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03-15

'무패 행진' 전북, 화끈한 공격으로 대구 골문 노린다[1]

무패의 팀 전북 현대가 화끈한 공격으로 대구FC 골문을 노린다. 전북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대구와 경기를 치른다. 시즌 개막 후 무패를 달리는 전북은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한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이번 라운드 승리하면 시즌 3연승, 대구 상대 4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전북은 현재 3승 1무(승점 10)를 기록 중이다. FC서울과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서 1-1로 비겼다. 이후 강원FC, 광주FC를 상대해 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북은 시즌 초반 울산 현대(승점 10)와 선두 다툼을 위해 매경기 승리를 노리고 있다. 최근 2연승, 시즌 무패 행진 중인 전북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화끈한 공격 축구를 기대했던 시즌 전과 달리 아슬아슬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4경기 동안 7골을 넣었는데 모두 후반에 터졌다. 전북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를 발휘해 후반전에 승부를 결정짓고 있지만 전반전 무득점은 경기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전북은 대구를 상대로 이른 시즌 득점포를 가동해 다득점의 물꼬를 터야 한다. 지난 라운드 일류첸코가 전북 이적 후 첫 골을 넣은 것이 고무적이다. 일류첸코는 광주와 4라운드 후반 28분 코너킥 공격에 가담해 2-0 승리 발판이 되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일류첸코는 이번 시즌 개막 후 모든 경기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공격진 중심을 잡고 동료들에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이 돋보였다. 광주전 득점으로 구스타보와 함께 본격적으로 전북의 득점을 책임지게 됐다. 대구의 흐름은 전북과 정반대다. 개막 후 4경기에서 2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거의 매경기 선제 실점을 하고 겨우 따라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선제골을 넣은 광주전엔 무려 4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이전 라운드까지 대구의 득점은 모두 김진혁이 기록했다. 김진혁은 매번 최후방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3라운드 연속골을 터뜨렸다. 세징야는 초반 3경기 침묵했지만 제주와 4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김대원이 이적하고, 에드가가 부상인 상황에서 전북전에도 세징야가 대구 공격의 짐을 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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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구전 5연승-4게임 연속 무실점 도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서서히 터지기 시작했다. 전북현대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3승 1무를 기록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0의 승리를 거뒀으나 울산현대에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상대 대구와는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했고 최근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승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시즌 초반 주중 주말로 이어지는 경기일정으로 로테이션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하고 있는 김상식 감독은 평균 2골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이번 경기에는 공격력을 높이는데 집중을 할 계획이다. 올 시즌 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해 경기당 1.75골을 넣고 있는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일류첸코에 기대를 건다. 전지훈련 기간 당한 부상으로 인해 훈련량이 부족해 시즌초반 교체로 출전하며 경기감각과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일류첸코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 시즌 득점 2위에 걸 맞는 골 폭풍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 경기 2골 이상 넣을 수 있도록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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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무패행진' 김상식 감독, "일류첸코 득점, 팀이 큰 보탬 될 것"[1]

"일류첸코의 득점포, 팀에 큰 보탬 될 것". 전북 현대는 1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또 올 시즌 무패행진도 기록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광주의 강한 압박에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고전한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며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선수들이 노력했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2-0의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류첸코의 올 시즌 골에 대해 김 감독은 "일류첸코를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할 고민도 했다"며 "끝까지 믿고 90분을 소화하면 다음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했다. 일류첸코가 골을 넣으면서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전반 끝난 뒤 패스를 통해 완벽한 경기를 펼치는 것 보다 기회가 왔을 때 슈팅을 시도하라고 주문했다"면서 "광주가 워낙 수비가 좋았다. 우리가 찬스를 만들지 못한 것은 분명 고쳐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앞으로 더 좋은 찬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패스 정확도와 전환하는 모습도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과 더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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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마수걸이 골' 전북, '화공' 위한 행보 이어간다[1]

드디어 일류첸코도 터졌다. 전북 현대는 1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또 올 시즌 무패행진도 기록했다. 광주와 전북은 엄원상과 일류첸코의 원톱 공격수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다. 광주는 후반서 전술 변화가 예고됐고 전북은 슈팅수를 늘려 경기에 임할 예정이었다. 광주는 수비적인 안정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 점유율을 높였다. 하지만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광주 진영까지 잘 파고든 전북은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광주는 전반 중반 후 치열한 공격을 펼쳤다.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역습으로 전북을 괴롭혔다. 후반서 광주와 전북은 각각 펠리페와 구스타보를 투입, 전방 높이를 강화했다.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며 승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였다. 전북은 구스타보 투입 후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이 문전으로 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홍정호가 떨구자 광주 수비의 뒷공간을 파고든 일류첸코가 침착하게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광주 수비가 볼에 집중하는 동안 일류첸코는 감각적으로 빠져 들어가며 침착하게 득점포를 기록했다. 큰 기대를 받고 전북에 입단한 일류첸코는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켰다. 구스타보가 투입된 상황에서 골을 만들었다. 또 김상식 감독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득점을 뽑아냈다. 일류첸코의 득점포가 터지며 김상식 감독의 시름도 덜었다. 올 시즌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광주전 골은 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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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선제골' 전북, 광주 2-0 꺾고 2연승-4G 무패행진[1]

