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3-20

'일류첸코 3G연속골' 전북, 수원FC와 1-1 무승부[1]

일류첸코가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전북이 수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1 6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5승 2무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수원FC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기록, 무승무로 승점 1점을 따냈다. 전북은 일류첸코와 구스타보를 투톱 공격진으로 앞세운 4-4-2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바로우와 김보경이 측면에 배치됐고 중원에는 박진성과 최영준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이유현이 배치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수원FC는 4-3-3 전술로 전북에 맞섰다. 무릴로-이영준-조상준이 최전방 공격진에 자리했고 김준형-김건웅-박주호가 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김상원-조유민-박지수-정동호가 출전하고 골키퍼는 박배종. 경기 초반 전북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지만 수원FC는 빠른 역습을 통해 맞대결을 펼쳤다. 수원FC는 무릴로의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전북 수비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반 23분 전북은 22세 이하 선수 박진성을 빼고 이승기를 투입했다. 이승기는 투입 직후 바로우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수원FC는 전반 30분 조상준 대신 한승규를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구스타보를 빼고 한교원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6분 홍정호가 시도한 슈팅이 수원FC 수비수 박지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주심은 VAR 리뷰 끝에 박지수의 핸드볼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일류첸코가 침착하게 득점, 전북이 후반 8분 1-0으로 앞섰다. 원본보기 [OSEN=전주, 이대선 기자] 수원FC는 후반 9분 이영준을 빼고 김승준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또 수원FC는 후반 26분 정충근과 정재용을 내보냈다. 수원FC는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5분에는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정충근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36분 김승대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승점을 따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전북은 좀처럼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수원FC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수원FC는 후반 44분 김건웅이 헤더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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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첸코' 김보경-일류첸코, '수비흔들' 수원FC 상대로 연승 도전[0]

'KBK' 김보경과 일류첸코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전북과 타의에 의한 부담이 생긴 수원FC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FC는 2무 3패 승점 2점으로 대구-강원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서 밀려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 1 5연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5라운드서 선두에 등극했다. 올 시즌 김상식 감독 부임 후 동계훈련서 준비했던 것을 차근차근 꺼내고 있다. 부상자들이 복귀할 여지가 남았지만 여전히 전북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김보경과 일류첸코의 활약이 두드러 진다. 22세 이하 선수 출전 규정에 따라 김보경은 로테이션을 통해 경기에 나선다. 컨디션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김보경은 최고의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5경기에 나선 김보경은 1골-3도움을 기록중이다. 팀 공격의 핵심이다. 강원전에서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터트렸고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로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김보경이 2선에서 위치를 가리지 않고 맹렬하게 움직이며 전북도 안정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전북은 올 시즌 10골을 넣으며 경기당 2골을 기록중이다. 울산과 함께 최다 득점이다. 김보경과 함께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일류첸코가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5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중이다. 대구전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큰 기대를 받고 출전한 일류첸코는 단순히 최전방 공격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계 플레이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수비수 최보경은 빡빡한 일정속에서 강원전에 나서 기대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완벽한 태클을 통해 실점 위기를 완벽하게 벗어나게 만든 최보경의 활약으로 전북 수비진은 체력적인 여유가 생겼다. 젊은 선수들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리그 규정상 22세 선수가 출전해야 하는데 이성윤과 이지훈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다. 또 경기 상황상 언제든지 출전을 준비해야 할 골키퍼 김정훈도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수비가 불안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전북은 연승 행진과 함께 안정적인 시즌을 이어갈 수 있다. 또 홈팬들을 위해 다득점을 위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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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일류 공격수' 일류첸코, K리그 1 5R MVP[1]

