, 광주 꺾고 선두 맹추격 도전[1]

전북 현대가 갈 길 바쁜 광주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와 광주FC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순연됐던 경기를 펼치는 것. 지난 7일에 열렸던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3경기를 더 치른 울산현대(44점)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광주는 5승 4무 13패 승점 19점으로 12위다.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열린 대구와 경기서 승리를 거둔 전북은 승점 3점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체력적인 어려움과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이 경기장에 나타났지만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다. 구스타보의 선제골도 빠른 공격을 펼치면서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기록했다. 또 후반 시작과 함께 21초만에 터진 추가골도 후방에서 빠른 패스 연결에 이어 구스타보-문선민이 골을 합작했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문선민에 이어 여름 이적시장서 새로 영입한 송민규가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한 가운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한 차례 훈련만 펼친 상황이었지만 치열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송민규의 합류로 전북은 화려한 날개를 얻었다. 22세 이하 선수 출전 규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전북은 송민규가 제 기량을 선보이면서 큰 기대를 갖게 됐다. 또 송민규는 22세 이하 선수가 아니더라도 기량이 출중하기 때문에 전력에 직접적으로 큰 보탬이 된다. 볼 키핑과 컨트롤이 뛰어난 송민규가 측면에 자리하며 전북은 공격적인 축구를 이어갈 준비를 마무리 했다. 광주는 젊은피에 기대를 건다. 유스 출신 허율과 엄지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장신인 허율과 스피드가 뛰어난 엄지성은 광주의 특별한 무기다. 특히 엄지성은 올 시즌 전 경기에 나섰다. 부상자가 늘어난 현재 팀 사정상 엄지성은 핵심 선수인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또 외국인 선수 헤이스가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다.

Hits214

'스피드 추가' 전북, 화공 되찾는다... '이제부터 시작!'[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북현대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순연됐던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7일에 열렸던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3경기를 더 치른 울산현대(44점)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치른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전북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북의 모습을 되찾았다. 상무 제대 후 첫 홈경기에 출전한 문선민과 포항에서 이적해온 송민규의 좌·우 날개가 빠르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팀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송민규의 합류는 올 시즌 내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U-22세 활용에서 박진성과 함께 완벽하게 자리를 잡으며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욱 안정을 찾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도 전북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광주의 골문을 겨냥한다. 문선민, 송민규와 함께 한교원, 쿠니모토 등이 공격에서 더욱 빠르고 위협적인 모습으로 골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ACL을 다녀온 뒤 2주간의 자가격리로 선수들의 경기감각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아직 부족한 모습이 있다”며 “다행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이 빠른 시간에 호흡이 맞아 가고 있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홈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는 승리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모든 선수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Hits237

2021-08-09

문선민, K리그1 23R MVP-전북 베스트 팀[1]

문선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문선민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구와 경기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문선민은 후반 시작 21초 만에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구스타보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넣었다. 이 골은 문선민이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북으로 돌아온 뒤 단 두 경기 만에 넣은 복귀골이다. 이날 경기에서 문선민은 득점 외에도 빠른 발과 저돌성으로 경기 템포를 끌어 올리며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2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이 대구를 2-1로 꺾은 이 경기는 2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으며, 이날 승리로 2위 자리를 탈환한 전북은 2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Hits200

전북,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손잡고 세계로 도전[1]