일류첸코가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한 전북 현대가 광주를 넘고 연승에 성공했다. 전북 현대는 1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또 올 시즌 무패행진도 기록했다. 광주는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지만 세트피스 상황서 실점,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광주는 엄원상을 원톱 공격수로 내세운 4-1-4-1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송승민-김종우-이찬동-김주공이 2선에 배치됐고 김원식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이민기-이한도-한희훈-이지훈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윤평국. 전북도 일류첸코를 앞세운 원톱 공격진으로 광주와 맞섰다. 4-2-3-1로 포메이션을 구성한 전북은 바로우-김보경-이지훈이 2선에 배치됐고 이승기와 류재문이 더블 볼란치로 출전한다.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이 출전했다. 경기 초반 전북이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광주는 엄원상을 앞세워 수비 안정 후 역습을 노렸다. 광주는 전반 22분 엄원상에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돌파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전방에서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전북은 전반 30분 22세 이하 선수인 이지훈을 빼고 김승대를 투입했다. 광주가 측면을 장악하며 전반 중반 이후 적극적은 공격을 펼쳤다. 광주도 전북 문전으로 날카로운 패스 연결을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광주가 전방으로 적극적인 전진패스를 시도하자 전북은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광주는 후반 10분 펠리페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11분 바로우를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 일류첸코와 함께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다. 전북도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공격을 시도했다. 광주가 잠시 숨을 고르는 틈을 놓치지 않고 구스타보와 김보경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북은 후반 23분 이승기를 빼고 최영준을 투입했다. 구스타보 투입 후 문전에서 힘을 얻은 전북은 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0분 김보경이 문전으로 올린 코너킥을 홍정호가 머리로 떨구자 반대편에 있던 일류첸코가 달려들며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광주는 실점 후 선수교체를 실시했다. 후반 30분 광주는 여봉훈-이으뜸-엄지성을 동시에 내보냈다. 최영준 투입 후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전북은 광주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공격을 이어가던 전북은 행운이 더해졌다. 후반 43분 광주 수비수 한희훈이 자채골을 기록, 2-0으로 달아났다. 결국 전북은 템포 조절을 통해 광주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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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기술 압도' 전북, 스피드 앞세운 광주전 통해 연승 도전[1]

전북 현대는 1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4라운드 광주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광주는 1승 2패 승점 3점으로 7위를 기록중이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 후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서울전 2-0 완승에 이어 로테이션을 펼친 제주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승기가 선제골을 터트린 뒤 동점골을 허용했다. 강원전에서는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전북은 강원을 상대로 역습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홍정호가 경고를 받은 뒤 그라운드 밖으로 잠시 나간 상황에서 내준 실점이었다. 순식간에 흔들리며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전북은 포기하지 않았다. 곧바로 흔들리는 분위기를 털어낸 전북은 김보경과 구스타보가 연속골을 기록했다. 구스타보의 결승골은 운이 많이 따랐지만 김보경의 동점골은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구스타보가 연속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이겨낸 뒤 연결되자 김보경은 오른발로 감각적인 트래핑으로 상대 수비를 속인 뒤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 냈다. 수비진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도 만든 결과였다. 김보경은 부상자가 많은 전북 공격진에서 제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구스타보도 비록 강원전에서 운이 따른 결과였지만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적극적으로 볼경합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있다. 또 전북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이승기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광주 원정에서 이승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통해 광주 수비를 괴롭혔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젊은피들도 대기중이다. 특히 지난 2경기 연속 출전한 이지훈은 광주전에도 나설 가능성이 충분하다. 젊은 선수들의 능력도 경기장에서 발현되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올 시즌 '화공(화려한 공격)'을 통해 K리그 1 5연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공격진의 분전이 이뤄진다면 대구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펼친 광주를 상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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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김보경-구스타보, 동계훈련의 성과 드디어 결실-본격 스타트[1]