‘일류 스트라이커’ 일류첸코(전북)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일류첸코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일류첸코는 후반 1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보경의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5분 일류첸코는 다시 한번 김보경이 원터치 패스로 찔러준 공을 잡아 이번에는 왼발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일류첸코는 이날 골로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K리그1 득점 공동 1위(3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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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원FC 상대로 4연승-무패행진 도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들어간다. 전북현대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홈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4승 1무로 울산현대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오른 전북은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는 수원FC는 현재 리그 최하위권에 떨어져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의 수비적인 전술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상식 감독은 최상의 전력으로 상대를 맞는다는 계획이다. 시즌 초반 로테이션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체력안배를 했던 김상식 감독은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일류첸코와 ‘구스타골’ 구스타보의 트윈타워를 앞세워 골 사냥에 나선다. 또, 중원에서는 김보경, 이승기, 최영준, 김승대를 앞세워 공·수를 조율하고 홍정호, 김민혁, 이용, 최철순 등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수비진이 뒤를 받쳐 무실점에 도전한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나 조직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홈 팬들에게 더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멋진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범근 선수는 프로데뷔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여 직관을 올 팬들 가운데 자신의 유니폼 및 응원 피켓 등을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팬 10명을 뽑아 친필사인 유니폼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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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2G 연속골' 일류첸코, "전북에선 마음 편히 플레이한다"[1]

"전북 현대 선수들 모두 능력이 좋기 때문에 마음 편히 플레이할 수 있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반면 대구는 2무 3패로 시즌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전북은 이날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전반전 득점을 만들었다. 또한 처음으로 3골 이상을 터뜨리는 다득점 경기를 치르며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달성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일류첸코다. 전반 4분 이성윤의 선제골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공을 따냈고, 후반전엔 김보경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터뜨렸다. 일류첸코는 2경기 연속골로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일류첸코는 "처음 10분~15분 동안 좋았지만 대구가 1골을 따라잡았다. 하프타임 때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얘기하고 나왔다"라며 "후반전 나온 이승기, 김보경, 김승대가 경기를 바꿨다. 다행히 내게 기회가 와서 골을 넣어서 기쁘다. 3-2까지 상대가 따라붙어 어려웠지만 승리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득점 이후 팔짱을 끼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바로우, 구스타보와 피파 게임을 할 때 그런 세리머니를 하면서 장난을 쳤는데 누군가 골을 넣으면 그 세리머니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일류첸코는 "전북과 경기에서 상대팀들은 수비 위주로 경기를 한다. 공격을 할 때 공간이 많지 않고,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전북은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반면 포항은 항상 50대50으로 맞붙는다"라며 이적 전후 플레이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일류첸코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전북은 모든 선수들이 능력이 좋기 때문에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할 수 있다"라며 현 소속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어시스트 2개를 제공한 김보경을 향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김보경 같은 선수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어시스트를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상황에서 다른 선수를 찾거나 슈팅을 할 수 있었는데 내게 공을 줬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류첸코는 현재 몸상태가 100%에 이르렀음을 밝히며 "골을 넣은 것은 스트라이커에게 언제나 특별한 일이다"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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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전북 선수들, 승리+선두 등극으로 실력 입증[1]

국가대표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전북 현대는 승리와 선두 등극을 통해 실력을 증명했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해 울선 현대(승점 11)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전북은 다소 아쉬움 속에 대구전을 맞았다. 하루 전 발표된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에 전북 선수들이 하나도 포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비교해 선두 경쟁자 울산은 국가대표를 6명이나 배출했다. 하지만 전북은 실력을 통해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감독은 “전북은 항상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있는데 이번에 공교롭게 한 명도 들어가지 못했다. 국가대표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해 아쉬움과 책임감이 있다”라면서도 “파울루 벤투 감독님과 축구 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벤투호 코치진이 전주성을 찾은 가운데 경기 승리를 통해 전북 선수들의 경쟁력을 증명해보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3골 이상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을 선보였고, 울산을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특히 국가대표급으로 평가받는 김보경, 최영준 등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보경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45분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두 차례 도움 모두 김보경의 재치 있는 움직임과 정확하고 간결한 패스에서 나왔다. 최영준은 세징야를 중심으로 한 대구의 공격을 막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후반 20분 대구의 역습 상황에서 세징야의 역습을 저지하는 슬라이딩 태클은 이날 최영준 플레이의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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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완성이지만 강력하다...화공으로 선두 등극[1]

