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8-06

'新 녹색별' 송민규, 드디어 전주성 첫 선... 대구전 히든카드[2]

새로운 녹색별 송민규가 드디어 전주성에 첫 선을 보인다.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9승 6무 4패 승점 33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9승 7무 5패 승점 34점으로 2위다. 전북은 19경기를 펼친 상태고 대구는 21경기를 펼쳤다. 따라서 이번 대결에 따라 앞으로 향후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전북은 직전 수원FC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다녀온 뒤 2주간 자가격리한 후유증이 경기에 그대로 나타났다. 훈련은 차치하더라도 각자의 개인 공간에서 머물렀고 어려움이 생겼다. 또 선수단에 부상자가 생겨 포지션별 밸런스를 맞추지 못했다. 이번 경기서도 부담은 여전히 크다. 또 상대의 플레이를 봤을 때 대구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다. 전북은 새롭게 합류한 송민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전북은 포항에서 송민규를 영입했다. 올 여름 가장 큰 뉴스였다. 송민규는 송범근-이유현과 함께 도코욜림픽을 다녀왔고 남은 짐을 챙기기 위해 포항에 다녀오기도 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송민규가 대구전에 나설 가능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 1999년생인 송민규는 K리그 1 22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 규정에 따라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충분하다. 박진성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면 전북 데뷔전을 펼치게 된다. 2018년 포항에 입단한 송민규는 2019년과 2020년 K리그 1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그 결과 국가대표로도 선발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전북도 송민규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영입했다. 송민규가 투입된 후 제기량을 선보인다면 전북은 여러가지 긍정적인 부분이 생기게 된다. 그동안 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 규정에 가장 어려움을 겪던 전북은 송민규를 통해 전반서도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 나이 뿐만 아니라 실력에서도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흔들렸던 측면 공격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그동안 전북은 측면에서 강력한 자원들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 부임 후 측면 자원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송민규의 합류로 인해 전력 상승이 일어난다면 우승경쟁을 펼치는 전북에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Hits303

2021-08-04

김상식 감독, "경기 감각 빨리 끌어 올리겠다"[1]

전북은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에서 수원FC에게 0-1로 졌다. 전북(승점 33점)은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김상식 전북 감독은 “결과는 1-0으로 졌다. 많이 아쉽다.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뛰었다. 핑계지만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거의 훈련을 못했다. 5일 훈련하고 경기를 했는데 여름 날씨에 힘들었다. 선수들은 하고자하는 마음이 컸다”고 총평했다. 김상식 감독은 후반 11분 한교원, 문선민, 일류첸코, 이승기 네 명을 동시투입해 승부를 걸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 몸상태를 체크했다. 반 경기밖에 못 뛴다는 판단이 있었다. 미리 선수들에게 뛸거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복귀전을 치른 문선민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내릴까. 김 감독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 들어가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실수도 했다. 앞으로 몸상태가 올라간다면 더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후반전 백승호의 부상 후 최철순이 교체로 들어간 뒤 전북의 실점이 나왔다. 백승호의 상태는 어떨까. 김 감독은 “백승호는 다리경련인 것 같다. 아직 확인은 안됐지만 다음 경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교체로 들어간 최철순이 그 자리가 아니라서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전했다. 전북은 이틀 뒤 대구를 상대한다. 김 감독은 “대구는 우리와 사정이 비슷하다. 상대팀보다 우리가 이겨나가야 할 문제다. 선수들 체력을 최대한 덜 쓰면서 경기감각도 빨리 끌어올리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Hits406

전북, 수원FC 원정서 치열한 접전 끝 0-1 패[1]