터져야 할 선수들이 터진 전북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의 결승골로 승리,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했다. 전북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선제골을 허용한 뒤 끌려가던 전북은 교체 투입한 멤버들이 역전승을 일궈냈다. 전북은 전반 34분 김보경을 투입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상황에서 22세 이하 선수인 이지훈을 빼고 김보경을 넣었다. 김보경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며 전북 공격을 이끌었다. 또 결승골의 주인공 구스타보는 후반 25분 류재문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김승대와 최영준이 빠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위해 경기에 나섰다. 전북은 주장 홍정호가 강원 윤석영과 공중볼 경합 중 부상으로 라인 밖에서 치료를 받는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후반 14분 선취점을 허용했다. 역습 상황에서 강원 김대원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전북 코치진이 항의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강원에 끌려가던 전북은 후반 39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전매특허인 왼발슛으로 침착하게 득점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FC서울과 1차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김보경은 이날 결정적인 순간 분위기를 바꿨다. 구스타보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로 침착하게 돌려 놓은 뒤 왼발로 정확한 슈팅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김보경은 이날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며 스스로 분위기 반전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탄 전북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결국 후반 추가 시간 구스타보의 극적인 헤더골이 터졌다. 물론 운이 따랐다.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구스타보는 자신의 장점인 높은 점프력을 통해 헤더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실수를 이끌어 냈다. 특히 구스타보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후 "일단 동료들이 누가 들어가든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면서 “감독님이 내가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말씀을 해준다. 위에서 수비하고, 공격에서 움직이고, 키핑하는 부분이 좋아져야 한다. 경기장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계속해서 개선점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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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천금 결승골' 구스타보, "감독님과 개선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 하고 있다"[1]

"골이 들어갈 것 같지 않아 세컨드 볼 노렸다".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의 결승골로 승리,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했다. 결승골을 터트린 구스타보는 경기 후 "경기 시작전 부터 감독님께서 집중력을 강조 하셨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펼친 것이 역전승의 원동력이었다. 홈에서는 절대 지지 말자는 각오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득점 상황에 대한 질문에 그는 "골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세컨드 볼 따내기 위해서 달렸다. 골키퍼 실수였던 것 같다"면서 "상대 골키퍼에게 좋은 활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을테지만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과 FA컵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때 상대였던 골키퍼라고 설명하자 구스타보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아! 알지 못했다. 더 미움을 받을 것 같다. 강원과 할 때는 그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구스타보는 "김승대외 일류첸코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함께 하는 것이 즐겁다. 경기장 안팍에서 원 팀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누가 뛰더라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그라운드서 나타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구스타보는 침착하게 설명했다. 그는 "3경기를 펼치는 동안 더 발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감독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제가 될 부분에 대해 좋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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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2연승' 김상식 감독, "구스타보 헤더,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1]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의 결승골로 승리,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경기장에서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번째 경기였는데 1, 2차전에 비해 좋아졌다. 한교원과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을 만나 힘겨운 싸움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 2패를 당했다. 올 시즌은 꼬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잘 풀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구스타보 결승골 상황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경기 시작전부터 구스타보를 투입할 생각이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뒤 어려움도 있었다.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공중볼로 공략을 해야했다. 구스타보가 열심히 해줬다. 아쉬운 부분은 선수들의 골이 터지지 않았던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평범한 헤더슛이라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도 그 상황에서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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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극적 결승골' 전북, 강원에 2-1 짜릿 역전승... 홈 2연승[1]

구스타보가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이 강원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의 결승골로 승리,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했다. 반면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전북은 일류첸코와 김승대를 앞세운 4-4-2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중원에는 바로우-최영준-이승기-이지훈이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최철순-김민혁-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강원은 전북을 만나 3-4-3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박경배-고무열-김대원이 전방에 포진했고 중원에는 이병욱-한국영-김동현-김수범이 자리했다. 스리백 수비진은 윤석영-김영빈-아슐마토프가 출전했고 골키퍼는 김정호.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펼친 전북은 전반 10분 최영준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의 적극적인 공격에 비해 강원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강원은 전반 25분 박경배 대신 조재완을 투입했다. 전북은 전반 34분 이지훈 대신 김보경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강원은 전반 35분 전북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고무열이 단독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서도 경기 양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전북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며 강원을 압박했다. 강원도 한국영을 중심으로 반격을 펼쳤다. 또 오른쪽 김대원이 적극적으로 돌파를 시도하며 문전으로 볼을 연결했다. 전북과 강원 모두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강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홍정호가 공격중 파울을 범한 뒤 경기장을 빠져 나간 뒤 이어진 역습서 강원은 후반 14분 김대원이 골을 기록,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25분 김승대와 최영준을 빼고 구스타보와 류재문을 투입했다. 구스타보는 투입 후 류재문의 패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후반 39분 전북은 동점골을 터트렸다. 문전 혼전 중 뒤로 흐른 볼을 김보경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가 헤더 결승골을 기록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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