전북 현대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기 위해 박지성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경기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전북 박지성 어드바이저가 자리했다. 지난 1월 전북 어드바이저 임무를 맡은 박지성은 지난 수원FC전에 이어 2번째 경기 관람이었다. 또 전주성에서 열린 경기는 첫 번째였다. 경기에 앞서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취재진과 짧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처음으로 전주성을 방문한 그는 어드바이저 임무에 대해 "클럽이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바꿔야 하는 건 바꾸려고 한다. 유럽에서 쓰고 있는 시스템이 국내에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다. 세세하게 말씀드리긴 어렵다. 초반에는 유소년 관련 업무에 집중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훈련 스케줄,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관해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팀도 신경 쓰고 있다. 김상식 감독과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다. 장기적인 플랜, 선수단 구성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연맹 정책이 팀에 도움이 된다면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중순 한국에 입국한 박 어드바이저는 전북 U15, U18, 1군 선수단과 미팅을 했다. 또 그동안 유소년팀과 관련된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알려졌던 것과는 다르게 프로팀에 대한 업무를 펼치는 것도 확인됐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유럽에서 통할 만한 선수가 있다면 유럽에 추천할 수 있다. 유럽에서도 아시아권 선수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전북에서 얼마나 능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기량이 되는 선수들은 적극 추천하려고 한다"면서 새로운 임무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이 박지성 어드바이저를 임명한 이유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그동안 전북은 K리그의 거상이었다. 젊고 뛰어난 선수들을 발굴하거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선수를 영입했다. K리그와 아시아 무대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또 성과를 만든 뒤 유럽과 중국으로 선수를 이적 시켰다. 거액의 이적료를 이끌어 내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동안 전북이 김민재, 김신욱, 손준호 등을 이적 시키면서 발생한 수익은 K리그 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전북은 단순히 선수 이적을 통한 수익을 발생 시키는 것 이상으로 젊고 유능한 선수를 유럽에 진출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2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뒤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전북은 이재성의 유럽 진출을 도왔다. 이적료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구단에서 유럽으로 바로 진출한 선수가 편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당시 이재성의 유럽 이적 때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에서 잔뼈가 굵은 박지성 어드바이저를 영입하며 새롭게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을 유럽으로 쉽게 이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결국 전북이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함께 꾸는 꿈은 팀 경기력과 분위기 반전 뿐만 아니라 구단 전체에 대한 변화다. K리그와 아시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곳을 향하는 것이 박지성 어드바이저 영입의 가장 중요하고 큰 이유다.

Hits247

2021-08-07

'전주성 데뷔' 송민규, "전북, 정말 장점 많은 팀. 기대된다"[1]

"전북, 장점 정말 많은 팀".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주성에서 첫 경기를 펼친 송민규는 "첫 경기를 했다. 이적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전북에 와서 정말 영광스럽다. 아쉬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다. 우리는 우승을 해야 하고 매 경기 승리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경기 막판 다리에 쥐가 났던 그는 "전북의 장점은 정말 많은 것 같다. 개인 능력이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볼이 잘 지켜지고 다시 연결되는 것 같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면 더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몸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다리에 쥐가 났다"고 설명했다. 또 송민규는 "볼이 잘 지켜지기 때문에 상대편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다. 전북에 합류한 뒤 볼을 소유하는 것을 봤을 때 상대가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골로 연결을 한다면 더 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민규는 "22세 이하 선수로 뛰는 것이 아니라 경쟁을 통해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지나면 22세 이하가 아니다. 남은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야 한다. 그렇게 장점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그는 "(문)선민형의 모습을 보면 스피드가 압도적이다. 팀 플레이 뿐만 아니라 개인 돌파 능력이 정말 좋다. 정말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피드와 저돌적인 부분 모두 갖춘 것 같다. 잘 경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감독님께서는 상대가 스리백이기 때문에 공간 침투를 원하셨다. 잘 이뤄진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매 경기 나아가면서 발을 맞춰야 할 것 같다. 첫 훈련 후 곧바로 경기에 나섰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발전은 내가 더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Hits217

'결승골' 문선민, "훈련 제대로 하지 못한 것 생각하면 기대이상 성과"[1]

"훈련 제대로 하지 못한 것 생각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결승골을 터트린 문선민은 "ACL 다녀온 뒤 자가격리도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할 시간이 없었다. (송)민규와 하루 발을 맞춰보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서 더 긍정적인 것 같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수원FC와 경기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다. 전북은 전북이기 때문에 승리를 안겨드렸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긴 부상을 당하지 않았었는데 최근 오래 쉬어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트레이너들이 정말 힘써 주셔서 몸이 빠르게 올라왔다. 정말 감사하다"며 "전북에 다시 왔기 때문에 제로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풀타임 뛰는 것은 어렵지만 감독님께서는 호흡을 만들어 놔야 하기 때문에 계속 뛰라고 주문하셨다. 그래서 더 뛰고 싶었고 팀 승리를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그는 "저와 (송)민규가 비슷한 장점을 가진 것 같다. 특히 민규는 볼 소유를 잘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선민은 "측면 공겨수는 공간에 침투해야 볼을 이어받으며 점유할 수 있다. 오늘은 그런 장면이 잘 나온 것 같다.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기대 이상이었다.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이 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Hits185