전북 현대가 미완의 전력에도 화끈한 공격을 앞세워 선두 자리에 올랐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해 울선 현대(승점 11)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전북은 대구와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전반전 득점을 만들고 다득점 경기를 펼쳤다. 또한 김보경과 일류첸코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 조합이 완성됐다. 무엇보다 같은 날 무승부를 거둔 울산을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2000년생 신예 선수인 이성윤이었다. 이성윤은 전반 4분 만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투지 있는 플레이로 골을 터뜨렸다. 이성윤의 득점은 이번 시즌 전북의 첫 번째 전반전 골이다. 전북은 대구전 이전까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7골을 터뜨렸지만 모두 후반전에 나온 득점이다.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제외하면 모두 후반 25분이 넘긴 시점에 골이 터졌다. 후반 들어 김상식 전북 감독은 교체 가드를 활용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전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후반을 맞은 전북은 김보경과 이승기 투입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특히 김보경과 일류첸코의 환상 호흡이 돋보였다. 후반 16분엔 김보경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일류첸코의 2경기 연속골을 도왔다. 후반 25분 일류첸코와 김보경이 다시 한 번 득점을 합작했다. 바로우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원터치 패스로 내줬고, 일류첸코가 잡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성윤의 선제골, 일류첸코와 김보경의 활약으로 전북은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3득점 이상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5경기서 10골을 터뜨리며 김상식 감독이 공언한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만들었다. 선두에 올랐지만 전북의 전력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동계 훈련에서 예상한대로 초반 어려움이 있었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며 "주말 경기 이후 2주간 휴식기가 있는데 준비를 잘 한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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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김상식 감독의 약속, "앞으로 더 많은 골 넣겠다"[1]

3골을 몰아넣으며 연승을 달린 김상식 감독이 앞으로 더 강해질 전북 현대의 공격을 예고했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승점 11)를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반면 대구는 2무 3패로 시즌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전북은 이날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전반전 득점을 만들었다. 또한 처음으로 3골 이상을 터뜨리는 다득점 경기를 치르며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달성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첫 골을 빨리 넣으면 경기 내용이 좋지 않은데 오늘 그런 것 같다. 후반전 반전 카드를 만들었다. 홈에서 3골을 넣으며 펠레스코어로 승리해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개막 후 5경기 만에 10골을 터뜨리며 김상식 감독이 예고한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달성했다. "동계 훈련에서 예상한대로 초반 어려움이 있었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 선수들을 믿고 있었고 보답해주고 있어서 고맙다"라며 "수원FC 경기가 있고, 앞으로 2주의 시간이 있다. 준비를 잘 한다면 더 많은 골을 넣고,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전북은 이날 3득점을 몰아넣으며 공격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에 대해 "훈련에서도 이용이 조금 힘들어해서 걱정을 했다.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라며 "경기가 많다보니 선수들 집중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Hits317

일류첸코, 멀티골+2G 연속골 활약...전북 평균 2득점 달성[1]

일류첸코가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터뜨리며 전북 현대의 화끈한 공격을 이끌었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승점 11)를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반면 대구는 2무 3패로 시즌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일류첸코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전반 초반 선제골을 이끌어내는 플레이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전북은 전반 4분 이성윤의 골로 앞서갔다. 대구의 골키퍼 문경건이 정혁의 프리킥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일류첸코가 적극적으로 공을 따내 이성윤의 득점을 유도했다. 1-1로 맞서던 후반 16분 일류첸코가 득점을 터뜨렸다. 김보경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일류첸코는 페인트 동작으로 수비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 광주와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일류첸코는 내친 김에 멀티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김보경이 바로우의 크로스를 원터치 패스로 내주자 일류첸코가 공을 잡았다. 수비진 사이로 파고든 후 왼발을 뻗어 감각적은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일류첸코의 활약으로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3득점 이상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5경기서 10골을 터뜨리며 김상식 감독이 공언한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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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멀티골' 전북, 대구에 3-2 승리+선두 등극[1]