전북 현대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2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날 전북은 비록 패했지만 승점 3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4-2-3-1을 가동했다. 구스타보 원톱에 쿠니모토, 백승호, 이지훈의 2선이었다. 류재문과 최영준의 미드필드에 박진성, 홍정호, 구자룡, 이용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이범영이 맡았다. 2주간 자가격리로 인해 체력과 경기 감각에서 문제가 있던 전북은 경기 초반 치열하게 수원FC와 맞섰다. 부상자가 늘어난 2선 공격진에 부담이 생겼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북은 후반 11분 한교원, 문선민, 일류첸코, 이승기 네 명을 동시투입해 승부를 걸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승기의 슈팅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이승기는 후반 16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문선민은 후반 28분 특유의 스피드를 살린 측면 돌파에 이어 슈팅까지 날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변수가 생겼다. 후반 32분 백승호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경고를 받은 백승호는 오른쪽 무릎부위 부상까지 겹쳤다. 결국 백승호가 나오고 최철순이 들어갔다. 전북은 후반 35분 수원FC 외국인 선수 타르델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치열하게 반격을 펼쳤지만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Hits238

'K리그1 최다득점' 전북, 수원FC 잡고 선두 탈환 행보 도전[1]

일류첸코-구스타보 앞세운 '화공' 전북, 수원FC 상대로 연승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2라운드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구스타보-일류첸코-바로우 등이 제 몫을 해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부상자가 많아 어려움을 겪었던 전북은 경기 감각에 대해 걱정이 많다. 하지만 K리그 최고 공격력에 기대를 건다.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는 언제든지 골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문제였던 수비진도 부상자들이 복귀했고 박진성이라는 신예도 발굴했다. 물론 최근 김보경 등 몇몇 선수들의 부상이 남아있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다. 전북은 18경기를 펼친 현재 9승 6무 3패 승점 33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울산과 대구가 각각 21경기와 20경기를 펼친 가운데 언제든지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또 올 시즌 18경기밖에 펼치지 않았지만 34골을 터트리고 있다. ACL 참가 직전 성남에 완승을 거뒀고 선수들의 의지도 부진했던 상황과 완전히 달라졌다. 또 아세안쿼터로 합류한 사살락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저돌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살락이 얼마나 팀에 녹아들지도 관심 거리다. 전북은 수원FC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성남전 완승에 이어 ACL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새로 시작되는 정규리그서도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면 선두 탈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원FC는 7승 6무 8패 승점 27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수원FC의 핵심은 라스와 무릴로다. 최근 해트트릭 포함 13골-5도움으로 득점 1위에 오른 라스는 득점 감각이 최고의 올랐다. 무릴로도 4골-7도움을 기록하며 2선 공격수로 자신의 역할 이상을 해내고 있다. 라스와 무릴로 모두 전북에서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해 수원FC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최근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수원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Hits292

2021-07-27

PCR 검사 모두 음성 판정... 8월4일 수원FC전 본격 준비[1]

전북 현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양성 반응자 없이 격리를 마무리 했다. 전북 현대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6일 실시한 PCR 테스트에서 자가격리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가 해제된 선수단은 클럽하우스 복귀 후 다가올 K리그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전북은 선수단 대상으로 진행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코칭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뒤 일정을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12일 PCR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코치가 몸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2차례 검사 끝에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다행이 전북은 A코치가 정확한 방역수칙 이행으로 추가 양성 반응자는 나오지 않았다. A코치의 양성 판정이 나온 뒤 선수단은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전북 구단은 선수단을 물심양면 지원했다. 또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깔끔하게 격리를 마무리한 전북은 오는 8월 4일 수원FC 원정을 시작으로 K리그 1 행보를 이어간다.

Hits498

2021-07-22

전북, 영생고 공격수 박채준과 준프로 계약.... "최선 다해 프로 데뷔 위해 노력하겠다"[3]

전북 현대는 구단의 18세 이하 유스팀(U-18) 영생고에서 뛰는 공격수 박채준(18)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채준은 금산중에 재학하던 2018년 15세 이하(U-15) 챔피언십에서 득점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금석배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유망주다. 빠른 발을 가져 좌우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돌파와 드리블 능력도 탁월하다는 게 전북 구단의 설명이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고교 팀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프로팀에서 여러 차례 함께 훈련한 끝에 박채준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김 감독은 "시즌 초반 몇 차례 불러 훈련을 시켜봤을 때 많은 가능성을 봤다"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프로에 와서 형들과 부딪혀 보고 많은 것들을 배운다면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채준은 "다른 친구들보다 기회가 빨리 주어져서 몹시 떨리고 기분이 좋다.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지만, 최선을 다해 프로에 데뷔해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its732