김상식 감독, "문선민-송민규 합류로 공격 옵션 다양해 졌다"[1]

"문선민-송민규 합류로 다양한 공격 옵션 생겼다".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더운 날씨에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이 고맙다. 또 크게 응원해주신 팬들께 승점 3점 선물해 더 기쁘다. 많은 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승리를 거둔 것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대 후 골 맛을 본 문선민에 대해 김 감독은 "문선민은 자신의 장점을 잘 발휘했다. 또 훈련을 통해 준비했던 것이 잘 이뤄졌다. 열심히 뛰어서 정말 고맙다"라고 칭찬했다. 송민규에 대해서는 "문선민이 오른쪽에 있었고 송민규는 왼쪽에서 제 몫을 해냈다.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민규의 위치 변화에 대해서는 "여러자리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한교원이 측면으로 자리하고 송민규가 중앙에 배치될 수 있다. 그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사살락에 대해서는 "송민규의 다리 경련으로 제 자리에 잡지 못했다. 풋살 선수로도 뛰었기 때문에 컨트롤이 나쁘지 않다. 다양하게 기용할 수 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활용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승기가 원래 포지션이 아니지만 가진 것이 많은 선수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경기 조율 능력이 좋은 선수다. 이승기도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지만 즐겁게 뛰고 있다. 무리는 없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측면 자원이 늘어난 팀 상황에 대해 김 감독은 "바로우가 부상을 당했다. 송민규와 문선민이 합류하면서 날개를 얻었다. 기쁘다. 상대에 따라 맞춤형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서로 경쟁을 하면서 발전해 나간다면 전북도 발전할 수 있다. 우리의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2세 이하 선수가 끝까지 나선 것에 대해서는 "송민규와 박진성이 22세 이하 선수다. 동계 훈련에서 준비하던 모습이 지금 나왔다. 박진성은 긴장한 모습도 나오고 있지만 자신의 장점을 잘 발휘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후반기에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많아 팀에 큰 보탬이 된다. 그동안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많아 답답한 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팬들께서도 시원한 축구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its197

'문선민 복귀포' 전북, 대구 2-1 꺾고 2위 탈환[1]

문선민이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가 승리를 통해 2위를 탈환했다.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0승 6무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대구는 9승 7무 6패 승점 34점으로 순위가 3위로 떨어졌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구스타보가 원톱 공격수로 출전하고 송민규가 첫 선을 보였다. 쿠니모토-문선민이 송민규와 함께 2선에 자리했다. 백승호와 이승기가 더블 볼란치로 공수 조율을 맡고 박진성-김민혁-홍정호-이유현으로 포백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대구는 3-5-2 전술로 전북에 맞섰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안용우-이진용-츠바가사 역삼삭형 형태로 중원에 자리했다. 황순민과 정승원이 측면에 자리했고 스리백 수비진은 박병현-정태욱-김진혁으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최영은.전북은 경기 초반부타 강력한 압박을 펼치며 볼 점유율을 높였다. 대구는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전북은 전반 12분 이승기의 크로스 상황에서 대구 이진용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주심은 뒤늦게 VAR 판독을 실시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침착하게 득점, 전반 14분 1-0으로 앞섰다. 문선민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진 전북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또 새로 가세한 송민규도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을 기록했다. 구스타보가 왼쪽에서 문전으로 연결한 볼을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문선민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득점, 후반 21초 2-0으로 앞섰다. 대구는 후반서 장성원에 이어 조진우를 투입했다. 부상당한 박병헌을 빼고 수비진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 대구도 후반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수비로 나선 김진혁이 공격에 가담하면서 골을 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여러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전북 골문을 위협했다. 라마스를 투입한 대구는 후반 13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장성원이 오른쪽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에드가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2-1을 만들었다. 또 대구는 후반 20분 전북의 실수를 역습으로 연결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전북은 구스타보와 쿠니모토를 빼고 일류첸코와 한교원을 투입했다. 전북은 추가 득점을 위해 쉴새 없이 공격을 펼쳤다. 후반 33분에는 한교원의 슈팅이 대구 골키퍼 최영은에 이어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대구는 골키퍼 최영은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이윤오를 투입했다. 또 이근호도 내보냈다. 전북은 후반 36분 이승기 대신 최영준을 투입, 중원의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아세안쿼터로 영입한 사살락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5분을 잘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Hits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