전북 현대가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일류첸코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다득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는 츠바사와 세징야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전북은 승리를 추가해 승점 13(4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고,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이겼다. 반면 대구는 2무 3패로 시즌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경기를 1시간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 바로우, 최영준, 정혁, 이성윤, 류재문, 최철순, 최보경, 홍정호, 이용, 송범근(GK)가 선발 출전했다. 이병근 대구 감독은 3-5-2로 맞섰다. 세징야, 정치인, 츠바사, 이용래, 박한빈, 안용우, 장성원, 김진혁, 정태욱, 조진우, 문경건(GK)이 나섰다. 전북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장성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정혁이 예리한 킥으로 연결했다. 정혁의 크로스를 대구의 골키퍼 문경건이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 것을 일류첸코가 슈팅을 시도했다. 혼전 상황에서 이성윤이 몸을 던져 재차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선제골 이후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4분 왼쪽 측면서 공을 잡은 바로우가 유려한 드리블로 수비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을 때렸다. 바로우의 슈팅은 옆그물에 맞았다. 대구도 기회를 노렸다. 전반 25분 세징야의 왼발 크로스를 박한빈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에 굴절된 공이 큰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으로 향했지만 송범근이 쳐냈다. 전반 29분 대구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핸드볼 반칙으로 골이 취소됐다. 정치인의 슈팅이 굴절되어 전북 골문을 통과했다. 하지만 VAR에 의해 츠바사의 팔에 맞은 것이 확인되어 득점이 취소됐다. 전북은 전반 40분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 위기를 맞았다. 이용의 백패스가 정치인에게 향했다. 정치인의 슈팅을 마지막 순간 최보경이 태클로 막아냈다. 대구는 전반 41분 동점골을 넣었다. 안용우의 왼발 크로스를 정태욱이 머리로 패스했다. 츠바사가 몸을 던져 헤더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전반 막판 다시 골을 노렸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일류첸코의 슈팅이 대구 수비수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은 주어지지 않았다. 추가시간엔 최영준의 발리슈팅이 문전의 바로우에게 향했다. 바로우가 발을 뻗어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통해 변화를 줬다. 류재문과 이성윤이 빠지고 김보경과 이승기가 투입됐다. 대구는 후반 4분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거리가 있었지만 세징야가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 세징야의 슈팅은 수비벽에 맞고 나왔다. 후반 5분 전북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김보경의 전환 패스를 받은 바로우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다.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이승기가 재차 크로스를 연결했고, 정혁이 달려들며 슈팅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대구는 후반 8분 세트피스로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었다. 세징야가 띄워준 공을 정태욱이 가슴으로 받아 강력한 발리 슈팅을 때렸지만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 전북은 결정적인 기회를 다시 만들었다. 수비가 걷어낸 공을 정혁이 잡아 슈팅했다. 굴절된 공이 이승기에 연결되자 오른발 발리 슈팅을 때렸다. 이어진 공격에서 이승기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대구 골문을 노렸다. 전북과 대구는 후반 15분 동시에 선수를 교체했다. 전북에서 김승대, 대구에선 이근호가 투입됐다. 전북은 후반 16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보경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몰고 들어간 후 패스를 내줬다. 일류첸코는 공을 잡아 수비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25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의 원터치 패스를 이어받은 일류첸코는 수비진 사이를 뚫고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37분 대구가 추격골을 터뜨렸다. 세징야가 역습 상황에서 홀로 드리블로 질주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송범근이 몸을 던져 손으로 막아냈지만 그대로 골라인을 넘어갔다. 대구는 후반 막판 기회를 노렸다. 후반 43분 세징야의 침투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밀고 들어갔지만 전북의 협력 수비에 막혔다. 이근호는 후반 45분 다시 한 번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전북은 후반 막판 이지훈과 구자룡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 대구 조진우는 전북의 홍정호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며 퇴장당했다. 전북은 경기를 3-2 승리로 매조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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