2021-07-20

전북, FW 송민규 영입 확정...4년 6개월 계약[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한국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송민규(22, FW)를 영입한다. 전북현대는 20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송민규를 계약기간 4년 6개월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된 송민규는 지난 2018년 포항에 데뷔한 후 2019년 27경기에서 2골 3도움 기록했고 지난해 27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생애 한번 뿐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16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리는 등 프로통산 78경기(FA컵 포함)에 출전해 20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 송민규의 영입으로 올 시즌 어려움을 겪었던 U-22세 카드에 더욱 많은 선택지가 생기면서 한층 안정된 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2022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 발탁돼 현재 일본 도쿄에 입성해 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송민규의 영입으로 측면 공격의 선수활용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 “공격 모든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민규는 21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서게 되며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

Hits1194

2021-07-14

구스타보, 2021 ACL 조별리그 득점왕... 바로우 최고 평점[1]

전북 현대 구스타보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또 바로우는 최고 평점을 받았다. AFC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별리그 스탯 1위 선수를 발표했다. 최다 득점자는 전북 구스타보였다. AFC는 "전북 구스타보가 조별리그서 7골을 터트리며 동아시아지역 득점 선수에 올랐다. 구스타보는 서아시아지역까지 포함 알두하일의 마이클 올룽가에 뒤진 상태지만 알두하일이 조별리그서 탈락했기 때문에 그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스타보는 조별리그서 체력적인 부담이 컸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7골을 몰아쳤다. 또 구스타보에 이어 동아시아지역 득점 2위인 바로우는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6골-1도움 그리고 147패스를 기도한 바로우는 평점 9.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4위는 모두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선수였다. 국내 선수 중에는 대구의 안용우가 2골-4도움-186 패스시도로 평점 83을 기록,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귀국한 전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클럽하우스에서 코호트 격리중이다.

Hits551

2021-07-11

'ACL 7골' 구스타보, "ACL 임무 완수. K리그 집중하겠다"[1]

"한일전-K리그 자존심 걸린 경기 승리". 전북 현대는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끝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감바 오사카(일본)와 최종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 전북은 승점 16점(5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전북은 K리그챔피언답게 이번 ACL 한일전 첫 승을 이끌었다. 선제골을 기록한 구스타보는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조 1위를 확정했지만 한일전과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였다. 선수들 90분 동안 최선 다했다. ACL 조별리그서 임무 완수한 것 같고 K리그에 집중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번 ACL 무대서 7골을 몰아친 구스타보는 K리그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지금의 컨디션에 이르기 어려웠다. 모두가 우승을 갈망하고 원하기에 K리그로 돌아가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its470

김상식 감독, "K리그 자존심 지켜 기쁘다"[1]

"K리그 자존심 지킨 것 같아 기쁘다". 전북 현대는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끝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감바 오사카(일본)와 최종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 전북은 승점 16점(5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전북은 K리그챔피언답게 이번 ACL 한일전 첫 승을 이끌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첫 골을 넣고 상대 공세에 흔들렸다. 비록 한 골을 실점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았기에 추가 실점 없이 결승골을 넣어 크게 기쁘다"면서 "전북 현대 팬들뿐 아니라 K리그 팬들도 많이 응원을 해주었을 텐데 전북 현대가 K리그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킨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컨디션 난조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작년 조별리그서 탈락했지만 전술이나 동기부여의 문제가 아니었다. K리그와 FA컵을 모두 우승하며 부상 선수가 많이 생겼고 이어서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이 생기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기 어려웠다. 올해는 작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나왔다기보다는 선수단 구성과 컨디션 유지를 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결승골을 터트린 바로우에 대해 김 감독은 "후반 20분 정도 남았을 때 시간이 흐르면 감바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일류첸코를 빼고 바로우를 투입했다. 그 작전이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감바도 최선을 다했다. 50대50으로 경기를 펼친 것이다. 포항팬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그 힘도 더해진 것 같다. 전북 현대가 K리그의 자존심을 지킨 것 같아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Hit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